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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가공기업 데이터헌트, 피스컬노트로부터 22억원 투자 유치

AI 기반 데이터 수집·가공 기업인 데이터헌트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피스컬노트(FiscalNote)로부터 2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계 IT 기업인 피스컬노트가 국내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으로, 데이터헌트는 데이터 수집, 처리, 검수, 인력관리 전반을 AI가 처리하는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 수집 및 가공에 AI 기술을 도입했으며, AI가 전처리한 데이터를 사람이 검수하고 결과물을 다시 한번 AI가 후처리하는 휴먼인더루프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처리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지금까지 AI 개발업체들은 데이터 라벨링, 바운딩 등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로 가공하는 과정을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해왔다. 데이터헌트는 AI와 사람을 거치는 검증단계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리소스를 줄였다. 데이터헌트는 한앤컴퍼니에서 사모펀드 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뉴욕 시티뱅크에서 M&A 업무를 수행했던 김태헌 대표를 비롯한 네이버, 카카오, 삼성 등 국내외 대표 기업 출신 엔지니어들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NHN 이미지 검색 서비스, 위메프 패션 상품 속성 추출 및 이미지 라벨링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KAIST,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등 국내외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했다. 이를 통해 지난 1년간 약 127만건에 달하는 데이터와 약 403만개의 라벨을 구축했다. 미국 워싱턴DC에 본사를 둔 AI 기반 법률 및 정책 분석 플랫폼 기업인 피스컬노트는 이런 데이터헌트의 성장 가능성에 투자를 결정했다. 피스컬노트 팀황 대표는 "피스컬노트는 AI 기반 법률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만큼 높은 정확도의 원시 데이터 분석에 대해 관심이 많다"며 "데이터헌트의 기술력을 토대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한국 AI 시장에 진출해 사업을 확대하고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헌트 김태헌 대표는 "많은 AI 기업들은 핵심 분야 알고리즘 개발보다 데이터 가공에 시간을 더 쏟고 있는 현실"이라며 "자체 개발한 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해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국내외 AI 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헌트는 이번 투자로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AI 모델의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와 비정형 데이터 수집 플랫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1-01-26 09:54: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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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자동화 기술 고도화한 '커스텀 오토라벨링' 개발

국내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슈퍼브에이아이가 AI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의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한 제품을 선보였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사의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의 기술을 고도화한 '커스텀 오토라벨링'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이 학습'을 적용해 개발된 '커스텀 오토라벨링'은 일반적이지 않은 데이터나 제품, 물체의 라벨링 작업을 고객이 직접 스위트를 통해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지식은 물론, 개발 지식이 없어도 고객사 맞춤의 라벨링 자동화 인공지능을 '노코딩'으로 생성할 수 있다. 기존의 오토라벨링은 일반적인 사물 100개에 한정돼, 해당 범위를 벗어나는 물체나 제품에 대해서는 라벨링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 불가했다. 하지만, 이번에 '커스텀 오토라벨링' 기능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별도의 개발자 지원 없이도 스위트 내에서 클릭 몇 번으로 사용자 고유의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대량의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되어 온 '오토라벨링'은 다양한 종류의 물체를 정확하게 라벨링할 수 있는 지식을 지니고 있는데, 이 광범위하게 축적된 지식을 '커스텀 오토라벨링'에 전이하면 수천장의 적은 데이터만 학습시켜도 해당 물체를 자동으로 라벨링할 수 있는 모델 개발이 가능하다. 생산성을 대폭 높이면서도,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데이터댐 사업 등 대규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작업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기업이 원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에 특화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야 한다"며, "커스텀 오토라벨링은 산업군에 관계 없이 활용할 수 있고, 자사의 제품이나 부품과 같은 특수한 데이터의 라벨링 작업도 자동화할 수 있어, 데이터 작업의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브에이아이 김계현 CRO가 발명한 '이미지 분석 및 오토라벨링 디바이스 활용에 사용 가능한 딥러닝 네트워크를 훈련시키는 학습용 데이터를 생성하는 방법' 등 오토라벨링 관련 미국 특허 5건이 모두 등록 결정됐으며, 특허의 권리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4건의 특허도 완료된 상태다.

