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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신차효과 톡톡'…XM3·트레일블레이저·K5 등 인기

국내 완성차 업계 로고.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이 올해 출시한 신차 효과로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미국과 유럽 등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수출 물량은 감소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의 맏형인 현대차는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이 20% 이상 감소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의 판매가 멈춰섰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 7만2180대, 해외 23만6323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0만850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 판매는 3.0%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는 26.2% 감소했다. 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20.9% 줄었다. 내수 시장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032대 포함)가 1만6600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720대 포함) 7253대, 아반떼 3886대 등 총 2만8860대가 팔렸다. 특히 그랜저는 1만7247대가 팔린 지난 2016년 12월 이래 3년 3개월 만에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고, 쏘나타도 전년 동월 대비 20.2%의 증가를 보이는 등 전체적인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신차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판매를 견인했다. 특히 팰리세이드는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6293대 판매됐다. 오는 7일 출시를 앞둔 신형 아반떼는 사전 계약일 하루 만에 1만대를 돌파하며 앞으로의 판매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과 일부 해외 공장의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내수 5만1008대, 해외 17만595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22만696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내수는 15.3% 증가, 해외는 11.2% 감소한 수치다. 기아차의 내수 판매 상승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3세대 K5와 지난달 출시한 4세대 쏘렌토의 신차 출시 효과와 더불어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기존 5%에서 1.5%로 대폭 낮춘 덕분이다. 지난달 기아차가 가장 많이 판매한 차량인 K5(8193대)는 3세대 K5가 출시된 2019년 12월부터 4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가 감소한 이유는 중국, 유럽, 북미 등 주요 시장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일부 해외 공장이 가동 중단됐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 1만2012대, 수출 3088대 등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1만5100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작년 같은 달보다 83.7% 증가했고, 수출은 57.4% 감소했다. 르노삼성의 판매 증가는 지난 3월 9일 출시한 신차 XM3가 이끌었다. 3월 5581대가 판매됐다. 누적계약 1만7263대를 기록 중인 만큼 4월 역시 '신차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QM6와 SM6 등 식스(SIX) 시리즈들도 작년 같은 달보다 각각 74.4%, 56.9% 증가해 힘을 보탰다. 다만 3월 수출 실적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물량이 빠지면서 전반적으로 침체했다. 로그는 작년 같은 달보다 75.2% 빠진 1433대에 그쳤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8965대, 수출 2만895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1.8% 줄어든 3만7918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가 39.6% 증가했지만, 수출이 20.8% 감소한 여파다. 내수 판매 증가는 2월 인도를 시작한 신차 트레일블레이저가 주도했다. 3월 한 달 총 3187대가 팔렸다. 스파크 역시 20.6%가 증가한 2551대로 힘을 보탰다. 수입·판매차인 트래버스는 532대로, 역대 월 최대 판매고를 올렸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6860대, 수출 248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한 9345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수출이 각각 37.5%, 4.6% 감소했다. 다만 쌍용차 측은 중국발 부품수급 문제로 조업 차질을 최소화함으로써 전월보다는 30.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연초 브뤼셀 모터쇼와 비엔나 오토쇼로 코란도에 대한 유럽 진출을 본격화 한데 이어 지난 2월 페루에서도 출시 행사를 갖는 등 중남미 시장으로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2020-04-01 15:58: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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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흥행 힘입어 내수 판매 성장…전년 동기대비 9.5%↑

르노삼성 XM3.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3월 내수 1만2012대, 수출 3088대로 총 1만5100대를 판매했다. 3월 전체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실적을 거두었다. 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세단과 SUV의 매력을 조합한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지난 3월 9일 출시한 이후 총 5581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XM3는 지난 3월말까지 총 1만7263대의 누적계약대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중 최상위 트림인 TCe 260 RE 시그니처의 비중이 전체 계약의 74%에 이른다. 또 전체 계약자 중 20~30대 젊은층 비중이 45.7%로 나타났다. 르노삼성 대표 모델로 자리잡은 QM6도 XM3에 이어 5008대 판매되며 전년 같은 기간 보다 실적이 74.4% 증가했다. SM6는 3월에 1147대로 지난달보다 56.9%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국내시장 유일의 세단형 전기차 SM3 Z.E.는 르노삼성 특별 구매보조금 600만원 지원 및 넉넉하면서도 편안한 실내공간 등 강점에 힘입어 3월 한달간 81대 판매되었다.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수치다. 지난 3월 16일 새롭게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 뉴 르노 마스터는 172대가 출고되어 1~3월 누적판매 33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뉴 르노 마스터는 신차수준의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으며, 전좌석 3점식 안전벨트 등 기존 안전사양에 측풍영향 보정 기능(고속직진주행시 측면 바람에 의한 차선이탈 발생 최소화) 신규 적용으로 고속 직진안정성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르노삼성의 3월 수출 실적은 감소했다.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는 전년 동기 대비 75.2% 감소한 1433대가 선적됐으며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566대, 르노 트위지는 전월 대비 38.2% 감소한 89대가 수출됐다.

