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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9월17일까지 접수…270명 대상, 참가비는 무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31일 중진공에 따르면 오는 9월17일까지 모집하는 연수 참여대상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로 270명이 대상이다. 신청 분야는 데이터 분석, 제조 자동화, 운영 관리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연수 과정은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으며 스마트공장 이론과 실습교육을 바탕으로 기업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 교육생 주도형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연수는 총 3개월간 진행한다. 세부적으로는 ▲오리엔테이션(6시간) ▲온라인 이론교육(48시간)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실습교육(16시간) ▲현장 프로젝트(80시간) ▲결과 보고회 및 수료식(10시간)으로 총 160시간이다. 중진공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현장에서 진행하는 현장 프로젝트 비중을 대폭 확대(56→80시간)하는 등 연수 과정을 개편했다. 교육 장소도 기존 안산, 전주, 창원 3곳에서 경산과 천안까지 포함한 5곳으로 확대해 교육생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연수 참여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중진공은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연수를 진행하고 코로나19 상황과 거리두기 단계 등에 따라 비대면 전환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중진공 우영환 일자리본부장은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중진공은 직무교육과 현장개선 프로젝트 중심의 심화과정 운영으로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공장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08-31 10:05: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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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통해 우수작 4건 선정

총 73건 국민 아이디어 접수 부산에 있는 기보 본사.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5월24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에서 4건의 우수 혁신아이디어를 선정했다. 31일 기보에 따르면 '국민의 아이디어로 기보의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공모전은 내부의 제한된 혁신을 탈피하고 국민체감형 혁신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직윤리 강화 ▲혁신성장 지원 ▲한국판 뉴딜 선도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사회적가치 실현의 5개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공모전은 홈페이지 및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총 73건의 국민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기보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제안 심사위원단이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했다. 또 제안내용의 정책추진 적합성, 혁신성, 실현 가능성, 성과창출 가능성, 작성노력도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시민참여혁신위원회에서 순위 및 포상 대상을 확정했다. 국민이 제안한 우수 수상작은 '우수기술 및 지원사례 홍보를 통한 기술혁신선도형 기업 참여 확대'로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우수기술과 성공사례를 발굴·공유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기보는 2017년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비대면 보증상품인 원클릭보증 등을 출시했다. 기보 윤범수 이사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실무에 적용해 우수기술 및 기업에 대한 홍보 효과와 함께 국민에게 기보의 지원제도를 더욱 정확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이 국민과 소통을 통한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31 09:41: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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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이마트와 함께 소상공인 판로 개척등 지원

업무협약 맺고 신사업창사 교육생들 교육·실습등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마트와 손잡고 소상공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소진공은 이마트와 '소상공인 판로개척 및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소진공이 운영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들에게 교육 및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졸업생의 판로 및 친환경 인증 등 후속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마트의 유통 전문 인력을 사관학교 교육 강사로 활용해 고객서비스, 매장 연출, 상품 진열 등에 대한 교육도 지원한다. 또 이마트 바이어와 사관학교 교육생간 1대1 매칭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관학교 교육생들의 창업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외에도 사관학교 졸업생들의 판로개척 및 후속 성장 지원을 위해 권역별 이마트 점포 내 플리마켓 지원, 친환경 연관상품 대상 친환경 인증 컨설팅을 시범 지원하고, 사관학교 우수 상품을 선정해 SSG닷컴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마트와 같은 대기업과의 상생 노력은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와 유통 노하우, 친환경 인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협업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과 창업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1 09:22: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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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마을 최대 숙원사업, 도시가스 공급 협약 성사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와 지원동 일대 자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 김달성 지원2동 주민자치위원장, 선동·화산·용연마을의 통장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화산·교동·선동·용연 등 자연마을 159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동구는 앞으로 가스 공급배관 설치 및 도시가스 공급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추진사항에 대한 협의 등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도시가스 공급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2억여 원을 투입해 공급배관 공사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는 자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해양에너지 측과 공급시기, 시설비용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주민간담회를 통해 자부담 비용 등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쳤다. 향후 동구는 사업구역과 공사일정에 대한 충분한 홍보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가스 공급사업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및 하천 사용에 대한 인·허가 및 민원사항에 대한 신속한 행정적 지원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지원동 일대 자연마을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지역을 더 확대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30 16:09: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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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민관군(軍) 협력 모델… 지속 가능한 유통시스템 구축 목표

