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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그룹·르노코리아

◆현대차그룹, 타임지 선정 '세계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지도자' 부문에 선정되었다. 미국의 대표 시사주간지 타임은 2021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전 세계 각국 특파원, 에디터, 업계 전문가가 지명한 당해 후보 기업 가운데 타임지 기자들이 영향력, 혁신성, 리더십 등을 기준으로 ▲지도자 ▲파괴자 ▲혁신자 ▲거물 ▲개척자의 5개 부문별로 나누어 일 년간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기업 20곳을 뽑는다. 현대차그룹은 2023년 '혁신자' 부문에서 '기아'가 선정된 후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며 국내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타임은 "현대차그룹은 2024년 판매량 3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로 도약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계속해서 증명하고 있다"며 "한때 미국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던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출시된 신차들이 연이은 호평 및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며 현대차그룹을 '자동차 산업의 다크호스'로 언급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합산 판매량 723만 대를 기록하며 자동차 판매량 3위를 기록하였으며,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분야 상인 '세계 올해의 차(WCOTY)'에는 최근 6년간 다섯 차례나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해 오고 있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향후 반영 기술 공개 르노코리아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회 넥스트라이즈에서 모빌리티의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스타트업 협력사와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공개했다. 르노코리아 오픈스테이지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스타트업 드림에이스는 현재 그랑 콜레오스에 탑재된 웨일 브라우저 기반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시연했으며, 르노코리아 소프트웨어 팀은 차량에 도입될 예정인 AI 기반 다이내믹 월페이퍼 서비스와 차량 안내 서비스 'AI 팁스'를 선보였다. 또 르노코리아와 협력 스타트업들은 향후 르노코리아 차량에 탑재할 차량용 게이밍 서비스를 소개했다. 게임 개발 스타트업 스매시랩은 AI 기반 사용자 맞춤형 게이밍 서비스를 선보였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오비고는 기존 인기 모바일 게임을 차량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 '픽조이'를 시연했다. 그랑 콜레오스의 OTT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시네모는 BYOD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동승석에서 스마트폰을 차량 내 게임용 조이스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다.

2025-06-29 14:0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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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프리미엄 전기 SUV 새 기준 제시…PPE 적용 주행거리 충전효율↑

아우디의 준대형 프르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이 국내 전기차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아우디코리아가 지난 3월 21일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이 적용된 첫 양산 모델이다. 새로운 전기 아키텍처, 향상된 배터리 성능과 충전 효율,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로, 아우디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외관은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SUV 스타일로 완성됐으며, 인테리어 역시 아우디 전기차 특유의 정제된 감성과 함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NCAP)에서도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으며, 성인 탑승자 보호 항목에서 91%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모델은 '퍼포먼스', '퍼포먼스 프리미엄', '콰트로 프리미엄', 'SQ6 e-트론'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포먼스 계열 모델에는 다양한 기능과 편의사양을 조합할 수 있는 선택형 패키지(테크 패키지, 테크 패키지 프로, 라이트 패키지, 조수석 디스플레이 패키지)를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독일 잉골슈타트 공장에서 생산된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100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800V 아키텍처 기반 충전 시스템을 통해 270kW 급속충전이 가능하다. 충전 시간은 10%에서 80%까지 약 21분, 10분 충전으로 최대 255㎞ 주행(콰트로 프리미엄 기준)이 가능하다. 주행 성능은 트림별로 다르다. 퍼포먼스 트림은 최고출력 225kW,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7초가 소요된다.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은 출력 285kW, 가속시간 5.9초이며, SQ6 e-트론은 360kW의 출력과 함께 4.4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한다. 1회 충전 기준 복합 주행거리는 400~468㎞에 이른다. 전면부 디자인은 인버티드 싱글프레임 그릴과 아우디 2D 로고, 상단 주간주행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상위 트림에는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및 디지털 OLED 테일램프가 적용됐으며, 8가지 라이트 시그니처 선택이 가능하다. 실내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조수석용 10.9인치 디스플레이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인식 기능과 앱스토어 활용도 가능하며, 일부 트림에는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제공된다. 트림별 가격은 부가세 포함, 환경친화적 자동차 기준 ▲퍼포먼스 8290만원부터 ▲퍼포먼스 프리미엄 8990만원부터 ▲콰트로 프리미엄 1억690만원부터 ▲SQ6 e-트론: 1억1590만원부터 등이다.

