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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 사회공헌 러닝 캠페인 '롱기스트 런 인 서울' 개최

현대자동차가 온·오프라인 친환경 사회공헌 러닝 캠페인 '롱기스트 런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롱기스트 런 인 서울'은 지난 7월 24일부터 약 3개월 간 진행된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마무리하는 러닝대회다. 오는 11월 9일 열리며,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출발해 서강대교 등 여의도 일대 10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현대차는 8000명의 참가자가 함께 달리는 10km 러닝대회는 물론 인기가수의 콘서트,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에서 획득한 배지를 교환할 수 있는 '아이오닉 마켓' 등의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롱기스트 런 인 서울' 대회의 참가 접수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전용 앱을 사용해 누적 10km 이상의 러닝 기록을 남긴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전용 앱에서 10월 22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8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환경과 연비를 생각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아이오닉'의 이름을 걸고 기획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을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 해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현대차가 미세먼지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친환경 자동차 '아이오닉'과 함께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목적으로 마련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2019-09-19 11:10: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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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국 28개 교육기관 대상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 지원

현대자동차가 미래의 자동차 기술인재들을 위해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를 제공하는 등 자동차 정비교육 발전에 앞장선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 정인학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학장과 김한진 현대차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이용섭 수원서비스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을 통해 G80와 벨로스터 차량 2대 외에 엔진과 DCT(변속기) 등 총 6종의 차량 교보재가 전달됐으며, 현대차는 행사의 일환으로 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진행했다. 이번 차량 교보재 지원은 10월까지 일반·전문대학교, 특성화고 등 전국 자동차 관련 28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G70, 싼타페, 아이오닉 HEV 등 다양한 차종을 기증할 계획이다. 최근 전문적인 차량 정비기술 역량이 중요해지는 경향을 반영해 주행보조, 편의, 안전사양 등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된 지원 차량을 선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많은 정비교육기관에서 활용되는 실습 차량 상당수가 노후차량이라 현대차가 기증한 교보재용 차량은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크다"며 "최신 기술이 탑재된 다양한 차종을 활용해 실습함으로써 정비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9-19 11:10: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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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누적 약 2만명 수료

현대자동차그룹이 시니어들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신텍스에서 '제 4회 시니어 교통안전 골든벨'을 개최하고, 다양한 시니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시니어 교통안전 골든벨'은 현대차그룹이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의 우수 수료자들이 참가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퀴즈대회로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거쳐 총 400명이 참가했다. 대회 주제는 '시니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으로 ▲노화에 따른 신체적 변화와 교통사고 예방법 ▲실생활 교통안전 ▲교통안전 표지판의 의미 등 다양한 퀴즈 풀이를 통해 최종 3인의 입상자가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고령자 교통사고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며 2016년부터 도로교통공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또 교통안전교육 특화버스를 제작해 도로교통공단에 제공, 도서산간지역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며 약 1만2000명이 교육 혜택을 받았다. 특히 2차년도인 2017년부터는 교육 우수 수료자 중 1130명을 교통안전 지도사로 양성해 각 지역사회에서 교통안전 취약지역을 찾아 개선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령자 교통안전은 앞으로 한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사안"이라며 "고령자 안전을 위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세이프 무브'를 그룹의 핵심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삼고,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 외에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9-09-18 16:03: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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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차 경쟁력 눈길…그랜저·쏘나타 등 인기

