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M 수입차 News] 볼보자동차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

[M 수입차 News] 볼보자동차코리아·벤츠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아파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볼수록 보여요'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개하는 '패밀리 세이프티(Family Safety)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쉽게 전달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효과적으로 전파하고자 지난해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함께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엘리베이터 광고 매체 1위 기업인 포커스미디어와 함께 진행한다. '볼수록 보여요' 캠페인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퀴즈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례들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3가지 상황을 설정해 온 가족이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제안한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아파트 단지 총 6만 대의 엘리베이터 내 매체에서 송출된다. 캠페인 확산 및 참여 독려를 위해 별도 이벤트도 진행된다. 엘리베이터 내 매체에 노출되는 캠페인 영상 속 QR 코드 또는 포커스미디어 카카오 채널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방학 시기를 맞아,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크고 작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한전과 전기차 '플러그 앤 차지' 협약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기차 고객의 간편 충전 서비스 경험을 위해 한국전력공사(한전)와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가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PnC)' 계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기가 차량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자 인증부터 요금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전기차 고객은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도 쉽고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다. 이번 계약으로 한전은 사용자 인증을 위한 차량별 EVC 전자인증서 발행 등 PnC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벤츠 전기차 고객은 전국에 설치된 한전의 PnC 지원 충전기를 통해 간편한 충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벤츠코리아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 킬리안 텔렌은 "이번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업은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전기차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과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2021년부터 미국과 유럽 등에서 다양한 충전 설루션 사업자와 손잡고 PnC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추후 국내에 도입될 고출력 충전소(High-power-charging, HPC)에도 PnC를 추가로 적용할 계획이다.

2025-07-08 15:24:4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국내 중형 SUV 하이브리드 경쟁 본격화

중형 SUV 시장에서 좀처럼 힘을내지 못하고 있는 KG모빌리티(이하 KGM)이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선다. 국내 자동차 시장은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특히 중형 SUV 시장은 하이브리드의 판매량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판매량 확대를 위해 가성비 경쟁까지 벌이는 모양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KGM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세련된 스타일로 완성한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이날 본격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KGM의 두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 전기차에 가장 가까운 주행 퍼포먼스와 연비 효율을 갖춘 도심형 SUV다. 선호도가 높은 첨단 안전 편의 사양을 기본화하고도 3600만원의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300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됐지만 주요 사양은 프리미엄 모델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세련된 쿠페형 실루엣에, 직병렬 듀얼모터 기반의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도심 전기주행 비율은 무려 94%, 복합 연비는 15km/L에 달한다. 여기에 흡음 타이어와 업그레이드된 쇽업소버, 고급 흡차음재까지 더해져 조용한 승차감까지 잡았다. 1.83kWh 배터리와 130kW 전기모터는 전기차 못지않은 초기 가속과 정숙성을 제공하며, LFP 배터리로 내구성도 챙겼다. 이에 따라 액티언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하면서 판매량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액티언은 하이브리드 라인업 부재로 지난해 4909대, 올해 상반기 1864대 판매에 그쳤다. 