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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UPS·갭 등 글로벌 기업 만나 로봇·AI 시대 '인사관리' 역할 논의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기업과 로봇-인공지능(AI) 시대의 인사관리(HR)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최근 보스턴다이나믹스 본사에 UPS·갭·큐리그 닥터페퍼 등 글로벌 기업 최고인사책임자 8명을 초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번 만남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제작한 이족보행 로봇 아틀라스(Atlas)·사족보행 로봇 스팟(Spot)·물류 로봇 스트레치(Stretch) 시연을 직접 경험하며, 로봇의 실제 도입사례와 그 효과, 향후 개선사항, 로봇의 업무 범위 확장의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서로 교환했다. 특히 로봇이 단순 기계 장치를 넘어 인간과 연결되는 존재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진단하며 인간과 로봇이 공존할 수 있는 HR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또 이미 기업 운영 전반에 적용되기 시작한 AI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지에 대한 토론도 벌였다. 먼저 글로벌 물류기업인 UPS에서 운영하는 AI 콜센터 도우미 등 각 기업의 업무에 활용되고 있는 AI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되어 '디지털 동료'로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로봇·AI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조직문화가 형성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로봇의 업무 범위·생산성은 AI와의 결합을 통해 폭발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각 기업이 AI가 탑재된 로봇을 최대한 빠르게 도입해 관련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축적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다가올 미래에는 기술 이해도가 높은 인재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향후 HR은 기술과 인간 통합을 설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역할로 진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기존 HR 방식을 탈피해 기술·전략·조직 설계를 아우르는 리더십이 필요하고, 로봇과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 수행을 해야 한다고 공감했다. 현대자동차 HR본부장 김혜인 부사장은 "제조나 기술개발이 아닌 인사 분야 최고책임자들이 직접 만나 로봇·AI 시대에서의 HR 역할을 논의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HR이 고전적인 역할을 넘어 기업의 비즈니스 방향성까지 제시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가 세계적 흐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최고인사책임자 레이첼 살라몬은 "활력넘치는 회의였다"고 평가하며 "최고인사책임자들과 AI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팀과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할 수 있어 흥미진진했다"고 말했다.

2025-07-13 14:29: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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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부담 줄인다' 그랑 콜레오스,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으로 가족의 선택 높여

르노코리아의 그랑 콜레오스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삶의 가치를 더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복잡한 도심 속에서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함께 동급 최초로 동승석까지 이어진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으로 동승객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선사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올 상반기 그랑 콜레오스의 꾸준한 판매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50.3% 증가한 2만8065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38.7% 줄었지만 국내 판매 호조로 전체 실적은 11.6% 성장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국내에서 지난달 4098대를 포함해 상반기 누적 2만3110대 팔렸다. 특히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 6월에 전월 대비 24.3%(3296대) 성장한 수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성장 배경에는 그랑 클레오스만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역할이 크다.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운행 중 다양한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게 해 동승하는 아내와 아이를 비롯한 동승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는 가족들의 의견이 그랑 콜레오스로 모여 계약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의 운전석 TFT 클러스터와 증강 현실이 적용된 대형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탁월한 운전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차량 기능의 제어는 물론, 실시간 TMAP(티맵) 내비게이션,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해 편리한 운전 환경을 선사한다. 특히 가족들이 주로 탑승하는 동승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네마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FLO(플로)를 통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SNS 이용은 물론 정보와 뉴스 검색이 가능해 탑승 시 만족도를 높인다. 또 그랑 콜레오스는 높은 수준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근 진행된 2024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평가 대상 차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주요 항목별로는 충돌 안전성 53점(88.4%), 외부통행자 안전성 16.8점(84.1%), 사고예방 안전성 17.1점(85.5%)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엔트리 트림부터 적용된 첨단 안전 기술 역시 안전한 주행 환경을 선사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31개의 최첨단 주행 보조 기능(ADAS) 및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는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을 구현해 주행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르노코리아 차량에 도입된 '큐레스큐 코드'는 차량 사고시 인명구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기능을 확보해 그랑 콜레오스에 담긴 르노의 '휴먼 퍼스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술이다.

