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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SK네트웍스 모스트와 손잡고 주유비 할인 이벤트 진행

불스원이 오는 22일부터 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브랜드 '모스트(Most)'와 함께 주유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스원은 여름 휴가철 자동차 엔진 관리를 준비하는 운전자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스트 스마트 앱을 통해 주유비를 리터당 200원 할인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7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스트 앱에서 사용 가능한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주유 할인권을 증정, 1회 주유 시 최대 5000원(25ℓ 한도)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유 할인권은 불스원샷 제품 라벨에서 직접 확인 가능하며, 모스트 앱에 접속해 할인권에 기재된 코드 16자리를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이벤트 적용 제품은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불스원샷 스탠다드, 불스원샷 70000 2개입, 엔진관리세트와 주유소 및 카센터에서 판매하는 불스원샷 프리미엄, 불스원샷 프로로 총 5종이다. 이들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를 비롯한 온라인 판매처,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불스원샷 취급 카센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진호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차장)는 "휴가철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불스원샷으로 자동차 관리를 하려는 운전자들에게 보다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라며 "불스원샷으로 엔진 속 묵은 때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주유비 할인 혜택까지 받아 더욱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9 10:05: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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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변속기 성능 혁신 예고…ASC 변속 기술 세계 최초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이 하이브리드차의 주행 모터를 활용한 능동 변속제어(ASC; Active Shift Control)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앞으로 나올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현대차그룹의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이 독자 개발한 ASC제어 로직은 하이브리드차를 구동하는 주행 모터를 활용해 자동변속기를 초당 500회씩 초정밀 제어하는 신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하이브리드차 대비 30% 빠른 변속이 가능해져 주행 성능은 물론 연비와 변속기 내구성 등 3가지 요소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곧 출시될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이전 세대에 비해 연비는 10% 이상,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0.2초 가량 단축됐는데 엔진효율 향상과 경량화, 에어로다이나믹과 함께 ASC 기술이 기여를 했다. ASC기술은 세계 최초로 주행 모터로 하이브리드차의 다단 변속기를 정밀 제어해 효율을 높임으로써 현대차그룹이 치열한 친환경 자동차 기술 경쟁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능동 변속제어 기술은 기존 하이브리드의 한계를 넘어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단 변속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하이브리드차는 연비를 높이기 위해 일반 자동변속기에 들어가는 동력변환 장치인 토크컨버터를 사용하지 않아 변속이 느리거나 변속 충격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변속감 등 운전의 감성이 일반 내연기관차에 비해 다소 떨어졌고, 추월 등 급가속이 필요한 순간에 때때로 변속이 지연돼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신속한 가속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ASC기술이 적용되면 별도 추가 장치 없이 하이브리드 제어기(HCU[2])의 로직만으로 주행 모터가 변속기까지 콘트롤하기 때문에 기존 하이브리드차의 단점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자동변속기 자동차가 변속을 할 때 엔진과 변속기의 서로 다른 회전 속도를 일치시켜줘야 하는데, ASC제어 로직을 통해 주행 모터에 내장된 센서가 초당 500회씩 회전 속도를 모니터링하면서 변속기의 회전 속도를 엔진의 회전 속도와 신속하게 동기화 시켜주는 원리다. 이를 통해 변속시간을 기존 500ms에서 350ms로 30% 단축해 가속성능과 연비 향상은 물론 변속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변속기 내부의 마찰을 최소화해 내구성까지 높일 수 있다 장경준 파워트레인제어개발실장(상무)은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 개발한 ASC기술은 다단 변속에 모터 정밀 제어를 도입한 획기적인 기술"이라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주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9 10:03: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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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국내 농기계社중 캐나다에 첫 진출

