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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인사-7월21일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 △법제실장 이상헌 ◇이사관 승진 △국회사무처 강대훈 △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김수옥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박철호 △국회사무처 상지원 △국회사무처 심정희 △국회사무처 임명현 △국회사무처 정명호 △국회사무처 정홍진 △국회사무처 조문상 △국회사무처 정연수 ◇이사관 전보 △국제국장 곽현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김태균 △교육위원회 전문위원 박재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문위원 송수환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신항진 △의정연수원장 유상조 △공보기획관 이복우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이지민 △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장지원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정환철 △국회사무처 박희석 ◇부이사관 전보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공춘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성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정승환 △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연광석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옥순 △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한석현 △의회외교정책심의관 황승기 △경호기획관 노형래 △시설관리심의관 이대열 △인사과장 이선주 △운영지원과장 정상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심의관 신문근 △과학기술통신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허문규 △국회사무처 전완희 ◆국회도서관 ◇관리관 승진 △법률정보실장 노우진 △의회정보실장 이신재 ◇이사관 승진 △정보봉사국장 김정혜 △국회기록보존소장 박미향 ◇이사관 전보 △국회도서관 김정미 ◇부이사관 전보 △정보관리국장 현은희 ◆국회입법조사처 ◇이사관 전보 △정치행정조사실장 오명호 △경제산업조사실장 권태현 ◇부이사관 전보 △사회문화조사심의관 박동찬 ◆법무부 <공익법무관 전보 및 파견> ◇ 송무 담당 △ 법무부 국제법무과 김경환 △ 〃 국가송무과 김태엽(금융위원회 파견) 김후신(산업통상자원부 파견) 유현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전민승 정석현(중앙노동위원회 파견) 조현식(행정안전부 파견) 최석준 최영훈(국토교통부 파견) 홍영기(해양수산부 파견) 박제범(보건복지부 파견) 이유진(국가보훈처 파견) △ 통일법무과 노건 △ 교정기획과 석승훈 △ 출입국심사과 이재준 △ 국적과 윤지수 △ 서울출입국ㆍ외국인청 정성윤 김승현 장현준 △ 대검찰청 노연호 △ 서울고등검찰청 공병기 박준상 손영호 성주경 오승훈 유대혁 이은철 이재원 이충원 강석준 김경록 도경민 △ 수원고등검찰청 김건우 오원택 이한솔 △ 대전고등검찰청 배설환 이승용 박지호 정천교 △ 대구고등검찰청 오충엽 박태종 △ 부산고등검찰청 김민순 백명헌 김용진 △ 광주고등검찰청 이재성 김성우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이형탁 △ 의정부지방검찰청 장우진 김주영 △ 인천지방검찰청 채민재 △ 춘천지방검찰청 김승훈 △ 청주지방검찰청 홍성표 △ 창원지방검찰청 김주익 박근영 △ 전주지방검찰청 김준연 ◇ 구조 담당 △ 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황수민 △ 대검찰청 강현우 이상백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이덕희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송주안 △ 수원지방검찰청 박재훈 △ 대전지방검찰청 이동현 △ 대구지방검찰청 정민용 △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 김상곤 조현석 김현수 조민성 △ 〃 서울동부지부 윤재빈 △ 〃 서울남부지부 윤형진 △ 〃 서울북부지부 신현덕 △ 〃 서울서부지부 노형탁 △ 〃 인천지부 배성권 임승빈 △ 〃 대전지부 김현태 남궁명 △ 〃 청주지부 이종찬 △ 〃 대구지부 정구승 안성식 △ 〃 광주지부 이선우 이재득 △ 〃 전주지부 김민준 △ 〃 부천출장소 강현구 이재형 △ 〃 성남출장소 김윤학 △ 〃 안산출장소 전은석 구형준 △ 〃 안양출장소 임현종 △ 〃 평택출장소 이보형 △ 〃 원주출장소 김범수 △ 〃 천안출장소 박종화 △ 〃 대구서부출장소 류원용 △ 〃 김천출장소 고경환 △ 〃 포항출장소 김광현 △ 〃 부산동부출장소 유종민 △ 〃 부산서부출장소 오준석 △ 〃 용인지소 황규상 △ 〃 익산지소 김호연 <공익 법무관 신규 임용> ◇ 송무 담당 △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김명수 이원영 주형준 △ 〃 법무과 김기석 류정현 정영욱 △ 〃 국제법무과 이동건 △ 〃 국가송무과 강윤석 장진우 △ 〃 통일법무과 송현석 △ 〃 상사법무과 김계원 조영석 △ 〃 법조인력과 이상욱 △ 〃 형사법제과차정규 △ 서울고등검찰청 공영진 김정무 김지형 송태환 이대준 이준호 최현준 △ 수원고등검찰청 김의석 △ 대전고등검찰청 이승목 △ 대구고등검찰청 하정엽 △ 부산고등검찰청 문학준 △ 광주고등검찰청 최순호 △ 인천지방검찰청 김선홍 △ 울산지방검찰청 도준엽 △ 제주지방검찰청 권혁준 ◇ 구조 담당 △ 법무부 인권정책과 최종인 △ 부산지방검찰청 조원오 △ 광주지방검찰청 김상오 △ 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 임유송(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파견) △ 〃 서울중앙지부 김무성 △ 〃 서울북부지부 박석현 △ 〃 수원지부 이경규 △ 〃 대구지부김동철 △ 〃 부산지부 정재훈 △〃 울산지부 박기웅 △ 〃 창원지부 유민환 △ 〃광주지부 이성근 △ 〃 전주지부 박태진 △ 〃 제주지부 김동욱 △ 〃 고양출장소 정재희 △ 〃 성남출장소 임다온 △ 〃 안양출장소 이승호 △ 〃 천안출장소 김문주 △ 〃 대구서부출장소 유상재 △ 〃 마산출장소 윤성진 △ 〃 진주출장소 김효빈 △〃 통영출장소 곽탁영 △ 〃 목포출장소 강민성 △ 〃 순천출장소 송원준 △ 〃 군산출장소 김태훈 ◆국방부 △ 기획관리관실 조직총괄담당관 오성식 △ 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장성준 △ 지뢰피해자지원단 파견 천기섭 △ 정책기획관실 정신전력문화정책과장 유영일 △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파견 김주열 △ 전력정책관실 공통전력계획평가과장 김경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승진 △ 부원장 양은경 ◆한신대 △ 특임교수 이명춘(법률) 배경록(언론홍보) △ 초빙교수 권오성 박용수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1 15:25:5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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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수돗물 이상무…상수도 시설 점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1일 한국수자원공사 화순사무소의 정수장 특별 점검과 화순군의 상수도 시설물 긴급 점검, 수돗물 수질 검사 결과, 수질과 시설물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태가 확산하면서 군민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물을 긴급 점검하고, 관리 강화에 나섰다. 