2021-01-26 09:53: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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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UNIST에 SAP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공급

SAP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인스피언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SAP 접속기록 솔루션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을 공급했다. 그동안 울산과학기술원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도입해왔으며, SAP ERP(기업자원관리)도 내부 개발을 통해 법률 및 인증에 대응해왔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이 강화되면서 이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SAP 전문 접속기록 솔루션을 검토해 도입하게 됐다 인스피언이 개발한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은 사용자와 SAP 솔루션 사이의 네트워크 통신(SAP 프로토콜)을 분석해 법률에서 요구하는 접속기록을 모두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또 네트워크 미러 방식을 이용해 사용하는 SAP 시스템의 부하나 영향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은 SAP S/4 HANA 환경도 지원하며, 리눅스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울산과학기술원 정보전략팀 관계자는 "SAP 전문 접속기록 솔루션 도입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컴플라이언스에 원활히 대비할 수 있게 됐으며,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운영에 도움이 되리라 믿고 있다"고 밝혔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는 "4차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성장하는 울산과학기술원의 IT 파트너가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효율적인 정보관리는 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요소이며, 인스피언의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을 통해 울산과학기술원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국내외 교육환경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25 16:41: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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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디지털 뉴딜' 데이터에만 집중 AI 투자 저조...AI 가공 데이터 바우처 사업서 손실도 속속

지난해 6월 개최된 '2020년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가 열린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인공지능(AI) 업계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이 데이터 가공에 대한 투자에만 집중한 반면, 정부가 'AI 일등국가로 도약'을 선언하고, AI 산업을 키우겠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했음에도 AI에 대한 투자는 저조하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6449억원을 투입한 '데이터 댐' 사업에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사업에는 과제당 20억원이 투입된 반면, AI 바우처 사업은 최대 3억원까지만, AI 가공을 포함한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과제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돼 투입 금액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바우처 사업을 통해 AI 가공 바우처를 지원받는 수요기업들이 대부분 인공지능 비기술 기업으로 데이터 가공을 넘어 AI를 개발해달라고 요구하다 보니 7000만원을 받고 사업을 수행한 공급기업 중 손해를 봤다는 곳들도 생겨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데이터댐'으로 가장 큰 금액인 2925억원을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에 투자하고, 데이터 바우처 489억원, AI 바우처 560억원을 투입해 AI 학습용 데이터 사업이 각 바우처 사업들보다 6배 수준까지 금액이 크다. 한 AI 기업 대표는 "데이터 구축 사업은 한 과제에 20억원씩 지원하는데, AI 바우처 사업은 최대 3억원으로 7배 정도 차이가 나며,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1800만원부터 시작해 AI 가공을 포함해도 최고 7000만원에 불과하다"며 "데이터 시장이 커지면 인공지능에도 같이 돈을 써야 하는데, 지원 규모가 매우 적다"고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 시장은 밑도 끝도 없이 큰 투자가 이뤄지는 반면, 인공지능 관련 비용 지출을 갑갑한 수준"이라며 "AI 기업들이 느끼는 상대적인 박탈감도 크다"고 덧붙였다. 특히,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데이터 바우처 사업에서 AI 가공 수요기업들 사이에서 사업이 왜곡되면서 과제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당초 AI 데이터 바우처는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에 바우처 형태로 AI 학습용 가공 데이터를 제공하면 되는데, 실제 AI 개발까지도 요구해 온다는 것. AI 업계 한 관계자는 "AI 데이터 바우처 신청 기업의 상당수가 AI 기술을 가지지 않다 보니 인공지능을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많아 비용이 더 투입된 문제가 있었다"며 "비기술 기업이다보니 AI 가공 데이터만 제공해줘 봤자 아무런 쓸모가 없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비용을 더 투입해 기초적인 것을 만들어줄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른 AI 기업의 대표도 "AI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AI 학습용 데이터만 만들어줘야 하는데, AI 알고리즘, 서비스를 개발해달라거나, 앱·웹 형태로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우리는 수요기업을 모집할 때부터 데이터만 줄 수 있다고 딱 잘라 거절했지만, 몇몇 기업들이 이 같은 요구를 들어주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AI 기업들은 데이터 바우처 사업 대신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솔루션을 직접 제공하는 AI 바우처를 신청해보라고 권해봤지만, 데이터 바우처 사업이 3:1 정도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과 달리 AI 바우처 사업이 22: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보니 엄두조차 못 내는 상황이다.