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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I 어워드' 개최...LG AI 연구원이 영예의 대상 수상

'Good AI 어워드(Awards)'가 지난 14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관에서 열렸다. Good AI 어워드는 AI 개발과 상용화에 있어 우수한 성능과 윤리적 기준을 모두 갖춘 주체(기업·기관·학계·개인)를 발굴, AI 산업의 올바른 성장을 독려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기존에 좋은 AI를 구분 짓던 '기술력'에 더해 기술 사용의 안전장치인 'AI 윤리' 확보에 앞장선 기업을 시상한다.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후원으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정확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11명의 AI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한국 1세대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국내 AI 연구 분야 선구자로 불리는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KAIST 명예교수)이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서영주 포스텍 AI 대학원 원장 ▲변순용 서울교육대 교수 ▲황기연 홍익대 부총장 ▲윤명숙 NIPA 디지털헬스산업 팀장 ▲주윤경 NIA 지능정보윤리팀장 ▲이경환 전남대 교수 ▲송길태 부산대 AI융합연구센터장 ▲김우창 KAIST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 ▲이청호 IAAE 회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LG AI연구원'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그 뒤를 이어 'KB국민은행'이 최우수상을, '포티투마루'와 '온코크로스'가 우수상을 받았다. IAAE와 THE AI가 별도 마련한 특별상 기관부문에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지능정보사회정책센터, 학계부문에는 서울여대 바른AI연구센터, 개인부문에는 이찬규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장, 김대원 카카오 인권과기술윤리팀장, 퀀텀테크엔시큐, 오썸피아, 아이콘, LG AI연구원이 개발한 AI 휴먼 틸다(Tilda)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G AI연구원은 기술력과 윤리 부문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 자체 개발한 AI 휴먼 '틸다'도 개인 부문으로 접수해 특별상을 수상, 2관왕을 했다. LG AI연구원은 기술력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초거대 멀티모달 AI '엑사원'을 개발하고 이를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에 적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에서 지난해 18편, 올해 47건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연구 성과를 이어간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AI 윤리 부문에서는 지난 8월 신뢰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기 위한 5대 핵심 가치(인간존중, 공정성, 안전성, 책임성, 공공성)를 담은 'AI 윤리원칙'을 발표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AI 윤리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는 등 AI 윤리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AI 윤리의 한 축인 '설명가능한 AI'를 LG그룹 계열사와 함께 연구하고 있고 AI 윤리 이슈를 논의하는 협의체인 'AI 윤리 워킹그룹'을 구성하는 등 꾸준히 AI 윤리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공로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KB국민은행은 금융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 사용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기존 금융권에서 쉽게 시도하지 못한 비정형 데이터를 처리·분석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한 점이 기술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KB국민은행은 금융 분야에 AI를 활용하는 만큼 기술 개발과 활용에 윤리를 강조하고 있다. 지난 10월 국내 금융사에선 처음으로 'AI 윤리기준'을 제정했다. 이 윤리기준은 그룹 임직원,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의 자문을 받아 만들어졌다. AI 도입과 운영, 관리 등 단계별로 준수해야 할 총 7가지 윤리 가치를 담고 있다. 우수상을 받은 포티투마루와 온코크로스도 각각 기술력과 윤리 준수 면에서 다른 신청기업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티투마루는 NLP 기반 기계독해(MRC)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AI가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이해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답을 찾아주는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AI 개발 단계에서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술적으로 확인해야 할 요구사항을 담은 '개발 안내서(가이드북)' 발행에 참여했고 TTA와 협력해 AI 신뢰성 확보를 위한 모델 개발 가이드라인 컨설팅에도 참여하는 등 국내 AI 신뢰성 확보에 기여했다. 온코크로스는 AI기술을 통한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이다. 