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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구직자 보호 위해 기업 인증 정책 강화한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강화된 기업 인증 정책으로 구직자 보호에 나선다. 알바천국은 이달 말 시행되는 직업안정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채용공고 등록 절차를 강화하고, 불법, 불건전 공고 차단 및 공고 악용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알바천국에 채용공고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기업회원으로 가입 후 사업자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명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기업명, 대표자명 등 기업회원 가입 시 등록한 정보와 증빙 서류가 일치해야만 '공고등록 인증'을 받을 수 있고, 오는 28일부터는 인증이 완료된 회원만 채용공고 등록 및 게재가 가능하다. 더불어 공고를 등록하는 시점마다 추가 검수를 진행해 허위 공고 노출을 차단한다. 국세청 API를통한 사업자상태조회 시 휴업 혹은 폐업 상태거나 기존에 불건전 혹은 허위 공고로 신고된 이력이 있는 경우, 인증을 완료하더라도 공고등록이 불가하다. 이 외에도 알바천국은 자체 AI 기술을 활용한 불법, 불건전 공고 검수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양질의 아르바이트 정보 제공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아르바이트 채용공고의 범죄 악용에 강력히 대응하고자 법령 개정과 함께 기업 인증 정책 강화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공고 검수 및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구직자 보호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5 10:02: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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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칼로 100X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

카카오브레인이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생태계 확장 및 혁신적인 생성 AI 모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칼로 100X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칼로 100X 프로그램'은 카카오브레인이 개발한 칼로(Karlo·이미지 생성형 AI 모델)를 활용해 스타트업 기업이 100배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카카오브레인은 자사의 초거대 이미지 생성 모델인 칼로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타트업이 확보하기 힘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생성 AI 중심 서비스 생태계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과 동시에 자사의 이미지 생성 AI 모델 '칼로'를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카카오브레인은 참여 기업을 '특정 산업의 리드 플레이어 또는 자체 데이터 보유 기업'과 '창업 초기 단계 기업' 2개 영역으로 나누어 연내 수시로 모집하며, ▲칼로 기술 활용 가능성 ▲축적 데이터의 산업 및 모델 발전 기여도 ▲윤리적 문제 보완 및 방지책 마련 방안 등의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략적 지분 투자 ▲기술 컨설팅 및 지원 ▲최신 버전의 칼로 모델 ▲생성형 AI에 특화된 클라우드 인프라인 브레인 클라우드 사용 권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칼로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서비스 개선 또는 추가 서비스를 만들거나, 특정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는 "'칼로 100X 프로그램'은 칼로 기술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협업해 새로운 혁신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라며 "카카오브레인의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및 인프라를 활용해 폭발적인 성장을 원하는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08:12: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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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인사이트, 2023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참가...3D 카메라 솔루션 선보여

인공지능 기반 3D 센싱 솔루션 전문 기업 딥인사이트가 '2023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이하 SF+AW2023)'에 참가, 3D카메라를 이용한 부피 측정 솔루션(Volume Management System, VMS) 2종과 운전자 차량 실내 모니터링 솔루션(In-Cabin Monitoring System, ICMS), 그리고 자사의 노하우를 집약한 기술인 3D ToF(Time of Flight) 카메라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F+AW2023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업 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연결된 공장(We Connect Your Factory)'으로, 국내외 500개 기업이 개발한 스마트공장,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용 로봇, 공장 자동화 관련 제품 등 최신 스마트제조 기술을 엿볼 수 있었다. ㈜딥인사이트는 사일로(Silo) 내 곡물 부피를 실시간으로 정밀 측정 가능한 'DIV-VS-Silo'와 '택배 박스 부피 측정' VMS 솔루션을 처음 선보여 관련 산업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DIV-VS-Silo 솔루션은 사일로 내부에 ㈜딥인사이트가 자체 개발한 3D ToF(Time-of-flight) 카메라를 활용, 사일로 내 곡물의 적재 측정 상태와 높이, 무게 및 최대 적재량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사일로의 크기와 곡물의 부피에 따라 탈부착 가능한 모듈화를 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택배 박스 부피 측정' VMS 솔루션은 다양한 크기의 택배 박스를 카메라에 인지시키면 실시간으로 가로, 세로, 높이가 측정된다. 해당 솔루션은 최적의 물품 적재 공간 배치를 통해 물류 적재 및 운송에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택배 물류 사용자가 측정 조율 가능한 SW SDK도 함께 소개해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현재 안면 인식 위주로 구성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river Monitoring System, DMS) 기술의 오경보, 좁은 화각, 주시 태만 미인식 등의 문제를 보완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차량 실내 모니터링 솔루션(ICMS)의 일부를 공개했다. 