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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르노삼성 공장 방문…"노사정 한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해 XM3를 시승하고 있는 오거돈 부산시장.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9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르노삼성 부산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XM3의 성공을 위한 부산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시 대표 기업인 르노삼성의 공장 가동 현황을 파악하고, 자동차 업계를 비롯한 지역 제조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오 시장은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 사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부산공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도 XM3, QM6, SM6 등 주력 차종을 정상적으로 생산하고 있고, 더 나아가 르노그룹 내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에 르노삼성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부품 공급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음을 공감하고 이를 대비한 정부 지원 및 고용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별도로 가진 르노삼성 노동조합과의 면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노조 측의 입장을 청취하는 한편, 노사가 한마음 되어 빠른 시간 내 안정된 노사 상생 관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간다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부산 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XM3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며 "XM3가 내수 시장 선전을 넘어 수출 물량까지 확보되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0-04-10 08:52: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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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국민차' 아반떼 귀환…준중형 세단 새로운 기준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주행 모습.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7세대 아반떼가 준중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지표를 제시했다. 과거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국민차'로 불리며 국내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았던 아반떼가 최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로 기세가 꺾였지만 세련된 디자인과 개선된 공간성을 앞세워 완벽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는 단순히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넘어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적용해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출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출발해 경기 파주시 임진각 근처 한 카페를 오가는 총 80㎞의 구간에서 올 뉴 아반떼를 경험했다. 첫 인상은 도시적인 느낌과 함께 날렵함이 묻어났다. 6세대 아반떼에 적용한 삼각형 디자인을 이어받았다. 보닛과 전문부 라디에이터 그릴, 측면부와 후면부에 이르기까지 삼각 콘셉트 디자인을 대거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특히 긴 후드와 쿠페 형태의 후면 라인은 최근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신형 아반떼의 전장·전폭·전고는 각각 4650·1825·1420㎜다. 이전 모델과 높이는 낮추면서 길이는 늘렸다. 휠베이스(2720㎜)도 이전보다 늘려 여유로은 2열 공간을 제공한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주행 모습. 내부는 외관 만큼이나 스포티함을 느낄 수 있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이어진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운전석 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운전자의 부담을 줄였다. 각종 버튼은 깔끔히 정리돼 있었고, 일렬의 송풍구도 시야를 복잡하게 하지 않았다. 운전석과 조수석 각각 분리된 공간으로 조성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시승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f·m의 힘을 발휘한다. 주행 성능은 최근 현대차가 출시한 차량에서 느껴지는 탄탄한 기본기를 담고 있다. 준중형 세단은 힘이 부족하다는 선입견도 깨줬다. 고속 구간에서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자 RPM이 빠르게 올라가며 시원한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계기반을 확인하자 순식간에 180km를 넘어섰다. 특히 고속 주행에도 노면 진동과 소음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또 변속기는 CVT의 일종인 스마트스트림 무단변속기(IVT)를 적용해 매끄럽게 변속이 이뤄졌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실내 모습. 아반떼는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됐지만 최신 편의·안전 사양도 갖추고 있다. 구간 단속 구간에서 반자율주행 기능을 활성화하자 직선 도로는 물론 곡선 구간에서도 부드럽게 주행했다. 장거리 주행시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 안전한 주행을 이어가는데 도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날 시승 연비는 17.2㎞/L로 공인연비 14.5㎞/L를 훌쩍 넘어섰다. 기존 준중형 세단의 부족함을 완벽하게 채운 신형 아반떼는 젊은층은 물론 노년층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1531만~2392만원으로 책정됐다.

2020-04-09 14:1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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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서울시와 손잡고 SM3 Z.E. 전기택시 보급 가속화

르노삼성 SM3 Z.E. 르노삼성자동차가 전기택시 구매시 보조금 1000만원을 지급하는 서울시의 2020년전기택시 보급사업에 참여한다. 9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SM3 Z.E. 택시 구매 고객에게 가격을 25% 할인하고 강화된 배터리 보증조건을 제공해 서울시의 전기택시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선착순으로 총 700대를 지원한다. 르노삼성차은 이번 전기택시 보급사업을 통해 SM3 Z.E. 택시를 구입하면 ▲국비 전기택시 구매보조금 816만원 ▲서울시 전기택시 구매보조금 1000만원에 르노삼성자동차의 25% 할인까지 더해 개인택시 경우 843만원의 비용만 든다. 르노삼성은 또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인 배터리 용량 70% 보증 조건을 기존 7년 및 주행거리 14만㎞ 이하에서 8년 및 16만㎞로 변경했다. 전기택시는 LPG 택시에 비해 저렴한 연료비와 소모품 교환 비용, 정부의 지원정책에 힘입어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3 Z.E.를 이용해 택시를 운영하는 사례자들의 평가를 보면 SM3 Z.E.의 장점으로 정숙성과 넘치는 파워를 꼽았다"며 "배터리 충전도 1시간 충전으로도 100㎞ 이상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식사시간이나 휴게시간에 정기적으로 충전하면 택시 운영에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020-04-09 10:06: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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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텔루라이드·쏘울 EV 글로벌 시장서 인정…'2020 WCA'서 2관왕

