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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전국 CGV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또로·로로 '무비액션편'

금호타이어 CGV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금호타이어가 8일 전국 멀티플렉스 CGV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또로, 로로의 무사히 영화보는 비상 액션 (무비 액션)' 편을 선보였다. 신규 광고는 오늘 서울지역부터 적용되어 오는 4월 말까지 전국 CGV에 교체가 완료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0년부터 CGV와 함께 캐릭터 '또로', '로로'를 활용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집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고객 안전을 생각하는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여 왔다. 이번 광고는 지난 광고와 달리 '또로', '로로'를 새롭게 리뉴얼 하고 또로, 로로의 댄스를 통해 친근함과 재미 요소를 강조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비 액션' 편은 금호타이어의 캐릭터인 '또로', '로로'가 영화관에서 무사히 영화보는 모습을 댄스로 표현하여 "안전한 상영"이라는 콘셉트를 위트 있게 풀어냈다.특히 이번 광고는 영화 소재(코믹, 멜로, 공포 등)에 따른 상황 별 댄스를 2개 버전으로 제작하였고, 영화관내 비상대피 상황을 재미있게 연출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영업마케팅본부 전무는 "금호타이어의 대표 캐릭터인 '또로'는 TV 광고뿐만 아니라 극장 광고를 통해 많이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또로를 통해 금호타이어 브랜드가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8 10:46: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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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코로나19 확산 속 대리점 긴급 경영지원 나서

현대모비스 직원이 모바일 QR코드 방식으로 자발적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겪고 있는 대리점에 대한 긴급 경영 지원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에 처한 부품 대리점을 돕기 위해 긴급 경영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성금에 회사도 같은 금액을 적립해 의료지원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먼저 4월 한 달 간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1134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부품 공급 가격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이번 지원으로 대리점 당 약 300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각 대리점별로 필요 기간을 신청 받아 이달 만기가 도래하는 어음 만기를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거래처 수금 지연 등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리점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국 부품 대리점에 손 소독제 5000여개도 지급한다. 오세곤 현대모비스 서비스부품본부 전무는 "전국 부품 대리점은 자동차 A/S 부품 공급망의 최일선에서 신속한 부품공급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파트너"라면서 "이번 긴급 지원이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상생협력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성금을 모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등에 지원한다. 성금 모금은 '1+1 매칭 펀드' 형식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금액만큼 회사도 1:1로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26일부터 약 2주 간 진행된 모금에서 임직원들은 약 7500만원의 금액을 기부했고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적립해 총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의료 지원 단체인 메디피스를 통해 코로나19 중증 환자 격리 병동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에게 필요한 방호복과 마스크, 식료품 키트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의 모든 과정은 회사 내 익명게시판인 '공감'에 한 직원이 제안한 글에 수많은 임직원들이 공감댓글을 달며 시작됐다. 기부처 선정 또한 임직원들의 생각을 반영하기 위한 설문, 투표 방식을 거쳐 결정했다. 박병훈 현대모비스 문화지원실 상무는 "이번 기부 캠페인의 시작과 끝이 모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제안에 귀 기울여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4-08 10:2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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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4월 중고차 시세 하락…벤츠 C클래스 2000만원대

2020년 4월 자동차 시세 SK엔카닷컴이 2020년 4월 중고차 시세를 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7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다. 4월은 업계에서 수요가 높아 시세가 거의 떨어지지 않는 중고차 시장의 봄 성수기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4월은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 하락 폭이 평균보다 컸다. 국산차는 전월 대비 평균 -1.69% 하락했다. 감가 폭이 가장 큰 모델은 르노삼성 SM6로 최소가 기준 -5.85% 최대가 기준 -3.00% 시세가 떨어졌다. SM6는 페이스리프트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고 기존 모델을 위한 강화된 프로모션도 실시,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 티볼리도 최소가가 -4.10% 최대가가 -3.66%로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G4 렉스턴도 최소가가 -4.82%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산차 시세가 전체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중고차 시장의 인기 모델인 현대차 그랜저와 아반떼는 시세가 오르거나 평균보다 하락 폭이 적어 눈에 띄었다. 그랜저 IG의 시세는 최소가가 2.09% 최대가가 1.96%로 상승했고, 아반떼 AD의 시세도 신형 모델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보합세에 그쳤다. 수입차 역시 전월 대비 평균 -1.89% 하락한 가운데 아우디 A4의 하락 폭이 -6.28%로 가장 컸다. 벤츠 C클래스는 최소가가 -2.15% 떨어져 2000만대에 구매가 가능해졌고, 재규어 XF도 최소가가 -4.17% 떨어져 역시 20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외 시세 하락폭이 평균보다 큰 모델은 미니 쿠퍼 D와 포드 익스플로러로 쿠퍼 D가 최대가 기준 -2.63% 하락했고 익스플로러가 최소가 기준 -2.08% 하락했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4월은 봄 성수기에 성과급 지급도 있어 수요가 많은 시기지만 올해는 시국의 특수성 때문에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며 "조건을 따져 구매하기 쉬운 시기로 특히 이번 달 시세 하락 폭이 평균보다 컸던 국산 SUV나 소형, 중형 수입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이 시기를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2020-04-08 09:1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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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08 SUV 5000대 판매 기념 금융프로모션 제공