화순군에 따르면 논란이 된 수돗물 유충(깔따구)은 밀폐되지 않은 정수장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화순군은 운영하는 정수장은 모두 밀폐된 구조로 유충 유입이나 서식이 어려운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현재 춘양, 청풍·이양, 동복, 백아 등 정수장 4개소를 운영 중이다. 화순읍, 한천면, 능주면, 도곡면, 도암면, 동면, 사평면은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 정수를 공급받는다. 정수장 4곳은 모두 밀폐된 완속 여과지에서 수돗물을 생산 중이다. 군은 구조상 유충 유입이나 서식은 어려운 환경이나 보다 안전한 수돗물 생산ㆍ공급과 수질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시설물을 긴급 점검했다. 또한 화순군은 환풍기에 방충 시설을 하고 수도 시설 주변 청소, 물웅덩이 제거, 상습 발생지 소독 등 수생생물 번식환경을 완전히 제거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화순사무소도 정수장 특별 점검을 했고, 점검 결과 '이상 없음'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수질 민원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정수장 수질검사 주기 확대(월 1회→ 2회), 수도꼭지 수질검사 항목에 탁도 추가, 수돗물 안심 확인제(가정 무료 수질 검사) 등을 시행해 수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대형 건축물 저수조·급수설비의 위생관리에 대해서도 책임자인 건축물 소유자(관리자)에게 수생생물 번식환경 제거를 위한 청결 상태 유지를 당부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정수 처리 과정과 정수장의 청결 상태를 철저하게 관리, 유지해 오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 계속해서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며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 위기관리에 최선을 다해 깨끗한 수돗물이 생산·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1 15:09:1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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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로나19 백신 개발 낭보에 국내 제약사 덩달아 웃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의 기대감을 높이는 낭보가 잇달아 전해지며 국내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엔테크는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의 두번째 초기 시험에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60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시험 결과 두 차례 백신을 복용한 접종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가 형성됐다. 특히 고도의 면역세포인 T세포 반응을 나타났으며, 심각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이날 옥스퍼드대와 함께 의학전문지 랜싯에 게재한 1단계 임상시험 결과에서 백신 접종자 전원의 체내에서 중화항체와 T세포가 모두 형성됐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국내 관련주들도 들썩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신풍제약우(우선주)가 29.8% 오른 16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풍제약 주가가 거래 정지되면서 매수세가 우선주로 몰려간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신풍제약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며 거래가 1일동안 정지됐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피마랙스'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 5월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임상2상을 승인 받은 바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임상정보등록 사이트에 신풍제약의 임상2상 완료일은 오는 12월, 최종 임상 완료일은 내년 2월로 공개되면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거래 직전, 신풍제약의 주가는 9만4900원으로 연초 대비 무려 13배나 올랐다. 시가총액도 5조원을 넘어서며 코스피 제약·바이오업종 가운데 셀트리온과 SK바이오팜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중이다. 일양약품과 부광약품도 급등했다. 일양약품은 이날 전일보다 16.65% 오른 9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양약품은 자사가 개발한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 부광약품은 자사가 보유한 B형 간염 치료제 '레보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한 임상 2상 진행하고 있다. 빠르면 오는 8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이날 전일보다 6.31% 오른 4만1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14:54: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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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홀딩스, 계열사 매각으로 2600억원 확보..재무구조 개선 기대