2025-06-29 12:47: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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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車 업계,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집중…BMW·벤츠·테슬라 등 신기술 도입

국내 수입 전기차 업체들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최근 전기차 충전기 'V4 슈퍼차저'를 가평휴게소(양방향)에 설치했다. V4 슈퍼차저는 테슬라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고속 충전기로 국내에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코리아는 "기존에 운영한 V3 슈퍼차저보다 하드웨어 구조, 확장성 면에서 진일보한 플랫폼"이라며 "특정 차량에 300kW 이상의 충전을 지원하고 더 긴 충전 케이블을 적용해 테슬라가 아닌 차량과의 호환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충전 케이블 길이는 약 3m에 달하며 향후 V4 캐비넷이 출시되면 최대 출력 500kW까지 지원할 전망이다. 가평휴게소는 서울춘천고속도로의 유일한 휴게소이자 국내 최대 매출을 자랑하는 곳으로, V4 슈퍼차저가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차주들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장거리 주행을 지원할 것이라고 테슬라코리아는 기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벤츠가 전 세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자체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인 '고출력 충전 네트워크' 확대와 투자를 위한 법인을 최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벤츠는 지난 4월 한국에 '메르세데스 벤츠 에이치피씨(HPC) 코리아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전기차 충전소 사업 관련 투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와 운영을 위한 법인이다. 벤츠는 북미와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HPC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HPC는 벤츠가 전 세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자체 초고속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국내 투자로 수입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BMW는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적극적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지난 2023년 '차징 넥스트'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현재까지 약 2400기의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올해 말까지 3000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한 'ESG 차징 스테이션'도 도입 중이다.

2025-06-29 11:05: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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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News] 현대무벡스·현대모비스

◆현대무벡스, 25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완료…주주가치 제고 스마트 물류 솔루션 전문기업 현대무벡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현대무벡스는 2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659만4000주의 소각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12월 자사주 매입을 시작했고 6개월 만에 자사주 소각까지 마무리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2021년 상장 이후 처음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본격화하고, 자본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주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한 조치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다양한 주주 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주주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시스템과 회사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무벡스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IT서비스 등 사업을 영위하는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현대모비스, 최근 3년간 협력사 구매대금만 '150조원'…상생의 선순환 이끌어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구매대금 내역 등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구매대금이 약 15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의 국내외 협력사 수도 2022년 3682곳에서 2024년 4108곳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현대모비스는 최근 5년간 연구개발(R&D)에 약 7조원을 투입했고 지난해 누적 특허 출원 9155건을 기록했다. 계열사 외 글로벌 완성차업체를 대상으로 한 수주 실적은 최근 3년간 160억달러(약 22조원)를 넘어섰다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글로벌 공시 기준에 근거해 작성 절차와 내용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 '지속가능성보고서 2025'는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경영 항목에서 열람할 수 있다. ◆조현범 회장 '디지털 혁신' 가속화…생성형 AI 활용 고도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사내 전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와 전사적 확산을 통해 그룹 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7월 대화형 AI 서비스 '챗HK'와 번역 전문 서비스 '컴HK'를 도입한 데 이어, 최근 최신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이를 고도화했다. 올해 새롭게 편입된 한온시스템에도 베타 버전을 시범 적용해 계열사별 맞춤형 AI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 중이다. AI 서비스 활용도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그룹 전체 임원을 대상으로 챗HK 기반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무 적용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전사적 AI 역량 내재화를 추진했다. 또 업무 목적에 맞춰 미리 프롬프트를 설정한 AI 도구 서비스 '챗네스트'를 기존 4종에서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14종으로 교체 적용했다. 정보 요약, 문서 작성, 데이터 처리, 코드 실행, 이미지 제작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해, 임직원 누구나 관련 지식 없이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한온시스템에는 '챗HK', '컴HK'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 주도로 디지털전환(DT)·인공지능전환(AX)을 전사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데이터로 일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목표로 카이스트(KAIST)를 비롯한 외부 전문 기관과의 파트너십, 사내 전문 인력 양성, 첨단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활용 소통 체계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2025-06-26 15:24: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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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제네시스·기아

