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기사사진
SKT, 대한민국 아마추어 스포츠 미래 밝힌다...4명 공식 후원

SK텔레콤이 대한민국 아마추어 스포츠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에 대한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SKT가 후원하는 선수는 지난 도쿄올림픽을 통해 한국 수영의 간판 스타로 떠오른 황선우 선수(19세)를 비롯해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우며 한국 역도의 미래를 책임질 박혜정 선수(19세), 리듬체조 최연소 국가대표 손지인 선수(15세), MZ세대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케이트보드의 조현주 선수(15세) 등 네 명이다. 그 간 SKT는 2007년 수영 종목의 박태환 선수를 시작으로 아마추어 스포츠 유망주에 대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한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SKT는 새롭게 후원 계약을 맺은 선수들에게 향후 3년간 ▲훈련 지원금 및 국제대회 성적 인센티브 지급 ▲멘탈 케어/컨디션 관리 등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해, 내년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 및 2024년 파리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후원식은 1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에서 네 명의 선수를 비롯해 김희섭 SKT 커뮤니케이션 담당 등 회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국가대표 유망주 선수들은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신 SKT 측에 감사드린다"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해 앞으로 있을 각종 국제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과 기록으로 응원해주시는 국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SKT는 이번 후원 계약을 기점으로 향후 다양한 종목과 선수에 대한 후원을 확대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SKT는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TF'를 발족해 다양한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국내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김희섭 SKT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SKT가 후원하는 4명의 선수는 장차 대한민국을 대표할 미래의 스포츠 스타들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SKT는 선수들이 여러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을 높이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1 09:17:0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육성 스타트업들, ICT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 ‘빛났다’

SK텔레콤 육성 '스타트업'들이 정부·공기업이 주관하는 각종 공모전과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과기정통부가 주관한 '민관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서 자사가 지원하고 있는 스타트업 4개사가 선발되는 등 다수의 정부·공기업 공모전과 사업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민관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사업'에는 대기업과 공기업이 육성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했으며, 최종 선정된 10개 스타트업 중 SKT가 지원 중인 스타트업은 4개 팀이다. 메디아이플러스(바이오벤처 임상데이터 수집·가공서비스), 커널로그(태양광 패널 효율 솔루션), 누비랩(인공지능 기반 음식낭비 최소화 솔루션), 에이슬립(AI(인공지능) 기반 수면 가이드 서비스)이다. 선발된 ICT 유망 스타트업은 정부로부터 기술개발 자금을, 민간에서는 기술·사업화 멘토링, 창업공간, 투자유치, 판로개척, 테스트베드 등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SKT는 2020년부터 매년 과기부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마다 육성 기업들의 선발 비중이 높아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밖에도 SKT가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정부·공공기관 주관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서 선발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랩에스디'는 올해 중기부 Big3 지원사업 약정을 맺고, K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딥비전스'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022년 강소기업에 선발됐다. '프로메디우스'는 2022년 중기부 해외실증 PoC 지원프로그램에 뽑혔다. SKT가 육성한 스타트업들의 선전은 SKT가 2013년부터 10여년 간 쌓아온 스타트업 발굴 노하우와 스타트업들의 역량을 최대화는 맞춤형 코칭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SKT는 또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21년 'ESG 코리아' 를 런칭했고, 현재 21개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 참여사들이 사업기획부터 경영 인프라까지 다양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SKT는 