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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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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앱 4.0 취향 맞춰서 음악 골라준다

네오위즈인터넷에서 서비스 중인 음악포털 벅스는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의 벅스 앱 4.0을 13일 출시했다. 벅스 앱 4.0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화 추천' 기능이다. 이용자의 감상 및 다운로드 기록, 검색 히스토리 등의 사용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해 개인 별 취향에 맞춘 음악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새로 만들어진 '뮤직4U' 메뉴에서 '내가 선호하는 장르의 추천앨범' '내가 즐겨 듣는 분위기의 추천음악' '작년 이맘때 들었던 추억의 음악' 등 다양하고 세분화된 추천리스트로 제공되며 하루 전까지의 정보가 매일 누적 반영되기 때문에 많이 듣고 이용할 수록 개인화 추천은 정교해진다. 또 자신이 선호하는 아티스트, 뮤직PD 등에 '좋아' 버튼을 클릭한 경우 신규 앨범 및 관련 콘텐츠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 일정과 음악 리스트, 화제의 노래, 오늘 날씨에 어울리는 선곡 등 최근 트렌드에 앞서갈 수 있는 벅스 자체 추천 리스트도 제공된다. '슈퍼사운드'로 불리는 벅스의 고음질 서비스는 한층 강화됐다. 디지털 노이즈를 최소화 시켜 깨끗한 소리를 전달하는 음질향상솔루션 '래드손(RADSONE)'과 함께, 새로운 고품질 이퀄라이저(EQ, equalizer) 시스템을 적용하여 음량 손실 없이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UX(사용자 경험)와 UI(사용자 환경) 역시 강점이다. 좌우로 넘기는 스와이프(Swipe) 방식으로 빠른 메뉴 전환이 가능하며 어느 화면에서나 바로 재생 목록에 접근할 수 있는 미니 플레이어를 제공한다. 홈 화면에서 좋아하는 장르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차트와 최신 음악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6개 장르 별 홈 기능도 추가했다. [!{IMG::20140813000129.jpg::C::480::}!]

2014-08-13 15:12:4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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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 소음, 소음으로 잡는다!

아파트 층간 소음, 소음으로 잡는다! 파이브지티가 능동소음제어(ANC, Active Noise Control) 기술을 선보이며 산업 현장과 생활 속 소음 해결에 나선다. 공장 또는 사업장 주변 주택가에서는 생활소음 기준 초과로 주민들의 불편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 층간소음 등 생활소음으로 인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 같은 기술이 절실한 시점이다. 소리로 소음을 저감시키는 능동소음제어 기술은 마이크를 통해 감소시키고자 하는 소음을 인식하고 컨트롤러에서 그 주파수 파장을 분석한 뒤 그 역파장을 가진 제어음을 스피커로 내보내 소음을 상쇄시키는 원리다. 기존의 소음을 줄이기 위한 방법인 차음재로 공간을 채우는 방식은 차음재의 무게와 재료비, 공간 차지 비율이 높다. 반면 파이브지티의 능동소음제어 기술은 이러한 방식에 비해 설치가 간단하고 공간과 비용면에서 효율적이다. 파이브지티는 능동소음제어 기술을 이스라엘의 세계적인 소음제어 솔루션 기업, 실렌티움과의 기술 협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동시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을 포함, 실렌티움의 아시아 지역 총괄본부를 맡고 있다. 현재 파이브지티의 능동소음제어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는 소음발생이 큰 네트워크 장비나 에어컨 시스템, 의료기기 등 각종 전기/전자 장비에 적용할 수 있는 소음 감소 솔루션인 S-Cube Development Kit와 최대 30dB의 소음감소와 최대 8kw의 냉각성능을 가진 서버용 랙장비(AcoustiRACK)가 있다. 또 차량, 철도의 좌석의 헤드레스트 부분 등에 시험 적용중이며 아울러 국내 및 해외의 자동차 제조사들과 공동으로 차량에서 발생되는 엔진 소음, 난방, 통풍, 외부 소음 등의 절감을 위해 연구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이 기술은 냉장고, 에어컨,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소음 감소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제품 및 장비에 적용할 수 있다. 파이브지티의 정규택 대표는 "능동소음제어 기술을 사용하는 소음제어분야는 현재 선진국에서 점차 그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소음규제 관련 법규가 강화되고 있어 전망이 밝다"며 "능동소음제어 기술 관련 제품 연구 개발과 새로운 시장 창조로 소음제어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8-13 14:54:19 박성훈 기자
신규 도메인 급부상…세도, 도메인시장 보고서