2025-07-13 14:14: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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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첨단 전동화 기술 담긴 '아이오닉 6 N' 세계 최초 공개…'트랙·일상 모두 즐겁다'

"트랙은 물론 일상에서도 즐거운 주행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철민 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실 상무는 지난 9일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N 아카이브'에서 아이오닉 6 N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현대 N 아카이브는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 사용한 현대차 N 브랜드 차량 보관 및 관리를 위한 수장고 시설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의 출시를 통해 고성능 전동화 모델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오닉 6 N은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의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이 결합돼 주행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차량으로 트랙 주행과 일상 주행 모두에서 고객을 만족시킬 현대 N의 두 번째 고성능 전동화 모델이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이하 현대 N)은 고성능 전동화 모델을 통해 즐거운 주행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브랜드 3대 성능 철학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레이스트랙 주행능력(Racetrack Capability)',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를 기반으로 아이오닉 6 N을 개발했다. 이 상무는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N 브랜드가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됐다"며 "아이오닉 6 N은 현대 N 최고 세단 타임의 고성능 EV 모델로 올해 4분기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오닉 6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과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를 바탕으로 'N 그린 부스트' 사용 기준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PS)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의 최대 토크를 갖췄다. 이를 통해 노면 상태에 따라 성능 제어를 최적화하는 'N 런치컨트롤' 사용 기준 3.2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는 폭발적인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아이오닉 N 5의 제로백(3.4초)을 넘어선 수치다. 아이오닉 6 N은 가상 기어 단수 비율을 세밀화한 N e-쉬프트가 탑재돼 끊김 없는 가속과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며, 실내 간접 조명을 통해 최적 변속 타이밍을 알려주는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 기능이 함께 적용돼 몰입감 높은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6 N에 적용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능동 음향 제어기(ADP, Acoustic Design Processor)의 성능 강화와 실내 스피커별 채널 할당으로 입체적인 음향 효과를 구현했다. 또 신규 사운드 '라이트스피드(Lightspeed)', N 그린 부스트 사용 효과음 등 다양한 신규 고성능 음향 효과를 제공한다. 또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적용해 경쾌하고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과 뛰어난 한계주행 능력 등 일상을 넘나드는 고성능 주행감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편 현대 N은 10일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아이오닉 6 N을 전 세계에 처음 공개했다. 지난 2023년 이곳에서 아이오닉 5 N을 공개한데 이어 아이오닉 6 N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현대차는 힐클라임 주행에 아이오닉 6 N과 함께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스펙, N 퍼포먼스 파츠를 적용한 아이오닉 6 N 등을 참가시키며 고성능 전동화 모델 및 모터스포츠 역량을 방문객들에게 알렸다. 현대차 CEO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 N은 아이오닉 6 N을 통해 고성능 주행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일상과 트랙 주행에서 고성능 전동화 파워트레인에 기반한 짜릿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0 20:30: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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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제네시스

[M CAR News] 현대차·제네시스 ◆현대차 신동식 영업부장, 누적 판매 5000대 '판매거장' 등극 현대자동차는 세종청사지점의 신동식 영업부장이 역대 22번째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단 21명만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신동식 영업부장은 1997년 입사 후 28년 동안 연평균 약 178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신동식 영업부장은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회 연속 전국판매왕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하면 선정되는 '탑 클래스'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7회 연속 달성하는 등 우수한 경력을 쌓아왔다. 신 영업부장은 "단순히 고객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읽으려 노력한 결과"라며 "5000대 판매는 5000번의 인연이자 신뢰이며 감사의 표현으로 새로운 출발선이라 생각하고 늘 처음처럼 겸손하고 성실하게 고객에게 많은 감동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스폰서십 2030년 연장 제네시스는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 르네상스 클럽에서 개막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열리며, PGA투어와 DP월드투어,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총 156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년도 우승자인 로버트 매킨타이어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맥길로이, 잰더 쇼플리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성재, 안병훈, 김주형 선수가 대회에 참가하며, KPGA 코리안투어 소속 김홍택, 이정환, 조우영 선수도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총 상금은 900만달러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40만달러와 함께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6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 GV60가 부상으로 제공되며, 17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캐디에게는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가 각각 부상으로 제공된다. 제네시스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제네시스 차량 113대를 지원하고, 대회가 열리는 르네상스 클럽 곳곳에 ▲GV70전동화 모델 ▲GV60 ▲G80 전동화 모델 ▲제네시스 엑스 그란 레이서 콘셉트 등 차량 13대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오는 2030년까지 연장한다. PGA투어 최초 공식 자동차 및 모빌리티 파트너가 된 제네시스는 이번 스폰서십 연장을 통해 유럽 및 전 세계 골프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골프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제네시스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7-10 15:17:5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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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볼보자동차코리아·아우디코리아·폴스타

