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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19 푸조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 실시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7월 한 달 간 푸조의 대표 모델 구입 고객에게 풍성한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푸조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푸조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나아가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푸조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2019 푸조 썸머 드라이브 캠페인'은 7월 차량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월 납입금을 최소화하는 '푸조 모션 리스 프로그램',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그리고 '소모성 부품 교체 지원'과 '100만원의 휴가비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푸조 모션 리스 프로그램의 적용 모델은 푸조 508 GT 라인, 푸조 3008 GT 라인이며 푸조 파이낸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푸조 508 GT 라인을 구입하는 고객은 차량 가격의 30%를 선납하고, 36개월 동안 1.5%의 저금리를 적용, 월 17만4510원을 분납하면 된다. 이후 재리스나 일시납이 가능하다. 3008 GT 라인도 선수금 30% 기준, 36개월간 1.3%의 저금리로 월 15만4610원을 분납하면 푸조 3008의 오너가 될 수 있다.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푸조 508 GT라인의 경우, 차량 가격의 30%를 선납하고 매 월 55만3700원을 분납하면 된다. 푸조 3008 GT 라인은 차량 가격의 40%를 선납하면 되며, 월 납입금은 42만6400원이다. 위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푸조 508 GT라인 혹은 푸조 3008 GT라인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엔진 오일, 오일 필터, 에어 필터 등 엔진오일 관련 소모품 교체 지원 혜택 7회를 공통으로 제공한다. 또한, 푸조 파이낸스를 통해 푸조 308 알뤼르, 2008 알뤼르, 그리고 5008 GT 라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여름 휴가비를 지원한다.

2019-07-03 15:10: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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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부산시, '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부산 지역 관공서들이 관용차량을 교체할 때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생산차량 구매를 독려하는 등 지역 생산 제품을 구매하자는 운동으로, 부산시 공무원들부터 관내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먼저 애용함으로써 부산 지역 경제 회복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캠페인 시행에 맞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지난달 선보인 더 뉴 QM6 LPe 모델을 직접 개인 구매하고, 부산시의 제조업 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밝혔다. 오시장이 구매한 더 뉴 QM6 LPe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간판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QM6의 부분변경 모델로, LPG(액화석유가스)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넛탱크 적용을 통해 안전성과 차체 밸런스는 물론, SUV의 장점인 트렁크 용량도 최대한 살렸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부산시 제조업의 주축인 르노삼성자동차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3 15:07: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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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잡다" 현대·기아차 엔진신기술 'CVVD' 개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엔진의 성능과 연비를 동시해 개선시키는 '연속 가변 벨브 듀레이션(CVVD)'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차에 적용한다. 현대·기아차는 3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신기술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CVVD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엔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CVVD 기술은 지금까지 부분적으로만 가능했던 엔진 벨브 열림 시간 제어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기술로, 상충관계인 엔진의 성능과 연료소비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키며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게 특징이다. 자동차 엔진은 흡입·압축·팽창·배기 4단계 과정을 통해 연료를 연소시켜 동력을 발생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흡기와 배기 밸브의 열리고 닫히는 시점과 깊이를 주행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가변 밸브 제어 기술을 통해 엔진의 성능과 효율을 높여왔다. 이번에 현대·기아차가 처음 선보인 CVVD 기술은 엔진의 작동 조건에 따라 흡기 밸브가 열려있는 기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연비 주행, 가속 주행 등 운전 조건별로 밸브 듀레이션(열림 지속시간)을 길거나 짧게 제어하는 방식이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에 특허를 각각 100여건 등록 완료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에 따르면 CVVD 기술은 신형 쏘나타 터보와 스포티지, 투싼 등을 비롯해 향후 생산되는 차종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CVVD 기술이 적용된 엔진은 출력이 적게 필요한 정속 주행 시에는 흡기밸브를 압축 행정의 중후반까지 열어두어 압축 시 발생하는 저항을 감소시키고 압축비도 낮춰 성능은 4%, 연비는 5% 향상되고, 배출가스는 12%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난다. 현대·기아차는 이 신기술을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부터 시작해 확대 적용한다.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은 배기량 1598cc의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을 구현한다. 여기엔 CVVD 기술뿐 아니라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압 배기가스재순환 시스템(LP EGR)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EGR시스템은 엔진에서 연소된 배기가스 일부를 다시 엔진으로 재순환시켜 연소실의 온도를 낮춤으로써 연비를 개선하는 한편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을 유도하는 장치다. 현대차·기아차는 이번 기술 개발로 엔진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올라서는 것은 물론 날로 엄격해지는 배기가스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은 "현대·기아차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CVVD 기술은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3 15:00: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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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한민국 산업 전망] 車업계, 내수는 신차로 반등…해외는 여전히 불안