푸조 3008/ 푸조 푸조가 3008 SUV 인기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4월 한달간 푸조 3008 SUV를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푸조 3008 SUV가 2014년 11월 출시 후 지난달까지 국내 누적 5020대를 판매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조에서는 2008 SUV에 이은 2번째다. 한불모터스는 지난해 3008 SUV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명의 깊은 만족감을 확인했다. 불만족하다는 답변은 3%에 불과했다. 프로모션은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모션리스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는 내용이다.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푸조 3008 GT 라인을 구입하면 선수율 40% 기준 월 42만1100원을 납부하면 된다. 모션리스 프로그램은 선수율 30% 기준 1.8% 저금리를 적용해 납부금이 월 23만9740원이다. PSA 파이낸스를 2500만원 이상 이용하면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및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PSA 파이낸스 2000만원 이상 이용시에는 타이어 안심보험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푸조 3008 SUV는 푸조의 글로벌 프리미엄 업 마켓 전략의 핵심 모델로서, 판매량 증대도 중요하지만 브랜드의 이미지를 격상 시킨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더이상 푸조는 2000만원대 소형차 중심의 브랜드가 아니다. 푸조 3008 SUV를 시작으로 푸조는 대중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중간 영역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뛰어난 품질을 갖춘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7 14:38: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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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버추얼 모터쇼' 오픈…투아렉R 등 전시