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AI 솔루션 기업 중 데이터 가공 툴이나 관련 인력을 보유했을 경우, 1000~2000만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관련 솔루션이나 인력이 없을 경우, 크라우드웍스와 같은 데이터 가공기업에 다시 작업을 의뢰해야 해 사실상 수익을 남길 수 없는 구조가 된다는 것. 그러다 보니 AI 기업들은 올해 AI 데이터 바우처 사업보다 AI 바우처 사업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비해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과제당 20억원의 넉넉한 예산으로 많은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전에 나서고 있지만, 데이터 구축 사업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제대로 적용할 수 있을 지 실효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많다. AI 기업 대표는 "AI 기업들이 알고리즘을 작동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가장 잘 안다"며 "데이터 가공 기업들에 일을 의뢰해보니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회사가 아니어서 딱 맞는 데이터가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품질이 안 좋은 데이터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비즈니스 목적에 딱 맞는 소량의 데이터가 더 낫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디지털 뉴딜은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중 데이터에만 편중돼 있고, 정부는 데이터만 있으면 누구나 AI를 개발할 수 있을 것처럼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는데, 데이터만 모아 학습시킨다고 AI를 만들 수 있는 게 아닌데 정부 자문단에 AI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있는 지 의구심이 든다"며 "정부가 직접 AI를 도입해 프로세스를 이해해야만 탁상공론적 행정에 기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바우처 사업과는 달리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수주해도 회사 매출로는 잡히지 않는 문제가 있는데, 기업들이 매출에 포함되는 것을 선호하다 보니, 이보다는 AI 바우처 사업에 더 집중하겠다는 기업들도 나오고 있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바우처 사업은 매출로 잡히지만, 데이터 사업은 수주를 많이 해도 매출로 잡히지 않는 측면이 있다"며 "다만, 전체 비용을 줄여줘 이익이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2021-01-25 15:34: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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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스켈터랩스-메가스터디교육, AI 교육 콘텐츠 사업 위한 합작사 설립

인공지능 기업인 스켈터랩스와 온라인 교육기업인 메가스터디교육이 AI 기반 교육 콘텐츠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양사는 공동 출자해 설립된 신설법인이 AI 기반의 교육 콘텐츠, 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향후 진행할 사업은 스켈터랩스의 대화형 AI 및 개인화 AI 기술을 메가스터디교육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 관련 데이터, 콘텐츠 및 지식재산권(IP)과 결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기반으로 초·중·고교생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내신 및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새로운 맞춤형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스켈터랩스의 대화형 AI 솔루션 'AIQ.TALK'은 자연어이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크게 챗봇 빌더, 음성인식, 음성합성, 기계독해 4가지의 핵심 엔진을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화 AI 솔루션 'AIQ.AWARE'는 추천 및 예측 타깃팅 엔진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니즈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예측해 추천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스켈터랩스의 조원규 대표는 "국내 교육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메가스터디교육과 함께 지평을 넓혀갈 AI 기반의 에듀테크 시장에 기대가 크다"며 "더 많은 수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개인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는 데 신설법인과 자사의 AI 기술이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설법인 대표를 맡을 메가스터디교육의 정성욱 상무는 "국내 온라인 교육 시장을 선도해온 메가스터디교육과 최정상급 AI 기술력으로 무장한 스켈터랩스가 힘을 모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교육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25 15:00: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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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랩스, AI 전화 '스위치' 앱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아틀라스랩스는 