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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O2O 서비스 지원 소상공인 1만곳 모집

SK플래닛, 위메프, 바로고, 야놀자등 플랫폼 통해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이 만든 제품이나 음식, 숙박 등의 서비스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수 있는 길이 추가로 열렸다. SK플래닛(OK캐시백), 위메프, 바로고, 허니비즈(띵동), 야놀자, 카카오헤어샵 등의 플랫폼을 통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5일부터 온·오프라인 연결(O2O) 서비스 지원을 받을 소상공인 1만곳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비대면 경제가 가속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의 O2O 플랫폼 진입을 위한 모바일 홍보, 마케팅 리플릿 제작,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키로 하고 분야별로 이들 우수 O2O 플랫폼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O2O 플랫폼 기업 모집은 지난 5월에 신청기업을 접수한 결과 무려 63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해 10.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신청 기업 가운데 공정한 평가를 거쳐 소상공인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직접 온라인 시장 개척이 힘든 오프라인 점포들도 O2O 서비스를 잘 활용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사례들이 다수 있다"면서 "이번 O2O 서비스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영역으로의 진출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영역에서 소외당하지 않게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2O 서비스 지원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3일부터 중기부 홈페이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소상공인마당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5일부터 소상공인마당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0-08-02 12: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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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나이스평가와 '소상공인 정책자금 비대면 서비스' 나서

평가모형 전면 개편하고 신규 모형 새로 개발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나이스평가정보 신희부 대표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나이스평가정보와 손잡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진공은 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와 지난달 31일 '소상공인 정책자금 비대면 금융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비대면으로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서류 제출 및 자동화 대출을 통한 비대면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상공인 대출심사 평가모형 전면 개편과 신규모형 개발 등의 협업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두 기관이 함께 댄다. 소상공인들은 소진공이 직접 대출하는 정책자금을 신청하기 위해선 관련서류를 갖추고 소진공의 전국 66개 지역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으로도 대출신청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따라서 소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후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약정을 체결하는 절차를 밟는다. 또한 올해 하반기까지는 심사통과자에 한해 대면으로 약정 체결을 하지만, 내년부터는 약정도 비대면(전자약정방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그동안 소상공인 대출심사 평가모형이 소상공인의 여러 상황을 모두 고려하기 어렵다는 현장의견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평가모형도 전면 개편하고, 신규 모형도 개발할 방침"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생태계 속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정책자금을 지원받고 안정적인 영업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입장에서 이용하기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진공과 나이스평가정보는 이달부터 비대면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안정화 작업을 거쳐 내년부터 모든 정책자금을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2020-08-02 10:30:16 김승호 기자
토종 AI의사 '닥터앤서' 인허가 속도낸다..정부 협력방안 논의

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진료하는 인공지능(AI) 의사 '닥터앤서' 개발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디지털 뉴딜 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SW) '닥터앤서'의 신속한 의료기기 인허가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닥터앤서는 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의사의 진료·진단을 지원해주는 AI로 과기정통부와 사업단은 지난 2018년 부터 닥터앤서 개발에 총 488억원(정부 364, 민간 124억원)을 투자했다. 개발에는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26개 의료기관, 22개 ICT 기업 등 총 1962명이 참여했다. 닥터앤서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 암질환과, 심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치매, 뇌전증, 소아희귀유전질환 등 8대 질환을 대상으로 의료현장에서 질환의 예측·진단을 지원할 수 있는 21개 인공지능 SW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국내 37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중이다. 닥터앤서의 21개 SW 중 ▲뇌출혈진단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진단 ▲내시경영상 분석 기반 대장용종 분석 ▲뇌영상 수치 자동분할 등 4종은 이미 식약처로 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았다. 치매조기진단 등 7종은 허가심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보건부(MNG-HA) 산하 6개 병원에서 닥터앤서의 현지 적용을 위한 교차검증을 추진하고 있다. 닥터앤서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단계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은 식약처 의료기기 인허가를 거쳐 의료진의 진료 지원에 적용될 때까지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양진영 차장은 "식약처는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며 "닥터앤서가 신속하게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의 장석영 제2차관은 "닥터앤서는 디지털뉴딜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닥터앤서가 국내외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31 13:45: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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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中 SNS 스타와 화장품 등 온라인 마케팅 펼쳐

일동제약이 중국 왕홍과 협업해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종합건강기능식품 '마이니' 등 자사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왕홍은 중국에서 '온라인 상의 유명한 사람'을 뜻하는 말로 이번에 일동제약과 협업한 '한궈시푸따루루'(이하 따루루)의 경우 1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톱 인플루언서(SNS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다. 특히 그는 한국에 상주하면서 더우인 등의 SNS를 활용하여 한국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을 중국 현지에 알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동제약은 따루루와의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마이니 생생톡톡 비타씨' 완판을 비롯, 마이니 제품군 21만 개, 프로바이오틱 세럼 외 퍼스트랩 제품군 15만 개 등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일동제약 김대철 과장은 "라이브 방송을 기획하면서 시장조사, 스튜디오 마련 등 꼼꼼한 사전 준비를 거쳤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하고 참신한 온라인 마케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동제약은 온라인과 홈쇼핑을 활용해 중국과 대만 등의 중화권 외에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지역으로 시장 진출을 확대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제품군에 대한 중국 내 허가 취득이 이뤄지고 있다"며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일동제약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31 13:35: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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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효과 3배 높은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 출시

