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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국내 최대 규모 부산 남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리뉴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남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부산 수영구 수영로 434)를 리뉴얼 확장 오픈했다. 5일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남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기존 5층 건물(지하 2층, 지상 3층)에 신축 18층 건물 (지하 4층, 지상14층)을 추가하여 대폭 확장되어,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연면적은 기존 3864㎡(약 1169평) 대비 약 5배 이상인 1만9792㎡(약 5988평)로 확장됐으며, 전시공간과 서비스 시설은 물론, 주차 공간 또한 크게 늘어나 최대 167대까지 주차 가능하다. 이번 리뉴얼 및 확장을 통해 남천전시장은 기존 15대에서 최대 25개까지 차량 전시를 할 수 있게 되며, 방문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델들을 직접 만나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 고객 중심의 동선을 고려하여 배치된 상담 공간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신관 2층에는 메르세데스-AMG 차량 전용 전시공간인 'AMG 퍼포먼스 센터'를 새로 마련했다. 기존 전시장 2층에는 국내 전시장 최초로 독립적이고 차별화된 컨설팅 공간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를 연내 마련해 보다 안락하고 프라이빗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천서비스센터도 리모델링과 확장을 통해 한층 개선된 서비스 시스템과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기존에 일반수리만 가능했던 7개의 워크베이 개수를 일반수리 워크베이 16개와 판금 및 도장 작업 전용 워크베이 8개로 확장해 작업시간 단축에 기여했고, 최신의 차체교정장비와 3D계측기, 세계 최고 수준의 'USI Italia' 페인트 스프레이 부스 도입 및 글라슈리트사의 수용성 페인트 사용 등 최신기기와 기술을 통해 사고차 수리 품질도 높였다.

2019-07-05 16:00: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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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롯데마트와 고객 서비스 강화 위한 MOU 체결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4일, 롯데마트와 고객 서비스 강화 및 접점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본사에서 BMW 그룹 코리아 세일즈 총괄 전응태 상무, 애프터세일즈 총괄 정상천 상무와 롯데마트 남창희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사는 상호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롯데마트 내 BMW와 MINI 공식 서비스센터 입점 등을 포함한 시너지 창출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BMW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국 롯데마트 네트워크를 활용, BMW와 MINI 서비스센터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주용 차량의 빠른 정비가 이뤄지는 '피트(Pit, 서킷 내 마련된 정비소)'의 개념을 BMW와 MINI의 차량 서비스에도 적용해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PI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BMW와 MINI 고객들은 편리하게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으며, 정비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롯데마트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는 "롯데마트의 우수한 접근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5 11:35: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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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 판매 시동…사전계약 3000대 넘어서

캠시스가 오는 8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의 사전 예약을 마무리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판매 계약을 시작한다. 정식 판매 계약을 접수한 고객은 오는 8월부터 캠시스 직영 오프라인 매장인 서울/경기 지점과 전남/영광 지점 및 제주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차량을 인수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식 판매에 나선 CEVO-C는 지난 10월부터 약 9개월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해왔으며, 사전예약이 마무리된 지난 6월 30일 기준 3027대의 예약을 기록하는 등 초소형 전기차의 차세대 리더로써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소비자들의 데이터 분석 결과 40대(35.4%)와 30대(29.8%)가 가장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경기(28.7%), 서울(17.7%), 제주(7.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많이 선택된 차량 색상은 미드나잇블루로 49.8%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패션레드(27.4%)와 아쿠아블루(12.2%), 라임 그린(5.5%) 순으로 나타났다. 캠시스는 정식 판매 시 2018년도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40만원, 2019년도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20만원의 특별할인을 적용해 차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경제성은 물론, 일반차량과 동일한 조건의 편의성 등을 갖춘 CEVO-C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차세대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CEVO-C는 인증 관련 막바지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예정된 출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이다. 이후 본격적인 판매와 함께 소비자와의 접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CEVO-C는 국내 기술력으로 설계한 초소형 전기차로 1회 충전에 약 100km의 주행이 가능하며, 1회 완충에는 약 3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에어컨과 히터 등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날씨에 상관없이 주행이 가능한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최고 시속 80km/h에 모터 최고출력은 15kw이며, 1450만원의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은 약 600~700만원대에 실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2019-07-05 10:11: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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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3분기 컨티넨탈·MKZ 특별 금융 행사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오는 3분기 동안 링컨 차량에 대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금융 프로모션은 올 3분기 중 링컨 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과 중형 세단 MKZ를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이번 컨티넨탈의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선납금 35% 혹은 40% 납부 후 60개월간 무이자로 88만원대 금액을 할부로 납부하며, 컨티넨탈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5년 보증 ▲5년 PMP(Premium Maintenance Plan)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및 스마트 리페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링컨 MKZ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선납금 30% 납부 후 월 10만원대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링컨의 중형 세단 MKZ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은 1년간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덴트, 스크래치 등의 손상에 대해 최대 3회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가적인 혜택이다.