플랫폼으로 신약후보물질을 탐색, 이를 필요로 하는 제약회사에 기술 이전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질병에 의한 유전자 발현 패턴 변화 특징과 약물 투여에 의한 유전자 발현 패턴 변화 특징을 비교 분석하는 '랩터(RAPTOR) AI' 플랫폼을 개발, 질병과 약물의 상호작용을 예측하는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기술인만큼 온코크로스는 AI 윤리 확보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AI 편향성과 윤리방침 위배 등을 감시하기 위해 AI 분야를 전공한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 자체적인 기술 감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 개인정보 침해 방지를 위해 임상윤리위원회(IRB)로부터 필요한 데이터 등을 검토, 승인받고 있다. 특별상 기관부문에 선정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지능정보사회정책센터는 2020년 11월 과기부와 함께 '국가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제정했고, '인공지능 윤리교육 콘텐츠 개발 기준'을 만들었으며, 인공지능 신뢰와 윤리에 관한 인식 제고 및 공론화를 위해 산관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공지능 윤리정책 포럼'을 운영하는 등 정부의 AI 윤리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기관이다. 학계부문에 선정된 서울여대 바른AI연구센터는 2018년 6월 발표된 국내 최초의 AI 윤리 준칙인 'AI 윤리 가이드라인(Seoul PACT) 및 헌장'을 제정했고, 딥페이크 생성 이미지 판별용 AI,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화상채팅 AI 기술 등을 개발했으며. 대학 교양과정으로 'AI 공존 윤리' 교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과 함께 인공지능 윤리 준수를 위해 교육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인부문에 선정된 이찬규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은 2017년부터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인문학 연구기관인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를 설립하고 운영하며, AI 윤리, AI 인문학에 관한 다양한 연구, 학술대회, 유관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대원 카카오 인권과기술윤리팀장은 2018년 1월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사회적 차별 금지, 알고리즘의 독립성 및 설명 의무 등을 담은 Al 윤리 원직인 '카카오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발의하고 총괄했으며,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사내 AI 윤리 부서인 '인권과기술윤리팀'을 신설하여 카카오의 기술윤리 관련 정책 수립과 기술윤리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은 "시상식에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많이 신청했지만, 최근 AI 사용에 있어 윤리적인 부문에 많이 거론되므로 윤리 부문을 노력하고 있는 기업에 많은 점수가 부여됐다"고 설명했다. 전창배 IAAE 이사장도 "이번 Good AI 어워즈를 통해 혁신적이고 인간 중심의 'Good AI'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주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소비자와 시민들에게 알리며, 시장과 산업에 'Good AI'를 확산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12-20 11:14: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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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로 중소기업 경쟁력 업그레이드... T HUD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로 중소기업 서비스 경쟁력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완성차 내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텔레컨스와 차량용 Head Up Display(이하 HUD)의 서비스앱(앱명: MCon)을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및 앱스토어(iOS)에 배포하고 T HUD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는 T맵x 누구(NUGU), 누구 오토(NUGU auto)에서 구현한 자동차 AI 경험을 애프터마켓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 T HUD 서비스는 지난 3월 15일 SKT가 텔레컨스와 맺은 차량용 HUD 서비스 개발 사업협약의 결과물로, 양사는 누구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탑재한 HUD 상용 서비스 상용 출시를 위해 9개월간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기존 T HUD 내비 서비스는 앱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HUD와 앱을 컨트롤했지만,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T HUD는 누구 AI 서비스 탑재를 통해 음성인식으로 안전하고 원활하게 내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재 SKT 누구 SDK 를 적용한 T HUD 서비스와 연동되는 HUD 디바이스는 텔레컨스의 판매 협력사인 티플레이모빌리티의 '말로 하는 아리아 HUD Q'와 HL홀딩스의 '만도 HUD T' 제품이며, 홈쇼핑 및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점 등에서 판매 중이다. '안전 운전'을 지향하는 SKT의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인 '누구 오토' 서비스가 볼보자동차 등 비포마켓(Before-market)에서 서비스를 확대해 가고 있다면, T HUD서비스는 '안전운전 길안내 도우미'라는 컨셉트로 애프터마켓(After-market)에서 인공지능 HUD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전자 입장에서 순정 HUD가 장착되지 않은 차량을 구입했더라도, 애프터마켓에서 기존 HUD 서비스보다 안전성과 편리성이 우수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애프터마켓의 또 다른 주요 디바이스인 블랙박스와의 연동을 통해 차량의 주행간 차선이탈, 전방추돌, 앞차 출발 알림기능과 근접차량 감지/경고 등을 포함한 ADAS(첨단 안전운전 보조시스템)가 추가된 HUD 서비스도 기획 중이다. 