기아차 텔루라이드. 기아자동차가 '2020 월드카 어워즈(WCA)'에서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차는 한국 브랜드 최초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대표하는 '월드카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아차 텔루라이드와 쏘울 EV 2개 차종은 8일(현지시간) WCA 주최 측이 발표한 '2020 월드카 어워즈'에서 각각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2020 세계 도심형 자동차'로 선정됐다. WCA는 캐나다 토론토에 주최 본부를 둔 자동차 시상식으로 2004년 출범했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24개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기자 8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비밀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해 수상의 객관성과 공신력이 높다. WCA는 '북미 올해의 자동차'와 '유럽 올해의 자동차'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며, 특정 지역 시장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다른 두 상과 달리 전세계를 아우른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WCA는 매년 뉴욕오토쇼에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해 왔지만, 코로나19 사태로 2020 뉴욕오토쇼가 오는 8월로 연기되면서 별도의 시상식을 열어 수상작을 발표했다. 기아차 쏘울EV. 텔루라이드는 최종 후보(3개 차종)로 함께 올랐던 SUV '마쓰다 CX-30'와 세단·해치백 모델인 '마쓰다3'를 제치고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로 등극했다. 전체 후보로는 29개 중 정상에 올랐다. 쏘울 EV는 전기차 '미니 일렉트릭'과 SUV '폴크스바겐 T-크로스' 2개 차종과 경합을 벌여 '세계 도심형 자동차'로 선정됐다. 기아차는 5개 부문 중 동시에 2개 부문을 석권하며 한국 브랜드 최초로 월드카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앞서 2019년 현대차 넥쏘와 기아차 쏘울이 각각 '세계 친환경 자동차(World Green Car)', 세계 도심형 자동차 부문에서 최종 후보(3개 차종)로 지명됐으나 아쉽게 최종 수상은 하지 못했다. 텔루라이드는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북미 전용 모델로, 뛰어난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 높은 실용성, 도심과 오프로드 모두에서 강력한 주행성능 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토마스 쉬미에라 기아차 상품본부 부사장은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월드카 어워즈'에서 텔루라이드와 쏘울 EV가 수상하며 뛰어난 차량임을 입증했다"며 "기아차는 고객들이 사랑하는 매력적이고 실용적이며 품질이 좋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4-09 10:06: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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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기아 프로미스' 글로벌 고객 대상 코로나19 보증수리 연장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 여파로 보증 수리를 미처 받지 못한 142개국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인 '기아 프로미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2020년 2월부터 4월까지 보증이 만료되는 기아차 고객이며, 보증수리 기간은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기아차의 핵심 가치인 '고객 최우선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전개되는 이번 '기아 프로미스' 프로그램은 차량 보증 수리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책임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코로나 19 보증수리 연장 프로그램은 한국을 포함해 세계 142개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대상차종은 약 50만대에 달한다. 이중 '기아 프로미스'에 따른 보증수리 연장 국내 차량은 약 13만대에 이른다. 대상 고객은 ▲의료진, 방역요원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 ▲병원 입원 및 자가 격리 등으로 이동이 불가했던 고객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외출을 자제한 고객 등이며, 일반 부품 및 파워트레인 등 보증 기간이 6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이들은 1회에 한해 수리 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의료 지원 및 치료, 자가 격리 등으로 인한 고객의 불이익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증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기아 프로미스'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09 09:27: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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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K9 2021년형 출시…고객 상품 선택권 확대

