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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주행 중 차량 고객 불편 최소화…견인·교통비 등 지원

재규어 랜드로버가 주행 중 차량 고장으로 발생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를 강화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규어 랜드로버 '킵 고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킵 고잉' 서비스는 주행 중 갑작스러운 고장 발생 시 고객이 차질 없이 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자동차를 견인 조치해주는 동시에 고객의 교통비까지 지원해 완벽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고객 지원 프로그램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킵 고잉 서비스'를 통해 차량 운전 중 고장으로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까지 무상으로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이동에 제약이 생기지 않도록 최종 목적지까지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택시, 철도, 항공 등 모든 교통수단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며 차량 입고와 출고 당일, 양일간 사용한 교통비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킵 고잉' 서비스는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리테일러를 통해 차량을 구매, 등록하여 보증 기간 내에 있는 차량 대상으로 진행되며, 재규어 랜드로버 고객센터에 고장 접수 후 상세한 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유사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강화된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부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3 09:43: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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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車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육성

현대모비스가 지난 21일 '청소년 공학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자율주행 등 미래차 소프트웨어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천광역시 하늘고등학교에서 올해 두번째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8개 고등학교에서 예선을 거친 총 16팀이 참여해 자율주행차 코딩 실력을 겨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50여명이 참가하는 등 청소년들의 미래차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현대모비스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고등학생들이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핵심 소프트웨어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공학리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는 현대모비스가 한국공학한림원, 인천대 융합과학기술원과 함께 공모를 통해 선발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이론 수업과 함께 코딩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배우고 익힌 소프트웨어 실력을 겨뤘다. 경진대회는 특수 제작한 모형 자율주행차가 신호등과 보행자를 인식해 스스로 운행하고 정차하도록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우승은 경기도 통진고등학교 A.I. ral팀이 차지했으며, 대상, 최우수상을 비롯해 본선에 오른 총 다섯팀에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본선에 오른 학생들에게는 앞으로 전담 논문 지도교사와 자문교수단이 배정되고, 내년 가을 한국공학한림원이 발간하는 학술지에 학생들의 논문이 게재될 예정이다. 박병훈 현대모비스 문화지원실장(상무)은 "청소년 공학리더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에 흥미를 느낀 학생들의 이공계 진학 사례가 늘고 있다"며 "현대모비스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주니어 공학교실과 연계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이어지는 공학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를 확대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09:11: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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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경기도·킨텍스, '국제수소엑스포' 개최…현대차그룹 수소 기술 한자리에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경기도, 킨텍스가 '국제수소엑스포(이하 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2020 국제수소엑스포(IHE 2020)'는 2020년 3월 18일부터 20일, 총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모빌리티+쇼'와 경기도가 주축이 된 '경기국제수소포럼'을 중심으로 하되, 시승행사와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덧붙여 미래 수소경제 활성화의 비전과 방향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될 계획이다. 특히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꾸며질 '수소모빌리티+쇼'에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등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수소 관련 제품 및 기술이 출품될 계획이며, 이외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의 에너지 기업, 수소시범도시를 준비 중인 경기도, 안산시 ,평택시, 화성시 등도 정책(수소버스 확충, 수소충전소 구축,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 등) 홍보를 위해 참여한다. 더불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중국 등 해외기업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마케팅 판로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를 내년 개최되는 국제수소엑스포에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깊다"며 "특히 수소와 모빌리티를 주제로 하는 세계 최초이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 전시회인 만큼 국내 수소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08:53: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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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GV80 출시 기다려지는 이유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출범 4년 만에 글로벌 판매 30만대를 돌파한 제네시스 브랜드가 GV80 출시로 판매 상승세에 탄력이 붙을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국내·세계 시장에서 총 7만1411대 판매하며 2015년 11월 브랜드 공식 출범 이후 누적 판매 30만2573대를 기록했다. 브랜드 출범 꼭 4년 만에 30만대 고지에 오른 것이다. 제네시스는 출범 첫해 384대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6만6800대, 2017년 7만8589대, 지난해 8만5389대 등 꾸준히 판매를 늘려왔다. 현대차는 유럽 자동차 명가들에 못지않은 고급차를 만들어 세계 명차들과 경쟁하겠다는 목표로 제네시스 브랜드를 론칭했다. 기존 현대차 제네시스 모델에 이어 2015년 12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인 플래그십 세단 EQ900(현재는 차명 G90으로 변경)을 선보였고 2016년 7월 대형세단 G80, 2017년 9월 중형 스포츠 세단 G70 등 총 3개 차종을 시장에 내놨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전체적으로 국내에서 21만5840대, 해외에서 8만6733대 판매돼 국내 판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G80으로, 국내에서 11만9924대, 해외에서 5만82대 등 총 17만6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는 올해 6월 호주에 해외 첫 전용 브랜드 체험관 '제네시스 시드니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최근 미국에서 브랜드 독립을 본격화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가 매년 판매 성장세를 기록한 만큼 신형 모델출시로 판매량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주인공은 신형 SUV GV80이다. 제네시스는 첫 SUV 최상위 모델인 GV80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G80 차세대 모델과 G70 부분변경 모델, 중형급 SUV 차량인 GV70 등도 출시해 제품군을 넓히고 상품 경쟁력 높이기에 나선다.