통화와 동시에 녹음과 문자 변환이 가능한 AI 전화 '스위치(Switch)'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한다. /아틀라스랩스 이제 iOS에 이어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도 AI 전화앱을 통해 통화 내용 녹음과 문자 전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음성인식 AI 전문 기업 아틀라스랩스는 통화와 동시에 녹음과 문자 변환이 가능한 AI 전화 '스위치(Switch)'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전격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통화 녹음 및 문자화를 지원하는 서비스 중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는 플랫폼은 스위치가 처음이다 스위치가 다른 STT(Speech to Text)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점은 통화 내용의 실시간 대화형 문자 기록 기능으로, 타 앱의 경우 휴대폰으로 녹음한 파일을 보관했다가 해당 서비스에 업로드를 해야 문자화된 기록으로 볼 수 있는 반면, 스위치는 실시간 전화 내용이 녹음과 동시에 바로 문자로 기록돼 통화가 끝난 직후 바로 확인 가능하다. 또 일반적으로 녹음된 파일을 업로드하면 음성을 추출해 문자화 하는 '디코딩'이 파일 용량에 비례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스위치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제로스' 엔진으로 실시간 문자화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스위치 앱을 설치하면 즉시 사용 가능하며,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스위치 통화'를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설치 후 앱을 실행하면 ▲기본 전화 ▲전화 녹음 ▲실시간 문자화 ▲통화 기록 조회 및 분석 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위치는 전화 업무를 돕는 음성 데이터 관리 영역에서 일의 효율을 높이는 툴로도 활용돼 영업,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전화 응대가 많은 직군 종사자들에게 편리함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요금제는 전화 사용량에 따라 발신 통화 30분(매월 갱신)에 수신 통화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무료 플랜이나 발신 및 수신 통화 무제한과 함께 오디오와 텍스트 파일 다운로드까지 가능한 무제한 플랜 중 선택 가능하다. 아틀라스랩스 류로빈 대표는 "스위치는 수년간 여러가지 업무 툴과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업무환경에 적용해보며 탄생한 미래 지향적 전화 서비스"라며 "iOS에 이은 안드로이드 버전의 정식 출시를 통해 전화 업무 협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일상 속 발생하는 통화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25 14:04: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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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종로에 ‘쇼핑라이브' 전용 스튜디오 오픈

종로 쇼핑라이브 전용 스튜디오. / 네이버 네이버는 중소사업자(SME)를 위한 쇼핑라이브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하며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SME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 종로를 '쇼핑라이브 전용 스튜디오'로 새단장하고, SME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높은 퀄리티의 라이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공간과 인프라,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종로 쇼핑라이브 전용 스튜디오에는 총 11개의 라이브 스튜디오 공간과 설비가 갖춰져 있다. SME들은 최신 스마트폰 기기, 조명, 모니터, 짐벌 등 라이브 운영에 도움이 될 관련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쇼핑라이브에 익숙하지 않은 판매자들이 직접 실습 하는 것은 물론 상주 전문가와의 1 대 1 코칭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SME들의 라이브 커머스 판매 역량을 향상시킬 단계별 맞춤 교육 커리큘럼도 선보인다. 기초 교육부터 심화 단계까지 튜토리얼 온라인 과정을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앞서 네이버는 올 초부터 파트너스퀘어TV를 통해 쇼핑라이브 정규 기초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쇼핑라이브로 매출올리기' 온라인 강의를 시작으로 향후 현직 쇼호스트와 PD 출신의 전문 강사진이 전하는 라이브 화법 및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지난 2016년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운영해 온 SME와 창작자 성장을 위한 지원 공간으로, 현재 종로·역삼·홍대·상수·광주·부산 등 전국 6곳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강화해 현재까지 300건 이상의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누적 재생수 220만을 넘어섰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5 13:42: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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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기업 제이엘케이, 지난해 매출 44억원 기록...가시적 외형 성장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첫 상장기업 제이엘케이(JLK)가 지난해 180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가시적인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제이엘케이는 지닌해 매출액 44억 7699만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손실은 75억4699만원, 순손실은 76억501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9년 대비 1850.47%가 늘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약 30%, 28% 감소했다. 