지난 5월 'ESG 코리아 2022' 프로그램을 통해 14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여지영 SK텔레콤 ESG Alliance 담당은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업·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스타트업의 열정이 어울려 각종 정부·지자체 주관 사업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 코리아'가 스타트업들의 숨은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을 앞당기는 최고의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09:16:4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에스원 긴급출동 서비스 결합한 소상공인 전용 '에스원 안심'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는 자사의 매장 특화 지능형CCTV와 국내 1위 보안기업 '에스원'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결합한 소상공인 전용 '에스원 안심' 요금제를 8월 1일 출시한다. 에스원 안심은 월1만1000원(5년 약정, VAT 포함)에 지능형CCTV와 함께 24시간 에스원 긴급출동 서비스를 월2회 기본 제공하는 요금 상품이다. 월 이용요금에 2200원을 추가하면 360도 화각 조절로 사각지대 없이 촬영 가능한 PTZ(Pan Tilt Zoom) 카메라와 5배 줌 기능으로 특정 장소를 근접하게 집중 관리할 수 있는 가변초점 카메라도 이용 가능하다. 기존에는 지능형CCTV만 제공하는 '일반형', 지능형CCTV와 에스원 긴급출동 서비스를 월 2회 무료 제공하는 '제휴형', PTZ·가변초점 등 특수 카메라를 제공하는 '매장안심형' 등 3종의 요금제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었다. LG유플러스는 긴급출동 서비스와 특수 카메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3종의 요금제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에스원 안심은 최대 약정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약정기간에 따른 요금 할인폭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5년 약정 시 무약정(5만5000원) 대비 80%, 3년 약정(1만3200원) 대비 약 17%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3년 약정 이상 가입 시에는 실내형 6만8200원, 실외형 8만9100원의 설치비도 면제해준다. 기존 요금제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높다. 기존에는 지능형CCTV와 함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월 2만4200원의 '제휴형' 상품에 가입해야 했지만, 이제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에스원 안심의 핵심 상품인 U+지능형CCTV는 Full HD 고화질로 실시간 녹화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매장상황을 선명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영상은 클라우드에 최대 15일간 자동 저장돼 영상 유실 염려가 없다.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방대한 양의 영상 데이터에서 특정 상황을 자동으로 검색해주는 '스마트 영상검색' 기능도 제공, 영상검색 시간을 1시간에서 10분 내로 대폭 줄였다. 기존에는 녹화 영상을 1개씩 일일이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화면을 4개로 분할하고 4배속으로 재생해 도난·분실·침입 등 고객이 필요한 특정 상황을 자동 검색할 수 있다. 지난 6월에는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 보안 전문업체 ICTK 홀딩스와 함께 CCTV와 서버 사이 가상사설망(VPN, Virtual Private Network)'에 적용이 가능한 물리적 복제방지 기술(PUF)을 개발, 오는 10월 이를 적용해 고객 외에 카메라 영상에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보안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에스원 안심 출시를 기념해 올 10월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상해 발생 시 최대 1억원, 도난 발생 시 최대 500만원을 보상하는 안심 보험(월 2200원)을 요금제 가입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지능형CCTV 3대 이상 가입한 고객이 소상공인용 인터넷 서비스 이용 시, 3개월간 500Mbps 속도 이용요금으로 1Gbps 속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상무)은 "기존 지능형CCTV 상품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 복잡한 요금제를 하나로 통합 개편하고 국내 1위 보안 기업인 에스원과의 제휴를 통해 긴급출동 서비스를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통신 서비스 이용 경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업계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31 09:01:2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SKT 5G 중간요금제 수리...KT, LG유플러스도 조만간 5G 중간요금제 선보일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이 신고한 5세대 이동통신(5G) 중간요금제)을 수리했다. 그동안 SKT가 신고한 5G 중간요금제는 월 5만 9000원에 24GB 데이터를 제공해 데이터량이 너무 적어 정치권, 소비자, 시민단체로부터 비난을 받아왔지만 정부는 이를 그대로 수리했다. 이에 따라 SKT를 시작으로 KT와 LG유플러스도 곧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SKT가 신설 신고한 요금제는 총 5종으로, 5G 요금제 구간에 없었던 데이터 8GB와 24GB 구간을 보완하고, 부가혜택에 차이가 있는 데이터 무제한 구간을 추가 신설했다. 