[M 수입차 News] 볼보자동차코리아·아우디코리아·폴스타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안양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양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인 아주오토리움이 운영하는 볼보 안양 서비스센터는 지난 2017년 3월 처음 오픈한 이래 경기 남부 지역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수도권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이전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안양 서비스센터의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새롭게 확장 이전 오픈한 볼보 안양 서비스센터는 총 연면적 1941.07㎡(약 587평)로 지상 2층 규모의 시설로 탈바꿈했다.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에 따라 태양광 캐노피를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3개에 불과했던 워크베이를 총 8개로 늘리고 판금 및 도장 부스 등 사고 수리 시설까지 도입해 일반 수리는 월 최대 600대, 사고 수리는 월 최대 300대까지 가능해졌다. 여기에 정비 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로 매칭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olvo Personal Service, VPS)'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고객들에게 스웨디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볼보자동차의 투자와 노력을 계속되고 있다"며 "볼보자동차의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볼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울산 전시장 리뉴얼 오픈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딜러사인 아이언오토가 울산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아우디 울산 전시장은 연면적 2988.15㎡, 지상 4층 규모로, 1층과 2층에 최대 12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고객들은 다양한 아우디 모델을 직접 살펴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동일 건물 3층에 서비스센터가 문을 열 계획이다. 고객들은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 공간에서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아우디 울산 전시장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리뉴얼된 울산 전시장은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지역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김민규 아이언오토 대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울산 및 인근 지역 고객에게 아우디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폴스타 4, 유로 NCAP 최고 안전등급 획득 폴스타는 중형 SUV 모델인 '폴스타 4가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은 1997년부터 차량 안전 테스트 결과를 인증하며, 충돌 보호 성능이 우수하고 첨단 사고 예방 기술이 탑재된 차량에만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부여한다. 폴스타 4는 측면 충돌 및 측면 기둥 충돌 테스트에서 만점을 획득하고 전면 오프셋 및 측면 충돌 테스트 모두에서 만점을 받아 유로 NCAP으로부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성인 탑승자 보호 부문에서 92%를 기록하며 유로 NCAP의 최신 평가 기준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어린이 탑승자 보호 부문에서는 85%를 기록했으며, 보행자 보호 81%, 안전 보조 시스템 79%를 기록하며, 종합 점수 86% 및 별 5개를 획득했다. 폴스타 4는 총 7개의 에어백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사고 발생 시 탑승자 간 충돌을 줄이기 위한 내부 측면 에어백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심각한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구조 요청을 보내는 SOS 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사전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기능으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을 제공하며, 외부 카메라 11대,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 1대, 중거리 레이더 1개, 초음파 센서 12개를 통해 차량 주변을 지속적으로 감지하고, 필요시 경고 또는 개입을 통해 안전을 지원한다. 또한 차량 루프에 장착된 후방 카메라가 기존 후방 유리를 대체하여, 넓은 시야각과 향상된 저조도 시야를 확보하여 짐이나 탑승객이 있는 경우에도 후방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 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는 "폴스타 4는 폴스타의 가장 최신 모델로 이번 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하며 우리가 얼마나 안전한 고성능 전기차를 만들고 있는지 입증했다"며 "고객들은 폴스타를 선택하는 순간, 전기차뿐 아니라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0 14:14: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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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기술·가격' 부족함 없는 푸조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푸조는 국내 시장에서 뛰어난 제품완성도와 안전성을 갖춘 브랜드로 유명하다. 특히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인 만큼 디자인적인 요소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때문에 과거 국내에서 30·40대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운전자와 여성들이 주요 고객층을 형성했다. 이번에는 신혼부부와 생애 첫차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모델이 출시됐다. 바로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제품 완성도와 안전성은 물론 경제성까지 갖춘 모델이다. 이번 3세대 올 뉴 3008은 스텔란티스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이 최초 적용된 모델로 디자인과 공간, 파워트레인, 기술 등 전반적으로 푸조의 혁신을 담아냈다. 첫 인상은 사자 발톱 형상의 주간 주행등으로 이어지는 경계를 없앤 전면부 등은 푸조 고유의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 감성이 강하게 느껴진다. 지난 8일 8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GT 트림을 타고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를 출발해 경기 남양주 수동휴게소 톨게이트를 경유, 가평군 글램트리 리조트까지 왕복 약 110km를 주행했다. 우선 실내는 최신 모델답게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센터 콘솔 부분에 있던 변속기를 시동 버튼 옆으로 옮겨 시동과 변속에 일체감을 준다. 다만 일반 변속기와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운전자가 적응하기 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중앙에 위치한 21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대시보드 위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형태로 미래적 감성과 시각적 몰입도를 높여준다. 또 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통풍시트와 오토홀드 등의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주행 성능도 부족함이 없다. 1.2L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엔진·전기 모터 합산 145마력, 엔진 최대토크는 23.5㎏·m라는 점에서 주행시 느껴지는 부족함을 우려했지만 빠르게 치고 나갔다. 48V 배터리의 하이브리드 전용 6단 듀얼 클러치를 통해 시동·출발·저속 주행 시 전기 모드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100㎞/h 이상의 고속 구간에서도 가속성능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다. 고속 구간에서도 흔들림은 크지 않다. 구불구불한 와인딩 구간에서는 단단한 접지력을 발휘했고, 핸들링은 정교했다. 다만 험한 노면의 충격과 진동은 불편하게 느껴졌다. 공인 연비는 복합 14.6km/L, 도심 14.7km/L, 고속 14.6km/L다. 푸조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알뤼르 4490만원 ▲GT 4990만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 시 각각 4425만원, 4916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차량 구매 고객에 대해 무상보증기간이 3년·10만㎞인 만큼 소비자 부담도 최소화했다.