최대 도메인 거래사이트인 세도(SEDO)가 최근 '2014년 상반기 도메인 시장보고서'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세도에서 진행된 도메인 거래는 1만6216건으로 3590만 달러에 이른다. 도메인 가치는 매년 상승해 올해 평균 판매 가격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214달러였다. 올해 상반기 세도에서 거래된 도메인의 55%가 닷컴(.com)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인 독일 국가 도메인 .de가 두 번째로 많이 팔렸고, .net과 .co.uk가 뒤를 이었다. 일반 최상위도메인(gTLD)에서 닷컴과 닷넷이, 국가코드최상위도메인(ccTLD)에서 독일과 영국 도메인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인다. 공개적인 도메인 거래비용에서도 닷컴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mm.com'이란 짧고 간단한 문자열로 구성된 도메인이 무려 120만 달러에 팔리며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true.com이 35만 달러, malls.com이 32만 달러에 거래됐다. 올해 가장 큰 트렌드는 신규 도메인(new gTLD: new generic Top Level Domain)이 부상해 주요 거래 내역에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다. 공개 거래된 신규 도메인 중 'eat.club'이 최고가 2만 달러에 팔렸다. 세도는 비공개로 진행된 신규 도메인 거래에서 주요 문자열로 구성된 도메인이 최대 십만 달러 이상에 거래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도메인 거래에 뛰어드는 지역별 인구분포 조사에서 중국 성장이 주목할 만하다. 세도가 거래를 진행하는 180여 개국을 분석해보면 미국이 36%, 독일이 22%로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미국과 독일에 분포했다. 중국은 5%를 차지했다. 이는 또 다른 도메인 강국인 영국과 3%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비율이다. 장창기 가비아 팀장은 "도메인 시장에서 신규 도메인이 거래량과 비용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했다"며 "신규 도메인에 대한 인식률이 높아지면 도메인 매매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13 11:14:4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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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의 IT도 인문학이다]사이코메트리와 웨어러블기기

[박성훈의 IT도 인문학이다]사이코메트리와 웨어러블기기 사이코메트리(Psychometry). 사전적 의미는 '시계나 사진 등 특정인의 소유물에 손을 대면 소유자나 물건의 과거에 관한 정보를 읽어내는 심령적인 행위'다. 이 능력은 투시의 일종인데 이전에 존재했던 인간의 기억이 냄새처럼 주위의 사물에 남는다는 초심리학적 가설에 의거한다. 갑자기 심령·초능력 타령이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최근 미국과 영국에서는 사이코메트리를 채택해 범죄현장의 유류품에서 범인이나 피해자의 행방을 추적하는 실험을 한다. 네덜란드의 투시능력자 G.크로아젯은 이 분야의 스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국내 유명 출판사 25곳이 종이책과 디지털을 연계하는 융·복합 서비스 '더책'을 상용화한다. 책 표지에 QR코드와 같은 디지털기기가 인식할 수 있는 기호만 있으면 '보는 책'이 '듣는 책'으로 변한다. 독자가 책에 있는 NFC태그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오디오북이나 기타 다양한 디지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번거로운 인증절차나 저장장치가 필요없다. 스마트폰과 책만 있으면 간단히 활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사물에 손을 대는 사이코메트리처럼 스마트폰을 책에 태그하는 것이다. 얼마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계면제어연구센터 송용원 박사팀은 한국판 구글렌즈를 개발했다. 이 렌즈는 착용만 하면 당뇨를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이다. 눈에 닿는 순간 사람의 정보를 읽어내는 또다른 사이코메트리다. 콘택트렌즈로 당뇨를 진단하려면 눈물 속에 포함된 미량의 '글루코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변별해 측정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게다가 눈물샘에서 '기초눈물'이 안정적으로 분비돼야 한다. 그런데 송박사팀은 실제 눈물에 함유된 미량의 글루코스를 다른 성분과 차별화해 지속적으로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기초눈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하는 제어시스템 개발에도 성공했다. 눈꺼풀 움직임으로 작동하는 발전기와 배터리를 탑재해 별도의 외부연결 장치가 필요없다.즉 렌즈 자체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출력할 수 있다. 상상력을 키워보자. 스마트폰의 특정 부위에 센서가 있다고 하자. 이 스마트폰을 맥박이 뛰는 손목에 대면 혈압이 액정에 나타나고 그 동안 측정된 수치가 그래프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드러난다. 소변검사용 키트를 스마트폰의 입력 단자에 꽂는다. 자신의 소변을 5초간 키트에 묻히면 병원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를 집에서 얻을 수 있다. 스마트헤어밴드는 어떨까. 주인의 뇌파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그때그때 맞는 음악을 들려주고 잠자기 전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α파 사운드를 송출한다. 당신이 생각하는 사이코메트리를 닮은 IT의 미래는 무엇인가.