버추얼 모터쇼 화면.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이 온라인으로 모터쇼를 개최한다. 폴크스바겐은 오는 17일까지 '버추얼 모터쇼'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버추얼 모터쇼는 폴크스바겐 모든 차량과 부스를 인터랙티브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해 실제 모터쇼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360도 체험으로 모든 방향으로 차량을 살펴보고, 직접 색상과 휠 구성도 바꿀 수 있다. 대표 모델은 ID.3와 고성능 브랜드 R의 첫 하이브리드 모델 투아렉 R, 신형 골프 GTI와 골프 GTE 등이다. 별도 등록 페이지에서 신형 모델에 대한 견적과 제안을 받는 VW ID를 만들 수 있다. 버추얼 모터쇼 화면.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임원이자 세일즈, 마케팅 및 애프터세일즈 총괄 책임자인 위르겐 스탁만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특별한 해결책이 요구된다. 제네바 모터쇼는 취소됐지만 모터쇼에 여전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가상 현실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폭스바겐의 부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폭스바겐은 실제 차량을 직접 선보이는 것 외에도 가상 현실을 통해 훨씬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케팅 총괄인 요헨 셍피엘은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디지털 부스는 미래 혁신적인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폭스바겐의 새로운 시도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 번째 챕터일 뿐"이라며 "가상 현실이 제공하는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은 폭스바겐이 추구하는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이며, 향후 이는 경험 마케팅뿐 아니라 브랜드의 표현, 고객 및 팬과의 상호교류에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7 14:36: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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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네시스 G80 4월의 차 선정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의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인 3세대 G80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4월의 차'로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G80가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뽑은 4월의 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지난달에는 기아차 쏘렌토, 르노삼성 XM3, 제네시스 G80이 4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제네시스 G80가 22.3점(25점 만점)을 얻어 4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완전 변경 모델인 3세대 G80는 우아하고 다이내믹한 외관 디자인과 여유롭고 균형미 있는 실내 공간이 특징이며, 가솔린 2.5터보와 3.5터보, 디젤 2.2 등 3가지 타입의 엔진으로 구성돼 있어 역동적이면서 정숙한 운행이 가능하다. 또 주행 편의 기술과 예방 안전 기술,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갖추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기아차 K5(2020년 1월) ▲제네시스 GV80(2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3월)이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2020-04-07 14:29: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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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국민차' 귀환…사전계약 1만6849대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춘 현대자동차의 '7세대 신형 아반떼'가 7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신형 올 뉴 아반떼는 하루 2000대에 육박하는 사전계약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현대차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다.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완성, 3세대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기본기 향상,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 탑재가 특징이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가 사전계약 1만6849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영업일 기준 9일간 하루 평균 1870대가 계약됐다. 특히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대가 넘는 계약을 이끌어내는 등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올 뉴 아반떼의 수요층은 20~30대 44%, 40~50대 42% 등 고르게 나타났다. 20~30대는 지난해 아반떼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사전계약 당시 30%에 비해 14%포인트나 높아졌다. 그동안 국내 세단 시장이 SUV의 인기에 밀려 고전했다는 점에서 올 뉴 아반떼가 시사하는 점은 크다. 이날 현대차는 온라인을 통해 올 뉴 아반떼의 공식 출시를 알렸다. 현대차 연구원들이 직접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방식으로 현대차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올 뉴 아반떼의 디자인은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으로 전고는 20㎜ 낮추고, 전폭은 25㎜ 확대하는 등 차량 무게중심을 개선해 주행 안정성을 개선했다.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로 차량 중량을 기존 대비 약 45㎏ 줄였고, 동력, 핸들링, 정숙성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강화했다. 가솔린 1.6 MPI의 경우 연비가 L당 15.4㎞에 이르고,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f·m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다양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완성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FCA)는 전 트림 기본 적용된 안전 사양으로, 전방의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등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 및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준다. 또 전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대차 최초로 올 뉴 아반떼에 '현대 카페이'를 적용해 SK에너지, 파킹클라우드 등의 제휴된 주유소,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와 연계된 서비스를 다양화했다. 매월 이용료만 내면 다양한 차종을 교체해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구독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이 이달에 올 뉴 아반떼가 처음으로 투입돼 6개 차종으로 확대된다. 가격도 기존보다 저렴한 50만원대부터 시작된다. 또한 현대차는 현대 디지털 키 앱을 통해 원하는 날짜, 시간, 장소를 예약 후 프리미엄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방문 세차 서비스', 기본 요금에 주행한 거리만큼 보험료를 산정해 월 단위 분할 납부가 가능한 '디지털 키 전용 자동차 보험', 최소 6시간부터 최대 30일까지 시간단위로 책정된 '단기 보험 상품' 등을 선보였다.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스마트 1531만원 ▲모던 189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만원이다. LPi(일반판매용) 모델은 ▲스타일 1809만원 ▲스마트 2034만원 ▲모던 2167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아반떼는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젊은 감각을 가진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라며 "고객들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시승, 고객 참여 이벤트를 폭넓게 진행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07 14:2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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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 15대 한정 출시

마세라티가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을 7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외관 색상의 이름을 딴 '리벨레'는 반항아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의 스포티하고 도전적인 매력을 나타낸다. 빨려 들어갈 듯한 몰입감을 자랑하는 블랙 컬러의 외관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세련된 바디는 마세라티 라인업 최초로 선보이는 레드 & 블랙 투톤 인테리어 디자인과 완벽한 궁합을 이루며, 통풍 기능이 포함된 최고급 천연 가죽 시트는 럭셔리 세단만의 고급스러움이 드러난다. 또 스티어링 휠과 카본 패들을 비롯해 곳곳에 카본 인테리어 마감이 적용되어 짜릿한 스포츠 감성을 자극한다. 센터 콘솔 한 가운데에 자리한 '30분의 1(One of 30)' 기념 배지는 기블리 리벨레의 희소 가치를 나타낸다. 국내 15대 한정 판매되는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은 블랙 & 레드 색상의 19인치 프로테오(Proteo) 휠이 짝을 이루는 350마력의 기블리 그란스포트, AWD 시스템 및 20인치 우라노(Urano) 휠과 함께 430마력을 자랑하는 강력한 기블리 S Q4 그란스포트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기블리 그란스포트 1억3600만원, ▲기블리 S Q4 그란스포트 1억5700만원이다.

2020-04-07 08:55: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