2025-07-09 14:40: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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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기아·KGM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유럽서 상품성 입증 기아 대표 친환경 SUV '니로 하이브리드'가 유럽 시장에서 상품성을 입증했다. 기아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통 자이퉁'이 최근 실시한 도심형 소형 SUV 비교 평가에서 니로 하이브리드가 폭스바겐, 푸조, 세아트, 토요타의 경쟁 모델을 제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비교 평가는 유럽 시장에서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전장 4.1~4.4m급 도심형 소형 SUV 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우토 자이퉁은 니로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푸조 '2008 하이브리드', 폭스바겐 'T-크로스', 세아트 '아로나', 토요타 '야리스 크로스 하이브리드' 등 5개 모델을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5가지 항목으로 평가했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다섯 가지 평가 항목 가운데 ▲주행 편의 ▲역동적 주행 성능 부문에서 1위, ▲차체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총점 2926점을 획득해 공동 2위인 2008 하이브리드와 T-크로스(각 2880점)를 46점 차로 앞섰다. 이 외에도 니로 하이브리드는 평가 모델 중 최고 연비를 기록했으며 넉넉한 실내와 적재 공간, 소재·마감 품질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바탕으로 '차체'와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기념 차량점검 서비스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에 맞춰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KGM가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에 맞춰 고객 감사의 의미로 진행하는 이번 차량점검 서비스 오는 18일까지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10 여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 서비스는 차량 내·외부, 엔진룸, 차량 하부 및 계절별 점검 항목 등 4개 그룹 27개 항목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뤄진다. 전기차에 대해서는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진단 장비를 활용한 절연 저항 확인 등 고전압 배터리 상태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값 확인 등 특별항목을 선정해 점검을 시행한다. 또 고객 이벤트로 ▲에어컨 가스 충전 및 점검 수리 공임 20% 할인 ▲ 에어컨필터,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오일 교체 공임 10% 할인 ▲미쉐린 타이어 교체 시(예약) 25% 부품 할인 서비스를 시행하며, KGM 홈페이지내 내차 정보 차량등록 및 온라인 정비 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할리스커피 기프티콘(200명/2잔)을 제공한다.