장성군 푸드플랜의 성공을 위해 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재단법인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민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6일 장성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푸드플랜 통합조직 운영방안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푸드플랜은 농산물의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계획해 소비자의 식탁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고품질의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이를 시스템화(化)하는 '장성형 푸드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장성군, 농협, 군(軍)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형 모델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 사례다. 유두석 장성군수와 장성군의회 의원, 농협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관련분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푸드플랜 통합조직 운영방안 설명회에서는 ▲장성형 푸드플랜 추진 경과 보고 ▲외부 전문가(지역파트너플러스) 공익형 푸드플랜 통합운영 조직 필요성 사례 분석 ▲장성 푸드플랜 통합조직 공익형 재단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보고(광주전남연구원) 등이 진행됐다. 이어서 군은 푸드플랜 관련 주민 설문조사 결과 88.9%가 재단법인 설립을 찬성했다고 전했다. 재단법인은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센터 등 푸드플랜 사업 전반을 총괄 운영할 공익형 통합운영조직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우리군 목표인 '잘 사는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푸드플랜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결집시킬 수 있는 공공형 재단법인 설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설명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장성군과 장성군의회, 농협,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충분한 의견 교환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지자체에 선정된 장성군은 현재 11개 사업 116억원 규모의 푸드플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軍)급식로컬푸드지원센터 운영, 공공급식지원센터 및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 건립 준비 등 획기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업 시행 주체인 농가의 조직화다. 장성군은 2022년까지 1500여 중소농가를 조직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유통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2021-08-30 16:09: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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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AI빅데이터학과 신설…신입생 25명 모집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가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을 리드하는 AI전문가 양성을 위해 AI빅데이터학과(학과장 백란)를 신설,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신입생 25명을 처음 선발한다. AI빅데이터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 'AI융합대학 지원사업' 일환으로 호남대학교가 주력 학과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학과로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두루 능한 창의적 융복합 소양의 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이론부터 실습 및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집중한 전문교육과 인문학, 경영학 등과 연계한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시대에 주도적 인재를 양성할 신기술 중심의 교육과정 등 3개의 범주로 나눠 교과과정이 편성된다. 1, 2학년은 창의적 컴퓨팅사고를 기반으로 하는 기초역량을 갖추기 위한 컴퓨팅 사고 능력과 코딩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며, 3학년은 전공역량 배양을 위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교육에 집중한다. 4학년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융합과정과 심화과정 교육이 이뤄지는데 이 모든 과정은 광주시 지역 내 대학에서 학사급 대상의 인공지능 교육에 중점하는 AI+X융합캠퍼스 사업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과과정의 성공적인 운영과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첨단 교육시설 구축과 훌륭한 교수 영입을 꾸준히 계획하고 있다. 시대의 요구에 의해 신설된 학과인 만큼 진로도 무궁무진하다. 대기업의 개발부서, 데이터 분석 부서, AI전문기관, 외국계 IT 기업부터 인터넷 기업,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전문가, 데이터 분석가 및 IT관련 전문가로서 활약하게 된다.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AI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AI빅데이터 학과에 입학해 풍부한 지원금으로 공급되는 각종 혜택을 누리며 창의적 융합형 실무 인재로 거듭나 밝은 미래를 약속받을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교생을 인공지능 융합인재로 육성하고 있는 호남대학교는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 1,651명 전원을 선발한다. 학생들의 선호와 미래 사회변화에 따른 인력수요 추세를 적극 반영해 e스포츠산업학과(학과정 정연철)는 지난해보다 9명이 늘어난 30명을 선발하며, 만화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구만채)와 경찰행정학과(학과장 김정규), 소방행정학과(학과정 노선균)도 각각 5명씩 선발인원을 늘렸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령화로 건강과 보건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과 전문인력 수요가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고시 5년연속 100%합격'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간호학과(학과장 조은아)와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희영)를 포함 광주지역 4년제 대학 중 최다인 9개 학과를 운영 중인 보건과학계열에서도 477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호남대학교는 면접 중심의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교과중심의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면접 중심 전형과 교과중심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토록 하고, 중복지원 시 전형료의 일반관리비를 감면해 준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방역과 원거리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수시모집 면접을 온라인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면접은 수험생이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안전한 공간에서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이용하여 화상으로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다.

2021-08-30 16:08: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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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다회용" 광산구 1회용품 없는 청사 추진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일)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만들기에 나섰다. 광산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을 근절하기 위한 '나다(나부터 다회용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감량을 통한 자원순환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회용품 없는 일상'을 만들기 위해 광산구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하루 2개를 기준으로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면 연간 3.5kg의 이산화탄소(CO2)를 저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구는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다회용 컵 사용의 필요성을 전 직원에게 알리고 일상과 업무에서의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9월부터 1회용 컵 청사 반입을 금지하고, 각 부서는 물론 공공기관 및 구 지원 행사 시 다회용 식기 의무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다회용 컵을 빌려주는 대여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도록 점검반을 운영해 연 2회 실천 계획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광산구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1회용품을 줄여야만 쓰레기 문제도 해결하고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다"며 "지구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1회용품 대신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자원순환 실천 시민운동인 '용기내 광산!'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청사 1층에는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 운영 중이다

2021-08-30 16:08: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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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ESG 경영위원회’ 신설

3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된 '제 1차 ESG 경영위원회'에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이 참석하는 모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제1차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ESG 경영위원회'는 최고경영자(CEO)주관 ESG 협의체로, 은행의 ESG 전략과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그룹별 협업을 논의하며 ESG 정책과 사업에 대해 최종 결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열린 ESG 경영위원회에서는 하반기 ESG 경영 전략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ESG 관련 사업의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ESG 경영을 위해 추구해야 할 지향점과 목표 수준을 설정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ESG 평가지표를 참고해 자체적으로 ESG 경영을 진단했다. 신한은행은 ESG 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신한금융의 ESG 주요 활동인 ▲환경(E) 관점의 탄소중립금융 '제로카본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사회(S) 관점의 스타트업 육성과 금융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거버넌스(G) 관점의 '사회적 가치측정 모델(SVMF)에 발맞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진옥동 은행장은 "내 스스로 주변을 정리하는 것이 ESG의 첫걸음이다"며 "ESG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 사업그룹별 ESG 방안을 스스로 찾아서 실천하며 내재화하자"고 말했다.