2019-12-22 09:53: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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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오너의 필수 앱 '마이현대' 출시…모든 혜택 한곳에

현대자동차는 현대차가 제공하는 다양한 고객 경험을 한눈에 확인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myHyundai(마이현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마이현대'는 나에게 맞는(my) 현대차(Hyundai)의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가 담겨있는 모바일 앱으로, 현대차의 새로운 카 라이프 플랫폼이다. 이번에 출시한 '마이현대'는 현대차를 구입한 고객 외에도 렌트, 리스 등 현대차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이현대'는 기존 ▲블루멤버스 ▲현대 마이카스토리 ▲현대 차량관리 등 여러 곳으로 분산돼 있던 모바일 채널을 한곳으로 통합하고, 이용자 중심의 메뉴 구성 등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경험(UX)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해, 차량 운행 비용 관리부터 모빌리티 서비스와 각종 라이프 혜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치 정보가 반영된 지도 화면을 통해 고객이 현재 위치와 목적지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지도 앱과의 연계를 통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객의 블루멤버스 포인트 사용처를 분석해 보다 개인화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마이현대'를 ▲myBlue(멤버십 서비스) ▲myCar(차량 관리 및 정비 서비스) ▲myPlace(위치 기반 서비스) 등 3가지 카테고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모든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받으실 수 있도록 '마이현대'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좀 더 편리하고 다양한 카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2 09:30: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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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연말파티·크리스마스 빌리지' 등 연말 고객 초청 행사 진행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연말맞이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제네시스는 2019년 한해 고객들의 성원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제네시스 G70 연말파티'와 '제네시스 크리스마스 빌리지' 행사를 마련했다. 제네시스 고객을 비롯해 제네시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사전 응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었던 두 행사에는 약 2만1000명이 넘는 사람이 지원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21일 진행된 '제네시스 G70 연말파티'는 '북미 올해의 차', '모터 트렌드 올해의 차'등 2019년 G70가 받은 주요 수상소식을 고객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G70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에 초점을 두고 기획된 '제네시스 G70연말파티'에는 보아, 청하, 다이나믹 듀오, 그레이 등 유명 가수 및 DJ가 대거 참석해 수상을 축하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20일부터 주말 동안 진행된 '제네시스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가족, 친구, 연인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10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G90가 실제로 들어가 있는 대형 선물 상자를 전시해 마치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을 주는 행사장 연출은 물론, '라이팅 쇼',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올 한해 제네시스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연말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네시스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2 09:23: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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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토브리그'서 DS 7 크로스백·푸조 508 등 등장