2020-04-01 15:01: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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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기아차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기아 디벨로퍼스’ 출범

기아 디벨로퍼스 홈페이지. 현대자동차그룹이 1일 기아자동차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기아 디벨로퍼스'를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월부터 현대차에서 운영중인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현대 디벨로퍼스'에 이어 기아 디벨로퍼스를 출범함으로써 미래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아 디벨로퍼스는 기아 커넥티드카로부터 수집한 운행 및 제원정보, 주행거리, 운전습관 등의 데이터를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형식으로 가공해 개인 및 법인사업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고객이 동의하는 경우에 한해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커넥티드카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사업자는 기아 디벨로퍼스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고 데이터의 사용처와 목적을 등록하면 승인을 거쳐 API를 사용할 수 있다. 제휴사는 차량과 연계된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 및 상품을 쉽게 만들고 기아차 고객들은 한층 고도화된 커넥티드카 서비스 및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아차 고객들은 기아자동차 통합계정을 연동하기만 하면 별도의 가입 절차없이 제휴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아 디벨로퍼스는 운영 초기 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해 캐롯손해보험,잇차, 마지막삽십분, 오일나우 등 제휴사 4곳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디벨로퍼스는 올해 1월 기아차가 미래 자동차 산업 대응을 위해 발표한 중장기 전략 '플랜 S'의 일환이다. 플랜 S는 기아차가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모빌리티,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영역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 미래 사업 투자는 다양한 외부 역량과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 적극적인 개방형 혁신 전략으로 추진된다. 기아차는 다양한 차량 데이터를 외부의 개발자 및 제휴사에 제공해 더 가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창출해 커넥티드카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윤경림 오픈이노베이션사업부 부사장은 "고객들이 다양하고 편리한 커넥티드 카 상품 및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아 디벨로퍼스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 중 하나인 커넥티드카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01 14:04: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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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출시…'미스터트롯' 임영웅에 1호차 전달

김부식 쌍용차 마케팅담당(오른쪽)이 '미스터트롯' 우승상품으로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1호 차량을 경품으로 전달하며 임영웅씨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흰색 내외관과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품격을 높인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을 1일 선보였다. 이번 G4렉스턴의 첫 오너 드라이버는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이 차지했다. 화이트 에디션은 '유라시아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G4 렉스턴의 한정판 차량이다. 외관에는 '실키 화이트펄' 색상을 적용했고, 내장은 최고급 퀼팅 가죽시트가 포함된 '스노우베이지'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문 개폐와 연동·작동하고 어린이나 노약자도 편하고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전동식 사이드 스텝', 엔진 시동과 함께 자동차 계기판에서 솟아오르는 '플로팅 무드 스피커', 적재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야외활동에서도 유용한 '테일게이트 LED 램프'가 적용된다. G4 렉스턴은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한 대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물론 고급 소재와 편의사양을 적용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초고장력강으로 제작된 쿼드프레임과 9에어백, 첨단 안전기술이 적용돼 안전성 역시 우수하다. 개별 소비세 인하 기준 G4 렉스턴 판매가는 ▲화이트 에디션 4057만원 ▲럭셔리 3361만원 ▲마제스티 3509만원 ▲헤리티지 4076만원 ▲헤리티지 스페셜 4355만원 등이다. 한편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첫 오너 드라이버로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을 선정했다. 쌍용차는 화이트 에디션 1호차를 '미스터트롯' 임영웅씨의 우승상품으로 전달했으며, 임영웅의 첫번째 광고도 촬영했다. 임영웅은 "우승의 영광에 더해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의 오너, 그것도 스페셜 모델의 첫 번째 주인공이자 광고 모델이 되는 행운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렉스턴의 전통과 이름에 걸맞은 활약으로 국민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화이트 에디션의 화사하고 럭셔리한 이미지가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새로운 주인공 임영웅씨와 잘 어울린다"며 "G4 렉스턴의 품격과 감성적 가치를 '미스터 트롯'에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홍보대사로서 임영웅씨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13:44: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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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4월 파격 프로모션 선보여… 무이자 할부·취득세 지원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쌍용자동차가 파격적인 무이자 할부와 취득세(최대 150만원) 지원 혜택을 내걸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3월 SUV 전 모델 구매 시 선수율 및 금리 제로 무이자할부(36개월)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여기에 국내 최장 10년/10만㎞보증기간도 제공한다. 블랙박스와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리스펙트 기프트 패키지 역시 구매 고객에게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 전 모델은 1.9~3.9%(36~72개월)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9% 할부 60/72개월 이용 시 취득세 최대 150만원(G4 렉스턴, 그 외 차종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고객들의 초기 부담을 확 낮춘 여유만만365 할부가 운영된다. 3.9% 48~60개월로 이용 가능하며 첫 12개월 동안 월 1만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 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하면 된다. 쌍용차는 전국 300여개 전시장을 코로나19 안심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동시에 전시장 방문이 우려스러운 고객들은 비대면(전화 및 온라인) 상담을 적극 실시하며,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 전 모델 10만 원 우대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10년 경과 노후차량 조기 폐차 후 G4 렉스턴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50만원을 지원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시 최대 50만원 특별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5톤 이하 화물차 보유고객 또는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50만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 별로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2020-04-01 13:43: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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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봄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수리비 할인 등