2014-08-13 11:14:20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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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TV 만물상자로 변신…‘샵밥’ ‘세포라’ 해외직구도 리모콘으로

'바보상자'로 놀림받던 TV가 '만물상자'로 거듭나고 있다. 최신 영화를 보여줘 극장 역할을 하는가하면 요즘 여성들이 선호하는 '해외 직구(직접 구매)'를 돕기도 한다. 똑똑한 TV만 있으면 부러울 게 없는 세상이다. ◆우리집 거실이 영화관! 최신 영화를 감상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지만 집에서도 리모콘 동작 한 번에, 그것도 공짜로 볼 수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 TV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제공, 고객이 극장에 가지 않아도 되게 하는 '시네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이번 '90일간의 가족 영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이벤트. 2014년형 스마트 TV를 구매한 고객은 10월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장르의 신작 영화를 만날 수 있다. 리모컨에 '무료영화 보여줘'라고 말하면 '마마' '노예12년' '친정엄마' '파파' '결혼전야' '와즈다'등의 가족 영화 1편을 매주 삼성 스마트 TV로 즐길 수 있다. 또 스마트TV의 인기 영화 앱 'See2'로 '역린' '황제를 위하여' '론 서바이버' '폼페이: 최후의 날' 등의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무료관람권을 추첨으로 최대 4개까지 증정한다. ◆해외직구도 리모콘으로 해외직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소파에서 리모콘으로 해외쇼핑몰을 이용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TV는 PC나 스마트폰에 비해 디스플레이가 크기때문에 제품을 살필 때 편리하다. 샵밥(http://www.shopbop.com/)은 국내 여성들에게 가장 인지도 높은 해외직구 쇼핑몰이다.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다. 한국까지 직배송이 가능해 배송대행서비스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미국의 고급 백화점 노드스트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노드스트롬 (http://shop.nordstrom.com/)도 국내 여성들이 많이 찾는 쇼핑사이트다. 화장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여성도 많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장품 멀티숍인 세포라 (www.sephora.com/)가 대표적이다. 최근 한국 직배송이 실시됨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은 10만원 이상만 결제하면 1만5000원의 배송비로 구입 가능하다. ◆중드와 일본 애니매이션도 무료 TV에서 인터넷 미디어 곰TV를 구동하자. 해외드라마 마니아들을 위해 한류스타 박신혜 주연의 대만 드라마 '선풍관가'를 비롯해 중국드라마 6편을 전편 무료로 볼 수 있다. 6개 타이틀은 '선풍관가' '취후결정애상니' '아내의 유혹(중국판)' '비자영웅(정의로운 두 형사)' '신 백발마녀전' '견우적하천(영화 '엽기적인 그녀' 리메이크)' 등이다. 해당 콘텐츠는 곰TV 앱과 웹에서 9월14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곰TV는 일본 애니매이션 마니아들을 위한 일본 애니 전편무료 독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갈릴레이 돈나' '마기' '로보틱스 노츠' '무장신희' 등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을 곰TV에서 전편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기간은 콘텐츠에 따라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

