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컴투스, ‘컴프야 V22’, 개발 노하우 담은 유튜브 영상 공개

7일 컴투스는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전문 유튜브 채널 스톡킹과 손잡고 '컴프야V22'의 개발 노하우를 공개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신작 '컴프야V22' 출시를 앞두고 개발 노하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7일 컴투스는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전문 유튜브 채널 스톡킹과 손잡고 '컴프야V22'의 개발 노하우를 공개했다. 컴투스는스톡킹과 '컴프야V22'의 선수카드 능력치를 측정하기 위한 스카우팅 리포트 영상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이번 영상은 박지영 아나운서와 심수창 해설위원이 컴투스 사옥에서 컴프야V22에 대한 설명과 미션을 듣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영상에서는 컴프야V22의 다양한 차별화 강점을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짧고 간결한 플레이, 자유로운 화면 전환, 가장 현실적인 그래픽을 게임의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또한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환경 조성과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디테일한 연출로 진짜 야구를 구현하는 것이 '컴프야V22'의 개발 의도라는 설명이다. 진행자들이 '컴프야V22' 그래픽의 핵심 기술인 360도 3D 헤드 스캔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사진 촬영부터 렌더링까지 3D 헤드 스캔의 전 과정이 소개되는 가운데, 컴투스 송재준 대표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특히 이번 영상을 통해 '컴프야V22'를 직접 체험하는 장면이 최초로 공개됐다. 선수 고유의 투구폼 및 타격폼, 모자를 만지는 모습 등 모션 캡처로 구현된 디테일한 게임 연출이 생동감을 뽐냈다.

2022-03-07 12:19:3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온라인 액션 게임 ‘겟앰프드’ PC방 서비스 체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준인터, 온라인 액션 게임 '겟앰프드' PC방 서비스 계약 체결 [사진=스마일게이트] 앞으로 스마일게이트의 액션게임을 PC방에서 즐길 수 있게됐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와 준인터(대표 박준오)가 온라인 액션 게임 '겟앰프드 (GetAmped)'의 국내 PC방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겟앰프드 이용자들은 '스마일게이트PC방'에 가맹되어 있는 PC방에서 겟앰프드를 즐길 수 있게 되며 스마일게이트PC방만의 특별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액션 게임의 명작 '겟앰프드'는 지난 2002년 11월 출시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으로, 누적 가입자 1,600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 2만명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PC방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은 ▲68개의 전체 캐릭터, ▲500여개의 액세서리, ▲50여종의 코디 액세서리, ▲30종의 프리미엄 스킨 등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PC방 전용 엠블럼과 PC방 보물상자 등의 매력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본부장은 "20년 가까이 많은 이용자분들에게 사랑받으며 액션 게임 장르의 한 획을 그은 겟앰프드를 스마일게이트 PC방을 통해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스마일게이트 PC방을 통해 겟앰프드를 플레이 해주시는 이용자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으실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3-07 12:15:3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가상세계 '제페토'에 JYP신인걸그룹 '엔믹스' 데뷔한다

제페토에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 전용 공간이 생긴다. [사진=네이버제트] 제페토에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 전용 공간이 생긴다. 네이버제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엔믹스 전용 공간(월드)을 이달 초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제페토는 엔믹스 데뷔에 앞서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컨셉포토의 의상과 악세서리 등 멤버들의 외형을 제페토 아바타에 그대로 구현했다. 엔믹스의 JYP엔터 사옥 연습실을 그대로 옮긴 공간에서는 멤버 설윤, 배이와 셀피를 찍고 함께 안무 연습도 할 수 있다. '엔믹스 제페토 팬파티'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페토 부스(booth)에서 자신의 아바타에 엔믹스의 데뷔곡 'O.O(오오)' 안무를 수행하는 영상을 제작해 공유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42명에게는 엔믹스 멤버와 한 팀을 이뤄 제페토 '엔믹스 아일랜드' 퀘스트를 수행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과정은 제페토 라이브로 생중계되며, 퀘스트 종료 후 제페토 이용자 누구나 멤버들과 아바타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엔믹스 월드 공개 후 6일 동안 누적 방문 이용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팬들이 직접 제작한 엔믹스 관련 콘텐츠 역시 약 60만 개에 달한다. 네이버제트 관계자는 "제페토는 K팝 콘텐츠의 스토리텔링을 구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라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즐기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팬심을 담은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는 Z세대의 다채로운 팬덤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2-03-07 10:29:5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인스타 맞팔하자'...네이버크림 男 직원 개인정보 빼 女고객에 사적 연락