올 상반기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지난해보다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다양한 신차 출시로 선방한 내수와 달리 해외 시장은 중국과 터키, 인도 등 신흥시장 부진으로 위축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이 올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완성차 업계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다만, 올 하반기 완성차 업체들이 소형부터 고급차까지 다양한 신차 출시로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상반기 해외 판매 부진 발목 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올 1~6월 완성차 5개사의 총 판매량은 내수 75만5037대, 해외 311만2878대를 합한 총 386만7915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와 쌍용차가 내수시장에서 호조세를 이어간 데 반해 기아차와 한국지엠, 르노삼성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해외 판매 부진은 모든 완성차 업체의 공통 부분이다. 같은 기간 내수는 0.3% 감소하는 데 그쳤으나 해외는 6.0%나 줄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과 신흥시장의 판매 부진을 기록했으며 르노삼성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장기화에 따른 생산 절벽과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물량 감소 여파로 해외 판매가 42.0%나 감소했다. 닛산자동차가 부산공장 가동률을 이끌고 있는 로그의 수출 물량을 40%가량 줄인 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지엠과 쌍용차도 해외 수출 부진은 마찬가지다. 한국지엠이 3만663대를 수출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했고, 쌍용차는 2156대로 25.5% 줄어 전체 판매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쌍용차는 5개 완성차 중 유일하게 상반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지만 최근 들어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쌍용차는 판매 부진에 따른 재고 급증으로 처음으로 노사 간 합의를 거쳐 이달 5일과 8일, 12일, 15일 생산중단을 결정했다. 내부적으로 집계한 재고량은 현재 5000대로, 적정 재고량(4500대)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 신차로 돌파구 모색 상반기 어려움을 겪은 완성차 업계는 하반기 신차 출시,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등으로 내수 판매 개선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산업연구원은 하반기 자동차 내수시장의 경우 오는 12월까지 개소세 인하 연장,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신차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의 경우, SUV는 물론 세단까지 다양한 신차를 선보인다. 우선 현재 시판 중인 소형 SUV 코나보다 작은 엔트리급 SUV로 베뉴를 이달 중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스마트스트림 1.6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며 1인 가구를 주요 고객으로 잡고 있다. 여기에 상반기 인기를 끈 신형 쏘나타의 터보 버전을 출시, 소비자 선택폭을 확대한다. 스마트스트림 1.6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에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할 예정이다. 그랜저도 11월쯤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는 2세대 K7 출시 후 3년 만에 K7 프리미어는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고 하반기 내수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전략 소형 SUV 셀토스도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정통 SUV 감성을 계승한 모하비는 부분변경을 통해 출시된다. 중형세단시장에는 3세대 K5를 내놓을 계획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오는 11월 브랜드 첫 SUV GV80을 출시하며 SUV 시장에 가세한다. 제네시스는 GV80에 집중하기 위해 하반기 예정된 G80 신차 출시를 내년으로 미룬 상태다. 그만큼 제네시스 브랜드가 신형 SUV 차량에 거는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한국지엠은 하반기 야심작으로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과 9월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트래버스는 대형 SUV로 3071㎜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3.6리터 가솔린 엔진에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최고 310마력, 최대 36.8㎏·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콜로라도는 쉐보레의 중형 픽업트럭이다. 프레임 구조의 차체, 넉넉한 실내 공간, 1170리터의 화물적재 능력을 지녔다. 르노삼성은 주력인 QM6로 승부한다. 이달 초 디자인과 사양을 개선한 모델을 출시했고 LPG 차량을 추가했다. 쌍용차는 최근 선보인 티볼리 부분변경과 상반기 출시한 신형 코란도 판매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반기에도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및 통상 환경 악화 등 다양한 악재가 존재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최근 현대·기아차의 판매 호조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관세 폭탄'이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중국은 자동차 수요억제 정책과 성장세 둔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로 당분간 부진이 계속될 전망이다. 인도와 터키 등 신흥국은 기대를 밑돌고 있다. 포스트 차이나로 이목을 끈 인도의 경우 최근 자동차 판매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완성차 업체들의 주요 신차 출시와 함께 개소세 인하 혜택도 연장돼 내수 판매 전망은 긍정적이다"라며 "하지만 해외 판매의 경우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통상 환경 악화 등의 악재를 이겨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상반기 국내 완성차 5개사 판매실적 브랜드=판매대수=전년동기대비 증감률(%) 현대차=212만7611=-5.1 기아차=135만3011=-2.4 한국지엠=23만1172=-6.2 르노삼성=8만5844=-31.9 쌍용차=7만277=4.7 합계=386만7915=-4.9

