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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대표 인기 프로그램들 선보여

국립과천과학관은 2023년 겨울방학을 맞아 17일부터 특별교육과정을 편성해 과천과학관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과학수사 특별과정은 내용 난이도에 따라 초등 저학년과 초등 고학년으로 수업 대상을 나누어 총 16개 반이 개설된다. 다양한 과학수사의 기법과 그 원리를 다루는 본 교육 프로그램은 그동안 과천과학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주로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해 왔던 터라, 보다 다양한 학생들에게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격 개설됐다. 재미있는 실험과 체험을 통해 지문, 족적, 위조지폐, 위조문서, 미세증거, 혈흔 등 다양한 과학수사의 원리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 대면 수업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는 과천과학관 교육 강사들이 직접 저자로 참여해 출간한 '초등교과서 과학실험: 과학수사 1, 2'를 추천한다. 다양한 자기주도적 실험 활동을 안내하고 있어 가정에서도 스스로 과학수사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과천과학관의 대표적인 유아과학교육 서비스인 '과학이 또옴'은 겨울방학을 맞아 대면 수업으로 선보인다. 2020년부터 구독의 형태로 제공되던 과학교육 콘텐츠 중 일부를 재구성해 총 4차시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차시별 주제는 식물, 바이러스, 우주, 안전이며, 미취학 아동들의 흥미와 조작 경험을 자극하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최근 사회적으로도 매우 이슈화되고 있는 코딩 교육을 위해서도 과학관이 나선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언플러그드 코딩과 전기 회로 및 기어 장치를 탐색해 보는 '창작탐구과정',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비트 활용 피지컬 컴퓨팅 입문 수업인 'SW탐구과정'이 준비돼 있다. 10일부터 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각 프로그램은 모두 4차시로 구성되며, 1기는 1월 17일~20일, 2기는 2월 7일~10일에 진행된다. 1, 2기는 동일한 내용으로 구성되므로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여 접수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이제 과학관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조심스럽지만 적극적으로 다양한 대면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2023년 새해를 맞아 기획되고 있는 여러 교육과정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 행사 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8 12:00: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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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윈도우 8.1 기술지원 종료 관련 보안 종합상황실'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월 10일부로 '윈도우 8.1' 운영체제에 대한 기술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사이버 위협 등 비상상황을 대비해 '윈도우 8.1 기술지원 종료 관련 보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기술지원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신규 취약점을 악용한 사이버 위협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악성코드가 출현하면 즉시 유관기관 및 백신사와 협력하여 맞춤형 백신 개발·보급 등을 통해 국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술지원이 종료되면 윈도우 8.1의 오류와 신규 보안 취약점 개선을 지원하는 윈도우 업데이트 제공이 중단되므로, 윈도우 8.1을 계속 이용하는 경우 취약점을 악용한 침해사고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용자 주의가 필요하다. 윈도우 8.1 이용자는 침해사고 발생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현재 사용 중인 운영체제를 최신 윈도우 제품(윈도우 11 등)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리눅스 등 다른 운영체제로 교체하고 지속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윈도우 8.1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최신 브라우저 사용과 보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ISA 보호나라&KrCERT/CC 누리집의 보안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국내 윈도우 8.1 사용은 약 1% 수준으로 파악되지만,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침해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들도 사용 중인 PC가 해킹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신 운영체제로 교체하고 보안 업데이트 여부도 확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1-08 12:00: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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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995억원 중소 파트너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나선다

KT가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 납품 대금 995억원을 조기 지급해 중소 파트너사 자금 부담 완화에 나섰다. KT그룹이 중소 파트너사 납품 대금을 오는 19일까지 지급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KT 커머스, KT 엔지니어링, KT MOS 남부, 이니텍, 케이뱅크, H&C 네트워크 등 6개 KT 계열사도 동참한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연휴를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파트너사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는 지속적으로 설과 추석 명절에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설에는 KT와 KT계열사들이 총 756억원의 대금을 미리 지급한 바 있다. 이외에도 KT는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펀드 운영', '중소기업 대상 100% 현금 결제' 등 다양한 형태로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을 돕고 있다. KT SCM전략실장 조훈 전무는 "설 명절 파트너사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조기 대금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KT는 파트너사와 함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동반성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는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23년 설 명절 클린 KT 캠페인'을 시행한다.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와 선물을 주고받는 것을 금지하는 이 캠페인은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시행된다.