북미시장서 작년 트랙터등 1만대 판매, 추가 공략 거점 활용 대동공업이 국내 농기계 회사로는 처음으로 캐나다에 진출했다. 대동공업은 현재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북미 시장 추가 공략을 위해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 지역에 현지법인 '대동-캐나다'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1993년 북미 현지법인 '대동-USA'를 설립해 미국과 캐나다 농기계 시장을 공략해왔다. 현재 두 국가에 약 383개의 딜러를 두고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동공업은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트랙터 및 운반차 연간 판매 1만대를 돌파하고, 올해 북미 최대의 기계딜러협회(EDA) 주관으로 진행된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7점 만점에 6.01점을 받으며 '골드 레벨 스테이터스(Gold Level Status)'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대동-캐나다 대표이사로는 대동공업 북미유럽 총괄부문장이자 대동-USA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동균 전무가 선임됐다. 김동균 전무는 2008년 북미 법인장으로 취임해 북미 농기계 기업 중에서는 최초로2008년 프리 로더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최초로 북미 딜러들을 위한 도매 할부금융(In-House Financing) 서비스를 시행했다.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과 딜러 친화적인 정책을 통해 북미 12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에서 점유율 5%로 북미 시장 탑 5 농기계 브랜드로 진입을 성공시켰다. 지난해부터는 북미유럽 총괄부문장을 맡아 대동공업과 카이오티의 유럽 시장 확대도 꾀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북미 Ground Care Equipment(대지 관리 장비) 시장 공략하고자 연간 시장 규모가 60만대인 승용 잔디 깍기 시장에,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진출하여 북미 탑5 브랜드에 걸맞는 종합 브랜드로 성장을 추진한다. 대동공업은 대동-캐나다 설립으로 현지 시장에서 좀 더 신속한 부품 및 서비스 대응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딜러 관리가 가능해져 보다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기존 딜러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해 카이오티 브랜드 충성도 및 선호도를 높이면서 현지에 있는 우수 딜러들 영입에 박차를 가해 현재 74개의 딜러망을 최대 100개까지 구축하고자 한다. 또 동계 스포츠가 대중화된 국가인만큼 스포츠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및 호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컬링 부분 남자 금메달 수상팀인 '팀 제이콥스(Team Jacobs)' 와 올해 다년간 후원 계약을 맺고 카이오티 트랙터의 홍보대사로 활용하고 있다. 캐나다 트랙터 시장은 2018년 기준해 약 2만1000대 수준으로 카이오티는 시장 점유율 약 7~8%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연간 2000대 이상의 트랙터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김동균 북미유럽 총괄부문장(대동-USA 및 대동-캐나다 대표이사)은 "캐나다 딜러들과 상호 신뢰 관계를 만들어가면서 오랜 시간 캐나다 시장을 공략해 시장 이해도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구축했기에 법인 설립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충분히 더 높일 수 있다"며 "국내 농기계 시장을 앞장서서 개척했던 것처럼 세계 시장에서도 한 발짝 빠른 걸음으로 대동만의 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7-19 07: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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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셀토스 출시 첫날 전산망 오류…소비자 불편

기아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 출시 첫날 전산망 오류가 발생해 소비자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이날 소형 SUV 셀토스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소비자 대상으로 판매에 나섰지만 전산망 오류로 대리점에서 차량 견적표를 작성하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견적 시스템을 바꾸면서 이 같은 일이 종종 발생한다는 입장이다. 기아차는 기존 운영하던 사이트 기능을 통합해 하나의 ID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 구매정보 및 유지관리 그리고 처분까지 전 과정이 관리가능하며 신차 출시정보, 견적서비스, 신차구입뿐 아니라 자동차 정비 예약서비스, 다양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문제는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교체했지만 시스템 오류로 소비자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게 됐다는 점이다. 기아차 셀토스 구매를 위해 매장을 방문한 30대 이모씨는 "정식 출시와 함께 확정된 옵션사항이 사전계약 당시와 달라져 정확한 견적을 뽑아보려 했는데 전산오류로 옵션 선택이 안된다고 하니 당황스러웠다"며 "대대적인 홍보를 해온 것에 비해 정작 현장에서는 준비가 미흡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상했다"고 전했다.

2019-07-18 17:24: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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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2공장에서 공동생산 결정