기존 DMS 대비 기능성, 안정성, 호환성 측면에서 미래 모빌리티 안전 솔루션 분야의 수요에 긍정적인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오은송 ㈜딥인사이트 대표는 "2023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VMS 및 ICMS 솔루션을 소개하고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게 되어 기쁘다"며, ㈜딥인사이트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기반 3D 센싱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3 09:42: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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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 2022 평판조회 서비스 신규 도입...기업들 채용 편하졌네?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가 2022년 1,621개사에서 평판조회 서비스를 신규로 도입하며 총 3,3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 스펙터를 활용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스펙터는 평판조회 기반의 인재 검증 플랫폼으로, 지원자의 평판이 등록되어 있을 경우, 기업 인사담당자는 이름과 전화번호만으로 10초만에 평판조회가 가능하고 평판이 없는 경우에도 요청 후 최대 3일 내에 평판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진행하던 평판조회 대비 시간 및 비용을 줄여주고 다수의 평판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 이러한 편의성을 인정 받아 지난해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등 1,621개 회사에서 스펙터 서비스를 도입하며, 현재 기아, LG 등 3,300개 이상의 기업이 평판조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스펙터에서 3천여개의 기업이 이용한 평판조회 기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가장 많이 열람한 직군은 평판조회의 27%를 차지한 'IT/개발/기획'이며, 가장 많이 열람한 직급은 57%가 '실무담당자'를 열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IT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된 개발자 채용 열풍과 함께 10년차 이하의 실무자급에서 이직 시도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스펙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의 평판조회를 통해 실무 역량, 조직적합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채용 결정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평판조회가 하나의 채용 과정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자기PR의 방법으로 평판을 활용하는 구직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2022년 스펙터에는 2021년 누적된 평판보다 8배 이상 증가한 13만개 이상의 신규 구직자 평판이 등록돼 누적 평판 데이터를 20만개 이상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중 가장 많은 평판을 등록한 사람은 인사권자 평판 5개와 동료평판 7개를 등록하며 총 12개의 평판을 확보했다. 인사권자 평판은 인사평가 기반의 객관적인 역량 중심의 평판이고, 동료 평판으로는 인성 및 성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윤경욱 스펙터 대표는 "2022년은 채용시장의 변화와 함께 채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평판조회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높아지는 한해였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평판조회가 채용의 필수 과정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평판조회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다양화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등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2023-03-13 09:41: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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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 국내 최초 생성 AI 해커톤 개최...한국형 AI기술 인재 발굴 속력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대표이사 권도균)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 개발 대회 '젠에이아이 해커톤(GenAI Hackathon)'을 개최하고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밝혔다. 젠에이아이 해커톤은 최근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챗GPT(ChatGPT),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등과 같은 생성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하는 대회다. 프라이머는 세계적인 기술과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개발자, 학생, 스타트업 등 생성 AI 전문가 및 초보자 누구나 개별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해커톤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인 참가자들을 위해 해커톤 시스템에서 새롭게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다음달 9일까지 최소기능 제품(MVP)를 개발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발표 및 시상은 다음달 13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승 팀과 입상 팀에게는 총 1천만 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창업 자금 투자 및 멘토링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해커톤 상금은 특정 회사가 아닌 선배 창업가인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와 당근마켓 김재현 대표가 직접 마련했다. 해커톤 심사에는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와 노태준 파트너, 당근마켓 김재현 대표,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 그리고 지난 프라이머 18기 데모데이에 참가한 카메라 기반 리뷰 검색 서비스 에인버(Ainbr) 조휘철 대표가 나선다. 심사는 완성된 MVP 제품 데모와 소개 발표를 기반으로 생성 AI 주제의 특성에 부합하는 서비스 여부 및 활용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는 "생성 AI 기술은 혁신의 임계점을 넘어 현실 세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를 채울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고 있다"며 "젠에이아이 해커톤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기술자 및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생성 AI 기술로 기업과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기술과 협력해 새로운 혁신을 이루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대회를 기점으로 젠에이아이 해커톤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술자들의 등용문으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23-03-13 09:41: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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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베리, '친환경 충전 플랫폼'으로 EV트렌드코리아 참가한다