네이버크림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네이버크림] 네이버직원이 여성고객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낸 뒤 "인스타그램 맞팔로우를 하자"며 사적으로 연락을 취했다가 해고됐다. 7일 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네이버 크림'에서 네이버 직원이 여성고객의 휴대전화 번호로 연락해서 "SNS 맞팔을 하자"고 제안한 사실이 게시됐다. 글 작성자에 따르면 여자친구가 네이버 크림의 오프라인 지점에 판매할 스니커즈를 맡겼을 당시 접수 직원이 제품에 기제된 연락처인 개인정보를 보고 개인적으로 문자를 보냈다는 것. 해당 게시글에는 '개인정보 무단 사용', '신고해야한다', '개인의 정보를 직원이 악용으로 관리한다' 등의 네이버 크림 측을 비난하는 댓글이 수 백개 넘게 달렸다. 이에 네이버는 지난달 24일 피해여성으로 항의를 받은 뒤 인사위원회를 소집해 해당 직원을 징계 해고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인사위원회가 근로계약서상 금지사항에 해당한다고 파악해 해고 조치했다"며 "접수방식을 개선해 쇼룸 근로자가 판매자의 연락처를 알 수 없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작성자 게시글에 따르면 현재까지 네이버에서 받은 게 없다고 주장했다.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의 회원들은 네이버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과문없이 해고 만으로 사건을 덮으려고 한다는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이정환 법부법인 서상 변호사는 "손해배상 처리는 해줘야 한다. 개인정보법에 위반되는 명백한 사유"이라며 "네이버에 개인정보법 관련해서 직원들에게 교육이 있었는지, 교육이 있었다면 그에 따른 피해자의 동의절차가 있었어야 했는데 내용만 봤을 경우는 동의절차는 없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개인정보법 위반을 넘어 사생활 침해까지 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2022-03-07 10:23:1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제조 소기업 대상 '혁신 바우처 사업' 지원

3개년 매출 평균 120억 이하 대상…최대 5000만원 한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등 경영 혁신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 7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는 일반 바우처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로 구분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이다. 매출액에 따라 최대 5000만원 한도로 바우처 발급 금액의 50~90%를 지원한다. 중진공은 올해 혁신 바우처 예산을 559억원으로 확대 편성하고 약 18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 바우처 메뉴판에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 18개 프로그램 중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중진공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ESG컨설팅과 IP컨설팅을 바우처 지원 프로그램에 신규 추가해 제조 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도 예산과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원한다. 고탄소 배출 10개 업종을 중심으로 ▲에너지 사용 및 시설 현황 분석 ▲저탄소 공정운영 전략수립 등 탄소중립 컨설팅 ▲시제품 제작 ▲친환경 인증·시험 등 기술 지원을 제공해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을 돕는다. 사업 공고는 지역별 지원 대상 업종과 시기를 고려해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공고문 확인 및 사업 참가 신청은 '혁신 바우처 플랫폼'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지역본지부로 하면 된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지난해 혁신 바우처 사업을 통해 1672개사에 447억원을 지원해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했다"면서 "앞으로도 제조 소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3-07 10:04: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물적분할시 '주주보호' 방안 의무화…가이드라인 개정