2025-07-09 11:00: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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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력 착용로봇 현대차·기아 '엑스블 숄더' 항공업계 첫 도입…어깨 관절 부담 60% 감소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능률을 올리고 근골격계 부담을 낮춰주는 착용로봇이 항공 정비 업무에 본격 도입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대한항공에 자사가 개발 산업용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엑스블 숄더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전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착용로봇을 본격 판매할 방침이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엑스블 숄더는 반복적인 윗보기 작업 환경에서 근로자의 어깨 근력을 보조한다. 이를 통해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 작업자의 부상 위험을 낮추고, 작업 피로도를 경감해 생산성을 높여준다. 엑스블 숄더 착용 시 경감되는 어깨 관절 부하와 전·측방 삼각도 활성도는 각각 60%, 30%에 달한다. 또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로 설계돼 가벼울 뿐만 아니라 별도로 충전할 필요가 없어 유지 및 관리도 용이하다. 대한항공은 항공우주사업본부의 군용기 및 민항기, 무인기, 도심항공교통(UAM), 우주 발사체, 스텔스 항공기 등을 조립·정비하는 현장에 엑스블 숄더를 우선 도입한다. 항공 산업은 높은 기체 규모로 정비 시 윗보기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이번 착용로봇 도입으로 작업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현대차·기아는 대한항공 전달식을 시작으로 사전 계약을 진행한 현대차그룹 계열사, 국내 제조 기업 등 다양한 고객사로 엑스블 숄더를 본격 인도한다. 향후 건설, 조선, 농업 등의 산업군에도 판매를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상무는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의 노력과 기술력으로 개발한 엑스블 숄더가 자동차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 적용돼 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9 10:58: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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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News] 한국타이어·넥센타이어

◆한국타이어, 독일 '아데아체 트럭 그랑프리'에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시 한국타이어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트럭 레이싱 대회 '2025 아데아체 트럭 그랑프리' 행사에서 트럭·버스용 타이어(TBRl)를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아데아체 트럭 그랑프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과 함께 유럽 주요 상용차 행사로 손꼽힌다. 지난 2014년부터 해당 행사에 참가해 전 세계 상용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하는 동시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동안 '한국 브랜드 월드' 존을 마련해 '스마트플렉스', '스마트라인', '스마트시티' 시리즈 등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TBR 기술 '스마텍'이 적용된 최신 제품을 전시한다. 한국타이어의 '스마텍' 기술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혁신 기술 체계로, 최근 고효율·친환경 타이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에서 각광받고 있다. ◆넥센타이어, 현대 수소차 '디 올 뉴 넥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9일 현대차 신형 수소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넥쏘'에 자사 프리미엄 컴포트 제품인 '엔페라 슈프림 S'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신형 넥쏘는 현대차가 7년 만에 선보인 완전 변경 모델로 지난 6월 공식 출시됐다. 700㎞ 이상 주행 가능한 고효율 수소전기 시스템과 정숙한 주행 성능,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내외장 디자인이 특징이다. 넥센타이어는 신형 넥쏘 특성에 맞춰 고하중 대응력, 주행 안전성, 정숙성 등을 엔페라 슈프림 S에 균형 있게 구현했다. 먼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중 분산 설계를 진행했고, 고강성 사이드월 구조를 통해 최적의 접지력과 조항 응답성을 만들었다. 또 패턴 형상 유지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가 50% 마모된 상태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으로 공기 저항과 회전 저항을 낮춰 연비 효율을 높이고 고속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수소전기차의 정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흡음재를 타이어 내부에 부착, 공명음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빅데이터 기반 AI 저소음 패턴 설계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의 노면 소음 유입을 차단했다.

