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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올 뉴 에비에이터 출시

링컨 올 뉴 에비에이터.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럭셔리 대형 SUV '올 뉴 에비에이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 뉴 에비에이터는 '고요한 비행'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야심작이다. 후륜기반 4륜 구동으로, 트윈터보 3.0L V6 엔진으로 최고출력 405마력에 57.7㎏·m의 최대 토크를 낸다. 내외관 디자인은 링컨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하고, 통합지원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플러스와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 등 첨단 기능도 갖췄다.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시트로 승차감도 극대화했다. 액티브 모션 마사지 기능과 무선 충전 패드등 편의 기능도 더했다. 넓은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 등으로 공간감도 극대화했다.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에비에이터는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사전예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서는 등 이미 국내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 이 같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북미의 생산 차질을 고려하면 초반 물량 수급이 다소 더딜 가능성이 있지만, 링컨과 저희 딜러들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1 16:49: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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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1년간 100억 판매한 김영환 부장에 '판매왕' 시상

김방신 사장(왼쪽 두번째)와 김영환 부장(왼쪽 세번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는 2019 회계연도 판매 실적 1위 영업사원에 대전대리점 김영환 부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부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80대를 판매해 개인영업실적 약 100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판매왕으로 등극했다. 2002년 11월 대우자동차판매 승용 부문으로 입사해 2003년 1월 대전 트럭지점으로 자리를 옮긴후 매년 15%씩 매출 신장을 달성해왔다. 김 부장은 고객과의 밀접한 소통과 철저한 애프터서비스(AS) 관리를 영업 비결로 꼽았다. 단순히 차량 출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금 관리, 중고차 매각, 운영자금 대출 등 고객의 생업까지 돕고자 발벗고 나서는 등이다. 경조사는 최대한 참석하는 등 노하우로 개인실적으로만 100억원을 달성했다. 김 부장은 "학교 졸업과 동시에 입사했기에 이번 판매왕 선정을 통해 청춘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그동안 타타대우상용차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얻은 충만한 자신감으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딜러 컨퍼런스에서는 김 부장 외에도 2019년 최우수 대리점으로 제주대리점 강선희 대표, 최다 누계 실적을 달성한 광주대리점 유길용 대표, 개인 최다 누계 실적의 강남대리점 김형진 차장, 그리고 최우수 신인 영업사원으로 충청 서부 대리점 송상태 과장 등을 시상했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회사가 최상의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만큼 김영환 부장의 사례는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직원 사기 진작은 곧 고객 만족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우수 사원에게 포상 등 다양한 보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1 16:49: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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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현대차 대표 준중형세단 아반떼 잔존가치 SUV 보다 높아

현대차 아반떼.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현대차 대표 준중형세단 아반떼가 SUV보다 잔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현대차 신형 아반떼가 출시됐다.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 해당 모델의 중고차 시세가 급격히 하락하지만 SK엔카가 발표한 4월 시세에 따르면 아반떼는 보합세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아반떼를 포함한 준중형 세단의 잔존가치는 어느 정도인지 SK엔카닷컴이 조사했다. 21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현재 회사에 등록된 인기 국산·수입 준중형 세단 4종의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 현대차 아반떼의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아반떼의 잔존가치는 73.3%로 국산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맞대결을 하고 있는 기아차 K3보다 높았다. K3의 잔존가치는 63.7%이다. 수입차의 경우 벤츠 C-클래스의 잔존가치가 BMW 3시리즈보다 보다 높았다. 벤츠 C200 d의잔존가치는 60.4%, BMW 320d는 48.7%이다. 위의 준중형 세단을 같은 브랜드의 준중형 SUV와 비교해보면 현대차 투싼의 잔존가치는 67.9%로 아반떼보다 낮았고 기아차 스포티지의 잔존가치는 66.5%로 K3보다 높았다. 수입차의 경우 벤츠 준중형 SUV GLC 220 d의 잔존가치는 67.4%로 C-클래스보다 높았고 BMW X3 20d의 잔존가치도 66.1%로 3시리즈 보다 높았다. 현대차 아반떼는 SUV보다 잔존가치가 높고 기아차 K3와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는 SUV보다 잔존가치가 낮다고 볼 수 있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몇몇 모델의 단종 소식으로 준중형 세단의 신차 시장이 축소되면서 중고 준중형 세단의 수요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며 "아반떼의 경우 인기가 많아 잔존가치도 쏘나타나 그랜저보다 높다"고 말했다.

2020-04-21 16:10: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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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출시 27개월 만에 주넉 10만대 판매 돌파

쌍용차 렉스턴스포츠 칸.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 27개월 만에(20일 기준) 전체 판매 누적 10만대를 돌파하며 스포츠 브랜드의 전통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17개월만에 10만대를 판매한 티볼리(2016년)와 26개월의 1세대 렉스턴(2003년)에 이은 3위 기록이다. 지난 2018년 출시한 '오픈형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계약 1만대를 기록했다. 같은 해 4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쌍용차의 스포츠 브랜드는 내수 판매량이 연중 4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브랜드인 1세대 무쏘 스포츠는 국내에 SUT(스포츠유틸리티트럭)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쌍용자동차 성장을 이끌어 왔다. 혁신적 스타일의 2세대 모델 액티언 스포츠와, 가장 오랜 기간(2012~2017년) 판매되며 사랑 받은 3세대 모델 코란도 스포츠에 이어 4세대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까지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 브랜드가 세대를 거듭하며 고객으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는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주행 능력과 독보적 오픈형 스타일, 저렴한 자동차세(2만8500원)와 사업자 부가세(10%) 환급 등 우수한 경제성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쌍용차 측은 설명했다. 쌍용차는 사업자 또는 1.5t 이하 화물차나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이 4월 렉스턴 스포츠 구매 시 50만원 특별할인을 포함해 최대 1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렉스턴 스포츠 구매 고객을 위해 초기 부담을 완전히 낮춘 여유만만365 할부도 운영된다. 3.9% 금리 48~60개월로 이용 가능하며 첫 1년은 월 1만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 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하면 된다. 고객의 자금상황에 맞춰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기간 내 상환이 가능하다. 쌍용자차 관계자는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혁신적 스타일과 뚜렷한 개성을 추구해 온 스포츠 브랜드는 열렬한 지지를 가진 고객층, 독자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했다"며 "라인업 중 가장 많은 32가지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자체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튜닝시장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켜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1 15:24: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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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노사, '2019년 임금 협약' 조인식 진행…"미래 위해 함께 준비"