◆제네시스, PGA 투어 첫 공식 자동차 후원사 된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와 오는 2030년까지 첫 공식 자동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PGA 투어와 PGA 투어 챔피언스의 여러 대회에 차량을 전시하고, PGA 투어가 자체 제작하는 '월드 피드'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되는 대회 중계 화면에 제네시스 로고를 노출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특히 PGA 투어와의 오랜 협력과 골프 발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공식 자동차 후원사' 뿐만 아니라 '공식 모빌리티 후원사' 자격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제네시스는 PGA 투어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더욱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제네시스와 PGA 투어의 첫 공식 자동차 후원 협약 체결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제네시스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 초록여행, 장애인 섬·바다 여행 프로그램 신설 기아는 25일 변산반도 국립공원(전북 부안군 소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이동 약자 섬·바다 여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기아 초록여행'에 섬·바다 여행을 추가하고 장애인 여행 경험 지원을 확대한다. 섬·바다 여행 프로그램은 매년 4∼10월 변산반도 국립공원 체험, 한려해상 국립공원 체험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 2027년 10월까지 3년간 총 150팀이 참가한다. 기아는 최대 3박4일 동안 장애인 편의장치가 장착된 카니발 1대를 지원하고 유류비, 여행경비 등을 제공한다. 필요시 운전기사와 수어 통역사도 지원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숙박, 섬 트레킹, 요트 투어 등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기아 초록여행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특수 제작한 차량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누적 이용객이 이달 현재 약 10만 명에 달한다. 기아 관계자는 "앞으로 PV5 WAV(휠체어용 차량)를 투입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6 15:23: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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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News] 타이어뱅크·한국타이어·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타이어뱅크,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물품 및 성금 전달 타이어뱅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5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에서 지역내 국가유공자들에게 사용될 물품과 성금을 전달 했다. 이번 행사는 타이어뱅크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한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달식이 진행된 날은 한국 전쟁 발발 75년째로 그 의미를 더했다. 타이어뱅크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과 어린이, 출산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준비한 생필품, 부식, 반찬과 후원금이 전달 됐다. 타이어뱅크 김종배 이사는 "이번 기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경 표현"이라며 "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타이어뱅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어뱅크가 준비한 물품은 세종시와 충남동부보훈지청에서 관리 중인 국가유공자와 그 가정에 지급될 예정이며 후원금은 국가유공자 문화 체험 등 복지 프로그램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 한국타이어, '타이어 보이' 이벤트 진행…승용차 65% 타이어 공기압 부적정 차량 65% "공기압 너무 낮거나 높아…편마모·성능 저하 위험" 한국타이어가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 점검 이벤트 '타이어 보이'를 진행한 결과 차량의 65%는 적정 공기압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타이어 보이' 이벤트는 지난 6~8일과 20~22일까지 총 6일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됐다. 야구장 내 맥주를 판매하는 '맥주 보이' 콘셉트의 타이어 보이들이 경기장을 찾은 총 712대의 차량의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을 점검했다. 그 중 65%인 460대에서 타이어의 공기압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적정 공기압 유지 중요성을 안내했다. 공기압이 부족하면 지면과 접촉하는 타이어의 가장자리에 편마모가 발생하게 된다. 이는 주행 중 급제동 시 쏠림 현상으로 이어져 차선을 이탈하는 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또 타이어 옆면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스탠딩 웨이브'가 일어나 심한 경우에는 주행 중 타이어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공기압이 과도하게 주입되면 팽창으로 인해 타이어의 성능을 100% 구현하기 어렵다. 특히 코너링 시 제동력과 핸들링이 제대로 뒷받침되지 않아 주행 안정성이 저하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높은 공기압으로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승차감 역시 낮아진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고객 집 앞까지 찾아가는 '방문 시승 서비스' 론칭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는 고객의 일상 속으로 직접 달려가는 '그레나디어 방문 시승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자택·직장)에서 그레나디어를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서울·경기 수도권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차봇모터스 전문 시승 어드바이저가 지정 장소로 차량을 이동해, 온로드는 물론 오프로드 환경을 포함한 다양한 주행 조건을 경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브랜드 철학 'Built for More'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시승 신청은 카카오톡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공식 채널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규 서비스로 상시 운영된다. 또 시승 후에는 고객의 성향과 니즈에 맞는 그레나디어의 다양한 옵션 설명 및 상담이 이루어진다. 시승 고객에게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우산이 제공되며, 계약으로 이어질 시 정품 액세서리인 테일게이트 테이블과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오프로드 파쿠르 체험권도 추가 증정된다.

