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광주이스포츠교육원, 8월 게이밍과정 자체평가회

광주이스포츠교육원(원장 정연철 호남대 e스포츠산업학과 교수)은 8월31일 호남대학교 정보문화센터(쌍촌동 소재)에서 8월 게이밍과정 운영에 대한 자체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평가회는 지난 8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청소년부, 대학일반부) 배틀그라운드(대학일반부) 수업 운영에 대한 자체 진단 평가회로 수업운영을 담당한 코치진의 이론 및 훈련 방법의 효과에 대해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상호 공유를 통한 향후 게이밍 교육의 반배치 구성 방향과 상담의 체계화, 학생 훈련의 성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수강생 개인별 게이밍 습관을 분석하고 게이밍 능력 향상에 필요한 요소들을 실전 경기를 통해서 분석해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하고 지속적인 역량 제고를 위한 지도를 진행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은 지역의 이스포츠 게이밍 수요에 대응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게이밍 전담코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9-10월 게이밍 정규 과정(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종목)을 모집 중이며 게임해설, 게임크리에이터, 이스포츠방송 등의 직무교육을 진행해 이스포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이스포츠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2020년 국내 4년제 대학으로는 최초로 e스포츠산업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2021년 대학 최초의 e스포츠 구단 '수리부엉이(Eagle Owls)'를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교육장을 겸한 '호남대 아레나'를 구축했다. 또 광주광역시 아시아이스포츠교육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e스포츠 분야의 창의인재 발굴 및 양성에 집중하는 한편 리그 표준화와 운영, e스포츠산업 활성화 및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1-09-01 17:43:5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걷기로 면역력 증진' 광산구, 대한민국 건강도시 '우뚝'

걷기 운동 실천을 통한 시민 면역력 증진을 추진해 온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도시로 인정받게 됐다. 광산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서 주최한 '2021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102개 도시를 대상으로 두 가지 분야(공동정책, 일반정책) 모범사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광산구는 '온(溫) 동네가 함께 행복으로(路) 건강광산' 사업으로 일반정책 분야에 응모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광산구는 걷기 운동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행복으로 걷기광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그동안 △온 동네가 함께 걷는 코스 개발(21개동 34개)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풍영정천 행복건강길 조성 △시민면역 클리닉센터 설치 △걷기 동아리 활성화 지원 및 워크온(걷기앱) 챌린지 운영 △걷기지도자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주민들의 걷기 문화 형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워크온 가입자가 3만여 명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KT&G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이는 '걷기광산 시즌2'도 본격화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위드(with)코로나 시대에서 시민 건강, 면역력도 안전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며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광산이 될 수 있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대한민국 건강도시협회 정기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1-09-01 17:38:1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광역시의회,'공감스튜디오'개소로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

광주시의회(의장 김용집)는 9월 1일 오전 9시 40분 시의회 2층에서 김용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스튜디오' 개소식을 개최했다. 공감스튜디오'는 김용집 의장이 지난해 7월 취임 후 시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제안한 것으로, 시의회 2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약 43평방미터 규모로 구축되었다. 스튜디오·편집실·자재실로 구성되어 있고, 스튜디오에는 최대 3명까지 출연할 수 있는 촬영세트와 크로마키 스크린, 방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공감스튜디오'는 영상 축사 및 인터뷰 촬영, 의정활동 영상물 제작·편집 등을 할 수 있는 영상촬영 전문 공간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비대면이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공감스튜디오'가 널리 활용되어 시의회와 시민들의 소통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은 '공감스튜디오' 개소 축하메시지를 통해 "지금의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기 어렵지만, 공감스튜디오를 소통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여 우리 시민과 의원분들이 조금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 시민들의 뜻을 잘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1 17:36:42 김태수 기자
광주 남구, 통합자원 봉사지원단 출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12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통합자원 봉사지원단이 태풍과 강우, 건물 붕괴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복구 활동을 비롯해 피해주민 구호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일 출범했다.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재난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 지원을 위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이 열렸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남구청을 포함해 남구자원봉사센터와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통장단협의회,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율방법연합대, 해병대전우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남구체육회로 구성됐다. 이들 기관?단체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피해를 본 이웃들에게 위기 극복의 기운을 전하고, 긴급 구호와 복구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 공동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2인 공동 대표 체계로 운영된다. 자원봉사 업무를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남구청 자치행정과 부서장과 재난현장에서 모든 활동을 총괄하는 남구 자원봉사센터장이 공동 대표를 맡으며, 지원단 아래에 상황 총괄팀과 활동관리 지원팀, 그밖에 현장 특성에 따라 별도의 팀이 마련될 예정이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족으로 향후 관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움직임이 감지된다. 특히 대규모 피해 현장에서 절망과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 등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제공하고, 재난현장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각자 위치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적 네트워크의 힘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내 구청장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에서 피해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는데 있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면서 "남구 관내 재난현장 총괄 책임자로서 봉사단이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정환 남구 자원봉사센터장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으로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통합 지원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1 17:35:5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2분기 서비스업·부동산업 대출금 소폭 증가