2019-07-03 11:16: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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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대형 SUV의 교과서' 볼보 XC90

'XC90'은 볼보가 자랑하는 최고급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커다란 차체만큼이나 우수한 안전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 차다. 시승을 진행한 모델은 7인승 2018년형 XC90 T6 인스크립션이다. 대형 SUV답게 차체제원은 전폭 1960㎜, 전장 4950㎜, 전고 1775㎜다. 공차중량은 2140㎏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XC90은 1열부터 3열까지의 시트 높이를 모두 다르게 설치해 극장식 배열구조로 설계했다. 2열 시트에는 볼보가 세계 최초 개발한 어린이용 부스터 시트를 가운데 좌석에 배치했으며 충분한 레그룸 확보를 위해 앞뒤로 간격을 최대 120㎜까지 조절할 수 있게 해 신장 180㎝가 넘는 성인이 탑승해도 넉넉했다. 내부 인테리어에서는 우아함이 느껴졌다. 천연 나무 장식과 가죽으로 마무리된 실내는 처음 차를 접했을 때부터 편안함을 선사했다. 손이 닿는 가죽소재의 감촉도 부드럽다. 시각적 만족도까지 높아 운전자 입장에서는 차 안에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XC90의 가장 큰 장점은 '부드러움'에 있었다. 시승 내 SUV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편안했다. SUV는 세단에 비해 승차감이 덜하다는 편견을 없애주는 차다. 육중한 몸이지만 움직임은 경쾌했다. XC90의 운전대를 잡고 고양-인천 영종도 왕복 74㎞ 거리를 주행했다. 고속구간에 진입했을 때 가속페달에 힘을 주어 보았다. 100㎞/h가 넘어도 빠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정숙성이 좋았으며 차체 흔들림이 거의 없었다. 제로백은 6.5초, 사이드 미러에 사각지대 경고표시가 떠 차선 변경 시 안전에 주의하며 운전할 수 있었다. XC90에는 볼보의 새로운 엔진계통인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슈퍼차저와 터보차저가 조합돼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게 특징이다. 4기통 엔진은 다운사이징된 2.0리터임에도 최대출력 320마력과 최대토크 40.8㎏·m의 힘을 자랑한다. 또한 에코, 다이내믹, 컴포트, 오프로드 등 운전자의 선호도에 따라 주행모드를 조절할 수 있다. 시승 중 숲길에 진입해 XC90의 오프로드 성능을 시험했다. 험지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흙과 자갈이 섞인 울퉁불퉁한 길도 거뜬히 소화했다. 크게 위협적이지 않은 장애물이 있을 때도 경고음이 들려 운전자 입장에서는 다소 거슬렸지만 안전을 중요시 하는 볼보의 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볼보에 따르면 XC90에는 총 12개의 LED를 통해 주행속도, 경고 및 정보 기호 등의 주행정보를 전달해주는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와 교차로에서의 추돌 위험성과 동물과의 추돌 위험성을 감지하는 업그레이드된 긴급제동 시스템, 평행주차와 직각 주차까지 지원하는 자동주차시스템이 전 트림에 탑재돼 있다. 시승 후 노약자나 어린이가 탑승해도 걱정 없는 대가족용 '패밀리카'에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만큼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차량이다. XC90 T6의 판매가격은 9550만원이다. 1억원에 가까운 금액이지만 비싼 값을 하는 차다.