2025-06-26 14:5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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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 든든한 버팀목 'K-자동차'…현대차그룹 경제기여액 국내 그룹 중 1위

우리나라의 자동차산업이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수출을 통한 생산유발효과가 타 산업 대비 높은 데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생산 거점의 분산으로 국가균형 발전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한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지난해 한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제기여 규모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4년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국내 그룹 중 현대차그룹(9개사)의 경제기여액이 359조4384억원으로 추산됐다. 경제기여액은 기업이 경영활동으로 만들어내는 경제적 가치를 모두 더한 것으로, 한 기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과 파급효과를 살펴볼 수 있는 평가 지표로 거론된다. 임직원 급여, 협력사 대금, 정부 법인세, 주주 배당, 기부금 등 이해관계자에게 지급되는 비용의 총합으로 산출된다. 지난해 현대차그룹의 경제기여액은 2023년(338조7143억원)과 비교했을 때 6.1% 증가했으며, 100대 기업 전체 경제기여액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21.8%에서 2024년 22.3%로 0.5%P 상승했다. 협력사(거래대금) 306조6295억원, 임직원(급여 등) 34조595억원, 정부(세금 등) 9조2613억원, 주주(배당 등) 7조5808억원, 채권자(이자) 1조5994억원, 사회(기부금) 3078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차그룹은 다른 국내 그룹과 비교했을 때 경제 전반에 가장 큰 파급효과를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그룹(8개사)의 경제기여액은 247조563억원, LG그룹(8개사) 190조173억원, SK그룹(10개사) 145조3347억원 등이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성과가 그룹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국가경제 발전과 이해관계자들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선순환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협력사 동반성장, 주주가치 제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4일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서울 서초동 자동차회관에서 제42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포럼을 개최하고 한국 자동차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일제히 국내 자동차산업이 밖으로는 글로벌 통상전쟁 격화, 중국 로컬 브랜드 급성장, 전기차 수요 둔화 등 녹록지 않은 대외 환경을 마주했을 뿐만 아니라 내수 시장에서도 자동차 판매 회복세 둔화, 부품업계 경영 불안 등 복합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보호 무역주의가 강화됨에 따라 자동차 산업은 기업을 넘어 국가 간 경쟁으로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며 "우리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국가 경제에 더욱 기여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 성원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2025-06-26 14:46: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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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 “전동화 속도보다 신뢰…한국은 전략 핵심 시장”