친환경 모빌리티 충전 플랫폼 소프트베리가 오는 3월 15일(수)~17일(금) 사흘 간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EV트렌드코리아 2023'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EV트렌드코리아는 국내외 전기차 신차 출시와 글로벌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완성차 기업을 비롯해 충전 제조사, 인프라 기업 150개사 450개 부스가 참가하며, 전기차를 주제로 한 세미나, 차량 시승 체험, 어워즈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소프트베리는 전시회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플랫폼 EV Infra와 전기차 충전기 통합 관제 시스템 EVI Hub를 소개한다. EV Infra는 전국 전기차 충전소 위치, 충전기 상태 정보 등 실시간 정보 확인은 물론 충전 요금까지 한번에 결제 가능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플랫폼이다. EVI Hub는 사업자가 갖고 있는 유휴 부지에 별도의 서버 구축 부담 없이 전기차 충전소 설치는 물론 전용 관리페이지를 통해 원격으로 관리와 더불어 충전소 수익 창출이 가능한 충전소 관제 솔루션 서비스다. 전시회 당일 소프트베리 부스 방문 시 EVI Hub 을 시연해 볼 수 있으며 충전소 설치 사업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객 대상 추첨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기차 시승, 충전 인프라 시연 등 전기차 라이프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소프트베리는 국내 전기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사업을 해온 만큼 누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사용자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3 09:27: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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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 빨라진다...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 AI서비스에 챗GPT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에 챗GPT(ChatGPT) 프리뷰를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0일(한국시간) 애저 오픈 AI서비스에 챗 GPT 프리뷰를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오픈AI의 최신 AI 시스템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 1월 공식 출시됐다. 현재 1,000곳 이상의 조직이 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고객은 GPT-3.5, 코덱스(Codex), 달리 2(DALL·E 2) 등 가장 진보한 AI 모델과 애저 슈퍼컴퓨팅 기반 대규모언어모델에 이어 챗GPT 기술도 보안, 컴플라이언스, 책임 있는 AI 등 애저가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개발자들은 애저상의 챗GPT를 활용, AI 기반 경험을 손쉽게 커스터마이징하고 이를 애플리케이션(앱)에 적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봇 개선, 콜센터 대화 요약, 개인 맞춤형 제안을 담은 신규 광고 카피 생성, 자동 클레임 처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고객은 지금 즉시 챗GPT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0 토큰당 0.002 달러로 모든 챗GPT 사용에 대한 비용 청구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 부여는 고객 및 개발자의 별도 신청을 요하며, 개발자는 사용 목적 또는 사용 앱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욕설, 증오 및 불쾌감을 주는 유해 콘텐츠 포착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콘텐츠 필터는 서비스에 입력된 내용과 생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정책 위반이 확인된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추가 악용 방지를 위해 개발자에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보호 ▲기술 보호 ▲프로세스 및 정책 보호 ▲설계지침, 투명성 노트 등 문서화로 이뤄진 4단계 조치를 통해 책임 있는 AI 실현과 AI 오용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3-12 08:42: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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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제3기 앱생태계상생포럼 출범...앱 생태계 발전 속력

구글코리아는 지난 6일 IT·기술, 미디어, 법률, 심리, 경제, 철학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앱생태계상생포럼 3기를 출범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앱 생태계의 상생과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11월 출범한 앱생태계상생포럼은 국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앱 생태계를 둘러싼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건강한 소통을 통해 앱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구글코리아가 발족한 전문가 포럼이다. 올해 세 번째 기수를 맞이하며, 국내 앱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한 보다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논의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3기 포럼에서는 초대 의장인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장과 함께 조창환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와 산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6명의 전문가가 정규 멤버로 새롭게 참여한다.