반면 경쟁 차종인 르노코리아의 그랑 콜레오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인기에 힙입어 지난해 2만524대, 올해 상반기 1만9605대를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와 경쟁도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 싼타페는 지난해 7만8609대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72.3%를 차지했으며 기아 쏘렌토는 지난해 9만5040대 중 71.6%가 하이브리드였다. KGM 관계자는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세련된 디자인, 탁월한 연비, 승차감 등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라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입차 업체들도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 공략을 위한 차량을 투입하고 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8년 만에 완전변경된 푸조의 도심형 SUV '올 뉴 3008 스마트하이브리드'를 최근 출시했다. 3세대 모델은 가솔린·디젤 엔진이 탑재된 기존 1·2세대와는 달리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도심 환경에서 전체 주행 시간의 약 50%를 전기로 주행 가능하며 복합기준 연비는 14.6㎞/L를 달성했다. 특히 가격은 4490만~4990만원대로 8년전 국내 출시 가격 그대로다. BMW는 7년 만에 완전 변경된 신형 X3를 출시하며 강렬한 디자인과 첨단 인테리어, 그리고 최신 한국형 내비게이션 등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강력한 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로 '운전의 즐거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도요타와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SUV 라브4와 NX350h로 국내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가 다양한 외부 악재로 일시적 수요 정체에 빠진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확보한 하이브리드 수요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향후 하이브리드 SUV 시장은 디자인, 성능,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중심으로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8 15:21: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 다섯번째 전동화 모델 'EV5' 공개…올 하반기 출시

기아는 8일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5'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EV5는 EV6, EV9, EV3, EV4에 이어 기아의 다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준중형급 정통 SUV 바디타입을 적용했다. EV5의 전면부에선 넓은 스키드 플레이트(하부 보호판)와 보닛이 강인한 인상을 주고 측면부에선 여유로운 내부 공간감과 트렁크 공간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19인치 휠에는 기하학적인 다이아몬드 커팅 조형이 적용됐고 사각 펜더(바퀴 덮개)가 어우러졌다. 후면부에는 콤비 램프가 수직, 수평으로 길게 뻗어있고 범퍼가 차체 전반을 안정감 있게 받쳐준다. 실내에는 12.3인치 클러스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묶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1열은 넉넉한 콘솔 수납공간이 마련됐고 2열엔 콘솔 슬라이딩 트레이가 장착됐다. 운전석, 조수석, 2열의 독립적인 냉난방 제어도 가능하다. 2열 시트는 앞으로 접었을 때 수평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야외 활동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EV5는 전동화 기술의 혁신과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며 국내 EV 대중화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넓은 공간감과 81.4kWh(킬로와트시) 용량의 삼원계(NCM) 배터리 탑재를 통해 보다 넉넉한 주행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EV5(GT-line 포함)의 상세 사양을 올해 하반기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2025-07-08 13:42: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MM News] 한국타이어·콘티넨탈·리본카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 '올웨더 타이어 기획전' 진행 한국타이어가 오는 31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털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올웨더 타이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여름철 타이어 교체 시즌에 맞춰 '올웨더 타이어'로 교체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제품은 한국타이어 '키너지 4S2'를 포함한 미쉐린, 콘티넨탈 등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판매되는 주요 브랜드 대표 올웨더 타이어 3개 제품이다. 키너지 4S2는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한 국내 최초의 올웨더 타이어로 뛰어난 배수 성능과 젖은 노면 제동력, 접지력 등의 성능으로 일년 내내 폭넓은 기후 변화에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번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티스테이션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콘티넨탈, 초고성능 타이어로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 콘티넨탈이 전 세계 초고성능(UHP) 타이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UHP 타이어는 고속 주행시 안전하고 역동적인 주행을 가능케 하는 고성능 제품으로 18인치 이상 사이즈부터 제공되며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콘티넨탈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전 세계 승용차 및 소형 트럭용 UHP 타이어 판매 비중을 약 15%p 끌어올렸다. 같은 기간 콘티넨탈 전 브랜드의 UHP 타이어 판매 비중은 38%에서 52%로 상승했으며, 콘티넨탈의 주력 브랜드 기준으로는 46%에서 60%까지 증가했다. 콘티넨탈은 여름용, 겨울용, 사계절용 등 모든 제품군에서 UHP 타이어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스포츠콘택트 7'은 2022년 글로벌 출시 이후 외부 기관 테스트 24건 중 21건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87% 이상의 성공률을 보였다. 