또 데이터 소량 및 중량 구간에 상응하는 온라인 요금제 구간 2종도 마련했다. SKT는 하위 99% 5G 이용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기준으로 이 같은 중량 구간 데이터 제공량을 24GB로 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측은 데이터 소량, 중량, 대량 이용자 요금제 선택권을 확대하고 8GB 이하, 11~24GB를 사용하는 이용자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는 점을 고려해 이를 수리했다. 또 중량 구간 신설로 구간 간 데이터 제공량 격차가 완화되는 점, 무약정으로 약 3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온라인 요금제는 이용자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통신비 부담과 관련해 8GB 이하 이용자는 월 6000원, 11~24GB 사이 이용자는 월 1만원 가량 비용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알뜰폰 사업자에게도 소량 및 중량 구간이 도매로 제공될 계획으로 중저가 알뜰폰 사업자와 경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해소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더 다양한 요금제가 출시될 필요가 있다는 국회 및 소비자단체 요청을 반영해 더 다양한 5G 요금제가 출시될 수 있도록 통신사와 이를 적극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2022-07-29 12:41:4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5G 중간요금제 비판 많았지만 과기정통부서 수리...SKT, 5G 중간요금제 등 신규 요금제 내놓는다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한 요금제가 수리돼 5만 9000원에 데이터 24GB를 제공하는 요금 등 5G 중간요금제가 8월 1일 출시된다. SKT의 중간요금제는 소비자, 시민단체는 물론 정치권들로부터 요금만 중간일 뿐 제공하는 데이터는 겨우 24GB에 그쳐 '생색내기식'이라는 많은 비판이 있었지만 과기정통부가 이를 승인함에 따라 당초 예정한 대로 요금제를 출시한다. SK텔레콤이 고객의 사용 패턴에 맞춰 보다 세분화한 5G 요금제를 오는 8월 5일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5G 요금제는 ▲5G 일반 요금제 3종(4/5/9만원대) ▲온라인 전용 요금제 2종(3/4만원대) 등 총 5종이다. 이로써 SKT의 5G 요금제는 ▲5G 일반 요금제 8종 ▲5G 언택트 요금제 5종 ▲청소년 요금제 1종 ▲어린이 요금제 2종까지 모두 16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SKT의 신규 5G 일반 요금제는 3종으로 각각 ▲월 4만 9000원에 데이터 8GB(소진 시 최대 400kbps)를 제공하는 '베이직' ▲월 5만 9000원에 데이터 24GB(소진 시 최대 1Mbps)를 제공하는 '베이직플러스' ▲월 9만 9000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5GX 프라임플러스'다. '베이직'은 월정액 4만 9000원에 8GB(소진 시 최대 400kbps)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베이직플러스'는 '24GB(소진 시 최대 1Mbps)'을 제공한다. 월 9만 9000원에 새롭게 선보이는 무제한 요금제 '5GX 프라임플러스'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우주패스, wavve, FLO중 고객이 선택한 1개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프로모션으로 휴대폰 파손보험도 무료 제공한다. SKT의 이번 개편으로 5G 요금제 라인업이 1만원 간격으로 촘촘하게 짜여지게 돼 고객이 요금제를 선택할 때 요금, 데이터, 추가 혜택 등 본인의 사용 패턴에 맞추어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1인 가구 증가 및 비대면 구입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가입할 수 있는 '5G 언택트 플랜'도 3만원대 요금제를 포함해 2종을 새로 선보인다. '5G 언택트 플랜'은 약정·결합 조건 등 부가혜택을 없앤 대신 기존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 '5G 언택트 플랜'의 신규 요금제는 ▲월 3만 4000원에 데이터 8GB(소진 시 최대 400kbps)를 제공하는 '5G 언택트34' ▲월 4만 2000원에 데이터 24GB(소진 시 최대 1Mbps)를 제공하는 '5G 언택트 42'이다. 또 '5G 언택트 플랜' 개편과 더불어 신규 요금제 가입 시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5G언택트 플랜 이용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래플(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T다이렉트샵을 통해 11월 4일까지 '5G언택트 34'와 '5G언택트 42' 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월을 포함한 12개월 동안 기본 제공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5G언택트 34'의 경우 프로모션을 통해 15GB까지 사용 가능하며, 소진 후에도 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3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5G언택트 42'는 최대 40GB(소진 시 3Mbps)와 공유·테더링 전용 추가 데이터 10GB를 제공한다. 또한 '5G 언택트 플랜'에 가입한 고객이 T월드 앱을 통해 8월 중 오픈되는 '이달의 래플' 프로모션에 응모하면 ▲1년 동안 5G 언택트 플랜 요금 무료 ▲1년 동안 데이터 완전 무제한 혜택을 매달 1명씩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규 출시한 '5G 언택트 플랜'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제공하는 '바로당첨' 데이터 혜택은 월 말까지 제공되는 ▲데이터 무제한 ▲기본제공 데이터 10GB추가 ▲공유가능 데이터 10GB추가 ▲테더링 데이터 10GB추가 등으로, 참여 고객 누구나 이 중 1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지형 SKT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고객들의 이용패턴을 고려해 고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5G 요금제를 선보이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SKT 전 상품 영역에 걸쳐 고객이 만족할 수 있고, 고객 편의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2-07-29 11:50:1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2022년 상반기 KT그룹 혁신성과 공유회' 개최..."DIGICO KT 성장 스토리 만들자"

