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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21주년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도약 원년의 해' 선포

엔지켐생명과학은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창립 2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올해를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기념사에서"바이엘이 약 120년전 버드나무 껍질에서 유래한 살리실산의 화학구조 발견, 합성, 대량생산에 성공하여 아스피린으로 독일의 대표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성장하였듯이 녹용에서 유래한 EC-18의 글로벌 신약 개발을 성공시켜 '100년 비전 바이오제약기업'의 놀라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손 회장은 이어 "EC-18 신약개발, 글로벌 라이선싱과 파트너십을 향한 우리의 도전과 성취는 '초우량 바이오제약기업'으로 기반을 다지는 길이 될 것"이라며 "기업 100년 비전인 독자적, 독창적, 독보적 기술개발정신과 창조, 협력, 상생, 세계화, 후대양성 등 5대 모토를 마음에 새겨 세계 최고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미국법인 및 크로포드 교수의 축하 영상과 홍창기 교수의 축사, EC-18 세미나, 원료의약품 사업비전 발표와 함께 20년 근속자 1명을 포함한 임직원 9명에 대한 장기근속 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 창립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팀장급 이상 간부만 참석하는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혁신신약(first-in-class) 기전 신약물질 'EC-18' 원천기술을 보유한 신약개발기업으로, 20여개국에서 특허 170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코로나19, 구강점막염, 호중구감소증, 급성방사선증후군 등 글로벌 임상2상 4개를 진행, 전세계 빅파마들이 주목하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2 15:38: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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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6조 넘긴 신풍제약의 반란..국산 16호 신약 피라맥스 '주목'

중소제약사인 신풍제약의 돌풍이 무섭다. 신풍제약이 개발한 '피라맥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을 받으며 시가총액이 6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 업계 30위에 머무는 제약사가, 업계 1위인 유한양행 시총을 2배 가량 앞지른 '반란'이다. 국내 16호 신약인 '피라맥스'에도 관심이 모인다. ◆거래정지 후 다시 상한가 22일 하루만에 거래를 재개한 신풍제약은 다시 상한가(29.61%)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신풍제약은 거래 정지 전 1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가 3배 이상 급등했다. 연초대비 무려 13배나 오른 상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일 신풍제약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하며 거래를 24시간 정지했다. 이날 신풍제악 시가총액은 6조5172억을 기록, 코스피 제약·바이오업종 가운데 셀트리온과 SK바이오팜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기준, 신풍제약의 매출액은 1897억원으로, 1위인 유한양행의 10% 수준이지만 시총 규모는 2배에 육박한다. 신풍제약에 기대가 모이는 이유는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월13일 피라맥스에 대한 임상2상을 승인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정보등록 사이트에 따르면 신풍제약의 피라맥스의 임상2상은 오는 12월 완료되며, 임상 최종 완료일은 내년 2월로 예정돼 있다. 회사측은 지난 4월 피라맥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라맥스의 두 성분인 피로나리딘과 알테수네이트를 병용한 결과, 24시간 후 바이러스 역가 억제율(99% 이상)과 48시간까지 지속력이 향상되면서 세포 독성이 감소했다. 하지만 주가가 너무 크게 오르며 피라맥스의 가치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사용승인으로 주목을 받았던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이 지난 달 승인 취소 사태를 겪으며 우려가 더 커졌다. 회사측도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날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임상2상 승인을 받았다는 것 외에 말씀드릴게 없다"고 했다. ◆피라맥스 과연 허상일까 회사측에 따르면 피라맥스는 승인이 취소된 클로로퀸이나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다른 구조를 갖고 있다. 피라맥스는 세계 최초 열대열 말라리아와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치료제다. 클로로퀸과 구조가 비슷한 피로나리딘 외에 알테수네이트 까지 두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다. 피라맥스는 신풍제약이 12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국내 16호 신약이다. 지난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약 허가를 받은 후 2012년 유럽 의약품청(EMA)의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2017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필수의약품으로도 등재됐다. 신풍제약은 그동안 4000례 이상의 허가 임상과 95만 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 치료 임상, 투여 후 2년까지의 안전성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피라맥스는 지난 2018년 부터 케냐, 니제리, 우간다 등 아프리카 21개국과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수출금액은 총 158억원 규모다. 지난해에는 WHO 말라리아 표준 치료지침(STG) 치료약물로 등재됐고, 미국 대외 원조기관인 국제개발처(USAID), 국제연합(UN) 산하기관 유니세프와 장기공급협정도 체결한 바 있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신약 재창출이라고 하지만 결국 새로운 약을 개발하는 것이고 기술 축적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일"이라며 "코로나19라는 인류 난제 극복을 위해 후발, 선발주자를 떠나 그간 갖고 있는 역량을 발휘해 치료제 개발에 매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2 15:17: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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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타500,'펭수와 함께하는 홈캉스' 제안