녹십자홀딩스(GC)가 북미 계얄사를 매각하면서 2600억원 가량의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시적인 순이익이 증가로 GC는 물론 GC녹십자의 재무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불확실성을 걷어낸 현실적인 판단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GC는 20일 혈액제제 북미 생산 법인인 GCBT와 미국 혈액원 사업부문인 GCAM 지분 100%를 그리폴스에 넘기는 양수도 계약을 채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기업가치 기준으로 4억6000만달러(약 5520억원)에 달한다. 현재 GCBT는 GC 캐나다 법인인 GCNA가 지분 53.4%를 보유했다. GCNA는 GC와 녹십자가 각각 53.15%, 46.85%를 양분하고 있다. 따라서 녹십자는 GCBT의 지분 약 25%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GCAM의 경우 녹십자가 25.9%를 보유하고 나머지 74.07%는 GCBT가 갖고 있는 구조다. 매각대금 5520억원 가운데 순부채 등을 제외한 실제 지분매각 가격은 3억2300만 달러, 약 38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녹십자와 녹십자 홀딩스가 각각 1342억원, 1282억원의 현금을 확보하며 총 2637억원 가량의 현금 유입이 기대된다. GC가 복수의 해외 계열사를 한꺼번에 패키지로 매각하는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업계는 이번 매각이 사업 여건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해 내실을 기하는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중장기 전략과 재무 관점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캐내다 혈액제제 공장인 GCBT는 지난 2014년 설립됐지만 현지 바이오 생산공정 전문인력 부족으로 제품 생산이 지속적으로 미뤄졌다. 지난 2018년 부터 상업 가동을 위해 오창공장 인력이 캐나다로 파견, 기술을 전수해 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이마저도 어려워졌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은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캐나다 혈액제제 공장의 정상화는 기약이 없게 됐다"며 "녹십자 입장에서는 미국과 캐나다 혈액제제 사업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구조를 녹십자로 일원화하여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GC녹십자는 올 4분기께 면역글로불린 10% IVIG 미국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빠르면 내년 말 허가를 받아 내후년엔 이 제품 미국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불확실성 대신 재무건전성 확보에 나선 것은 현실적인 판단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GCBT는 396억원의 순손실을, GCAM은 80억원 가량은 순손실을 내는 등 최근 5년간 지속적인 마이너스 수익으로 본사에 지분법손실을 끼쳐왔다. 이번 결정으로 연결기준, GC는 약 1200억원, GC녹십자는 700억원 가량의 순이익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14:54: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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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 첫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마솥' 발행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처음으로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명인 가마솥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창업정신 '정도, 성실, 배려'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에서 착안했다. 가마솥 정신이란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이 궁핍했던 시절에도 집에 찾아온 모든 손님에게 직접 가마솥으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자 했던,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이다. 가마솥 정신은 바른 길을 간다는 의미의 '정도(鼎道)'를 보편적인 '바를 정(正)' 대신 '솥 정(鼎)'을 사용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문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처음 발행된 지속가능보고서는 국제 가이드라인 'GRI Standard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특히 ▲조직문화 ▲사회 ▲환경 3가지 분야를 강조했다. 조직문화 분야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인증을 통한 윤리경영 활동과 지배구조 개선 내역, 비전 및 핵심가치, 사회책임협의회 발족, 기업문화 개선 활동 등을 소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8년 그룹의 정도경영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전담부서인 정도경영팀을 신설하고, 정도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에 입각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가속화해 오고 있으며, 관련 사안에 대한 심의 및 의사 결정을 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올해 3월 동아쏘시오그룹 각 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발족했다. 사회 분야는 동아제약 대학생국토대장정, 에스티팜 장애인 채용 활동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으며, 환경 분야는 동아제약의 적극적인 무색 투명한 친환경 용기 사용, 동아오츠카의 블루라벨 캠페인, 용마로지스의 폐의약품 수거 등 환경보호 활동을 담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그룹의 미션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끝없는 도전'을 달성하기 위해 책임 있는 발전,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리딩, 미래를 향한 가치 투자를 지속가능경영의 3가지 지향점으로 수립했다"며, "향후 각 지향점별로 세분화된 핵심전략을 추진함으로써 그룹의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10:50:48 이세경 기자