KT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2년 상반기 KT그룹 혁신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현모 대표를 비롯해 KT그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DIGICO Ground! 더 멀리, 더 높이, 더 빨리'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혁신을 위해 원팀(One-Team)으로 함께 달려 온 KT그룹 구성원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이 우수한 과제를 포함해 2022년 KT의 경영방향인 '안정', '고객', '성장'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낸 총 11개의 우수 사례가 선정돼 발표 무대에 올랐다. 특히 고객발 자기혁신 사례를 비롯해 KT그룹의 혁신 플랫폼인 1등 워크숍을 통해 변화와 성장에 기여해 온 사례들이 주목을 받았다. '안정' 분야 우수 사례로는 현장의 업무 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효율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현장 AI 300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과제 등이 선정됐다. 공사 관리감독, 지출 관리 등 일상적이고 사소하지만 오류 발생 시 영향도가 큰 업무에 AI(인공지능)와 RPA(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 등을 적용해 디지털 전환을 이뤄낸 사례들이다. 이 과제들은 실제로 업무 현장에 적용돼 고객 보호, 네트워크 안정, 현장 업무 효율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객' 분야와 '성장' 분야에서도 카드 제휴 및 금융자산 규모 확대로 금융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 BC카드와 KT그룹 편입 후 큰 성장을 이뤄낸 HCN 등 고객 관점에서 기존 사업 영역을 개선하고 확장해 달성한 혁신적인 성과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또 구성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이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특히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IT 경진대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서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KT 에이블스쿨 출신 신입사원이 2022년 상반기 직원 성장 분야 우수 직원으로 선정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구현모 대표는 "올해 상반기는 우리 모두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AICC, 빅데이터,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달려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반기에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공감하는 DIGICO KT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2022-07-28 13:58:0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B, 환경재단과 미디어 역량 활용해 환경 캠페인 홍보 앞장선다

SK브로드밴드가 B2B 미디어 서비스인 '온애드'와 TV 광고 서비스 'B tv 우리동네광고'를 활용, 환경재단의 친환경 캠페인 홍보를 지원한다. 본업인 미디어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환경 인플루언서' 역할을 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환경재단과 원활한 환경 캠페인을 위해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에 공동으로 나서는 것이 목적이다. 협력의 첫 결과물은 '씨낵(Seanack)' 캠페인 홍보 지원이다. 바다(Sea)와 과자(Snack)의 합성어로, 휴가철 해수욕장에서 주워온 쓰레기를 다양한 해양 생물 모양 과자로 교환해주는 캠페인이다. 환경재단이 한국관광공사·제일기획·롯데백화점과 손잡고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7/23~24), 경포 해수욕장(7/30~31), 주문진 해수욕장(8/6~7), 속초 해수욕장(8/13~14) 등에서 순차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씨낵' 캠페인 홍보 영상을 여러 미디어 채널에 송출, 환경 이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할 계획이다. 우선 자사 B2B 미디어 서비스인 'On-Ad(온애드)'를 활용한다. 온애드는 고객의 자체 홍보 영상·이미지·텍스트 등의 콘텐츠를 화면에 자유롭게 노출 할 수 있는 B tv 기반의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솔루션이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협조를 얻어 전국 1000여 매장·영업장 내 온애드를 통해 '씨낵' 캠페인 영상을 내보낸다. SK그룹 멤버사들의 사내방송에도 캠페인 영상이 송출된다. 골목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홍보 활동을 위해 만든 TV 광고 서비스 'B tv 우리동네광고'도 캠페인을 지원한다. 실제 '씨낵' 캠페인이 진행되는 강원도 지역에 한해 'B tv 우리동네광고' 무료 광고 형태로 B tv에 캠페인 홍보 영상을 틀 예정이다. 조정민 SK브로드밴드 B2B기획 담당은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환경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8 09:41:2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U+tv 전용 ‘한눈에쇼핑’, 업계 최초 상품 검색 기능 도입