테스트 기관들은 '스포츠콘택트 7'이 ▲모든 주행 조건에서 가장 짧은 제동 거리 ▲마른 노면에서 균형 잡힌 핸들링과 안정감 ▲젖은 노면에서 타사 제품 대비 더욱 우수한 성능 ▲스포츠 주행에서 정밀한 조향 반응과 뛰어난 접지력 등을 선보였다며 호평했다. ◆리본카, 중고차 점검 리포트 핵심 체크 포인트 공개 최근 국내 중고차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요가 늘어난 만큼, 다양한 운행 이력을 지닌 차량들이 매물로 등장하고 있지만, 중고차는 외관이나 주행거리만으로는 실제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워 구매 전 차량 이력이 담긴 리포트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중고차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성능·상태 점검 기록부'의 핵심 체크 포인트와 함께, 리본카만의 'AQI(Autoplus Quality Inspection) 리포트'와 '가성비 리포트'를 통해 차량 상태를 더욱 쉽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AQI 리포트'는 리본카 홈페이지 내 차량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08 13:42: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BMW, 상반기 수입차 1위…벤츠와 격차 키워

BMW가 올해 상반기 3만8000여 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메르세데스-벤츠는 3만2000여 대로 2위를 기록하며 바짝 추격했지만, 두 브랜드 간 격차는 지난해보다 더 벌어졌다. 하반기에는 양사가 고성능 신차와 전동화 전략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MW는 상반기 총 3만8280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점유율 27.7%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같은 기간 3만2575대(23.5%)를 판매해 2위에 올랐다. BMW는 지난해 상반기 4918대였던 벤츠와의 격차를 올해 5720대로 더 벌리며 우위를 공고히 했다. 차종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1만3554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BMW 5시리즈는 1만2786대를 기록했다. BMW는 5시리즈 외에도 X5(3026대), X7(2421대), X3(3280대) 등 고급 SUV 라인업을 앞세워 꾸준한 수요를 이끌었다. 벤츠는 E클래스를 축으로 GLC(4261대), GLE(3061대), G클래스(1870대) 등 주력 SUV 모델이 판매를 뒷받침했다. 특히 G클래스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02.8% 급증하며 벤츠의 럭셔리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전기차 시장에서도 양사 간 경쟁은 치열했다. BMW는 i5(828대), iX3(531대), iX(376대), iX1(319대), i4(236대) 등 다양한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통해 시장을 넓히고 있다. 반면 벤츠는 EQE가 412대 판매되며 체면을 유지했지만, 지난해 인천 전기차 화재 사고 여파가 여전히 소비자 신뢰 회복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분위기다. 하반기 경쟁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벤츠는 내년까지 전동화 모델을 포함해 사상 최대 규모의 신차를 쏟아낼 계획이다. 신형 CLA, AMG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모델,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등이 대기 중이다. 또 국내에는 본사의 '리테일 오브 퓨처(ROF)' 전략을 적용해 직판제를 본격 도입하며 유통 구조 변화를 시도한다. BMW는 그룹코리아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한정판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520i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출시 1분 만에 계약이 마감됐고, 'X5 M 스포츠 프로'도 5분 만에 완판됐다. 오는 8월에는 완전 변경된 1·2시리즈의 가솔린 및 고성능 버전이 출시되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힐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BMW가 폭넓은 라인업과 공격적 물량 공급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면, 벤츠는 럭셔리·전동화 부문에서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며 "특히 직판제 도입, 가격 정책, 신차 출시 시기 등이 하반기 시장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입차 시장의 소비 트렌드가 '프리미엄 브랜드 + 전동화'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는 만큼 양사 간 전략 차별화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7-07 16:54:1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올해 2분기 선방한 현대차그룹, 하반기 글로벌 판매 전략 고심

현대자동그룹이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는 하반기를 앞두고 전동화 전략 점검에 돌입한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상반기 전동화 흐름에 선제 대응하며 글로벌 판매량 방어에 성공했지만 하반기부터 미국발 관세 부담이 본격화되는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법률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이 적용되면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은 이달 중 정기 글로벌 권역별 본부장 회의를 소집해 미국 관세 대응 및 신차 출시 계획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조지아 공장에 이어 올해 초 미국 현지에 31조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공을 들였지만 관세 등의 악재로 경영 셈법이 복잡해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기조가 변하지 않을 경우 그에 따른 부담은 현대차그룹이 감내해야한다. 우선 판매량은 상반기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차·기아는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89만3152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제네시스 포함)는 10.5% 늘어난 47만6641대, 기아는 7.8% 증가한 41만6511대로 나란히 상반기 최다 판매 기록을 작성했다. 