2023-01-08 09:36: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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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SKT, CES서 K-UAM 프로그램으로 세계인 사로잡아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실감나는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가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SKT는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이번 CES에서 환경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심항공교통 체계가 정착된 미래도시를 가상공간에 구현해 주목받았다. SK 전시관에 설치된 UAM 항공기 형태의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는 CES 2023 행사장(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의 핵심부인 센트럴 홀(Central Hall)에서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들이 승객 4명이 탑승하는 실물 크기의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좌석에 올라 VR 헤드셋을 착용하면 2030년 미래 부산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부산역에서 이륙해 동백섬으로 비행하는 동안 업무 일정과 회의 자료를 확인하는 동시에 인공지능의 안내에 따라 환승 교통편을 예약하고 여행에 어울리는 음악도 들을 수 있다. SKT는 이번 CES에서 SK그룹 8개사가 넷제로(Net Zero)를 주제로 함께 꾸민 전시관에 참여했다. UAM, AI반도체 '사피온(SAPEON)', 신재생 에너지 가상 발전소(Virtual Power Plant)를 연계한 친환경 기술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UAM 항공기 운항에 사피온 반도체를 활용하면 운용 효율을 높일 수 있고, 가상 발전소 기술을 통해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의 전력 수요를 예측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한국형 UAM의 상용화를 선도하는 SKT의 독자적인 기술력에 주목했으며, SKT와 세계적인 UAM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의 협업 진행 상황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SKT 관계자는 "CES에서 제시한 미래상처럼 SKT와 우수한 파트너사들의 역량을 모아 글로벌 UAM 기술 경쟁을 선도해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ICT 기술을 접목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UAM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1-08 09:35: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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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미국서 국내 메타버스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킹 위한 '메타버스 테크데이' 개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을 계기로 국내 메타버스·미디어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들 간의 협력사업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가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국내 유망 메타버스·미디어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산·학·연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메타버스 기술·서비스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한 '메타버스 테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테크데이는 CES 2023 참가기업을 비롯해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은 메타버스·미디어 분야 기업을 초청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로, 기업·기관 간 업무협약식(5건), 기업설명회(7개 기업), 투자상담회로 구성돼 진행됐다. 업무협약식에서는 국내 기업 ㈜맥스트가 뇌신경 신호 기반 확장현실(XR) 기기 컨트롤러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기업 와이즈이어(Wisear)와 업무협약을 통해 인체 감각신경 기능과 연동하는 이어폰 내장 증강현실(AR) 안경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미국의 퀄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증강현실(AR) 안경 설계를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AR2 1세대 플랫폼'과 증강현실(AR) 콘텐츠 개발 플랫폼 '스냅드래곤 스페이시스'를 국내 메타버스 기업에 제공해 시각위치확인서비스(VPS) 기반 증강현실(AR) 기기와 서비스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생태계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글로벌 투자 컨설팅 업체인 마인드 더 브릿지 및 2080 벤처스(와 각각 국내 디지털 미디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밖에 확장현실(XR) 기반 디지털 정보 시각화 솔루션 개발사 버넥트는 미국의 제조기업 디지렌즈(DIGILENS)의 증강현실(AR) 기기에 ㈜버넥트의 산업용 확장현실(XR) 솔루션을 탑재해 사업화하기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기업설명회에서는 국내 메타버스·미디어 분야 7개 기업이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주요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투자유치 발표(IR피칭)를 진행하고, 20여 개 글로벌 투자사와 1대1 투자상담 및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CES에서 메타버스 기술의 진전과 다양한 서비스가 소개된 것을 보니 향후 메타버스 산업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과기정통부는 경제 성장의 주역인 기업과 함께 우리의 디지털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며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8 09:35: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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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시마크 인수 완료...