광동제약은 비타500과 펭수가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 펭수를 모델로 기용하며 '카페인 대신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한 비타500은 무더위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외출이 제한되는 상황을 감안한 '방구석 전시회'와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한다. '비타펭수 사생대회 방구석 전시회'는 지난 5월 개최된 '비타펭수 사생대회' 출품작 중 우수 작품을 전시하고 네티즌이 투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자와 비타민C 등으로 분장한 펭수를 네티즌이 그림으로 그려서 출품하는 사생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응모된 200여점의 작품 중 5점이 광동제약 공식 SNS를 통해 전시된다. 응모작 중 엄선된 작품들이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방구석 전시회' 형식으로 공개되며, 네티즌들은 마음에 드는 작품에 댓글 형식으로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7월 28일까지로,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 중 추첨을 통해 비타500 펭수버전을 제공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과 펭수에 대한 팬들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라며 "이번 행사로 제한된 활동에 대한 답답함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개했다. 광동제약은 이와 동시에 비타500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타500, 비타500 로열폴리스, 비타500 젤리, 비타500 데일리스틱 등 자사 제품 사진을 찍어 고객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비타500, #건강한비타민C, #카페인대신비타500 등의 해시태그를 붙이면 된다. 이 행사는 8월 31일까지 월 단위로 진행되며 비타500과 펭수가 함께한 굿즈 3종 및 LG 그램 노트북, 애플 에어팟프로, 비타500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지난 6월에는 최근 증가하는 택배물량으로 고생하는 택배기사를 위해 비타500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 등 다양한 인증샷이 응모됐다. 한달간 응모건수도 3000여건에 달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광동제약 측은 "펭수 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린다"며 "고객 분들께서 '슬기로운 홈캉스'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2 11:22: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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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여성암 1위 '유방암' 바로알기 캠페인 전개

JW메디칼이 국내 여성암 1위인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에 나선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유방암에 대한 질환정보를 비롯해 자가 진단,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방암은 2016년부터 갑상선암을 제치고 여성암 발병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질환이다. 특히 국내 여성의 경우 '치밀유방' 비율이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치밀유방은 지방조직보다 유선조직이 많이 분포된 유방으로 종양 발견이 어렵고 유방암 발생률이 비교적 높다. JW메디칼은 먼저 그룹 유튜브 채널(JW 뉴스룸)에 '메디칼 인사이트' 코너를 신설하고 유방암과 관련한 전문의의 명쾌한 설명이 담긴 영상콘텐츠를 제공한다. 제1편에서는 유방암의 개념, 발견시기에 따른 생존율과 함께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유방MRI 등 각 검진법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유방암의 조기발견에 기여하고 있는 국가 암 검진 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향후 JW메디칼은 한국 여성에게 많은 치밀유방의 정의와 효과적인 진단·예방법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메디칼 인사이트'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JW메디칼 관계자는 "한국인의 치밀유방 비율은 높은 반면 질환에 대한 인식도는 다른 국가에 비해 낮다"며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5%가 넘는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72년 설립된 JW메디칼은 MRI, CT, 3D유방촬영기,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등 영상 분야 프리미엄 장비를 중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JW그룹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JW 뉴스룸'을 운영 중이며, 'JW 스토리' 'JW 사람들' 'JW 브랜드' 등의 코너를 통해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2 09:41: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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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동, 주민 정신건강 증진 프로젝트