2019-07-04 16:05: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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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 8월 공식 출시

한국지엠(GM) 쉐보레는 중형 픽업 트럭 콜로라도를 오는 8월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콜로라도는 1918년 브랜드 최초의 트럭인 원톤부터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픽업 트럭의 본고장이자 시장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지난 해에만 14만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의 주력 모델 중 하나다. 뒷 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해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도 손쉽게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 내부 토션바와 로터리 댐퍼 탑재로 테일게이트를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하게 천천히 열리도록 하는 이지 리프트 및 로워 테일게이트 등을 갖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와 카고 레일 상단을 보호하는 베드 레일 프로텍터 등 적재공간에서 작업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장치들이 곳곳에 적용됐다. 실내공간의 각종 버튼과 온도조절 다이얼 외에도 기어노브 역시 장갑을 끼고도 조작이 편하도록 크게 디자인돼 픽업 트럭 특유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2열 시트 아래에는 공구와 같은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적재함이 자리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뒷 유리에는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리어 윈도가 적용돼 환기는 물론, 실내 탑승이 어려운 대형 반려동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배려했다. 특히, 픽업 트럭 특유의 트레일러링 기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쉐보레의 최신 기술과 노하우가 적용됐다. '토우·홀 모드' 및 트레일러 브레이크 통합 시스템은 강력한 힘이 요구되는 토크 영역에서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해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게 돕는다.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 시스템도 적용돼 고속 주행 시 고르지 못한 도로, 노면의 변화, 와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감지한다. 이 외에도 콜로라도에는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를 적용해 트레일러의 결착을 지원하고, 토우바를 차량에 장착했을 때 후방주차보조 시스템이 이를 장애물로 오감지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쉐보레 마케팅 관계자는 "쉐보레 콜로라도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고객들의 개성을 한단계 끌어올려 완성시킬 제품"이라며 "콜로라도는 픽업 트럭의 본토에서 들어오는 국내 최초의 정통 픽업 트럭으로서 고객 기대를 뛰어 넘으며, 국내에서 새로운 픽업 트럭 시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격을 비롯한 보다 상세한 제품 정보는 오는 8월 제품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2019-07-04 10:13: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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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6월 939대 판매…수입 차 브랜드 5위 탈환

지프는 지난달 총 939대를 판매하며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2위, 수입차 브랜드 5위 자리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판매 기록과 동일한 순위다. 지프는 올해 2월 수입 SUV 브랜드 1위 달성 이후 상반기 동안 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프는 6월에 판매된 수입차 전체 브랜드 중에서 미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수입차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입 SUV 브랜드 중에서는 13.8%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 미국 브랜드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6월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지프의 아이콘이자 대표 모델 랭글러로, 총 223대가 신규 등록됐다. 수입 소형 SUV의 베스트셀링 모델 레니게이드는 217대가 판매되어 B-UV세그먼트에서 55.9%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레니게이드는 최근 디젤 모델까지 출시하며 더욱 탄탄한 라인업으로 상반기 동안 총 1013대가 판매됐다. 또한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는 215대가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와 함께 E-UV세그먼트 2위를 기록했고, 중형 SUV 체로키와 준중형 SUV 컴패스 역시 각각 185대, 99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편 지프는 이달 중 랭글러를 신규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오는 9월 7~8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소재의 휘닉스평창(구 휘닉스파크)에서 개최되는 '지프 캠프 2019' 초청권을 증정한다. 지프 전 차종을 재구매하는 고객과 지프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 상담 및 시승을 진행하는 가망고객 중에서도 150팀을 추가로 추첨한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올해 상반기 동안 레니게이드, 체로키, 랭글러 등 여러 신차들을 국내에 연이어 선보이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온 결과 매우 고무적인 성적표를 받게 됐다"며 "이로써 '1만대 클럽' 진입 목표가 더욱 가까워졌으며, 앞으로도 진정한 SUV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09:45: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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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SUV '베뉴' 1인 라이프 고객 위한 맞춤형 사양 공개…'혼라이프' 밀레니얼 세대 공략