BMW 위크 캠페인. /BMW BMW 그룹 코리아가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작한다. BMW는 오는 4월 30일까지 BMW와 MINI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BMW는 세심한 차량 관리가 필요한 봄철을 맞아 차량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우선 '닥터 BMW 위크' 캠페인은 보증기간이 만료된 BMW 전 차종을 대상으로 배터리 상태와 차량 실내외 위험물 체크 등 40가지 항목을 점검해준다.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그 밖에 부품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20% 할인해준다. 트랜스미션과 오일 및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는 추가 할인을 적용해 최대 30% 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공임 할인도 더해준다. 유상수리비용이 100만~200만원 이상이면 각각 10만원과 20만원 수리비 할인도 추가된다.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BMW 텀블러, 오리지널 타이어 4개 일괄 교체시 BMW 노트북 가방이 제공된다. MINI 홈커밍 위크 역시 BMW와 비슷한 수준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유상수리비 50만, 100만원 이상이면 각각 5만원과 10만원 수리비 할인 등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초미세먼지 필터를 5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BMW와 MINI 플러스 앱에서 사전 예약 후 입고한 고객에는 특별한 선물도 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1 13:42: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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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말리부·트랙스·이쿼녹스 등 7% 취득세 지원…스파크 10년 자동차세 지원

쉐보레 4월 판매조건. 한국지엠 쉐보레가 4월 개별소비세 외 추가 세금부담까지 지원해 소비자 부담을 낮춘다. 쉐보레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 적용 시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7% 취득세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스파크(LS/Van 트림 제외) 구매 고객에게는 10년 자동차세에 상응하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쉐보레가 4월 한 달간 진행하는 '파인드 뉴 스타트, 파인드 뉴 쉐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벤트다. 또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 대상 36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최초 1년간 월 1만원씩 납입하고 이후 3년간 4.5% 이율로 할부가 진행되는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9~2.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달에 이어 '새출발 프로모션'을 4월에도 실시, 스파크 20만원, 말리부·트랙스·이쿼녹스, 콜로라도·트래버스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노후차 보유 고객 지원과 사업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도 계속된다. 차량 구입 고객의 기존 차량 보유기간(5·7·10년)에 따라 최대 7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0만원의 혜택을 마련했다. 볼트 EV 구매 고객은 최대 300만원의 현금 지원 또는 60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카마로 SS는 최대 10% 현금 지원 또는 50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된다. 다마스, 라보 고객은 3.9%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와 '만원의 행복'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0-04-01 13:35: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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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72개월 할부' 등 4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르노삼성자동차 XM3. 르노삼성자동차가 4월 한 달간 XM3 72개월 저금리 할부, 전기차 60개월 무이자 할부, SM6 프리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신차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72개월간 3.9% 저금리 할부 또는 기존보다 높은 잔가율을 보장하는 36개월 5.5% 금리의 엑스피리언스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달 9일 출시한 XM3는 디자인, 주행성능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을 주요 구매 요인으로 삼는 고객들이 많다. 또한 30대(30%) 및 40대(26%) 소비자가 전체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가격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층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이번 6년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은 XM3를 좀 더 부담 없이 구매하고자 하는 주요 고객들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달 전기차 구매 고객들에게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국내 유일의 5인승 준중형 세단형 전기차 SM3 Z.E. 구매 고객은 할부 선택 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현금 구매 시 600만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는 할부 구매 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와 매월 이자만 납입하며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최대 24개월까지 금리 1%) 중 선택이 가능하다.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 비용 또는 현금 50만원이 지원된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의 경우, 원래 선택한 트림보다 더 많은 기본 사양이 장착된 상위 트림으로 차량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주는 'SM6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45만원에 달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5년이 지난 르노삼성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은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5년 이상 타 브랜드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더 뉴 QM6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15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SE 제외) 또는 최대 5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0년이 경과한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기존 차량의 브랜드 구분 없이 30만원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2020년형 SM6와 더 뉴 QM6를 할부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6개월간 1.9% 또는 최대 72개월간 3.9%의 저금리 혜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개념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36개월 금리 4.9%, 48/60개월 금리 5.5%)이 제공된다. 르노 마스터 버스(13인승, 20MY New 제외)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18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 비용 또는 현금 100만원의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36개월간 1.9% 또는 최대 60개월간 2.9%의 저금리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0-04-01 13:34: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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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5 부분변경 고객 인도…럭셔리와 스포츠 2가지 매력