2019-07-03 10:57: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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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독점공급 연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일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2023년까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부터 DTM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DTM은 한국타이어만으로 진행되는 대회이기 때문에 모든 출전 차량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최고 품질의 레이싱 타이어를 필요로 한다는 입장이다. 한국타이어는 3년 단위로 체결되던 기존 계약 기간보다 1년이 늘어난 총 4년의 계약 연장으로 DTM의 확고한 신뢰감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DTM은 BMW와 아우디, 애스턴 마틴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양산차 기반 경주차로 승부를 겨루는 모터스포츠 대회다. 특히 올해는 대회 최초로 비 독일계 자동차 제조사인 영국 애스턴 마틴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적용되는 신규 엔진 규정으로 팀과 드라이버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주어지고 있다. 올해부터 DTM 경주차는 2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야 한다. 새 4기통 터보 엔진은 기존 8기통 엔진에 비해 100마력 이상 출력이 높아졌으며 출력 전개 양상 또한 한층 빨라진 게 특징이다. 이에 드라이버들이 레이스 매 순간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며 레이싱 타이어도 가혹해진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다 높은 기술력이 요구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공격적인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DTM 외에도 'F3 아메리카', '포뮬러 르노 유로컵', 'CJ 슈퍼레이스' 등 국내외 유수의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레이싱 타이어 공급과 참가팀 후원 등을 하고 있다.