텔레컨스는 SKT의 누구 AI 음성 서비스를 탑재한 제품(상품명: T play HUD Q)의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클라우드 펀딩을 2주간 시행, 2억원이 넘는 펀딩 금액과 2000여명의 참여 서포터를 모집하는 성과를 냈다. 이를 바탕으로 텔레컨스는 2023년 이내 누적 30만명의 사용자 목표를 잡고있다. 유영미 SKT NUGU CO 담당은 "유망 중소 기업인 텔레컨스의 HUD서비스와 SKT의 AI 서비스가 결합되어 교통 사고 유발 최대 원인인 전방 주시 태만을 최소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T맵x NUGU, NUGU auto에 이어 애프터마켓으로 자동차 AI 경험을 확대해 가는 상생 협력의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0 09:30: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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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연말연시 대비해 통신 서비스 집중 관리...1월 9일까지 특별 대책

KT는 연말연시를 대비해 통신 서비스 집중 관리에 나선다.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대응 대책을 적용한다. KT는 네트워크 집중 관리 기간 고객에게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 대응 대책을 적용했다. 아울러 하루 평균 2000여 명의 KT 네트워크 전문가가 근무하는 등 집중 감시와 긴급 복구 임시 TF도 운영한다. KT는 이에 앞서 연말연시 기간 각종 행사가 진행되는 유명 해넘이, 해맞이, 타종식 장소를 비롯해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인근 등 인파가 모이는 전국 100여 곳을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무선 통신 기지국 증설과 사전 서비스 품질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KT는 또 연말 연시를 노린 사이버공격을 대비해 디도스(DDoS) 공격 실시간 감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크리스마스 선물, 새해 인사 등을 사칭 한 스미싱 문자, 보이스피싱 등의 사이버 사기 행각 차단 작업과 실시간 감시를 강화해 고객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집중 모니터 할 계획이다. KT 네트워크관제본부장 박종호 상무는 "엔데믹이 본격화 되면서 많은 고객이 전국 유명 장소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다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KT는 연말연시 통신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0 09:30: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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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CA 2022'서 2개 부문 수상...AI.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통신 발전 방향 제시

KT가 'ACA 2022'서 2개 부문에서 수상해 아시아 최고 통신사임을 입증했다. KT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통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KT가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ACA) 2022'에서 2개 부문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T는 11월에 영국 런던에서 열린 WCA 2022에서 '올해의 통신사'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글로텔어워즈(Global Telecom Awards) 2022'에서 최고 통신사(Best Operator)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2022년 글로벌 최고의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KT가 수상한 ACA 2022는 영국의 텔레콤 전문 매체 '토탈 텔레콤(Total Telecom)' 주관으로 진행되는 'WCA(World Communication Awards)의 아시아 기업 대상 시상식이다. KT는 ACA 2022에서 '5G(5G deployment)', '올해의 통신사', '위기대응', '사이버보안', 올해의 디지털혁신프로젝트' 총 5개 부문의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 중 5G와 올해의 통신사 2부문에서 아시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KT는 단단한 5G 기술력을 바탕으로 5G SA(단독모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5G 부문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5G 커버리지를 위해 '5G 공동망' 구축에 협업하고, 5건의 특허 기술로 만든 인도어 솔루션으로 우수한 실내 