현대자동차는 울산4공장에서 생산 중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를 2공장에서도 공동생산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노사간 최종합의는 19일 고용안정위원회 본회의에서 있을 예정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증산을 위해 8월초 시작되는 여름휴가 시점부터 2공장에 대한 생산 설비 공사를 거친 후 공동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판매된 팰리세이드는 현재까지 3만5000여대가 팔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때문에 출고적체로 인한 고객 대기기간이 길게는 1년 가까이 걸리는 등 생산부족에 따른 문제가 발생돼 왔다. 현대차는 이러한 출고 적체난을 해결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출시 4개월만인 지난 4월에 4공장 생산량을 월 6200여대에서 8600여대로 증대했다. 그러나 6월부터 팰리세이드가 수출 길에 오르면서 4공장 생산만으로는 공급이 부족해 3개월만에 또 다시 2공장 공동생산에 이르게 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2공장에서도 팰리세이드를 생산하게 되면 차량 인도까지 오랜 기간 기다려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심각한 판매난을 겪고 있는 와중에 그나마 효자차종 역할을 하고 있는 팰리세이드의 판매호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7-18 16:10: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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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 일본 출장…공급망 점검 등 '선제관리' 관측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재계 총수들의 잇따른 일본 출장 행보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도 동참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9 도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프레올림픽)' 참석차 전용기편으로 18일 일본을 방문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대회에 참가 중인 양궁 대표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양궁협회 관련 공식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프레올림픽 참가한 양궁선수단 격려 등을 위해 방문한 것"이라며 "그 외 일본 현지에서 필요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전날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차의 베이징 1공장 폐쇄 등 구조조정과 관련해 현지 점검차 중국 출장길에 올랐으며 이날 현지에서 곧장 일본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본 출장은 공식적으로는 대한양궁협회장으로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지만,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선제적 관리 차원에서 현지를 찾은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자동차 부문도 일부 부품이나 핵심 소재의 수급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만큼 정 수석부회장은 일본 방문 기간 이와 관련한 점검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수출규제가 자동차 부문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상황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다만 현대차와 기아차는 국산화율이 90%가 넘고 일본산 부품이나 소재를 직접 공급받기보다 1, 2차 협력사로부터 공급받는 부품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어 반도체 분야와는 사정이 다르다. 업계에서는 정 수석부회장이 일본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공급망을 점검하는 등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 차원의 행보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대차는 내부적으로는 수출 규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품목은 대체 공급선의 유무와 공급망 전환 때 걸리는 시간 등을 파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수급 안정화 방안 등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수석부회장은 4월에도 전용기 편으로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현대와 둥펑위에다기아 등의 구조조정 진행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2019-07-18 15:58: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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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F8 트리뷰토' 공식 출시…8기통 터보엔진 장착

페라리는 18일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진행된 미디어 행사에서 8기통 엔진의 최신 스포츠 모델 '페라리 F8 트리뷰토'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페라리에 따르면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애서 공개된 F8 트리뷰토는 페라리 엔진 역사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 강력한 8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720마력, 리터당 최고 출력 185마력의 성능을 선보이는 8기통 터보엔진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대상 수상 및 2018년 지난 20년간 엔진상을 수상한 모든 엔진 가운데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됐다. 김광철 FMK 사장은 "F8 트리뷰토는 8기통 엔진과 최첨단 공기역학 기술로 진화된 스피드와 주행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량화 솔루션을 적용해 이전 모델인 488 GTB보다 40kg 가벼워진 차체는 승차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스포티함과 민첩성을 향상시켰으며 10% 공기역학 효율성과 함께 사이드 슬립 앵글 컨트롤 시스템도 최신 6.1 버전으로 높였다. 제로백은 2.9초, 피오라노 트랙에서 1분 22.5초의 랩 타입을 기록했다 내외부 디자인은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에서 디자인했다. 공기역학적 제한사항들이 자동차의 디자인으로 재해석, 반영됐다. 488 피스타에서 처음 도입된 후 신형 모델에 맞게 재설계 된 S-덕트는 다운포스를 높여 빠른 스피드의 안정적인 주행을 선보이면서도 결정적인 라인을 강조했다. 페라리 미드리어 엔진 베를리네타의 특징인 드라이버 중심의 콕핏 형태 운전석을 유지하며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해 깔끔하고 편리한 운전석과 조수석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은 "페라리 F8 트리뷰토는 이탈리아 감성을 담고 있으며 8기통 엔진은 스포티함과 즐거운 드라이빙을 완벽히 표현하고 있다"라며 "독보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등 F8 트리뷰토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주행 경험을 한국 고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19-07-18 14:20: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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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더 뉴 QM6' 흥행 돌풍 …LPG SUV 추가해 30% 판매 증가

르노삼성자동차의 부분변경모델 더 뉴 QM6 계약대수가 출시 한달 만에 4493대(7월 17일 기준)를 돌파했다. 18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출시 불과 한 달 만에 이룬 더 뉴 QM6의 이 같은 계약추이를 전년동기와 비교했을 때 3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선보인 더 뉴 QM6의 제품 경쟁력을 시장에서 인정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LPG 모델인 더 뉴 QM6 LPe가 3510대로 전체 계약대수의 78%를 차지해 국내 유일 LPG SUV로서의 상품성과 가치, 경제성을 입증해 보였다. 같은 기간 더 뉴 QM6 가솔린 모델의 계약대수는 983대였으며, 그 중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가 386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더 뉴 QM6가 출시 한달 만에 기록한 이 같은 성과는, 중형 SUV에 누구보다 먼저 LPG 엔진을 적용하고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를 새로 제시하는 등 르노삼성의 적극적인 고객 접점 커뮤니케이션에 힘입은 바가 크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QM6는 국내시장에서 'SUV=디젤'이라는 오랜 공식을 과감히 깨뜨리며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 판매 1위를 고수해왔다"며 "최상의 품질과 사양, 디테일로 업그레이드한 THE NEW QM6 또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QM6 Eco LPG'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환경성 등 르노삼성자동차가 추구하는 가치를 알려 QM6를 타는 고객들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 뉴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하는 도넛탱크(DONUT TANK) 기술을 적용해, 중형 SUV 특유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그대로 살렸으며, 도넛탱크 마운팅 시스템 개발 기술특허를 통해 후발충돌 시 LPG 탱크가 탑승공간으로 침범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신차안정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 수준의 안전성까지 획득했다. 또 75리터 용량인 더 뉴 QM6 LPe의 도넛탱크를 80% (60리터)까지 충전할 경우 1회 충전으로 약 534㎞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어, 경제성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2019-07-18 10:49: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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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셀토스 소형 SUV 시장 변화 예고…고객 절반 이상 하이클래스 상품 선호