기아차 더 K9 2021년형. 기아자동차가 9일 신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고객의 상품 선택권을 확대한 정통 대형 세단 '더 K9' 2021년형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기아차는 더 K9 2021년형 내장 라인업에 밝은 갈색톤의 새들브라운 색상을 새로 도입하고, 실내에 엠비언트 라이트(무드 조명) 적용 범위를 늘려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운전자는 더 K9 2021년형에 신규 적용된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창문과 선루프, 트렁크를 개폐하고 시트 열선/통풍 및 공조까지 제어할 수 있다. 앞좌석에는 고속 무선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차는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묶어 추가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를 신규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K9 2021년형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가솔린 3.8, 가솔린 3.3 터보 엔진별 트림은 각각 2종으로 단순화했다. 각 트림에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자유도가 향상됐다. 기아차 더 K9 2021년형 새들브라운 내장. 더 K9 2021년형의 가격은 가솔린 3.8 모델 ▲플래티넘 5437만원 ▲그랜드 플래티넘 6837만원이다. 가솔린 3.3 터보 모델은 ▲마스터즈 6557만원 ▲그랜드 마스터즈 7317만원이며 가솔린 5.0 모델은 ▲퀀텀 9232만원이다. 기아차는 더 K9 2021년형 출시를 계기로 '프리미엄 발레파킹'과 '프리미엄 레지던스' 등 멤버십을 개편했다. 또 차량 구매부터 출고 이후까지 특화된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BEST 토탈케어 프로그램'도 새로 도입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K9 2021년형은 더욱 고급스러워진 상품성에 고객들의 상품 선택권까지 확대해 대한민국 플래그십 정통 세단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며 "향후 최고의 상품성에 걸맞은 품격 있는 멤버십 서비스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보다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9 09:27: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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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AI·디지털 센서 활용한 자동화 검수 시스템 도입

한국타이어 한국테크노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센서를 접목한 자동화 검수 시스템을 개발해 타이어 최종 검수 과정에서 한층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검수 시스템 방식을 도입한다. 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생산된 타이어 제품의 최종 검수 과정은 탑승자의 안전과 직결될 수 있는 마지막 관문으로 첨단 장비와 전문가의 숙련된 경험 등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진행된다. 통상적으로 기포 유무를 확인하는 '레이저 간섭계 활용 타이어 내부 검사', 내부 조직을 정밀 관찰하는 'X-레이 방사선 검사', 전문가의 오감을 활용한 '외관 검사' 등 3가지 종류의 치밀한 검사가 이루어 진다. 이번에 개발된 자동화 검수 시스템은 최종 검수 과정의 하나인 '레이저 간섭계 활용 타이어 내부 검사'에 적용된다. 기존 검사 과정에서는 고숙련 전문가가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학습한 선별 기준으로 부적합 요소를 찾아냈지만 AI 기술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컴퓨터가 이를 판독해 낼 수 있게 됐다. 특히 부적합으로 판단해야 할 기포의 크기와 형상이 항상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아 이미지 프로세싱이 어려운 부분이었으나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AI 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고 부적합 기준을 체계화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하게 됐다. 자동화 시스템의 적용이 완료되면 '레이저 간섭계 활용 타이어 내부 검사'의 일관성과 효율성이 극대화되며, 판정 시간의 단축으로 설비 가동률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향후 X-레이 방사선 검사, 외관 검수 과정에까지 AI 기술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9년에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타이어 컴파운드 물성 예측 모델인 'VCD(Virtual Compound Design) 시스템' 개발로 테크놀로지 기반 혁신의 가시적 성과를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자동화 검수 시스템 개발을 계기로 개발 및 검사 과정뿐 아니라 타이어 제조 공정에까지 AI 기술의 적용을 확산하여 국내 타이어 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세심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2020-04-09 09:25: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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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스마트 안심 서비스' 적용 대상 확대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스마트 안심 서비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스마트 안심 서비스'의 적용 상품군 및 대상 차량을 한층 확대했다. 한국타이어 '스마트 안심 서비스'는 고객이 타이어를 구매, 장착한 이후 1년 또는 1만6000km 이내 주행 중 파손된 타이어를 동일한 제품의 새 타이어로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로 고객 과실로 인해 파손된 타이어도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기존 프리미엄 제품에 한정했던 서비스 적용 상품군을 브랜드 전반으로 확대해 벤투스, 다이나프로, 키너지, 아이셉트 브랜드 제품도 2개 이상 구매 시 무료로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의 자동차 이용 패턴에 맞춰 개인 및 법인 명의의 리스 차량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시켰다. 서비스 이용시 차량 1대당 1회에 한해 타이어 1개가 제공되며, 수리 가능한 단순 펑크나 편마모, 단차마모 등의 이상 마모의 경우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스마트 안심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스테이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이다. 최고 수준의 정비 전문성과 더불어, 타이어 파손 시 새 타이어로 보상해주는 '스마트안심서비스', 온라인 구매 후 당일 장착할 수 있는 '오늘서비스' 등 바쁜 현대인을 위해 편의성와 신뢰도를 증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미쉐린, 피렐리, 맥시스, 쿠퍼 등 총 5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구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0-04-08 16:50:1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