/금융위원회 기업이 물적분할·합병 등으로 기업의 소유구조를 변경할 경우 그 기업은 주주 보호를 위한 정책을 마련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밝혀야한다. 금융위원회가 6일 밝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따르면 물적분할·합병 등 기업의 소유구조 변경 시 주주보호를 위한 기업의 정책 등을 기술하도록 기업지배구조보고서상 세부원칙이 신설됐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제도는 상장기업이 기업지배구조 핵심원칙 준수 여부를 공시하고 미준수시 그 사유를 설명하도록 해 자율적으로 경영투명성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2017년 3월 한국거래소 자율공시로 최초 도입됐고 2019년부터 자산규모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대상으로 의무화했다. 올해부터는 자산규모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로 공시의무가 확대됐다. 이번 개정으로 물적분할 관련 주주 보호 원칙이 신설된다. 그간 물적분할을 통해 모회사 핵심사업 부문이 자회사로 분리·상장될 경우 모회사 주주 권리 침해·주가하락 등 소액주주의 피해가 가중된다는 의견이 제시돼 왔다. 이에 물적분할·합병 등 기업의 소유구조 변경시 주주 보호를 위한 기업의 정책 등을 기술하도록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상 세부원칙이 신설됐다. 앞으로 회사는 소유구조 변경 시 소액주주 의견수렴, 반대주주의 권리보호 등 주주보호 정책을 스스로 마련해 보고서에 기술해야 하고 없는 경우에는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주주와의 의사소통 관련 항목에 소액주주와의 소통 사항도 별도 추가해 중요정보를 적극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계열기업과의 내부거래, 경영진·지배주주 등과의 자기거래에 대한 포괄적 이사회 의결이 있는 경우에 그 내용과 사유를 주주에게 적극 설명하도록 했다. 이사회의 사전 의결이 필요한 내부거래와 자기거래에 대해 기간·한도 등의 범위를 정해 다수의 거래를 포괄적으로 이사회 의결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럴 경우 주주는 포괄적 이사회 의결이 불가피한 이유와 내용 등에 대해 파악이 어려워진다. 이번 개정안은 또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의 주요 내용을 문서화해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 명확히 기재하는 경우에만 원칙을 준수한 것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신규로 공시 의무화되는 기업이 감사위원회 설치 계획이 있다면 이를 기술하도록 함으로써 내부통제를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방안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주주총회 4주전 통지 여부 명확히 기재 ▲사외이사 활동 실제 평가 실시내역을 기재하는 경우만 원칙 준수 인정 ▲외부감사인 선임 및 의사소통 관련 회의·협의 횟수는 대면·화상회의만 인정 ▲이사회 구성 다양화를 위해 연령 및 성비 항목 추가 등을 통해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기재 기준을 보다 명확히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업 스스로 주주보호를 위한 정책을 마련, 주주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06 19:00:0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중대재해법' 대상 최고경영자, 산업안전 교육 첫 개설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최근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분야에 특화된 교육 과정이 마련돼 주목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는 산업안전관리와 재해 시 위기관리능력 등 안전관리 책임자의 실질적인 산업안전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최고경영자 대상 산업안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상 직원들에 대한 산업재해 보호·예방 의무가 있는 기업의 최고경영자,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 등 안전 관련 고위 임원진이다. 중대재해법은 노동자 사망 등 중대 산재가 발생하면 사고를 막기 위한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법 관련 정책·법률을 비롯, 안전 분야 우수 기업의 사례 및 최신 동향, 현장 방문 등으로 운영된다. 정부 관계자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안전협회, 대한직업의학회 등 관련 분야 최고 실무 전문가 위주로 강사진이 구성됐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총 24주 동안 매주 화요일 한기대 서울 캠퍼스와 서울 일대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한기대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이성기 한기대 총장은 "산업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정부 산하 국책대학으로서 사회에 기여할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최고경영자 과정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대학원 '산업안전공학과'와 오는 2024년 학부과정에 '안전공학과'를 신설해 산업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우수한 산업안전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6 14:36:44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페인트 도료 물질 'PCBTF', 4월부터 사용 규제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 사진=국립환경과학원 4월부터 페인트, 시멘트 등 도료에 쓰이는 유해 물질 사용시 규제를 받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다음 달 1일부터 도료 함유 휘발성유기화합물 목록에 파라-클로로벤조트리플루오라이드(PCBTF)를 포함하는 내용의 행정예규를 개정한다고 6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은 초미세먼지(PM 2.5)와 오존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최근 국제암연구소(IARC)는 PCBTF를 발암 의심 물질(2B)로 지정했다. 환경부는 지난 2005년부터 도료에 들어가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일정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규제해 왔다. 다만, 오존 생성 능력과 인체 유해성, 분석 방법 등을 검토한 후 지정한 물질은 함유량 산정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PCBTF의 경우 국내외에서 유해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적합성 재검토를 거쳐 면제 물질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부터 국내에서 제조되거나 수입되는 도료는 휘발성유기화합물 함유량을 산정할 때 PCBTF 사용량을 포함해야 한다. 바뀐 행정예규에 따라 휘발성유기화합물 함유 기준을 초과한 도료는 오는 9월 30일까지 공급·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진열·보관할 수 있다. 이후 함유 기준을 초과하는 도료를 공급하거나 판매하면 공급·판매 중지 또는 회수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조치 명령 위반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정은해 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인체 유해성이 제기된 PCBTF를 면제 물질에서 제외한 것은 국민 건강과 대기 환경 보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휘발성유기화합물의 주요 배출원인 도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6 13:57:57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