현대·기아자동차가 최근 하이브리드차(HEV)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는 도요타를 포함한 일본 업체들이 하이브리드차 시장을 주도해왔다. 그러나 현대·기아차는 그랜저와 쏘나타, K5, K7 등 주력 세단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 가격경쟁력과 연료효율성 등 기술 경쟁력을 통해 판매량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해 판매량 2만대를 넘어서며 국내 하이브리드차 판매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8개월 10영업일 만에 세운 기록으로 지난해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세운 최단기간 연 2만대 판매 기록(10개월 3영업일)에서 약 2개월을 단축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국내 시장 최초로 연간 판매 3만대를 넘어서고,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도 유력하다. 현대차가 올해 초 출시한 8세대 쏘나타를 기반으로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국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7월 말 출시 이후 8월 휴가기간과 9월 추석연휴에도 불구하고 계약대수가 3600대 이상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1년에 최대 1300㎞ 증가시키는 '솔라루프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한층 더 진보한 친환경차로 각광 받고 있다. 또 세계 최초로 개발한 능동 변속제어 기술(ASC)을 적용해 기존 차량 대비 30% 빠른 변속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스마트폰 시대에 발맞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타인과 자동차 키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키 시스템 등 첨단기능들을 대거 탑재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현대·기아차는 해외 자동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차 모델 판매량을 확대하며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올해 상반기까지 판매한 하이브리드차는 국내 34만1702대, 해외 66만6136대 등 총 100만7838대를 기록했다. 지난 2009년 현대차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모델 국내 출시로 친환경차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만이다.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차 글로벌 누적판매는 지난 2016년 처음으로 연간 판매 10만대를 넘어선데 이어 1년만인 2017년에는 20만대 고지를 밟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11만7109대를 판매해 3년연속 20만대이상 판매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누적 판매 기준으로 하이브리드 베스트셀링카는 기아차 니로이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친환경차 인기로 같은기간 31만8917대가 판매돼 100만 돌파의 주된 동력이 됐다. 니로는 내수시장에서도 사상최다 판매를 올리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역대급 신차 및 라인업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대차가 투싼과 싼타페, 기아차는 쏘렌토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을 각각 추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차 라인업은 10개이상으로 급격히 늘어나 소비자 선택의 폭도 크게 넓어진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유류세 인하 종료와 일본차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국산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대·기아차의 경우 하이브리드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내수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3:44: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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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공식딜러 선인자동차 '제10회 링컨 인비테이셔널 2019' 고객 초청 골프대회 성료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는 지난 1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리미엄 골프 클럽 웰링턴 CC에서 '링컨 인비테이셔널 2019' 고객 초청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링컨 인비테이셔널 2019' 골프대회는 지난 1996년 포드·링컨의 첫 번째 딜러사로 선정된 후 포드코리아와 23년째 인연을 지속하고 있는 선인자동차가 10년간 주최해 온 전통 있는 행사이다. 대회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다른 어느 해 보다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상품으로 참가 고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이번 대회에 총 100명의 링컨 오너 고객이 참가한 가운데, 1위부터 3위를 비롯한 다 버디상 등 대회 수상자와 행운권 당첨자들은 선인자동차가 마련한 골프 클럽 세트, 호텔 숙박권, 스타일러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을 수상했다. 선인자동차는 이날 대회에 참가한 링컨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 오일 점검이 포함된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참가 고객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 골퍼의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이 밖에 스킨케어, 전문 도수 치료 및 핸드마사지 서비스, 타로 이벤트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링컨 인비테이셔널' 고객 초청 골프 대회는 신규 및 기존 링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더 가까운 곳에서 고객관리를 지속하겠다는 선인자동차의 다짐과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오늘처럼 고객 여러분 가까이에서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2019-09-18 13:42: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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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센터 사이드 에어백' 자체 개발 성공…차량 사고시 탑승자 안전성 강화

현대·기아자동차가 센터 사이드 에어백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적용한다. 센터 사이드 에어백은 측면 충돌 시 탑승자의 부상을 최소화해주는 첨단 안전기술이다. 18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센터 사이드 에어백은 사고 시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펼쳐져 승객 사이의 신체 충돌로 인한 부상을 막아준다. 운전자 혼자 탑승한 경우에도 작동해 보조석 쪽의 측면 충격이나 유리 조각 등 충돌 파편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한다. 센터 사이드 에어백은 운전석 시트 오른쪽 내부에 장착돼 있는데, 충격이 감지되면 0.03초만에 부풀어 오른다. 유럽 자동차 제조사 협회(ACEA)의 통계에 따르면 차량 측면 충돌 사고 시 탑승자끼리의 충돌이나 내장재 또는 파편의 충격으로 인한 2차 피해 비율이 약 45%에 이른다. 특히 탑승자의 머리끼리 충돌할 경우 심각한 손상을 입는다.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개발한 센터 사이드 에어백은 승객간 충돌 사고로 인한 머리 상해를 약 80%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자체 실험 결과 나타났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센터 사이드 에어백에 독자적인 기술을 접목해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형태를 완성했으며, 관련 기술에 대해 국내외 특허를 획득했다. 센터 사이드 에어백에는 에어백이 힘없이 펄럭거리지 않고 탑승자의 하중을 지지해줄 수 있도록 '테더(Tether)'라는 끈 모양의 부품이 에어백을 감싸며 잡아주는데, 현대·기아차는 테더와 에어백의 형태를 간결화하는 기술을 개발해 1㎏이 넘는 타사 제품 대비 약 50%의 중량 절감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얇은 시트를 비롯해 다양한 차종에도 장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 시트 배열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미래 자율주행차에는 에어백이 시트에 장착되는 방식이 일반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대·기아차의 에어백 소형·경량화 기술은 미래 첨단 모빌리티 시대에 에어백의 활용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앞으로 출시될 신차에 순차적으로 탑재함으로써 국내외 안전평가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술 개발은 다양한 사고 상황에서 탑승자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라며 "고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고 상황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함으로써 안전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8 09:18: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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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기대주' 콜로라도-트래버스, 美 노조 파업에 물량 확보 불안