다만 현대차·기아는 2분기부터 수익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46조 12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기아도 매출액 전망치는 전년 대비 5.2% 늘어난 29조 25억원으로 나타났다. 합산 매출액은 75조 1274억원으로 1년 전보다 3.5% 늘어날 전망이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할 전망이다. 현대차와 기아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3조 6320억원, 3조 1449억원이다. 전년 대비 15.1%, 13.7% 하락한 수준이다. 합산 영업이익 역시 14.5% 줄어든 6조 776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의 한 관계자는 "이번달 경영실적 관련 기업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며 "미국 통상 환경이 계속 변화하고 있어 상황을 분석해 수익적인 부분에서의 대응을 위한 전략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관세 폐지를 목표로 한미 '패키지 딜'을 성사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현대차·기아 뿐만 아니라 한국GM도 실적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일정부분 부담해야 겠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미국과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우리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산업의 경우 생태계가 한번 무너지면 회복되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2025-07-07 16:20: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M CAR News] 현대차, 넥쏘 시승 이벤트·라오스 정비기술 재능기부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시승 이벤트 성료 현대차가 '디 올 뉴 넥쏘(이하 넥쏘)'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현대차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로 구성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넥쏘 오너와 수소 산업 관계자 등이 활동하는 동호회 '넥쏘카페' 회원 등 약 217명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4일과 5일에는 넥쏘 장거리 시승 이벤트 'NEXO Visits for you'가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에서 출발해 주요 도시인 광주, 부산, 충주, 춘천까지 주요 4개 도시에 걸쳐 약 880km를 주행하는 장거리 코스로 구성됐다. 운전자로 참여한 현대모터클럽 및 넥쏘카페 회원들은 최대 720km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와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경험했으며, 전국 수소충전소의 실시간 현황을 반영해 최적의 이동 경로를 추천하는 '루트 플래너'도 체험했다. 또 광주, 부산, 충주 등 중간 경유지에서는 동호회 게시판을 활용해 각 지역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넥쏘 게릴라 시승 이벤트 진행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넥쏘의 뛰어난 장거리 주행 성능과 친환경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라오스에 정비기술 재능기부 현대차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의 한국-라오스 직업기술개발원에서 정비기술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현대차 하이테크센터 소속 엔지니어 등 1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개발원 강사진과 현대차 라오스 대리점 정비사 등 총 61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현지 수요가 높은 디젤 엔진을 비롯해 전기차,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3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라오스에서 판매 중인 아이오닉 5, 투싼, 액센트 차량을 교보재로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이 이뤄진 한-라 직업기술개발원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2004년 KOICA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기술 인력 양성을 통해 라오스의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정비기술 해외 재능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5-07-07 14:53:4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BYD, 중남미 시장 본격 진출…브라질서 ‘100% 순수전기차’ 생산 시작

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브라질 현지에서 생산된 첫 차량 BYD 돌핀 미니(Dolphin Mini)를 공식 출고하며 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BYD는 브라질 바이아주 카마사리에 있는 최첨단 신공장에서 생산된 첫 돌핀 미니를 공식 출고했다고 7일 밝혔다. 스텔라 리 BYD 아메리카·유럽 CEO 겸 글로벌 총괄 부사장은 "BYD는 엔지니어가 만든 기업이며, 혁신이 곧 동력이다"며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 기업 중 하나이며 기술력이 브라질 공장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지 조성부터 첫 생산 차량 출고까지 단 15개월이 걸렸다"라며 "BYD만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중남미 전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전환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열정적인 인재와 숙련된 인력이 있으며, 게임 체인저 역량이 있기에 바이아주를 선택했다"라고 덧붙였다. BYD 돌핀 미니뿐만 아니라 슈퍼 하이브리드 모델인 '송 프로(Song Pro)'도 출고됐다. BYD는 돌핀 미니와 송 프로, 킹(King) 등 총 3종이 향후 몇 주 내에 양산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알렉산드르 발디 BYD 브라질 판매·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카마사리를 미래지향적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있고 단순한 콘크리트 건물이 아니라, 혁신과 자신감, 브라질에 확신을 상징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BYD는 단순한 제조사가 아닌, 브라질 자동차 산업의 다음 장을 함께 써 내려가기 위한 존재"라며 "오늘날 바이아주에서 일어나는 일은 기술 혁명 그 자체다. 