5G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KT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KT는 '올해의 통신사' 부문에서 최우수 통신사로 선정되며 디지털 플랫폼 기업 '디지코(DIGICO)'로의 성공적인 변화를 인정받았다. ACA는 많은 글로벌 통신사가 고민하고 있는 통신 산업의 성장 정체를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KT의 혁신을 높게 평가했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본부장 구재형 상무는 "이번 ACA 수상은 치열한 아시아 통신시장에서 KT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KT는 앞으로도 단단한 네트워크 기술력을 토대로 글로벌 최고 통신사로서 5G 시장 견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12-20 09:30: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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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마이알뜰폰'에 셀프개통 및 요금제 변경 등 주요 기능 추가

KT가 자사 이동통신망 알뜰폰 고객 서비스 채널 '마이알뜰폰'에 셀프개통 및 요금제 변경 등 알뜰폰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주요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알뜰폰은 서비스 인프라 확대가 어려운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한 통합 서비스 채널로 웹사이트 및 전용 앱(App)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추가된 주요 기능은 ▲셀프개통 ▲요금제 변경 ▲챗봇 고객센터 ▲선불잔액조회 ▲데이터주고받기 ▲바로배송유심 ▲e심(Sim) 개통으로 알뜰폰 사용자에게 필요한 주요 기능 위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현재 셀프개통 및 요금제 변경까지 제공하는 알뜰폰 통합 온라인 채널은 '마이알뜰폰'이 유일하다. KT는 마이알뜰폰 참여 사업자 ㈜한국케이블텔레콤,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위너스텔 3개사를 시작으로, 나머지 사업자들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적용하여 고객 편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KT는 마이알뜰폰 개편을 기념하여 오는 25일까지 '마이 알뜰 XMA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이알뜰폰 회원가입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0명)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알뜰폰 회선 등록 시 네이버페이 3만원(100명) 이벤트, 마이알뜰폰을 통한 셀프개통 시에는 신세계상품권 4만원(100명)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29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KT MVNO담당 최세준 상무는 "KT MVNO 고객에게 일관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이알뜰폰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1등 MVNO 사업자로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0 09:25: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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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XR 콘텐츠 플랫폼서 레드벨벳 가상 전시관 오픈

LG유플러스는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XR 콘텐츠 플랫폼 'U+DIVE'에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자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의 가상 전시관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해피니스(The ReVe Festival 2022: Happiness)'를 오픈한다. U+DIVE는 영화·공연부터 여행·웹툰·게임·교육 등 8개의 카테고리에서 3000여편 이상의 XR 콘텐츠를 제공하는 앱 플랫폼이다. 지난해 6월 SM엔터와 제휴를 통해 SM엔터 전용 온라인 전시관인 '광야@다이브(KWANGYA@DIVE)'를 개관, SM엔터 소속 그룹인 EXO와 NCT127의 전시관을 각각 6월, 11월에 오픈한 바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해피니스'는 '광야@다이브'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레드벨벳이 올 3월 발매한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Feel My Rhythm)'과 11월 발매한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Birthday)' 등 2022년 활동기간의 미공개 영상과 이미지를 무료로 전시한다. 