글로벌 C2C 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버는 6일 기업가치 12억 달러로 포시마크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포시마크 인수와 관련,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11월 18일 HSR filing(미국내 기업결합신고) 승인을, 이후 12월 27일 포시마크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각각 당초 예정되었던 기한 내에 받았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이번 M&A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Proton Parent를 통해 포시마크의 인수 절차를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1월 5일에 최종 완료했다. 포시마크 총 인수가격은 기업가치 약 12억 달러(약 1.5조원)로 평가되며, 인수 종결 후, 포시마크의 가용 현금에 대한 댓가를 포함한 Proton Parent의 주식 취득 댓가는 13.1억 달러(약 1.67조원)라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이로써, 북미 1위 C2C 패션 플랫폼인 포시마크는 네이버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인수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포시마크는 5일(미국 현지시간) 나스닥 상장을 철회했다. C2C 시장은 사용자간 다양하고 희소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거래하는 차세대 커머스 격전지로서, 향후 온라인 패션 소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네이버는 초기 단계부터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본격적인 경쟁에 대비하기 위해 크림, 빈티지시티(일본) 등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네이버는 왈라팝, 베스티에르 콜렉티브 등 유럽 시장에 투자를 진행한 것에 이어, 이번 포시마크 인수를 통해 한국, 일본, 유럽, 북미까지 잇는 유일한 글로벌 C2C 주자로 등극했다. 포시마크 인수 완료를 기점으로, 네이버는 포시마크 구성원들과 PMI(Post Merger Integration/인수 후 통합, 화학적결합)에 집중하고, 현재 테스트 중인 스마트렌즈, 라이브커머스 등의 자사 기술을 포시마크에 근시일 내에 우선적으로 적용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향후 더욱 다양한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접목시켜 나가며 포시마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최수연 CEO는 "네이버는 SME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들의 롱테일 거래를 지원하던 네이버의 커머스 사업 방식이 수많은 사용자간 자유로운 거래가 이뤄지는 C2C 서비스 방식과 유사하다고 판단, C2C 시장 태동기부터 주목해왔다"며, "시장 초기단계부터 장기적인 관점으로 글로벌 C2C 포트폴리오 구축을 시작했고, 이번 포시마크 인수로 북미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에 진출함으로써 C2C가 주요 매출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고 평가했다. 포시마크 마니시 샨드라 CEO는 "C2C 기업들은 성장 잠재력이 높으나, 아직 초기단계의 사업으로 주로 스타트업들이 뛰어든만큼, 기존 인터넷 기업 대비 기술적 역량에 대한 목마름이 큰 상황"이라며, "이제 팀 네이버의 일원이 된 포시마크는 네이버의 기술, 사업적 역량을 포시마크에 더해 혁신적인 C2C에 특화된 기술을 개발, 접목하는 등 C2C 서비스 모델의 다음 페이지를 제시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1-07 22:09: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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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업협회 '디지털치료제 정책·제도화 촉진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디지털치료제(DTx) 정책·제도화 촉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1월 11일(수)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이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디지털치료제 산업의 정책·제도화 촉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박명철 교수(경운대학교), 한덕현 교수(중앙대학교병원), 강성지 대표(웰트)가 국내 디지털치료제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치용 교수(동의대학교)의 진행으로 이동규 교수(동아대학교), 이영민 과장(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정준화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 차윤선 실장(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채규한 과장(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이 패널로 참석해 디지털치료제 생태계 구축 및 시장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관계자는 "디지털치료제는 3세대 치료제를 넘어 전 의료체계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혁신적인 전략 산업이다. 다가올 미래의 신약으로 불릴 만큼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가파른 성장 또한 예상되는 분야이기도 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내 생태계 구축에 대한 논의와 함께 우리나라가 디지털치료제 시장에서 글로벌 선도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디지털치료제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1-06 17:29: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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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블록체인 커뮤니티 빌더 팩트블록에 전략적 투자