브라질인에 의해, 브라질인을 위해 만들어진 진정한 브라질 기업이라 자부한다"라고 강조했다.. BYD는 카마사리 공장 규모는 전기차 전용 시설 기준 중남미 최대다. 15만6800㎡ 면적으로 BYD는 카마사리 산업단지에 55억헤알(약 1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0명 이상 직원이 카마사리 공장에서 근무 중이다. 연말까지 3000개 추가 일자리가 창출할 전망이다. 타일러 리 BYD 브라질 대표는 "브라질은 이제 글로벌 전기차 혁신의 중심이며, 그 중심에 BYD가 있다"라며 "2014년부터 기초를 다져왔고 이제는 시장 선도, 전시장 확장, 그리고 전국적인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7-07 13:27:5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MM News] 한국타이어·넥센타이어·투루카

◆한국타이어, SUV 전용 컴포트 올시즌 타이어 '다이나프로 HP3' 글로벌 출시 한국타이어가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컴포트 올시즌 타이어 '다이나프로 HP3'를 중동과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선보인 다이나프로 HP3는 편안한 승차감과 사계절 주행 안정성, 타이어 수명 등 성능 전반을 강화했다. 특히 타이어 노면 접지 면적을 최적화하고 고하중에도 접지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이상 마모 현상을 크게 낮췄다. 기존 자사 모델 대비 최대 5% 수명이 늘어 높은 경제성을 갖췄다. 타이어 표면의 홈인 그루브의 가로홈을 넓히고 미세 홈 밀도를 높여 마른 노면 핸들링을 4% 끌어 올렸으며, 사계절에 적합한 성능 구현을 위해 정교한 패턴 설계를 적용해 제동력도 향상했다. 한국타이어 소음 저감 특허 패턴 기술인 'E자 널링'을 반영해 소음을 기존 자사 모델 대비 최대 2.5dB까지 낮췄으며, 충격 완화 패턴 설계로 노면 소음을 감소했다. ◆넥센타이어, 신한카드와 '넥센타이어 신한카드' 출시 넥센타이어가 신한카드와 협업해 '넥센타이어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신한카드는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이용 시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카드를 통해 렌탈 서비스를 구독하면 프리미엄 제품 '엔페라 슈프림'(4본, 36개월 기준)을 알뜰케어 렌탈은 월 약 6000원, 안심케어 렌탈은 월 약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무료로 이용도 가능하다. ◆투루카, 전주·울산 카셰어링 급증…지역여행 '로컬 붐' 실감 올해는 전주와 울산 지역 등 지방도시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종합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의 2분기(4월~5월) 지역별 데이터에따르면 전주시는 가동률이 전년 동기 대비 47% 급증했고, 차량 대여건수도 36% 상승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울산광역시 역시 가동률이 33% 상승해 지방 여행 수요 증가를 입증했다. 특히 전주 지역에서는 차량 이용 패턴의 변화가 눈에 띈다. 차종별 이용 분석 결과, 여행객들의 차량 선호도가 크게 달라졌다. 올해 쏘나타(DN8)의 가동률이 전년 대비 16%p 급증하며 가장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이는 중형 세단에 대한 선호도 증가를 보여준다. K5 하이브리드 3세대, 디 올 뉴 니로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 도입도 늘어나 지속가능한 여행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하고 있다. 반면 경차 등 소형 차량 비중은 줄어들고, 스포티지 5세대 같은 SUV의 대여건수가 높게 나타나 장거리·가족 단위 여행객 증가를 시사한다. 투루카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카셰어링 24시간 9900원 쿠폰과 6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5-07-07 11:16: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M 수입차 News] 아우디코리아·BMW코리아·볼보자동차코리아

[M 수입차 News] 아우디코리아·BMW코리아·볼보자동차코리아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딜러사인 아이언오토가 '아우디 창원 전시장'과 '창원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아우디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998.7㎡, 지상 2층 규모로 전시장에는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고 독립된 상담 공간을 마련해 아우디의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고객의 편의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 가능하다. 서비스센터는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 최대 25대까지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 서비스가 가능하다. 2층에는 고객 전용 라운지를 마련하여 수리 및 정비 대기 고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규 아이언오토 대표는 "창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창원 및 경남 지역 고객들에게 아우디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우디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한 달간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최근 국내 시장에 선보인 '더 뉴 아우디 A5', '더 뉴 아우디 Q5'를 비롯한 주요 모델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우디 공식딜러 아이언오토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MW 5시리즈, 상반기 누적판매 1만대 돌파 BMW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인 5시리즈가 올 상반기 국내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BMW 5시리즈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1만2786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상반기(1만1159대) 대비 약 15% 판매량이 증가했다. 