"지금은 빠른 전환보다 탄탄한 준비가 중요하고 전동화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남는 것이 더 본질적인 과제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는 지난 24일 제주에서 열린 '2025 드림라이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우선 전기차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이 본격화된다. 벤츠는 지난 4월 전기차 고속충전 전담법인 '메르세데스-벤츠 HPC 코리아'를 세웠고 최근 고출력 충전소 설치를 위한 핵심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올해 안에 첫 초고속 충전소를 공개할 예정으로 오는 2028년까지 전국 25개 거점에 총 150기의 고성능 충전기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 충전소는 벤츠 차량에만 국한되지 않고 모든 전기차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실적 부진에 대해서도 솔직한 평가를 내놓았다. 바이틀 대표는 "올해 초 EQA, EQB의 공급 차질이 판매에 영향을 줬던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벤츠는 전기차 영역에서도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2026년은 벤츠 역사상 가장 폭넓은 신차 출시가 이뤄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내연기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바이틀 대표는 유통 시스템의 변화도 예고했다. 벤츠코리아는 이르면 내년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라는 직접 판매 체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본사가 차량 재고와 가격을 직접 관리하면서 소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자유롭게 구매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그는 "고객이 더 이상 딜러마다 조건을 비교할 필요 없이 일관된 가격 정책 아래에서 투명한 구매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딜러 역할은 판매보다는 서비스 중심으로 재편된다"고 설명했다. 직판 체제가 기존 딜러사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딜러 수를 줄일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미 전국 전시장에 1000명 이상의 영업 전문가가 일하고 있고 이들이 앞으로도 고객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며 "딜러사와는 협의를 통해 공존하는 방식으로 RoF를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 서비스 향상에 대한 의지도 분명했다. 바이틀 대표는 "단순히 판매 수치만 높이는 것은 우리의 목표가 아니다"라며 "벤츠의 진정한 경쟁력은 구매 이후에도 계속되는 고객 경험에 있다"고 말했다. 벤츠코리아는 올해 안에 서비스센터의 워크베이(작업 공간)를 100개 이상 증설하고, AS 부문에 대한 투자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그는 한국 시장에 대해 "기준이 높고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는 곳"이라며 "그만큼 브랜드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기 위해 꾸준히 제품과 서비스를 진화시켜야 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벤츠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최고를 추구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최고 수준을 요구하는 한국 고객과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이후 실적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AMG, G클래스, E클래스 등 주요 모델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반적인 시장 회복 흐름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는 "상반기엔 다소 주춤했지만, 회복세가 뚜렷하게 감지된다"며 "앞으로도 확실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 시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한국에서 벤츠가 받은 사랑에 감사드리고 한국 고객들은 럭셔리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으며 벤츠가 추구하는 최고 품질과 가치와도 잘 맞는 고객이다" 며 "앞으로도 품질, 디자인,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26 14:37: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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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타 해법은?' 금호타이어, 이르면 다음주 공장 이전 로드맵 발표…유럽 공장 신설 무게