캐딜락 XT5 부분변경. /캐딜락 캐딜락 XT5 부분변경 모델이 고객들을 찾아간다. 캐딜락은 XT5 부분변경 모델을 4월 1일부터 고객들에게 인도한다고 밝혔다. XT5는 도심형 럭셔리 SUV로, 부분변경을 통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행 질감과 다재다능한 SUV 본연의 활용성을 완성했다. 트림은 프리미엄 럭셔리와 스포츠 2가지다. 각각 밝고 현대적인 디자인, 어둡고 공격적인 외관으로 차별을 줬다. 가격은 각각 6717만원, 7517만원이다. 파워트레인은 동일하다. 3.6L V6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하이드로매틱 자동 9단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314마력에 최대토크 38㎏·m를 발휘한다. 단, 프리미엄 럭셔리는 전면 스트럿과 드라이브 라인을 적용해 도로에 밀착된 주행감을, 스포츠 모델은 액티브 용 컨트롤과 연속적 댐핑 컨트롤 등으로 스티어링 반응을 높이고 공격적인 섀시 튜닝으로 퍼포먼스 경험을 극대화했다. 캐딜락 CUE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됐다. 새로운 조그 기능 로터리 컨트롤러를 추가해 버튼식과 터치스크린 중복을 없앴고, NFC 페어링 기술로 원터치 연결도 가능케했다. 디스플레이는 모두 HD급으로 업그레이드됐다. HD클러스터와 HD리어카메라 미러, HD 서라운드 비전도 포함됐다. 적외선 카메라로 전방을 보여주는 나이트 비전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주차 어시스트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도 갖췄다. 포스 퍼포먼스 시리즈 사운드 시스템은 액티브 노이즈캔슬레이션을 갖춰 안락한 실내 탑승감을 극대화해준다. 2세대 무선 충전 패드는 15와트 속도로 충전해주며, 2열에도 USB 포트 2개를 장착했다.

2020-04-01 13:34: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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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서울시 MOU체결, 수소경제 활성화 전략적 협력…수소전기차·충전소 확대

공영운 현대차 사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 시장이 수소전기차 넥쏘 절개차 모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와 서울특별시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수소경제 활성화와 서울시의 친환경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차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공영운 현대차 사장과 박원순 서울시 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협력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사업 다각화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 정화 효과가 탁월한 수소전기차 보급을 대폭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전세계 친환경 선도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 강화는 수소전기차 생산·보급 확대뿐만 아니라 수소충전소 등 충전 인프라 확충, 수소전기차 활성화 방안, 수소에너지와 수소전기차에 대한 저변 확대 등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서울시는 기존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목표를 대폭 상향할 예정이다. 기존 보급 목표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서 발표된 2022년까지 수소전기차 4000대 이상 보급, 수소충전소 15개 이상 구축하는 것이다. 현대차와 서울시는 수소전기차의 대중화가 본격화되려면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수소충전소 확대와 부지확보 등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국회수소충전소와 양재(서울 서초구 소재)와 상암(서울 마포구 소재) 등 3곳에 수소충전소가 있지만 수소전기차 증가 속도와 시장수요를 고려하면 확충이 시급하다. 특히 도심지역 수소충전소의 경우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에 이번 상호협력으로 서울시내 수소충전소 확대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는 운송분야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기존 승용차 중심의 수소전기차 보급에서 상용차와 건설기계 분야로까지 확대하는 등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선다. 현대차와 서울시는 승용 수소전기차를 비롯해 승합차와 버스, 화물차 등의 상용 수소전기차, 지게차와 굴삭기와 같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한 건설기계 등의 생산과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승용 수소전기차와 수소전기버스에 대한 구매보조금과 세제지원 확대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 또한 지난해 말 시범 운행 사업이 종료된 수소전기버스는 올해 정규 노선 투입을 추진한다. 화물차의 경우는 청소차량 등 공공부문에서 사용하는 차량을 먼저 수소전기차로 대체한 후 이를 민간으로도 확산시키기로 했다. 현대차 역시 서울시가 수소전기차와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운영과 관리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정비·수리 체계 등 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와의 전략적 협력은 수소와 수소전기차가 기후 변화와 미래 에너지 전환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협력 분야의 구체적인 실행과 점검 등을 위해 위원회도 구성되는 만큼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협력 사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1 11:26:0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