푸조와 시트로엥, DS 오토모빌(이하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자사의 주력 모델 4종을 협찬한다. 지난 13일 첫 방영된 '스토브리그'는 꼴찌 야구 구단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의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다. 남궁민(백승수 역), 박은빈(이세영 역), 오정세(권경민 역)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실제 프로 구단의 자문 및 지원을 통해 극의 사실성을 높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불모터스는 프렌치 프리미엄 SUV DS 7 크로스백과 패스트백 세단 푸조 508, 콤팩트 SUV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와 세단보다 편안한 SUV C5 에어크로스까지 총 4종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각 모델들의 다양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DS 7 크로스백은 구단의 신임 단장인 백승수(남궁민 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DS는 물론 PSA그룹 전체에서 플래그십 모델의 역할은 맡고 있는 DS 7 크로스백은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 넘치고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으로 극중 백승수의 철두철미하고 도회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는 프로야구단 중 유일한 여성이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박은빈 분)이 타고 등장한다. 시트로엥 특유의 컬러 조합과 경쾌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SUV 모델로 솔직 발랄한 이세영의 이미지와 부합한다. 또한 구단의 스카우트 팀장인 고세혁(이준혁 분)은 편안한 승차감이 매력인 C5 에어크로스 SUV와 함께 연기를 펼친다. 푸조 508은 구단주의 조카이자 모기업의 상무인 권경민(오정세 분)의 애마로 등장한다. 플래그십 세단 푸조 508은 패스트백의 날렵한 실루엣과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는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로 극중 권경민의 날카로운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에 부합하는 푸조, 시트로엥, DS의 주력 모델 협찬을 통해 각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를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20 15:59: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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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올해 전기화 차량 50만대 판매 달성…'BMW iX3' 내년 출시 예정

BMW 그룹이 올해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전기화 차량 판매 50만대를 달성했다. 20일 BMW그룹에 따르면 독일 본사 수석 부사장인 세바스찬 맥켄센은 19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BMW 벨트에서 50만번째 BMW 전기화 차량인 'BMW 330e'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이로써 BMW 그룹은 전기 이동성 분야의 선두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전기 이동성 분야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BMW 그룹은 향후 다양한 전기화 차량 구축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넙힌다. 우선 BMW X3는 내년에 BMW 그룹 최초로 디젤·가솔린·플러그인 하이브리드·순수 전기 등 4개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BMW X3의 순수 전기차 'BMW iX3'는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생산을 앞두고 있다. 특히 BMW iX3는 5세대 고효율 BMW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첫 번째 모델로, 주행가능 거리와 배터리 크기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내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전기 이동성과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한 BMW의 기술적 플래그십 모델 'BMW i넥스트' 및 감성적인 매력이 충만한 프리미엄 중형 그란 쿠페 'BMW i4'가 2021년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순수 전기차 모델인 BMW i넥스트와 BMW i4는 각각 독일 딩골핑 공장과 뮌헨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한편 2013년에 출시된 이래 BMW 기술 플래그십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성공적으로 판매된 'BMW i3'는 이제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BMW 그룹은 BMW i3에 대한 개발을 지속하면서 2024년까지 생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말 BMW 그룹의 전기화 차량 라인업에 추가된 또 다른 순수 전기차로는 'MINI 일렉트릭'이 있다. MINI 최초의 순수 전기차 모델인 MINI 일렉트릭은 사전예약만 9만명을 달성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리버 집세 BMW 그룹 회장은 "50만대라는 수치에서 보듯 BMW 그룹의 폭 넓은 전기차 라인업은 고객의 니즈를 확실하게 충족시키고 있다"며 "여기서 더 나아가 2021년까지 100만대 이상의 전기화 차량 판매를 목표로 삼고 기후 보호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5:48: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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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모터스, '도이치오토월드 딜러의 밤 2019' 개최

-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도이치오토월드' 운영 방향 발표 기념 - 입주사 및 협력사 650명 참석으로 행사 빛내 종합 자동차 서비스 기업 도이치 모터스(회장 권오수)는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도이치오토월드 딜러의 밤 2019'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이치오토월드 딜러의 밤 2019'는 수원에 위치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도이치오토월드'의 완공을 앞두고 입주사 및 협력사에게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완공 예정인 '도이치오토월드'는 자동차 매매 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 도이치 모터스가 조성하고 있는 세계 최대 자동차 매매단지로, 중고차 판매는 물론 신차 판매 및 유지관리 등 오토 토탈 서비스(Auto Total Service)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식음 시설과 오토 키즈카페 등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도이치오토월드 딜러의 밤 2019'는 도이치오토월드 장준호 대표이사, 수원 자동차 매매협동조합 이수진 이사장을 포함한 관계자들과 입주사 및 협력사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준호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도이치오토월드의 향후 마케팅 활동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전원과 만찬의 시간을 가진 후 락밴드 YB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도이치오토월드 장준호 대표이사는 "'도이치오토월드 딜러의 밤 2019'를 통해 입주사 및 협력사들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 뜻 깊었다"며 "'도이치오토월드'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91220000078.jpg::C::540::도이치오토월드 딜러의 밤 개최}!]

2019-12-20 14:29:4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