특히 가상 공간에서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해왔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 전시관은 아바타를 통해 전시를 관람하는 메타버스형 공간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아바타를 꾸미는 것은 물론, 아바타를 통한 유저간 채팅과 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전시관에 입장해 곳곳에 숨겨져 있는 알파벳 'HAPPINESS'를 모두 찾아 사진을 찍는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레드벨벳 스페셜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내년 1월 중 전시관 내 '아바타 셀카' 기능을 통해 셀카를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레드벨벳 싸인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통신사 관계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U+DIVE 앱을 내려 받은 후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메타버스 전시관을 통해 아이돌 팬들이 아이돌의 세계관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뿐 아니라 서로 소통하며 콘텐츠를 함께 소비하는 하나의 팬덤 문화를 형성하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돌 팬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0 09:02: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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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OTT와 손잡고 예능 콘텐츠 제작 경쟁 나선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기업들과 손잡고 예능 콘텐츠 제작 경쟁에 나섰다. 대형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제작을 진행해 최근 이를 OTT를 통해 공개했거나 내년 초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지금까지 웹툰 IP(지적재산) 사업에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확장해 왔는데, 이번에는 이를 예능까지 확대하려 하고 있다. 최근 OTT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중 '환승연애' 등 예능물이 큰 인기를 모으면서 OTT들이 K-예능 제작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에 따라 카카오와 네이버도 OTT와 손잡고 예능물 제작에 뛰어든 것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웨이브는 오리지널 예능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좋알람)'을 지난 9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했다. 카카오엔터와 웨이브 모두에게 웹툰 IP를 활용해 예능 프로그램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예능이라는 포맷을 살려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종민 PD가 좋알람 예능을 연출했다. 좋알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도 제작돼 인기 순위에 들었던 작품이다. 2019년 시즌1, 2021년 시즌2까지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를 얻었다. 또 웹툰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60억뷰 이상을 기록했다. 좋알람은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 등 많은 히트작을 내놓은 천계영 작가의 최신작으로, 반경 10m 이내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알람이 울리는 앱이 존재하는 세계를 기반으로 주인공들의 성장과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이와 함께 웨이브는 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물론, 배정훈 SBS PD, 현정완 MBC PD와 손을 잡고 내년에 다채로운 오리지널 예능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예능 부문에서 올해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여러 콘텐츠를 런칭했다면 내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 프로젝트당 투입되는 제작비가 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티빙과 협력을 통해 음악 예능을 제작하기로 했다. K팝을 결합시켜 네이버 웹툰에 주제곡(OST)을 만들어 입히는 '웹툰 OST 뮤직쇼'인 '웹툰싱어'를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다. MC는 샤이니의 민호, 유세윤, 장도연 등 최강 MC군단을 선정했다. 엠넷 제작진이 연출을 맡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공동 제작사로 참여하는 음악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뮤직쇼는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혼합현실(XR) 기반의 기술을 활용한 무대까지 선보여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의 풍부한 원작 IP들은 뮤직쇼와 결합돼 더 입체적인 형태로 만나볼 수가 있다. 네이버웹툰의 인기 웹툰인 '머니게임'은 이미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바 있어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경험도 있다. 총 상금 448억원을 두고 8명의 참가자가 100일간 생존 경쟁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머니게임'은 미국판 웹예능으로 제작되기도 했는데 네이버웹툰이 이 제작에 참여했다. 지난 3월 머니게임은 구독자 700만명을 보유한 미국 유튜브 채널인 '주빌리'에서 공개됐다. 네이버웹툰은 이번 웹예능의 기획 단계를 포함해 미국판 웹예능 제작에 적극 참가했다. 네이버웹툰은 웹툰 원작 IP 영상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룰 세팅, 캐스팅 등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에서 설정의 강점을 살리고 게임의 재미를 더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적극 기여했다. 또 머니게임은 국내 웹툰이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예능으로 제작된 사례로 큰 관심을 모았다.