기아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를 출시하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기아차는 18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셀토스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셀토스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51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은 "디자인과 상품성 부문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셀토스는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셀토스의 연간 판매 목표는 1만8000대로 잡았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20일 인도에서 셀토스를 공개하며 전세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18일 세계 최초로 판매에 나선다. 셀토스는 4375㎜의 동급 최대 전장을 자랑하며, 넓은 러기지 용량(498ℓ)을 확보해 실내 공간이 최대 장점인 SUV다. 또 ▲복합연비 12.7㎞/L(16인치 2WD 기준) 1.6 터보 가솔린 ▲복합연비 17.6㎞/L(16인치 2WD 기준) 디젤 모델로 판매되며,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응답성, 연비 향상을 구현했다. 셀토스는 ▲동급 최대 크기를 기반으로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디자인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실내디자인 ▲동급 최첨단 주행 안전사양,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한 상품성을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됐다. 셀토스는 소형 SUV 시장 판도 변화도 예고했다. 셀토스 사전계약 결과 고객 중 68%가 하이클래스 상품성을 우선시해 노블레스 트림을 선택했으며,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원톤 46%, 클리어 화이트 바디+체리 블랙 루프 26%를 선택하며 볼륨감 있고 대범한 디자인을 선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유지보조 등 드라이브 와이즈 사양 기본화에 고객 만족도가 높았으며, '가성비'를 넘어 '가심(心)비'를 자랑하는 소형SUV답게 사양 선택권을 강화한 것도 큰 인기를 끌었다. 셀토스의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29만원, 프레스티지 2238만원, 노블레스 2444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2120만원, 프레스티지 2430만원, 노블레스 2636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첫차고객과 여성고객이 많은 소형 SUV 차급 특성을 고려해 셀토스 만의 특화서비스인 '어메이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차 구매 후 3개월 내 최초 입고시 전반적인 차량 점검 및 첨단 안전사양 사용법을 설명 해주는 '퍼스트 케어 서비스' ▲여성 고객 대상으로 전문요원이 일대일 방문해 차량 점검 및 주요 기능을 설명해주는 '레이디 케어 서비스' ▲차량 운행 중 돌발 상황 발생시 출고 1년간 5회 긴급출동 및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24시간 케어 서비스' 등 3가지다. 더불어 8월 초부터 3주간 가로수길에서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등 셀토스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다양한 외내장 칼라를 볼 수 있도록 4대를 전시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 사전계약부터 시작된 고객들의 선택과 기대에 부합하는 하이클래스 상품성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8 10:3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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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 '2019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 데이' 진행

FCA 코리아는 오는 20일 단 하루 동안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 데이'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FCA 코리아 공식 서비스 센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 데이는 무상 소모품 교환 프로그램 및 보증 서비스가 만료된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차종 고객에 한해 무상 진단 및 차량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운행을 제고하는 등 맞춤형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FCA 코리아는 이번 기간 동안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량용 미세먼지 헤파(HEPA) 필터 또는 캐빈 필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추가로, 소모품인 엔진 오일, 엔진 오일 필터 및 에어 클리너에 대해선 10% 할인, 그 외 일반 부품에 대해선 20%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후속 정비를 위해 행사일 이후 재입고가 필요한 경우, 차량 탁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같은 날 전국 17개의 FCA코리아 공식 전시장에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전국 고객 시승 행사인 '지프 카페 데이'에서는 방문 고객들에게 지프 전 차종 시승, 푸드 케이터링 및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상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특별한 고객 혜택들을 통해 지프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브랜드 로열티를 선사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8 10:15:3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