동아제약은 고함량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애크논 크림은 여드름, 뾰루지에 효능·효과가 있는 여드름 치료제다. 항염 효과와 여드름균의 지방분해효소 생성을 억제하는 이부프로펜피코놀과 항균 작용과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주성분이다. 특히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기존 여드름 치료제에 비해 함량이 약 3배 높다. 애크논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법·용량은 세안 후 적당량을 1일 수회 질환 부위에 바르면 된다.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스트레스, 음주, 수면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9만6043명 중 72.2%가 2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을 방치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자가 압출을 시도할 경우 여드름 흉터나 붉은 자국 등이 생길 수 있어 제때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애크논 크림을 통해 많은 분들이 여드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2013년 여드름 흉터치료제 '노스카나 겔'을 출시한 바 있다. 이로써 여드름 환자들은 애크논 크림과 노스카나 겔로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31 13:29: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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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함께 알레르기 정보 제공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왼쪽 세번째)과 장석일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장(왼쪽 네번째)이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및 장석일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회장, 조영주 사무총장, 박용민 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과학적 근거에 기반 한 알레르기 질환 관리 체계 구축 ▲ 체계적인 예방 관리 ▲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적정 관리를 통한 진행 억제 등에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이대목동병원 본관 2층에 문을 연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 센터'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을 목표로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알리는 한편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성 쇼크) 등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또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관련 뉴스도 실시간 제공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31 13:27: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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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주현 단장 임명

中企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역임…후임 단장엔 김일호 국장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임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주현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사진)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소상공인의 스마트화와 디지털화 촉진을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현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을 승진 발탁,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인사라는 게 중기부의 설명이다. 신임 조주현 실장은 대전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8회로 1995년 공직에 입문해 25년간 중기부(중기청 포함)에서만 근무해 온 소상공인과 R&D 분야 전문가다. 소상공인정책과장, 기술인재정책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을 역임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 분야의 스마트화와 디지털화를 이끌고 안정감 있게 현장 중심 정책을 펼칠 적임자"라고 임명 배경을 밝혔다. 조 실장은 평소 소탈한 성품을 바탕으로 꼼꼼하고 세밀한 일처리, 책임 있는 업무수행 자세를 갖추었고, 특히 소상공인 분야와 기술 정책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아 왔다. 김일호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아울러 조 실장의 바통을 이을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국장급)에는 김일호 국장을 새로 임명했다. 신임 김 단장은 기술고시 29회로 중기청 시절 소상공인정책국장을 거쳐 2017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중국 섬서성에 직무파견을 갔었다.

2020-07-31 09:13: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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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공공시설 운영 재개…일부 시설은 휴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달 26일 코로나19 방역단계를 1단계(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내달 3일부터 공공복지·문화예술 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1단계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일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한 단계로, 집합.모임.행사를 할 수 있고 공공.민간 다중 이용시설의 운영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부터 어린이집 40곳, 지역자활센터 등 일부 복지시설이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방역 소독, 입장 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공공시설의 재운영 준비에 한창이다.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후 단계적으로 공공시설을 개방할 방침이다. ◆ 나드리복지관.산림 휴양시설은 '계속 휴관'…구철우 선생 유작전, 관람 가능 우선 8월 3일부터 마을 경로당 435곳, 공공도서관 2곳, 게이트볼·국궁장·축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 20곳, 청소년문화의집과 방과후 아카데미를 개방·운영한다. 화순군립석봉미술관, 화순군립천불천탑 사진문화관, 오지호 기념관, 화순예술인촌 등 문화예술 시설도 재개관한다. 이에 따라 화순군 능주면 화순예술인촌에서 열리고 있는 '근원 구철우 선생 유작전' 관람도 할 수 있다. '묵향, 기억이 머문 그곳'을 주제로 지난달 16일 오픈한 구철우 선생 유작전에서는 사군자와 서예 22점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시설은 운영 중단을 계속해서 유지하기로 했다. 화순읍 주민자치센터, 실내 체육시설 3곳(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이용대체육관·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수영장), 나드리노인복지관, 산림 휴양시설(백아산자연휴양림·한천자연휴양림), 만연산 치유의 숲은 당분간 운영을 중단한다. 감염에 취약한 시설인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병원은 외부인 면회 금지를 유지하고 고위험 시설인 방문판매 시설의 집합금지도 계속된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 시설은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지속하고 위반하면 300만 원 이하 벌금이나 행정조치(영업 제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방역단계를 1단계로 전환했지만, 일상생활에서 긴장의 끈을 높아서는 안 된다"며 "특히 8월 방학과 휴가철에 개인 위생수칙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7-31 08:43:1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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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휴가철 안전대책…휴가 방역수칙 실천 당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국내 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여름 휴가철 대비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화순군은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야영장, 계곡 등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기' 방역수칙인 '3行 3禁 수칙(3행 3금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3행은 ▲실내에서는 상시 마스크 착용 ▲휴게소, 식당, 카페 등 음식점에서는 최소 시간으로 머무르기 ▲사람 간 거리는 2m(최소 1m) 이상 유지하기다. 3금은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여행 가지 않기(집에 머무르기) ▲유흥시설 등 밀폐.밀접 장소, 혼잡한 여행지, 시간대는 피하기 ▲침방울 튀는 행위(소리 지르기 등) , 신체 접촉(악수·포옹 등) 자제하기다. 군은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일반음식점, 카페 등 휴게시설 1200여 곳에 마스크 쓰기 홍보 안내문을 배부했다. 휴가철 집중 홍보를 위해 개방형 관광지, 관광안내소 등 21곳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안전 여행 리플릿을 별도로 제작해 계속해서 '3행 3금 수칙 실천하기'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이 자주 찾는 물놀이 시설과 유원시설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방명록 비치 등 코로나19 안전여행 수칙을 준수하도록 운영 기관에 홍보하고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 대책을 추진해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행지에서 3행 3금 수칙, 개인 위생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7-31 08:43:03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