컴투스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커뮤니티 빌더인 팩트블록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팩트블록은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Korea Blockchain Week(KBW)'의 주최사로 웹3 산업에 대한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관련 사업 및 기술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블록체인 교육·정보 플랫폼 개발도 준비하고 있다. 컴투스는 KBW 주최 및 사업 다각화로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팩트블록에 대한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웹3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과 경쟁력 강화의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국내외 유수의 웹3 전문가들과 사업 및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컴투스 그룹의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와 NFT 마켓플레이스 등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는 미래 디지털 패러다임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세계 유수의 웹3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십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XPLA 기반의 다양한 웹3 게임을 선보이며 P2O(Play to Own)의 가치를 전파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글로벌 메타버스 '컴투버스'에도 토큰이코노미를 적용해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최초의 웹3 오픈 메타버스 인프라스트럭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팩트블록은 2018년부터 매년 KBW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KBW2022에는 블록체인 전문가 130여 명과 100여 개 기업 참여, 연인원 7만 명이 방문해 폭 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웹3 산업의 발전과 미래 방향 제시에 기여하고 있다.

2023-01-05 12:39: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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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포켓몬 담은 키즈폰 출시... 'ZEM 꾸러기 포켓몬 에디션'

SK텔레콤은 삼성 갤럭시 XCover5 기반의 LTE 키즈용 스마트폰 'ZEM 꾸러기 포켓몬 에디션(SM-G525N_ZEM_W)'을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ZEM 꾸러기 포켓몬 에디션'의 출고가는 30만 8000원(VAT 포함)이며,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포켓몬 디자인의 케이스, 스트랩, 액정보호 필름 등 폰 액세서리 3종과 포켓몬 연필&필통 세트 등이 포함된 패키지로 구성됐다. 패키지로 포함된 액세서리들은 모두 KC인증을 받아 유해물질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ZEM 꾸러기 포켓몬 에디션'은 작년 1월에 선보였던 'ZEM 꾸러기 폰(SM-G525N-ZEM)'의 후속 모델로, 고객 설문 및 인터뷰를 통해 선정된 '포켓몬'을 악세서리에 반영해 탄생한 두번째 ZEM 꾸러기 폰이다. 패키지 또한 포켓몬에 등장하는 몬스터볼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케이스 후면에는 가장 인기가 많은 포켓몬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키즈폰이지만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해 ▲5.3인치 HD+ 디스플레이 ▲3000mAh 탈착형 배터리 ▲1600만 화소/500만 화소 전후면 카메라 ▲IP68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ZEM 꾸러기 포켓몬 에디션'에는 스마트폰을 처음 이용하는 아이들이 바르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ZEM(잼) 앱이 기본 탑재돼 있다. 부모는 자녀와 ZEM 앱을 연결하고 ▲자녀 위치 조회 ▲생활 습관 관리 ▲스몸비 방지, 유해사이트 차단 등의 안심 설정과 같은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옥스포드 대학출판부, 콜린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러닝 등 영어 도서 207권이 담긴 리딩앤(READING &) 앱과 명작동화 스토리 기반의 성취형 코딩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코드모스 앱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 단어퀴즈 앱과 네이버 사전 앱을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자기주도 학습용 도구로서의 활용도도 높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을 활용한 악세서리 및 부모님들이 선호하는 교육용 앱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지속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2023-01-05 12:32: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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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본격 확대

LG유플러스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본격 나선다. 유통 및 지식재산권(IP) 사업 등 영역 확대해 수익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달 첫 공개한 먹방 예능 '디저볼래-디저트 먹어볼래'(디저볼래)에 이어 '아워게임', '교양있고' 등 제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달 22일 U+모바일tv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디저볼래를 처음 공개했다. 악역 전문 배우 안길강·정해균·신승환·지승현 등 4인의 디저트 입문기를 담은 먹방 예능으로, 디저트와는 무관해 보이는 '형님'들이 MZ세대 맛집을 찾아 선보이는 '힙한' 먹방과 거침없는 시식평이 시청 포인트다. 1회와 2회에서는 '도넛'을 주제로 을지로와 연희동의 맛집이 소개됐다. 도넛의 유래에서부터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맛", "너무 달다", "맛있어서 눈물난다" 등 가감없는 시식평이 20분 안팎의 영상에 담겼다. 현재 '케이크'(3회), '홍콩 토스트'(4회), '중동 카이막'(5회)까지 공개된 디저볼래는 음식과 핫플레이스라는 대중적 소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론칭 2주만에 U+모바일tv 예능 콘텐츠 Top10에 진입했다. 총 18부작으로 구성된 디저볼래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다. 1월 말부터는 IPTV(U+TV)를 통해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U+3.0'을 선언하고 4대 플랫폼을 신성장동력으로 제시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CCO(최고콘텐츠책임자)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CCO 산하에 'STUDIO X+U'를 두고 콘텐츠 제작을 전담하는 '콘텐츠 제작센터'를 신설한 것이 골자다. 스타PD 등 전문 인재들을 영입해 조직 정비를 마무리 한 LG유플러스는 'STUDIO X+U'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실험적인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돌 교양 검증 예능 '교양있고'와 오디오드라마 '썸타임즈'를 1월 중 추가로 공개하고, LG트윈스의 2022년 시즌을 담은 '아워게임'도 론칭을 기다리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U+모바일tv 및 IPTV, 아이돌플러스 등 이른바 LG유플러스의 '놀이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고 일부 콘텐츠는 외부 채널에도 유통된다. '아워게임'은 티빙 '오리지널로 방영되며, '썸타임즈'는 윌라, 스포티파이 등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내부 공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통 및 IP 사업 등 분야를 확대해 수익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목표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이 본격화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U+3.0' 전략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이덕재 CCO는 "2022년도에는 전문인재들과 함께 'STUDIO X+U' 조직을 새롭게 구축하였고, 올해는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새롭고 도전적인 콘텐츠를 선보여 U+3.0 실현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1-05 12:28:2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