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이슈로 논의의 차원을 확장하여, 앱 생태계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앱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한 대화'라는 보고서로 정리해 연말경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 6일 '앱 생태계와 앱마켓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한 올해 첫 모임에는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와 이철환 IGAWorks 마케팅 본부장이 초청연자로 참여해 앱마켓의 역사와 '배포구조'로서의 특징, 국내 모바일 앱마켓의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3기를 맞은 앱생태계상생포럼은 구글이 앱 생태계의 상생과 발전에 대한 고견을 경청하기 위해 한국에서 최초로 마련한 전문가 모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올해도 포럼을 통해 다양한 고견들을 경청하고, 나아가 본 포럼이 앱 생태계를 위한 미래 지향적이고, 생산적인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대익 의장과 함께 3기 포럼을 이끌어가는 조창환 공동의장은 "앱 생태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앱생태계상생포럼이 앱 생태계 참여자들간의 이해를 높이고,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논의를 이끌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3-08 14:00: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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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트레이스, 가트너와 포레스터로부터 ‘최우수기업’ 인정

소프트웨어(SW) 인텔리전스 기업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 NYSE: DT)가 세계적인 IT분야 리서치기업 가트너와 IT솔루션 평가기관 포레스터로부터 거의 동시에 '최우수 솔루션 기업'으로 선정됐다. . 다이나트레이스는 최근 글로벌 IT 리서치기업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22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소리":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및 옵저버빌리티' 리포트에서 다이나트레이스를 '고객의 선택(Customers' Choice)'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다이나트레이스는 이와 함께 ▲글로벌 기업(Global Enterprise) ▲대기업(Large Enterprise) ▲북아메리카(North America) 등 세 개 부문별 쿼드런트에서도 '고객의 선택'으로 선정됐다. 이번 가트너의 분석은 다이나트레이스를 구매, 구축 및/또는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엔드유저 전문가들의 의견과 평점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고객의 소리: APM 및 옵저버빌리티 리포트'는 다이나트레이스를 포함한 가트너의 최근 연구를 기술하고 있다. 다이나트레이스는 IT솔루션 평가기관 포레스터(Forrester)의 '포레스터 웨이브: IT 운영을 위한 인공지능(The Forrester Wave™: Artificial Intelligence for IT Operations(AIOps)) 2022년 Q4 리포트'에서도 최우수 리더로 선정됐다. 포레스터는 전 세계 11개 업체에 대해 웨이브에서 각 업체의 위치를 평가하는 '현재 오퍼링(Current Offering)' 및 '전략'의 2개 부문에서 다이나트레이스에 최고점을 부여했다. 포레스터의 평가에 따르면 "다이나트레이스는 엔터프라이즈급 올인원 플랫폼에서 Contextual Data Model을 제공, 전 세계 고객의 요구를 지원한다. 또한 업계를 선도하는 비전으로 모든 데이터를 상호 연결하는 모델링, AI 및 자동화를 제공한다. 다이나트레이스는 고도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필요로 하는 복잡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풀스택 AIOps오퍼링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다이나트레이스의 스티브 택(Steve Tack) 제품관리 부문 수석부사장은 "포레스터 같은 선도적 애널리스트 기업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자랑스럽다. 많은 기업이 매우 역동적인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데이터와 복잡성이 폭증하고 있다.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여러 기술 스택을 아우르는 정확한 답과 지능형 자동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운영 자동화를 뒷받침하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가 필요하다. 바로 이와 같은 역량을 다이나트레이스 AIOps가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3-03-07 10:57: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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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OTT 기술인력 키운다…'2023 테크 인턴십' 시작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술인재 양성 프로젝트 '웨이브 2023 테크 인턴십(Tech Internship)'이 시작됐다. 웨이브(Wavve, 대표 이태현)는 어제(6일)부터 기술직군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 째를 맞은 웨이브 '테크 인턴십'은 지난 2월 서류전형과 코딩테스트 및 면접을 거쳐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총 지원자 수는 전년도에 비해 174% 수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OTT 기술 분야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 1기 테크 인턴십 참여를 계기로 현재 웨이브 미디어개발팀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장한빈 매니저는 "평소 관심 많았던 콘텐츠 서비스 분야의 현업 기술을 익히고, 목표였던 취업까지 연결된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157: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번 2기 테크 인턴들은 업무 관련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본 직무교육 후 지원분야별 멘토링과 함께 업무에 투입된다. 이들은 데이터분석, 이용자 편의성 UX 구현(프론트엔드), 회원 및 영상콘텐츠 관리 서버 개발(백엔드) 등 각 지원 분야에서 약 10주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프로젝트 최종 결과 발표 및 시연 평가에 따라 우수 성과자에게는 웨이브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한다. 한원식 웨이브 플랫폼기술본부장(CTO)은 "OTT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일정 기간 경력을 갖추지 못한 엔지니어들은 일할 기회를 잡기 쉽지 않다"면서 "테크 인턴십은 지원자들에게 관심 직무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웨이브는 검증 과정을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2023-03-07 09:56:5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