2019-07-02 15:40: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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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출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인 '재규어 랜드로버 오너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오너스는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 보유 고객들에게 자사가 지닌 브랜드 가치에 맞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로열티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프리미엄 고객 관리 프로그램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오너스는 재규어 랜드로버 고객만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특별한 가입 비용 없이 다양한 제휴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멤버십 제도는 '플래티넘' 오너스 멤버십과 '프레스티지' 오너스 멤버십으로 나뉘며 고객은 다양한 고품격 서비스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프레스티지 오너스 멤버십 자격은 재규어 XE, XF, E-PACE, F-PACE, F-TYPE, 그리고 I-PACE 모델 구매 고객이 포함되며,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 스포츠, 디스커버리, 레인지로버 이보크, 레인지로버 벨라, 그리고 레인지로버 스포츠 구매 고객에게 주어진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량 관리, 숙박, 레저, 그리고 식음료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래티넘 오너스 멤버십은 재규어 XJ와 F-TYPE SVR,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오너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플래티넘 오너스의 경우, 가입 승인 후 80만 포인트가 별도로 지급되며 컨시어지 대행 및 카 캐리어 서비스 등 포인트 소진 시까지 보다 다양한 혜택을 더욱 풍부하게 누릴 수 있다. 포인트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이용 가능하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 랜드로버 오너스를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세차, 광택 등 자동차 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전국 특급호텔 레스토랑 식음료 할인권 및 숙박 할인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다양한 쇼핑 혜택과 스파, 공항 라운지 할인 서비스, 전국 프리미엄 골프 및 레저 할인권 등도 제공된다. 재규어 랜드로버 멤버십은 신차 구매 고객 및 기존 구매 고객(3년 이내)이 가입할 수 있으며, 등록 후 3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신규 고객의 경우는 모든 차량에 대해 멤버십 가입이 가능하며 직계 가족과도 혜택을 나눌 수 있다.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재규어 랜드로버 오너스 웰컴 패키지가 제공되며, 전용 스마트폰 앱 또는 컨시어지센터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멤버십 혜택 이용할 수 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 랜드로버 오너스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에 맞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며 "영국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제공하는 국내 최고급 멤버십 서비스를 많은 고객이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2 14:54: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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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코리아, 여름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오는 8월 16일까지 약 7주간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9 폭스바겐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전국 35개 폴크스바겐 서비스센터에서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한 10가지 서비스 항목의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더불어 마이 폴크스바겐 앱을 가입한 후 차량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전구류, 드라이브 벨트, 연료 필터, 에어컨 필터 등 8가지 소모성 부품의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새롭게 선보이는 순정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를 20%, 차량용 순정 액세서리를 최대 35% 할인해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폴크스바겐 비치타월, 클래식 보스턴 백, 클래식 백팩, 폴딩박스와 여행용 수트백 등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및 여행을 위한 아이템부터 GTI 라인 제품, 클래식 스냅백, 비틀 머그컵, 야구모자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휠이 회전해도 로고가 정 위치로 보여지는 다이내믹 휠캡, 카시트 커버 등 다양한 차량용 액세서리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신형 티구안 패키지 특별 할인혜택을 통해 고객들은 사이드스텝과 머플러 팁을 세트로 구매할 시 최대 3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폴크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여름은 휴가철을 맞은 고객들의 장거리 운행이 잦아질 뿐만 아니라 고온 및 장마 등으로 인해 차량관리가 특별히 요구되는 계절"이라며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도 함께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라고 말했다.

2019-07-02 14:52: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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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AG,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中서 시험 주행

포르쉐AG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프로토타입 모델을 중국 상하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포르쉐는 총 3주에 걸쳐 3개 대륙에서 타이칸 프로토타입을 시험 주행하는 '포르쉐 트리플 데모 런'을 실시한다. 이번 중국 상하이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PEC)에서의 공식적인 첫 시험 주행을 시작으로,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과 미국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타이칸 프로토타입의 루프에는 각 국가를 상징하는 특별한 도장이 새겨진다. 상하이 프로토타입에는 드래곤 그래픽이 반영되어 있으며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드라이버인 리 차오가 시험 주행을 맡았다. 리 차오는 "차가 출발하는 순간, 타이칸의 개발 목표가 포르쉐 특유의 탁월한 성능을 구현하는데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타협하지 않는 스포티한 성능부터 놀라울 정도로 편안한 타이칸의 핸들링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형 타이칸의 최고 속도는 시속 250㎞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3.5초, 시속 200㎞까지는 12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타이칸은 포르쉐 트리플 데모 런의 일환으로 영국 굿우드 힐 클라임과 뉴욕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 결승전에도 참가한다. 포르쉐는 오는 9월 타이칸의 월드 프리미어 공개 전, 약 600만㎞의 시험 주행을 마칠 계획이다. 타이칸 역시 포르쉐의 다른 내연 기관 스포츠카와 마찬가지로 엄격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거치게 된다. 강력한 성능 이외에도, 모든 기후 조건에서 제한없는 일상적 사용성을 입증하는 것을 포함한다. 특히 배터리 구동 모델 특성상 구동 트레인과 인테리어의 배터리 충전 및 온도 제어와 같은 까다로운 기능도 추가된다.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 상하이는 지난해 4월 오픈한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 6번째 익스피리언스 센터다. 5.5㎞의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SIC)과 연결되어 있으며 스키드팬, 유압식 킥 플레이트, 다이내믹 구간으로 이루어진 1.4㎞의 핸들링 트랙에서 차량 다이내믹을 경험할 수 있다.

2019-07-02 14:46:1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