LG유플러스가 TV 홈쇼핑 이용 고객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종합 홈쇼핑 서비스인 '한눈에쇼핑'에 상품 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한눈에쇼핑'은 현재 방송 중인 홈쇼핑 상품과 판매했던 상품, 앞으로 판매할 상품을 모아서 보여주는 U+tv 전용 부가 서비스다. 고객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한눈에쇼핑'을 통해 14개 홈쇼핑 채널이 판매하는 상품의 정보와 혜택을 한 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초 서비스를 시작한 한눈에쇼핑은 매월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한눈에쇼핑의 월평균 방문자수(UV)는 베타 버전을 오픈한 지난 2월에 비해 약 83%(6월 기준) 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증가 추세에 맞춰 한눈에쇼핑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이용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LG유플러스는 고객이 다양한 홈쇼핑 상품 중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홈쇼핑 상품을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는 타사도 제공하고 있지만, 상품 검색 기능은 U+tv의 한눈에쇼핑이 유일하다. 신규 기능 추가에 앞서 LG유플러스가 한눈에쇼핑 개선 방향에 대한 고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0%는 '검색 기능'이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상품 검색을 원하는 고객은 한눈에쇼핑 메인 화면 상단에 검색 버튼을 누른 후, 원하는 상품명이나 브랜드명을 입력하면 된다. 기존 한눈에쇼핑이 TV홈쇼핑이 판매하거나 판매할 예정인 상품의 정보를 보여주는 역할이었다면, 이번 검색 기능을 통해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검색함으로써 양방향적인 쇼핑 경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에게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의 카테고리만 선택하면, 매일 U+추천 메뉴에서 개인화 추천 상품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TV홈쇼핑의 시청을 예약하면 방송 시작 5분 전 사전에 등록한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추가로 도입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TV홈쇼핑의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도 개편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한눈에쇼핑 메인 화면에서 TV홈쇼핑 사업자의 실시간 방송 화면을 시청하고, 리모컨을 이용해 현재 방송 중인 상품과 이미 방송했거나 방송 예정인 상품을 자유롭게 비교할 수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제휴 홈쇼핑 사업자를 확대하고 카테고리를 세분화하는 등 고객 편의를 향상하는 방향의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건영 미디어서비스담당은 "고객이 원하는 홈쇼핑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고 검색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는 U+tv가 유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지속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홈쇼핑 업계를 선도하는 IPTV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8 09:41:1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e커머스 관심 높은 고객 위한 특화 구독 상품 '우주패스 slim' 런칭

SK텔레콤은 e커머스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한 특화 구독 상품인 '우주패스 slim'을 28일 런칭하며 구독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우주패스 slim'은 아마존(Amazon) 해외직구 무료배송 혜택과 아마존 해외직구 5000원 할인 쿠폰 1매, 11번가 SK페이 2000 포인트 등 대략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월 2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상품이다. 아마존 해외직구는 11번가 내 아마존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페이지 내에 있는 상품 구매 시 주문 금액과 횟수 상관 없이 무료배송 혜택(가구, 가전 등 일부 품목은 무료배송 불가)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아마존과 함께 한국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상품 셀렉션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수천만 개에 달하는 미국 아마존US 상품을 판매 중이다. 미국 현지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한국으로의 배송 기간도 영업일 기준 평균 4~8일로 단축됐다. 