나주시 빛가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22일 나주시 빛가람동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행정복지센터에서 '괜찮아요, 함께해요 정신건강 지원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을 갖고 주민 정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소(건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정신보건 기관으로 지난 2004년 개소해 보건복지부, 전라남도, 국립나주병원에서 협력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방역 단계 추이에 따라 이르면 8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전반에 퍼진 주민 우울감, 피로감 등 심리적 문제 해소를 위해 주 1회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실은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돼 각종 심리검사, 맞춤형 건강·복지 상담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홍보하는 복지 사랑방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임산부·직장인들의 생활 속 스트레스 해소, 우울 관리 등 맞춤형 정신 건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황덕연 빛가람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피로감 등 정신적 질환을 앓는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약에 참여해준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과의 협력과 공조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 복지행정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2 09:20:3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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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22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시장개방과 개발협력을 연계한 새로운 FTA(자유무역협정)를 추진한다. 또 필수 기업인의 국경간 신속통로를 확대하고 기업인 이동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수출입 물동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전년 동기대비 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등록금 반환과 관련, 주요 사립대와 국립대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앞서 건국대와 전북대가 각각 주요 사립대와 국립대에서 등록금 반환 신호탄을 쏘면서 다른 대학에도 움직임이 확산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전북대를 시작으로 등록금 반환 결정을 속속 이어가는 국립대와는 다르게 수도권 주요 사립대학은 건국대와 단국대 이후 반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구조를 받은 환자는 최근 5년간 총 143명이라고 21일 밝혔다. <산업> ▲GS칼텍스가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자전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이 서울 을지로 SKT본사에서 HPE APAC 및 한국HPE와 'MEC컨소시엄' 구성에 관한 협력 계약서를 체결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금융·마켓>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혁신기업이 증시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상장심사 기준을 미래 성장성 위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상장 계획을 미루기로 했다. 투자금이 일부 테마주에만 쏠리면서 안정적 배당상품이 외면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엔테크는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의 두번째 초기 시험에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유충' 사태가 인천을 시작으로 경기도와 서울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샤워·수도 용품 판매량이 일주일새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성장에 한계를 느낀 식품 업체들이 미래 먹거리 개발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식품 공급이 원활해지지 않게 되면서, 식물성 대체축산품(대체육), 식용곤충, 대체 해산물 등 미래 먹거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2020-07-22 07:00:16 송태화 기자
아스트라제네카-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공급 협력

아스트라제네카는 20일 SK바이오사이언스, 보건복지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AZD1222'의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3자 간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파트너 중 하나로 코로나19 백신 제조에 참여하며, 양사 협력 논의의 초기 단계부터 이를 주관해 온 보건복지부는 양사의 백신 생산 및 수출 협력이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아스트라제네카는 보건복지부와 백신 국내 도입을 위한 논의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백신의 도입 검토를 위한 협력에 착수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의 대유행 기간 동안에는 이윤을 추구하지 않고 전 세계에 백신 접근성을 제공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AZD1222'의 임상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 (WHO), 전염병대비혁신연합 (CEPI) 및 세계백신면역연합 (GAVI) 등 주요 보건 기구들과 협력하여 전 세계적으로 신속한 백신 공급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와 SK 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ZD1222'의 원액 제조 및 충진 공정에 대한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생산 계획은 논의 중이며, 양사는 빠른 시일 내 협력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당뇨병 치료제의 원료 의약품 (API) 제조 및 생산에 대한 SK바이오텍과의 파트너십 등 바이오 의약품 제조 분야에서 SK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첨단 기술력과 신속한 대량생산 능력은 전 세계적으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은 현재의 팬데믹 상황을 가장 잘 관리하고 있는 선도 국가 중 하나로, 백신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광범위하고 공정한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은 지난해 12월 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강화에 협력한다는 취지로 맺은 양해각서 (MOU)에 따른 행보 중 하나다.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로 비록 전 세계가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글로벌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한국의 강화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공보건에 의미있는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17:00:39 이세경 기자
삼성바이오, 2분기 매출 전년비 294%↑..상반기 수주 전년 4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일 지난 2분기 매출액이 3077억원으로 전년대비 294% 늘어났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 분기 대비 48.5% 늘어난 1005억원(48.5%)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로는 2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이익 개선과 안정적인 판관비 관리 영향으로 전 분기대비 29.6% 늘어났으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 했다. 영업이익률은 20%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1,2,3 공장 판매량이 고르게 늘어나고 가동률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며 실적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반기 동안 지난 한해 수주 물량의 4배에 달하는 1조8000억원을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5배에 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면서 4공장 조기 증설을 계획 중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미 1,2공장이 풀가동 되고 있고 3공장의 수주가 급증함에 따라 조기에 4공장 증설과 제2의 바이오캠퍼스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며 "투자규모, 설비 최적 능력, 사업추진 시기가 구체화 되는대로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16:54:3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