2021-08-30 15:09: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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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등 기술창업, 상반기 12만개 '사상 최대'

중기부, 상반기 창업기업 동향 자료…12만2444개 기록 전체 창업은 73만260개…부동산 창업 빼면 10.2% 늘어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상반기 기준으로 기술기반 창업(기술창업)이 사상 처음 12만개를 돌파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럽연합(EU)에선 제조업에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사업지원서비스, 교육서비스, 보건·사회복지, 창작·예술·여가서비스를 더한 것을 기술기반 업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경제가 가속화되고 이를 위한 정보통신 분야 창업이 크게 늘면서 기술창업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30일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술창업은 전년동기보다 5.3%(6164개) 늘어난 12만2444개를 기록했다. 아울러 올 상반기 전체 창업은 73만260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급증한 부동산업 창업의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창업은 9.8%(7만9339개) 줄었지만 부동산업을 제외하면 오히려 상반기에만 10.2%(5만2798개) 늘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비대면 창업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부동산업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연 2000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자 사업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급증했지만 올해 상반기는 이에 대한 기저효과로 창업이 45.1% 줄었다. 도·소매업(18.3%), 운수창고업(10.4%) 등은 창업이 증가했다. 도·소매업은 온라인쇼핑 활성화 등에 힘입어 전자상거래업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18.3%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의 영향으로 감소됐던 숙박·음식점업과 개인서비스업은 각각 1.8%, 9.1%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부동산업 창업이 전년동기대비 급감함에 따라 40대 이상 연령에서 감소했지만 부동산업을 제외한 창업은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2021-08-30 14:48: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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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 30일 시작…61.1만 소기업·소상공인에 1조 집행

간이과세자, 6월30일 이전 개업자, 1인이 다수 경영 사업체등 포함 신속지급 제외시엔 9월30일부터 확인해 추가 진행…9월 별도 안내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이 30일부터 시작해 총 61만1000개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돌아간다. 이들에게 지원하는 액수는 1조원에 달한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은 ▲영업제한, 경영위기업종 등에 포함돼 매출이 감소한 간이과세자 등 40만9000곳 ▲올해 3월부터 지난 6월30일 사이에 개업한 사업체 7만7000곳 ▲1인이 지원대상 사업체를 다수 경영하는 14만9000곳 ▲연 매출 10억원 초과 경영위기업종 3만 곳 ▲지원대상 방역조치 기관 확대 1만 곳이 두루 포함됐다. 유형별로는 집합금지 이행 2만9000곳, 영업제한 이행 18만2000곳, 경영위기업종 40만 곳이다. 지난 17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1차 신속지급 대상자 133만4000곳에 이번 2차 신속지급 대상자를 포함하면 총 194만5000곳의 소기업, 소상공인이 희망회복자금을 받게 됐다. 중기부가 당초 예상했던 지원대상은 178만 곳이었다. 하지만 매출감소 기준 등 지원요건을 폭넓게 적용해 보다 많은 사업체가 지원받게 됐다. 또 영업제한과 경영위기업종은 매출이 감소한 경우가 지원대상이다. 희망회복자금에서는 매출 감소 판단 기준을 대폭 확대했다. 정부는 확대된 기준에 따라 신고매출액 또는 국세청 과세인프라 자료를 통해 매출감소를 판단했다. 이에 따라 40만9000곳이 2차 신속지급에 포함됐다. 특히 버팀목자금 플러스에서 반기별 신고매출액 부재로 지원받지 못했던 간이과세자·면세사업자 중 18만3000개 사업체가 국세청 과세인프라 자료를 활용한 매출감소 비교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 사람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해 이번에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을 받는 경우엔 최대 4개 사업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단가가 높은 순서대로 각 단가의 100%, 50%, 30%, 20%를 합해 결정한다. 아울러 희망회복자금 경영위기에 신규 추가된 2019년 대비 지난해 업종 평균 매출감소율이 10% 이상~20% 미만 165개 업종에 속하면서 연 매출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소기업 3만개사도 2차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됐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기부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은 최대한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첫 날부터 오는 9월3일까지 닷새 동안엔 하루 4차례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기간 동안 오후 6시 이전에 신청하면 당일에 받을 수 있다.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이지만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선 9월30일부터 확인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대표 사업체(위임장), 사회적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 인증서, 협동조합설립 신고확인증 등) 지자체에서 방역조치 이행확인서를 발급받은 사업체, 업종분류 재확인 희망 업체 등이 확인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확인지급의 대상과 요건, 필요 증빙서류, 신청 시기,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9월 중에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희망회복자금의 신속한 집행 뿐만 아니라 긴급대출 시행, 손실보상 차질없는 준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30 14:16:5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