-2021년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현황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증감 추이/한국은행 올 상반기 우리나라 자영업자와 기업들이 은행 등으로부터 빌린돈이 소폭 증가했다. 특히 부동산업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위한 시설자금 대출이 역대 최대 폭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21년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올해 4~6월 예금은행과 비은행예금 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잔액은 1478조5000억원이다. 전 분기 대비 증가폭은 4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3% 증가했다. 2분기 서비스업 대출금의 전기대비 증가폭은 33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9% 증가했다. 이 가운데 도·소매업은 8조원, 부동산업은 12조1000억원 늘었다. 반면 숙박·음식점업은 2조6000억원 증가해 전분기(3조원) 보다 증가폭이 축소됐다. 송재창 한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은 "부동산업의 대출이 증가한 이유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가 늘어 시설자금 대출이 8조9000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도·소매업 대출 증가 폭도 일부 소형소매점의 매출 감소 등으로 1분기 7조5000억원에서 2분기 8조원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같은기간 제조업의 대출금은 4조9000억원 증가해 전 분기 (7조1000억원)대비 소폭 감소했다. 전자·컴퓨터·영상음향·통신(-2000억원)과 자동차·트레일러(-4000억원)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 건설업 대출금은 전분기에 이어 증가하는 추세다. 건설업 대출은 전기대비 2조2000억원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용도별로는 운전자금은 축소된 반면 시설자금이 확대됐다. 부동산업 등의 시설자금 대출 영향이다. 운전자금은 직전 분기보다 18조원 증가해 전분기(18조4000억원)대비 소폭 줄었다. 시설자금은 같은기간 15조7000억원 증가해 전분기(12조7000억원)대비 증가했다. 업권별로는 예금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다루는 대출금의 증가폭이 모두 확대됐다. 예금은행의 대출금은 전기대비 17조3000억원 증가했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같은기간 16조3000억원 늘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으로는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2021-09-01 12:41:1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 수출위해 중진공·소진공·KOTRA 손잡았다

소상공인 수출 지원 및 글로벌화 업무협약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수출 컨설팅 등 소상공인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뭉쳤다. 1일 관련 기관들에 따르면 중진공, 소진공, KOTRA는 이날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 수출 지원 및 글로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간 협업을 통한 수출 소상공인 육성 및 수출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유정열 KOTRA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날 협약 체결을 계기로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업 ▲소상공인 맞춤형 온·오프라인 수출 지원프로그램 도입 ▲소상공인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 등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시장 개척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중진공은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 온 소진공과 무역 지원에 앞장서 온 코트라와 손잡고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 수출 지원 사업 공동 기획 등 소상공인의 글로벌화를 돕기 위한 기관간 협업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책 지원 노하우와 수단을 보유한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 수출 성공사례 등 성과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다양한 수출 노하우와 채널을 보유한 중진공, 코트라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소상공인 수출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수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수출 지원 거점 역할을 할 '소상공인 수출센터'를 지난 7월 중순 새로 열었다. 소상공인 수출센터에선 매주 수출교육,컨설팅과 해외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해 정보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수출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도움을 주고 있다. KOTRA 역시 지난 3월 중소중견기업본부 내에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를 발족하고 현재 546개사의 수출 유망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올해 개소한 KOTRA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는 소상공인 546개사 중 194개사의 수출실적 창출에 성공했으며 이는 소상공인도 필요한 지원을 받을 경우 해외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소상공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1 09:47: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투자형 R&D' 2025년까지 3000억으로 늘린다