회사측은 이번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은 AI 의료 분야와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에서의 성장, 영업 채널의 전략적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영업비용의 경우, 연구개발(R&D) 및 영업 전문 인력 등 우수 인재 영입과 영업활동을 위한 지급수수료가 증가했으나, 영업수익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영업이익도 28억9000만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매 분기 성장을 이어가며 사상 최대 매출을 비롯해 영업이익도 대폭 향상되며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까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주력 카테고리 집중 육성과 인공지능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인 포트폴리오로 성장 기조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엘케이는 의료 AI 솔루션 플랫폼 '에이아이허브(AIHuB)', 인공지능 비대면 진료 플랫폼 '헬로헬스(Hello Health)', 인공지능 토탈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 Data)' 등 AI 기반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신약개발 사업, 자율주행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1-01-25 11:02: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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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카카오M 합병...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성장할 것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은 25일 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각 1대 1.31로, 카카오M의 보통주 1주당 카카오페이지의 보통주 1.31주가 배정된다. 1주당 가액을 표기하는 합병비율은 양사의 기업가치와 발행주수를 반영한 것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기업가치는 1:0.6으로 책정됐다. 신규 합병법인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며, 양사는 26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승인을 거친 뒤 3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각 매출규모가 수천억 원에 달하는 카카오 자회사 간의 대규모 합병은 이번이 처음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결합하면 연매출 1조원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초유의 이번 합병은 IT, 유통 대기업들이 콘텐츠 신흥 강자로 도전장을 내미는 등 격전이 펼쳐지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은 합병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합병은 그동안 양사가 축적해 온 IP 비즈니스 역량과 플랫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원천 스토리 IP 밸류체인'과 '글로벌 스토리 IP 플랫폼 네트워크'를 구축한 카카오페이지와 음악, 드라마, 영화, 디지털, 공연 등 '콘텐츠 사업의 밸류체인'을 만들어왔던 카카오M이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합병법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양사 합병으로 인해 연결되는 자·관계사만 50여개에 달하며, 엔터·콘텐츠 산업내 파트너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물론, 원천 스토리 IP 확보를 위한 CP(콘텐츠 제공업체)부터 가수와 배우 등 아티스트, 음악·드라마·영화·공연의 기획·제작사에 이르기까지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와 전 장르를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감한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지속 추진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리딩 컴퍼니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웹소설을 중심으로 한 IP비즈니스를 주도하며 대한민국의 '스토리 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왔다. 카카오M은 국내 굴지의 배우 매니지먼트 7개사와 다양한 개성과 음악 색깔을 가진 레이블 4개사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영화·공연 제작사를 산하에 두고, 모바일부터 TV, 스크린, 라이브 영역까지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는 음악·영상 콘텐츠의 기획, 제작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새로운 합병법인은 양사가 축적한 IP 비즈니스 노하우와 역량을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 걸쳐 콘텐츠 IP의 확장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강력한 슈퍼 IP의 기획·제작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시너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가 국내외에서 구축하고 있는 플랫폼 네트워크와 카카오M의 음악, 영상 등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존의 플랫폼과 콘텐츠 사업 경쟁력 또한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M 김성수 대표와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의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콘텐츠 비즈니스 구조의 혁신과 글로벌화를 이끌어 온 김성수 대표와 대한민국에 없던 웹툰·웹소설 산업의 혁신을 이끌며 모바일 콘텐츠 산업을 선도해온 이진수 대표가 각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합병 법인을 이끌며 진화와 혁신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초경쟁 글로벌 엔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합병을 결정하게 됐다"며 "양사의 비즈니스 노하우와 역량, 밸류체인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카카오M은 "콘텐츠와 디지털플랫폼을 결합해 차별화 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콘텐츠 비즈니스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5 09:44: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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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협동로봇 도입 본격화...