기본 모델부터 편의사양을 탄탄하게 갖춘 BMW 5시리즈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소비자에게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하면서 올해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23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8세대 BMW 5시리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BMW 530e xDrive와 고성능 PHEV 모델 BMW 550e xDrive, 사륜구동 순수전기 모델 BMW i5 xDrive40 등이 라인업에 연이어 추가되어 현재 총 10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BMW 5시리즈 라인업 중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520i다. BMW 520i는 상반기에 7116대가 판매되었는데 국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 및 첨단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상향등 보조 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운전자가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및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차량의 외관 디자인을 한층 스포티하게 가꾸는 19인치 휠 등이 모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BMW 5시리즈 라인업은 소비자에게 선택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BMW 그룹의 '파워 오브 초이스(Power of Choice)' 전략에 따라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2가지 가솔린 파워트레인과 2종의 디젤 파워트레인, 3가지 PHEV 및 3가지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중 PHEV 모델인 BMW 530e와 530e xDrive, 550e xDrive는 상반기에 총 1599대가 판매되었으며, 5시리즈 PHEV는 전년 동기간 대비 4배 이상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BMW 관계자는 "BMW 5시리즈는 시대를 뛰어넘는 고급스러운 감성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BMW는 물론 국내 수입차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볼보차코리아, 후륜 에어서스펜션 'S90 런치 에디션' 판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S90 출시를 기념해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된 'S90 런치 에디션(Launch Edition)'을 50대 한정 출시하고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공식 전시장을 통해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S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자동차 안전의 역사를 선도해 온 볼보자동차의 스웨디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 XC90, V90 CC 등과 함께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라인업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이번 5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S90 런치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모델에는 없는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최초로 적용됐다는 점이다. 최근 출시된 신형 S90에는 T8(PHEV) 모델에만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되는데 S90 런치 에디션은 B5(MHEV) 파워트레인임에도 불구하고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되면서 안락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250마력의 가솔린 기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5)와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구성되며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가변식 터보차저와 최적화된 연소 사이클을 적용했다. 또한 안전 리더십을 바탕으로 설계된 첨단 안전 케이지와 사고의 위험에서 운전자와 탑승객을 지원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 공간 기술(Safe Space Technology)'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커넥티비티는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와 픽셀 밀도를 21% 높여 더욱 선명한 해상도를 구현한 11.2인치 독립형 센터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탑재되면서 운전자가 도로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도, 음악, 전화 등 더 많은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수입차 최초로 네이버 웨일(Whale) 브라우저가 새롭게 탑재되면서 유튜브,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SPOTV 등 각종 OTT를 비롯해 SNS,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웹툰,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S90 런치 에디션은 7천만원대 수입차 중에서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한 유일한 모델일 것"이라며 "3060mm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거주성을 확보하고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S90 런치 에디션을 통해 진정한 스웨디시 럭셔리 세단의 정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7-07 11:16:1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