금호타이어가 이르면 다음 주 광주공장 화재 사고 수습에 대한 로드맵 공개를 계획하고 있다.지난달 17일 광주공장 화재 사고 이후 전면에 나서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금호타이어 최대주주인 중국 더블스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금호타이어가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이전과 유럽 신규 공장 건설을 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이르면 다음 주 광주공장 화재 사고 수습 방안이 담긴 로드맵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 로드맵에는 광주 1공장 재가동, 광주공장 함평 이전, 유럽 공장 신설 등 향후 전략이 담길 전망이다. 광주 공장의 하루 평균 생산량은 3만 3000본, 연간 1200만본으로 지난해 전체 생산량(6139만본)의 약 20%이며 국내 완성차 5개사와 일반 소비자에 판매되고 있다. 신차용, 교체용 타이어 생산 비중은 3대7정도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에서 생산했던 신차용 타이어 물량을 곡성(연간 1300만본)과 평택(연간 200만본) 공장으로 이전해 신차용 타이어 생산에는 크게 부담이 없다. 주목할 점은 교체용 타이어 공급 안정화를 위한 광주 1공장 재가동 여부다. 화재가 발생한 2공장과 달리 1공장은 피해가 미미한 상태다. 1공장을 최대한 빠르게 정상 가동한다면 교체용 타이어 물량도 방어가 가능해진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금호타이어가 광주와 곡성, 평택 공장에서 국내 타이어 생산을 방어하고 함평 이전 대신 유럽에 신규 공장 건설을 선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함평으로 공장을 이전할 경우 1조 2000억원의 막대한 비용도 발생한다는 점에서 금호타이어 대주주인 중국 더블스타 그룹의 고민은 깊어질 수 밖에 없다. 또 수익적인 부분에서도 한국보다 유럽 시장이 매력적이다. 금호타이어의 지역별 매출을 보면 한국은 2023년 7671억원에서 2024년 7331억원으로 감소했다. 반면 유럽은 2023년 9707억원에서 2024년 1조2039억원으로 급증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 3개 공장과 함께 중국, 베트남, 미국 등 해외 5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유럽은 국내 타이어 3사 중 유일하게 생산 거점이 없는 상황이다. 금호타이어의 올해 1분기 매출도 현대차, 기아 이외에 독일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가 견인했다. 결국 공장 이전을 위한 비용과 시간, 수익성을 고려하면 유럽 공장을 구축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오랜기간 유럽 공장 건설을 고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광주공장 화재 수습과 함평 이전 등에 필요한 비용을 고려하면 유럽 공장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5-06-26 14:15: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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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1360마력 콘셉트 ‘AMG GT XX’ 세계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탁월한 기술력, 초고속 충전, 감성적 디자인을 갖춘 고성능 콘셉트카 '콘셉트 AMG GT XX'를 26일 공개했다. 콘셉트 AMG GT XX는 3개의 축방향 자속 모터와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배터리 등으로 구성된 혁신적인 드라이브 트레인으로 최고 출력 1000kW (약 1360마력)이상, 최고 속도 360km/h 이상의 차원이 다른 성능을 구현한다. 차량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자회사인 YASA에서 개발한 축방향 자속 모터가 적용됐으며, 이는 전방에 1개, 후방에 2개가 탑재된다. 축방향 자속 모터는 기존 전기 모터(방사형 자속 모터) 대비 무게는 약 2/3 수준, 공간은 약 1/3 만 차지하지만, 전력 밀도는 약 3배 수준이다. 고성능 전기 배터리(HP.EB)는 포뮬러 1의 기술력을 차용했으며, 고출력과 뛰어난 반복성으로 높은 성능을 보장하며, 빠른 에너지 흡수와 높은 전력 밀도를 제공한다. 배터리는 고강도 주행 중에도 최적의 온도 범위를 유지해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약 5분만에 WLTP 기준 약 4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에너지를 재충전한다. 콘셉트 AMG GT XX의 바디-인-화이트는 AMG.EA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됐다. 알루미늄, 강철 및 섬유 복합 소재로 구성된 지능형 소재 매트릭스는 가벼우면서도 높은 강성을 제공한다. 고전압 배터리는 아키텍처 중심부에 통합됐다. 후면의 하이라이트는 MBUX 플루이드 라이트 패널이다. 자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700개 이상의 RGB LED로 구성돼 3D 픽셀 형식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 정보를 텍스트 및 애니메이션으로 표시할 수 있다. 차량은 높은 핸들링 안정성 및 고속에서의 효율성을 위해 공기 역학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를 통해 공기 저항 계수 0.198 Cd를 기록했다. 전면 후드의 대형 공기 배출구 외에도, 차체 전면 하부에 위치한 패시브 쿨링 플레이트를 사용해 차량 하부 공기 흐름을 냉각에 활용한다. 또한 AMG GT 시리즈에서 더욱 발전된 능동형 공기 제어 시스템 에어 패널이 적용됐다. 인테리어에는 랩파이버(LABFIBER) 바이오테크 가죽 대체재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사용됐다. 이는 GT3 레이싱 타이어를 재활용해 만든 소재로, 천연 가죽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며 무두질 공정에서도 마치 천연 가죽처럼 가공할 수 있다. 또한 도어 핸들에는 랩파이버 바이오테크 실크 대체제가 사용됐다. 콘셉트 AMG GT XX에는 미래 스포츠카를 위한 다양한 혁신 기술이 탑재됐다. 그 중 하나는 브레이크 냉각, 공기역학적 효율, 최대 주행거리 간의 상충 관계를 최초로 해결한 능동형 에어로 휠이다. 5-스포크 디자인의 21인치 단조 알루미늄 휠에는 5개의 움직이는 블레이드가 장착됐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26 13:44:1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