협동로봇 시장 경쟁 뜨겁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지난해 10월 말 개최된 '2020 로보월드'에서 무인로봇 에이드 카페의 협동로봇을 시연해보이고 있다. 인간과 협업하는 협동로봇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도입이 증가되면서, 국내 협동로봇 시장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한화, 현대로보틱스 등 대기업은 물론 로봇 전문업체인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은 협동로봇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로봇 전시회에서 협동로봇 기술력을 뽐내며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협동로봇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에서 덴마크 기업인 유니버설로봇이 5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해 10월 말 개최된 '2020 로보월드'서도 유니버설로봇의 국내 대리점인 바심 등이 유니버설로봇 제품들을 선보이는 등 국내서 외산 협동로봇 판매도 강화되고 있다. 로봇팔 모양의 협동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면서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봇을 말한다. 협동로봇은 산업용 로봇과 달리 펜스가 없기 때문에 사람과 부딪치면 작동을 멈추는 안전성이 가장 최우선이며, 가격도 일반 산업용 로봇에 비해 고가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협동로봇 전 세계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와 스마트 팩토리 시장이 커짐에 따라 지난해 1조 700억원 규모에서 연 평균 약 42% 성장해, 2026년에는 8조 70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글로벌 연구기업인 인터액트 애널리시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는 제조업 로봇 시장에서 협동로봇은 4.8%를 차지하지만, 2027년에는 협동로봇이 전체 로봇 시장의 30%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음 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관심을 모으는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보월드에서 'RB5-850A', 'RB3-1200', 'RB10-1300' 등 다양한 협동로봇 제품군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19년 'RBS-850' 개발을 완료하고, 협동로봇 'RB 시리즈'를 잇따라 선보여, 협동로봇을 상용화한 지난해 185대를 시장에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2019년 대비 3배나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협동로봇 업체 중 매출성장률 면에서는 1위 기업으로 평가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을 생산 제조라인 자동화는 물론 무인로봇 에이드 카페 등 서비스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는 "대전시청사 1층 라운지에 테스트베드 형태로 무인카페로봇 'MIXX'를 공급해 고객들에게 얼음을 섞은 에이드 음료를 판매했으며, 아이스크림 서빙로봇으로도 활용했다"며 "제조 현장에서도 용접을 하는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로봇기업들이 기술력 부족으로 외국산 부품에 의존하는 데 반해, 이 회사는 협동로봇 6가지 중 BLDC모터, 제어장치, 엔코더, 브레이크, 관성 센서 등 5개 핵심부품을 자체 개발해 경쟁사 제품이 3000만원 중반대인 것과 달리 2000만원 초반대로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두산로보틱스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4종을 출시한 협동로봇 A시리즈. /두산로보틱스 국내 협동로봇 1위 기업인 두산로보틱스는 최근 협동로봇 A시리즈 4종과 H시리즈 2종 등 총 6종의 신제품을 출시해 A·M·H 시리즈 라인업을 갖췄다. 두산로보틱스는 또 신제품 A&H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지난해 연말까지 '아카데미 프로모션'을 진행, 하반기 협동로봇 A&H시리즈를 구매하는 교육기관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A시리즈는 가격을 낮춰 고객 부담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가속성을 구현했다. 첨단 세이프티 알고리즘을 적용해 국제 시험인증 공인기관인 티유브이슈드가 실시한 안전성능 수준 평가에서 최고 레벨을 획득했다. H시리즈는 가반하중 25㎏으로, 전 세계의 협동로봇 중 가장 무거운 중량을 운반할 수 있다. 무거운 물건을 안정적으로 다루지만 로봇 무게는 경쟁사 제품의 절반 수준인 75㎏에 불과하다. 다양한 중량의 물품을 동시 운반하거나 물건을 팔레트에 적재하는 팔레타이징도 가능해 물류, 섬유 산업 등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한화 기계 부분이 새롭게 출시한 협동로봇 신제품 어드밴스드 로봇. /한화 ㈜한화 기계 부문은 이달 협동로봇 신제품 'HCR 어드밴스드' 모델을 작업 중량에 따라 3종으로 출시했다. 기본 HCR 시리즈의 디자인과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호환성과 안전성은 대폭 강화했다. 또 같이 출시한 협동로봇 솔루션 패키지 '어드밴스드 솔루션' 중 'RAIV'(로봇 AI 3D 비전)는 협동로봇 인공지능(AI) 시각 솔루션으로, 3D 카메라와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산업용 로봇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도 올해 협동로봇 상용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5월 현대중공업지주서 물적분할한 현대로보틱스는 로봇이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인 가반중량 5·12·15㎏ 등 제품을 본격 라인업해 협동로봇 시장 경쟁에 뛰어든다.

2021-01-24 12:54:4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