또한, 11번가의 익일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을 통한 무료 반품/교환을 제공하며 프로모션으로 11번가용 5000원 할인 쿠폰도 1매 지급하는 등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 극대화를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SKT는 '우주패스 slim' 출시에 대해 다양한 구독 상품 가운데 온라인 쇼핑 혜택만을 누리고 싶은 고객층을 위해 특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직구에 관심이 높지만, 언어나 까다로운 절차 등으로 인해 주문이나 결제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한국어로,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우주패스 slim이 해외직구족을 위한 대표 구독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우주패스 slim'의 런칭으로 SKT는 우주패스 all(월 9900원)과 mini(월 4900원), 우주패스 life(월 9900원) 등 4개의 구독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여기에 더해 SKT는 우주패스와 T멤버십을 연계해 T데이에 우주패스찬스도 제공하고 있다. 우주패스 고객들은 개인 취향에 맞춰 T우주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T멤버십/T우주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유롭게 구독 상품을 변경할 수 있다. 윤재웅 SKT 구독마케팅담당은 "온라인 쇼핑과 해외직구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해 특화 구독 상품인 '우주패스 slim'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독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8 09:40:5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글로벌 탑티어 AI 얼굴 인식 대회서 연속 1위 쾌거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글로벌 탑티어 AI(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술 대회에서 또 한 번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가 주관하는 '얼굴 인식 기술 대회(FRVT, Face Recognition Vendor Test)'의 1:1 검증(verification) '키오스크(kiosk)'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한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또다시 1위를 거머쥔 FRVT 1:N 조사(Investigation) 키오스크 부문은 160만개의 비자(VISA)용 사진에서 키오스크에서 촬영된 1개의 이미지와 비슷한 인물의 후보군을 추출하는 부문이다. FRVT 1:N은 사람의 얼굴과 이미지 데이터를 1 대 1로 대조해 일치 여부를 가리는 FRVT 1:1보다 난이도가 높아 글로벌 AI 업계의 정상급 업체들이 주로 참여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FRVT 1:1에 이어 1:N에서도 글로벌 1위를 달성하며 AI 얼굴 인식 분야의 글로벌 강자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1위를 차지한 조사 항목의 키오스크 부문을 포함해 ▲출입국심사대(border)(3위) ▲90도 측면(4위) ▲식별(Identification) 항목의 키오스크(4위) 등 4개 부문에서 Top 5에 올랐으며, Top 5에 오른 부문을 포함해 무려 7개 부문인 ▲조사 항목의 10년 지난 출입국심사대 이미지(8위) ▲식별 항목의 출입국심사대(7위) ▲식별 항목의 90도 측면(6위)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3위를 차지한 조사 항목의 출입국심사대 부문은 1위 업체와 불과 0.0001 오류율 차이를 보였고 전체 부문에서 가장 어려운 부문 중 하나로 꼽히는 식별 항목의 90도 측면 부문에서도 6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술 기업으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전 세계 유명 AI 업체들이 맞붙는 대회에서 연이은 1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보통의 데이터 모델 학습과는 다른 방법을 채택해 모델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데에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대회에서 요구하는 제한된 모델 보다 큰 모델을 만들고 이를 학습시켜 작은 모델이 큰 모델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자사의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얼굴인식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이를 얼굴 인식 입출입 시스템, AI CCTV, 지능형 관제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시킬 계획이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연이은 1위 소식과 함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가 계속해서 한국의 AI 기술력 증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기쁘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국가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일념 하에 AI 기술 및 서비스로 한국 디지털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련의 호재를 통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글로벌 AI 기술 리더십이 실제 서비스로 연결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07-28 09:40:3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