2025-07-09 10:53: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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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MW코리아·볼보자동차코리아·마세라티코리아

[M 수입차 News] 볼보자동차코리아·마세라티코리아·BMW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스타필드 하남에서 신형 XC90 팝업스토어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웨디시 럭셔리 플래그십 SUV, 신형 XC9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남 팝업스토어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하고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현장은 스웨덴 숲 속의 여름 별장 콘셉트로 구성해 볼보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볼보의 최상위 라인업이자, 스웨디시 럭셔리 플래그십 SUV인 XC90도 특별 전시된다. 지난 2일 국내 출시한 신형 XC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적용돼 역사상 가장 완벽한 형태를 갖춘 모델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은 현재까지 무려 1300건을 돌파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신형 XC90 실차 전시와 함께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XC90과 함께한 포토 카드를 제작할 수 있다. 100%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가챠머신 뽑기를 통해 ▲CGV 골드 클래스 티켓 ▲메가박스 더 부띠크 티켓 ▲라부르켓 립밤 및 핸드크림 세트 ▲툴레 더플 백 등을 선물로 증정하며 캠핑 박스, 반려견 침대, 블루투스 무드등, 카드 지갑 등 픽 바이 볼보(Pick by Volvo) 제품도 제공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출시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볼보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XC90을 더 많은 고객이 쉽게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스웨디시 럭셔리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세라티 코리아, 전국 시승 행사 '인비테이션 투 이탈리안 럭셔리' 개최 마세라티가 오는 10일부터 3주간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내연기관 모델과 순수 전기 모델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승 행사 '인비테이션 투 이탈리안 럭셔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비테이션 투 이탈리안 럭셔리'는 단순한 시승 행사를 넘어 고객이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레이싱 DNA가 담긴 내연기관 모델과 마세라티 전동화 전략의 정점을 보여주는 순수 전기 '폴고레(Folgore)' 모델을 직접 비교 시승하며 마세라티가 전하는 진정한 '이탈리안 럭셔리'를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GranCabrio)',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의 내연기관 모델과 순수 전기 '폴고레(Folgore)' 모델을 나란히 시승하며 각 모델이 지닌 주행 감성과 퍼포먼스를 비교해볼 수 있다.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 및 계약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차종에 상관없이 시승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300명에 한해 마세라티 비치타올을 증정한다. 특히 행사 기간 내 차량을 계약한 고객 전원에게는 유서 깊은 이탈리안 와인 명가 '안티노리(Antinori)'의 와인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세라티 코리아의 전국 시승 행사 '인비테이션 투 이탈리안 럭셔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이번 행사 '인비테이션 투 이탈리안 럭셔리'는 브랜드의 전통과 혁신을 가장 직관적으로 체험하고 나에게 어떤 파워트레인이 더 적합할지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마세라티라는 브랜드의 감성과 철학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MW코리아, 1·2시리즈 구매 시 워런티 플러스 3년 무상 제공 BMW 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뉴 1시리즈 및 뉴 2시리즈 그란 쿠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3년 무상 제공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뉴 1시리즈 및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를 첫 BMW 모델로 고려하는 고객들의 수리 및 유지비 부담을 현저히 줄이고 BMW만의 특별한 소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7월 내 뉴 1시리즈 및 뉴 2시리즈 그란 쿠페 차량을 등록한 고객에게 적용되며, 출고 시 기본 보증 2년에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 3년이 추가돼 업계 최고 수준인 총 5년/30만km의 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은 약 280만원 상당의 고객 케어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보증 연장을 넘어 실제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차 교환 프로그램, 토탈 바디 케어 프로그램, 모빌리티 프로그램, 자기부담금 지원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뉴 1시리즈 및 뉴 2시리즈 그란 쿠페 구매 고객 대상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 무상 제공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전시장 및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09 10:47:4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