GC녹십자랩셀, 유전자 약물 전달 관련 조성물 특허 취득

GC녹십자랩셀은 특허청으로부터 뇌질환 치료용 유전자 약물 전달과 관련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비강 내 투여 방식을 통해 뇌신경계에 치료용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특정 구조의 재조합 단백질과 이를 활용한 유전자 조성물 기술이다. 뇌질환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을 뇌신경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약물 투여 방법의 경우 약물이 뇌혈관장벽(BBB)을 투과하지 못해 증상 개선에 한계는 물론, 많은 양의 약물 투여에 의한 부작용이 수반되는 문제점이 있다. GC녹십자랩셀은 동물 실험을 통해 이 기술의 유효성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소아 뇌신경계 희귀질환인 'GM1 갱글리오시도증' 동물 모델에 유전자치료제 조성물을 주입한 결과, 뇌조직에서 높은 유전자 발현율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이번 특허 기술은 높은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것이 특징"이라며 "광범위한 뇌신경계 질환으로 응용이 가능한 원천 기술을 확보한 만큼,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허와 관련된 연구는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개발)에 선정돼 진행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10:19: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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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NASH 신약 임상 위해 독일 에보텍과 제휴 확대

일동제약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연구과제 'ID11903'에 대한 임상 준비를 위해 글로벌 신약개발회사인 에보텍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에보텍이 보유한 약물 연구 플랫폼 '인디고'를 활용해 비임상 독성연구, 임상연구용 약물 제조, 관련 데이터 확보 등, 'ID11903'의 임상 진입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NASH는 음주 이외의 요인으로 간 세포에 지방이 쌓이면서 염증이 발생해 간 손상 및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회사 측은 환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는 반면, 현재까지 개발된 뚜렷한 약물 치료법이 없다는 점에서 시장성이 충분한 분야로 보고 있다. 일동제약의 'ID11903'은 핵수용체의 일종인 파네소이드 X 수용체(FXR)의 작용제로서, 담즙산과 지질 대사 등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다. 특히, 'ID11903'의 경우 in vitro(생체 외ㆍ시험관) 연구 결과, 약물 활성 및 타깃 선택성 측면에서 장점을 확인했으며, 경쟁 후보물질에서 나타나는 가려움 등의 부작용을 회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에보텍과의 협력 과제에 1년 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완료와 함께 임상 1상 시험에 신속히 돌입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약물의 시장 가치와 권리 확보, 성공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개발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에보텍의 약물개발 통합솔루션인 인디고를 활용하여 연구 품질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일동제약은 에보텍과 2형 당뇨병 치료제를 비롯한 신약과제 관련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에보텍 등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매년 3~4개 이상의 과제를 임상시험에 진입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10:17: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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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코로나19 확산방지 공로’ 강원도지사 표창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이승순 감염내과 교수, 신선희 권역응급의료센터 책임간호사가 제26회 강원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로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올해 1월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음압격리병상을 확보해 일반환자가 코로나19 의사환자(의심환자)와 분리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료 받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승순 교수는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장과 선별진료소 총괄감독을 맡아 지역 내 선별·안심진료소가 운영되지 않는 심야 및 휴일에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운영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묵묵히 환자 치료에 전념해 온 신선희 책임간호사는 원내 감염관리를 비롯해 강원도 소방서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우리 병원은 강원도 내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선별진료소 및 안심진료소를 구축하고, 보건소 등 강원도 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09:17:2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