현대자동차가 이달 출시하는 소형 SUV '베뉴'의 주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과 고객 맞춤형 사양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운전자 취향을 고려한 '베뉴' 튜익스(TUIX/커스터마이징 브랜드) 상품과 디자인 특화 모델 '플럭스(FLUX)'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고객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21개의 외장컬러도 선보였다. 튜익스(TUIX) 상품에는 세계 첫 적외선 무릎 워머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패키지, 오토캠핑용 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 스마트폰 IoT(사물인터넷) 패키지, 프리미엄 스피커(케블라 콘 적용), 프로텍션 매트 패키지 등이 포함된다. '적외선 무릎 워머'는 스티어링 휠 연결 부분 하단에 적외선 복사열 장치를 설치해 히터를 켜지 않아도 운전자의 허벅지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는 장치다. 오토캠핑족을 위한 '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는 텐트를 베뉴 트렁크 부분과 연결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반려동물 패키지'는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이동시켜 차량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7개의 상품으로 구성된다. ▲ISOFIX(유아용 시트 고정장치)에 고정하는 반려동물 전용 카 시트 ▲안전벨트에 연결하는 반려동물 하네스(가슴줄) ▲반려동물 승·하차 시 오염을 방지하는 동승석·2열·트렁크 커버 ▲반려동물 탑승을 알려주는 외장 데칼 등이다. 최첨단 ICT 커넥티비티 커스터마이징 상품도 마련했다. '스마트폰 IoT 패키지(TUIX IoT)'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윈도, 아웃사이드 미러, 선루프, 시트 열선장치 등 편의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음성만으로도 통합 제어가 가능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스포티함을 강조한 '17인치 블랙 알로이 휠'과 '스피닝 휠캡', 차량 실내 오염 방지와 세척·건조가 탁월한 '프로텍션 매트 패키지', 고급스피커에 사용되는 케블라 콘(스피커 진동판 부분)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총 21개의 외장컬러 조합과 디자인 특화 모델 '플러스'도 눈길을 끈다. 기본 차량에 튜익스(TUIX) 외장 디자인 파츠(Parts)를 적용하고, 별도의 내장 컬러와 차량내부 컬러장식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뉴의 주고객층이 20~30대 밀레니얼 세대인 만큼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마련했다"며 "남다른 개성과 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도심에서 동일한 색상의 베뉴를 찾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베뉴는 동급최고 수준의 연비와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감성, 개성 강한 디자인으로 '1인 도심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이달 중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2019-07-04 09:43: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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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모빌리티 '마카롱택시', 현대·기아차 전략투자 유치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가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KST모빌리티는 이번 투자를 통해 마카롱택시 사업 인프라 확대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플랫폼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동시에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위한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 연구개발 활동에도 현대·기아차와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위해 국내외 지능형 교통시스템,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기업 등에 전략적 투자를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KST모빌리티 투자는 택시업계와의 상생 구조 아래 택시 산업을 지원하기 위함과 정부의 전기택시 보급 정책에 적극 호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금번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현대·기아차와 KST모빌리티는 택시 제도권 안에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전략투자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수요-공급자 예측 매칭과 수요응답형 다이내믹 라우팅 알고리즘 등 택시서비스 혁신을 위한 핵심기술을 보다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현대·기아차와 KST모빌리티의 협력은 택시산업 혁신은 물론 한국적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3 16:52:4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