2022-12-18 11:05: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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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적극' 컬쳐히어로,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에 첫 선정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우리의식탁'을 운영하고 있는 컬쳐히어로는 18일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기업은 지난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인증을 받은 컬쳐히어로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컬쳐히어로는 때에 따라 재택과 사무실 출근을 선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워크 제도를 운영 중이며, 자유로운 연차, 30분 단위로 쓸 수 있는 시간차 휴가 제도로 일과 가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서 구입비와 교육비는 물론 직원들의 경조사를 지원하며 일과 개인생활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강희 컬쳐히어로 피플앤컬쳐 실장은 "기업의 성과와 임직원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선 일과 생활의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유연한 근무환경과 개인개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가족친화 지원제도를 확대하고, 즐겁고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8 09:46: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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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제주도 등과 함께 지능형 퍼스널 모빌리티 개발 나서

KT가 제주도서 지능형 퍼스널 모빌리티 실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퍼스널 모빌리티에 AIoT(지능형사물인터넷)를 결합해 사용자 안전과 불법 주차 문제 해결에 나서게 된다. KT가 제주특별자치도, 마이크로웍스, 지바이크와 함께 '지능형 퍼스널 모빌리티' 개발과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4자 업무협약은 15일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에서 체결됐다. 주요 내용은 AIoT를 탑재한 지능형 퍼스널 모빌리티와 이를 통합 관제하는 플랫폼을 개발해 제주도에 실증하는 것이다. 최근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와 같은 공유 모빌리티가 도심 속 주요 이동 수단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탑승자의 안전과 반납 이후 기기가 방치된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능형 퍼스널 모빌리티에는 탑승자의 안전을 보완하기 위해 2개의 카메라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된다. 여기에 영상 인공지능이 더해져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사고 발생을 방지한다. 예를 들어 보행자 추돌, 차량 근접과 같은 위험 상황이 발생하려 할 때 모빌리티를 자동으로 감속하거나 정지시키는 것이다. 반납 시에는 AIoT가 주차 지역의 소화전이나 횡단보도 등을 인식해 사용자가 올바른 반납 장소에 기기를 바르게 세워 뒀는지 판단한다. 불법주차 여부에 따라 사용자에게 패널티와 리워드도 부과할 수 있다. 만약 불법주차가 생겨도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즉각 확인 후 회수해 시민 불편과 기기 유실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사업을 위해 KT는 클라우드와 IoT 통신 회선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웍스는 모빌리티용 AIoT 관제 디바이스와 영상 관제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바이크는 AIoT가 탑재되는 전동 킥보드를 자체 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술 실증 무대로서 실증 정보 분석과 기존 대중 교통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실증은 제주시에서 2023년 1월부터 3개월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테스터로 직원과 거주민, 관광객들을 고루 섭외해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지바이크 CFO 김성하 이사는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 기술혁신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선순환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라며 "AIoT가 탑재된 공유형 전통킥보드 지쿠터 K2를 고도화해 미국과 태국 등 해외 등지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T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 이영준 본부장은 "KT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ESG 실천 등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영역을 지속 발굴하고 기술을 고도화 하겠다"며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에 자율주행 생태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8 09:26: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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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통신 3사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 획득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 3사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Compliance Management System)에 대한 '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정보보안(ISO27001), 환경경영(ISO14001), 안전보건(ISO45001)에 이어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도 국제적 공인을 획득, ESG 경영 기조를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증은 글로벌 인증 전문기관인 BSI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심사를 통해 ▲전기통신사업 ▲공정거래 ▲정보보호 ▲안전보건 ▲인사노무 ▲반부패 ▲지식재산권 ▲기업지배구조 등 총 8개 부문에 대한 준법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올해 ▲'리스크 식별 평가표'를 통한 리스크 관리 고도화 ▲준법지원시스템을 통한 준법점검 ▲온라인 준법교육 및 테스트를 통한 교육 효과성 점검 등의 활동을 통해 준법경영을 강화해 왔다. 특히 리스크 식별 평가표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인정보보호법, 공정거래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부서별로 적용될 수 있는 법령을 직관적으로 명기, 임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준법 의무를 확인하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진행되는 ISO37301 유지·관리 심사를 위해 준법경영 시스템을 유지 및 관리하는 한편, ▲컴플라이언스 지침 제·개정 ▲컴플라이언스 관련 소통 및 메시지 강화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한 경영진의 논의 강화 등을 통해 끊임없이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2-12-18 09:19:3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