중기부, '투자형 연구개발(R&D) 확대 방안' 투자액 80% '테크펌'에…10개社 탄생 목표 팁스 방식 운영사 구조 적용 '전용트랙' 신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세종시 중기부 청사에서 '투자형 R&D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중기부 민간이 먼저 투자하고 정부가 후속 매칭 투자하는 '투자형 연구개발(R&D)' 규모를 2025년까지 3000억원으로 늘린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 R&D의 10% 수준이다. 투자형 R&D의 80% 이상을 투자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기술집약형 유망중소벤처기업'(테크펌)에 집중 지원한다. 올해 기준으로 2곳에 그치고 있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테크펌을 2025년까지 10곳까지 늘린다. 투자에 장기적 책임성이 부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팁스(TIPS) 방식의 운영사 구조를 적용한 전용 트랙도 신설한다. 중기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투자형 R&D 확대 방안'을 31일 발표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날 세종 중기부 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그동안 벤처캐피탈(VC)투자에서 소외됐던 하드웨어·제조분야 유망 중소벤처의 성장에 투자형R&D가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술집약형 유망 중소벤처에 대한 혁신·도전형 투자 확대를 통해 앞으로는 투자기반으로 R&D 혁신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투자형 R&D'는 공급자 위주의 경직된 R&D 집행구조에서 벗어나 기업들의 고위험·도전형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정부가 7월 새로 도입했다. 자본력이 탄탄한 민간 VC가 기업 선별 및 보육 역량을 통해 기업에 우선 투자하면, 정부가 모태펀드를 활용해 매칭·투자하는 구조다. 투자형 R&D 규모는 시행 첫 해인 지난해 165억원에서 올해엔 500억원까지 늘었다. 우선 2025년까지 투자형 R&D 규모를 3000억원으로 늘린다. 투자형 R&D 규모를 전체 R&D의 2.8%(2021년)에서 10%(2025년)까지 확대한다. 이렇게되면 올해 12% 정도인 투자방식 R&D 비중이 2025년엔 30%로 증가한다. 이 가운데 80%를 소재·부품·장비, ICT제조, 전기·기계·장비 분야의 테크펌에 투자한다. '테크펌'이란 연구개발 투자 및 연구개발 인력 비중이 높고, 고위기술 중심의 R&D 및 기술기반의 매출성과를 발생시키는 기업을 말한다. 기존의 '스타트업 TIPS'와는 다른 가칭 '스케일업 TIPS' 형태의 전용트랙도 새로 만든다. 운영사 선정→대상기업 추천→기업 선정→스케일업 지원→성과 평가 등의 절차를 밟는다. 이 과정에서 기술집약형 유망기업 추천시 선정평가를 우대하고, 테크펌 추천·선정 건수를 운영사 평가에 반영한다. 성공할 경우 사회적으로 높은 성과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실패확률이 높아 정책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프로젝트를 발굴, 적극 돕는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탄소저감, 미세먼지 감축, 소부장 분야 핵심기술, 시스템반도체, 사회문제해결형 R&D 등이 대표적이다. 인센티브도 대폭 늘린다. ▲콜옵션 조건을 탄력 적용해 유망기업 발굴 유도 ▲지출 용도 및 정산 의무 완화 등 자율성 확대 ▲우선손실충당 적용 확대 등을 통해서다. 또 운영사에서 전용트랙으로 추천한 과제에 대해선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원스탑 평가해 1개월내 선정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한다. 권칠승 장관은 "이번 대책으로 중소기업이 고난도, 장기간 소요되는 기술에 과감한 도전이 가능해지고, 자율적으로 신속한 R&D 수행도 가능해지게 될 것"이라며 "정부 지원 마중물 역할을 통해 시장 성과를 제고하고 기업가치를 향상시켜 10조원 규모 후속 투자 유치를 기대하고 재정 환류 효과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9월 중 운영사 모집공고를 내고 선정된 운영사와 10월 중 협약을 체결한 이후 11월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1-08-31 13:16: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