한국지엠 '기대주' 콜로라도-트래버스, 美 노조 파업에 물량 확보 불안 한국지엠에 이어 미국지엠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콜로라도-트래버스 물량 확보에 대한 불안감이 깊어지고 있다. 현재 한국지엠은 두 차종 모두 미국지엠으로부터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픽업트럭인 콜로라도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는 한국지엠이 올해 처음으로 내놓은 신차로 미국 내에서도 인기 차종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의 경우 출시 2~3일만에 사전계약 500대를 기록했을 정도로 반응이 좋은 모델이다. 그러나 노조 파업이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터지며 물량확보에 대한 불안감이 돌고 있는 상태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콜로라도-트래버스의 판매실적은 10월경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물량확보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은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콜로라도-트래버스의 국내 물량과 현재까지의 사전계약 건수에 대해서는 정확한 파악이 불가능 하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미국 내 지엠 공장에서 근무하는 전미자동차노조(UAW) 소속 노동자 약 4만8000명은 지난 15일(현지시간)파업에 돌입했다. UAW는 미국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으로, 미국 노동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지엠 노조의 이번 파업은 2007년 이후 12년만이다. UAW와 지엠은 4년전 체결된 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협약을 위해 수개월간 협상을 이어왔지만 임금, 의료보험, 고용안정, 수익 배분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업계는 미국 생산이 중단되면서 캐나다와 멕시코에서의 지엠 차량 생산도 멈춰 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한국지엠은 콜로라도-트래버스 알리기에 나서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지엠은 '트래버스&콜로라도 전시 이벤트'를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와 9월28일부터 10월6일까지 여의도 IFC몰에서 총 20일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고객들이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전시 차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전문 카매니저가 동승한 시승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전시 이벤트 현장에서는 방문 고객을 위한 트래버스, 콜로라도 차량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추석 전 전면파업을 단행했던 한국지엠 노조는 18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투쟁 방침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파업기간이었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공장 가동은 중단됐고, 조합원들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도 특근을 거부했다.

2019-09-17 14:35: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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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 하남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폴크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인 아우토플라츠는 폴크스바겐 하남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폴크스바겐 하남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에 위치해있다. 지상 4층 규모로 일반정비를 위한 4개의 워크베이와 7개의 판금용 워크베이, 2개의 도장용 워크베이를 통해 하루 최대 4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며 35대의 주차공간이 있다. 또한 국내 최신식 설비 및 도장 부스를 보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 고객라운지를 운영하며 마사지 의자, PC 등이 구비된 프라이빗 릴렉스존과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시존 등도 마련해 좀 더 편안한 고객 대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더불어 아우토플라츠는 정비 예약 및 대기 시간 단축을 통해 서비스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하남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아우토플라츠는 서울과 경기지역 4개 전시장(송파, 분당, 안양, 판교) 및 강원지역 2개 전시장(원주, 춘천)의 총 6개 전시장과 상봉 인증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수도권 5개 서비스센터(판교, 분당, 문정, 안양, 하남) 및 강원지역 1개 서비스센터(원주)를 포함한 총 6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게 된다.

2019-09-17 13:38: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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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2019-2020 비스타 개최…30일부터 참가신청

볼보트럭은 '2019-2020 비스타(볼보 인터내셔널 서비스 트레이닝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비스타란 볼보그룹이 매 2년마다 개최하는 기술 올림픽으로, 전 세계의 볼보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들이 참가해 전문적인 정비 지식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대회다. 이를 통해 정비사들의 팀워크 정신과 자부심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더 나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9-2020 비스타는 9월 30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기 시작한다. 로저 알름 볼보그룹 트럭부문 총괄 사장은 "볼보트럭 고객의 비즈니스 수익성 향상을 위해서는 업계 최고의 서비스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다"라며 "비스타는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한 정비사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주는 동시에 볼보트럭이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주는 발판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6월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개최된 2017-2018 비스타 결승전에는 총 40팀이 진출해서 경합을 벌였으며, 써니팀이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해 스피릿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로 '볼보트럭 테크컬리지'를 개설하고 전문적인 기술력을 함양한 정비사 양성에 꾸준히 투자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볼보트럭 정비사들에게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볼보트럭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교육시켜 최상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9-17 11:18: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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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젊은층과 소통 강화…대학생 자동차 용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현대모비스가 개성 넘치는 젊은 소비자들과 소통 강화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개성있고 차별화된 자동차를 원하는 니즈가 확산되면서 이같은 요구를 파악하고 신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용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CASE(Connectivity·Autonomous·Sharing·Electrification)로 대변되는 미래 자동차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자동차 용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공모전에 총 8가지 분야의 세부 주제를 제시했다. 레져, 실버(고령화 운전자), 반려동물, 카엔터테인먼트, 자율주행, 공유차량 등이다. 혼라이프로 대변되는 1인 가구, 반려 동물과 함께하는 캠핑, 낚시 문화 확산, 만 65세 이상의 실버운전자 증가 등 최근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1차 서류 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4팀의 우수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창의성(참신하고 독창성 있는 아이디어 평가) ▲시장성(실제 시장에서의 판매 가치) ▲실용성(실제 사용 가능한 품목) 등이다. 제안서 내용에 자동차 관련 동호회나 커뮤니티와의 실제 인터뷰 내용이 포함될 경우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1팀)에게는 장학금 300만원, 우수상 수상자(1팀)에게는 장학금 150만원, 장려상 수상자(2팀)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자동차 용품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0월 14일까지 이메일로(accy@mobis.co.kr)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모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9-17 09:23:5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