2014-08-13 11:13:53 박성훈 기자
SK C&C, 메트라이프생명 동남아 지역 모바일영업지원시스템 구축

SK C&C가 메트라이프생명 아태지역본부의 IT전략 파트너로서 동남아 지역 모바일 보험 확산에 나섰다. SK C&C는 메트라이프생명 베트남 모바일영업지원시스템(MOS) 구축에 이어 메트라이프생명 말레이시아 MOS 구축사업 착수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메트라이프생명 아태지역 본부의 모바일 보험영업 확산 방침에 추진되는 것으로, SK C&C는 한국과 중국, 인도에 이어 동남아 지역 MOS사업을 책임지게 됐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자체 개발한 '넥스코어 모바일 플랫폼'을 바탕으로 메트라이프생명의 영업지원시스템과 전자청약시스템 등 기간 시스템을 모바일상에서 구현한다. 넥스코어 모바일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현재 출시된 다양한 모바일 운영체제(OS)를 지원할뿐 아니라 한번의 앱 개발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바로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이번 MOS 구축 사업을 통해 메트라이프생명 베트남·말레이시아 임직원들은 복잡한 서류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상에서 ▲고객등록 ▲보험상품 선택 ▲가입설계 ▲전자청약 등 각종 보험 업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강태인 SK C&C 금융사업본부장은 "모바일영업지원시스템이 메트라이프생명의 동남아 지역 보험 영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모바일 기반의 '프리미엄 IT서비스'를 바탕으로 동남아 지역의 새로운 금융 서비스 시장 개척에도 적극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13 09:53:11 이재영 기자
미래부, 정보보호 '지키GO! 누리GO!' 거리캠페인 전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3일 강남역(강남 M스테이지)에서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지키GO! 누리GO!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 '지키GO! 누리GO!'는 국민 모두가 정보보호를 실천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세상을 누리자는 의미로 정보보호 생활수칙을 전파하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국민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거리캠페인에는 윤종록 미래부 2차관을 비롯해 조윤호(정보보호 홍보대사), 개그콘서트 황해팀, 미래부·KISA 임직원, 정보보호 전공 학생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캠페인에서 정보보호 신고·상담 채널 및 정보보호 피해 사례·예방법을 안내하고 정보보호 거리 홍보, 작품 전시, 퍼포먼스, 헬프데스크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미래부와 KISA는 "정보보호는 귀찮고 어렵다"는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생활 속 정보보호 실천과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정보보호 생활 수칙을 전파했다. 미래부는 앞으로도 정보보호 관련 상담·신고 채널인 118과 보호나라(www.boho.or.kr)를 알리는 등 정보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08-13 09:43:3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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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솔루션 만들어볼까...30일 유저 참여 '노트톤' 개최

인기 메모 앱 에버노트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 마이크임팩트에서 파워 유저들과 함께 노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버노트 노트톤' 행사를 연다. 노트톤은 '노트(Not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에버노트의 유저들이 모여 하루 동안 마라톤을 달리듯 에버노트의 생산적인 노트 솔루션을 개발해 발표하는 이벤트다. 에버노트는 전 세계 1억명의 개인 사용자를 넘어서 자료 작성, 수집, 검색, 프레젠테이션까지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 툴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노트톤 행사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에버노트의 혁신적인 노트 솔루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팀마다 4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주어진 하루의 시간 동안 장소 및 일정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스마트워크 시스템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디자인 하게 된다. 또 단순히 앱 활용을 넘어 에버노트와 연동되는 후지쯔의 스캐너, 네오랩 컨버전스의 스마트펜, 한국쓰리엠의 포스트-잇 등 다양한 연동 앱과 하드웨어 제품들을 함께 활용하는 확장된 솔루션을 기획할 수 있다. 트로이 말론 에버노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지난 해커톤 행사가 개발자와 디자이너 위주의 행사였다면 이번 노트톤은 실제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파워 유저들이 모여 무궁무진한 에버노트의 비즈니스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노트톤에서 나올 혁신적인 스마트워크 시스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트톤 우승팀에는 에버노트 선물세트, 파트너사 부상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현재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31693)에서 참가자를 모집중이며 에버노트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 단위의 참가자 6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 중이다.

2014-08-12 12:44:11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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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치면 2015년형 'K7중고'치면 2013년형

포털 다음은 중고차 매물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중고차 검색 서비스를 12일 시작했다. 희망하는 모델이 확실하다면 PC와 모바일 다음 검색 창에 '기아 K7 중고'와 같이 해당 차량명에 '중고' 또는 '중고차' '중고 가격' 등을 붙여 검색하면 된다. 중고 매물이 있는 경우 건수와 가격대가 별도 표시된다. 예를 들어 '기아 K7'이라고 검색하면 최신 모델인 2015년형 기아 K7의 일반 정보가 보이지만 '기아 K7 중고'로 검색하면 중고 매물이 있는 2013년형 기아 뉴 K7 정보가 중고차 내역과 함께 보여지는 식이다. 업데이트되는 중고차 매물에 따라 검색 결과가 계속 달라지기 때문에 가장 최신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정 브랜드의 차량 중 가능한 차종이나 가격대가 있는지 알고 싶을 땐 '현대자동차 중고' '아우디 중고가격'처럼 제조사 이름에 중고 검색어를 붙여서 확인하면 된다. 해당 제조사가 보유한 모든 차량 중 중고차 매물이 등록된 것에 한해 차종, 매물 건수, 가격 등의 정보를 모아 보여준다. 중고차 검색 결과는 다음 자동차와 연결되기 때문에 원하는 매물을 발견했을 때 '더보기'를 눌러 이동, 다음 자동차의 중고차 섹션(http://auto.daum.net/usedcar/index.daum)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2014-08-12 12:42:24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