도미닉 시뇨라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이 2019년 르노삼성 임금 협상을 마무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019년 임금 협상을 매듭 지었다. 르노삼성은 20일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도미닉 시뇨라 사장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금 협약 협상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0일 19차 임금 협상 본교섭에서 ▲기본급 동결 보상 격려금 200만원 ▲2019년 하반기 변동 생산성 격려금(PI) 노사 합의분 50%+30만 원 (평균 130만 원) ▲'XM3' 성공 출시 격려금 200만원 ▲임금협상 타결 격려금 100만원 ▲이익배분제(PS) 258만원(기지급) ▲매월 상여기초 5%의 공헌수당 신설 ▲임금피크제 수당 적용 제외 항목 확대 등을 골자로 한 합의안을 도출하고 이후 14일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0.2% 찬성으로 2019년 임금 협약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도미닉 시뇨라 사장과 박종규 위원장은 7개월이 넘는 장기간 교섭으로 노사 모두가 아픔을 겪었다는 것에 공감하고, 앞으로 진행할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은 원만하고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노사는 과거와 같은 대결 관계가 아닌 미래를 위해 함께 준비하는 동반 관계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앞당기고 있는 상황인 만큼 노사가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2020-04-21 15:22: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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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동변속기 미숙한 운전자도 즐길 수 있는 '벨로스터N' 출시

현대차 8DCT 추가한 '2020 벨로스터 N'. 수동변속기 운행이 미숙한 운전자들도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모델 'N'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고성능 N의 우수한 주행성능과 짜릿한 주행감성에 신규 변속기 적용으로 새로운 차원의 운전의 재미를 선사할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이 새롭게 태어났다. 현대차가 국내 첫 고성능 브랜드 모델인 벨로스터 N에 8단 습식 더블 클러치 변속기(N 8-Speed Wet Double-Clutch Transmission, N DCT) 사양을 추가하고 기존 수동변속기 모델의 상품성을 개선한 '2020 벨로스터 N'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N DCT는 자동화된 수동 변속기로, 운전자 입장에선 자동변속기와 마찬가지다. 수동변속기에 클러치를 추가하고 전기식 클러치 작동장치(액츄에이터)를 적용해서 운전자가 클러치를 조작하지 않고 자동으로 변속이 되도록 했다. N DCT 모델은 자동변속기의 편리함과 수동변속기의 역동적인 주행감을 모두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N DCT가 적용된 2020 벨로스터 N은 정지상태에서 100㎞/h에 도달하는 시간이 5.6초로 수동변속기 사양 보다 0.5초 단축됐다. 현대차는 N DCT 모델에 자동차 경주 게임 같은 재미를 느낄 요소를 더했다고 말했다. 변속 시 가속감을 강화한 'N 파워 쉬프트(NPS)', 트랙 주행 등에서 최적화된 변속 패턴을 자동으로 구현해 최고 성능을 내도록 하는 'N 트랙 센스 쉬프트(NTS)', 일정 시간 엔진과 변속기의 최대 성능을 끌어올려 일시적으로 극한 주행을 가능케 하는 'N 그린 쉬프트(NGS)' 등이 들어갔다.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추면 순간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하고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도록 한 레브 매칭 기능, 정지 상태에서 출발 시 엔진 토크와 휠 스핀 최적 제어로 최대의 가속 성능을 제공하는 런치 컨트롤 등 기존 벨로스터 N에 있던 기능도 N DCT에 맞춰 넣었다. 이 외에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선택사양으로 넣었다. 시트는 앉는 부위에 고급 합성소재인 '알칸타라'를 적용했고 무게를 1.1㎏ 줄였다. 차량 가격은 무선 업데이트가 지원되는 8인치 블루링크 내비게이션 포함한 신규 인포테인먼트 장치 및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멀티미디어 패키지(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하이패스) 기본화로 2944만원부터 시작한다. N DCT 패키지(250만원)는 퍼포먼스 패키지(200만원)와 함께 넣어야 한다. 개소세 인하 한도 등을 감안하면 N DCT가 적용된 모델 가격은 3382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벨로스터 N은 현대차의 고성능 철학을 전달하는 동시에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탄생한 자동차"라며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N DCT 적용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또 다른 운전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21 15:2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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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고객과 양방향 소통 강화…'캬TV by 기아자동차' 런칭

기아차 유튜브 채널 '캬TV by 기아자동차' 런칭 기아자동차가 고객과 자유롭게 양방향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개설한다. 기아차는 21일 유튜브 채널 '캬TV by 기아자동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더 많은 소비자와 소통하고, 기아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채널명인 '캬'는 '기아(KIA)'를 빠르게 발음할 때 나는 소리이기도 하면서 속이 뻥 뚫리는 듯 기분이 좋을 때 쓰는 감탄사다. 정보와 재미를 최우선으로 소비하는 유튜브 구독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친근한 느낌의 채널명으로 채택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기아차는 기아차 구매 예정 고객과 오너 고객은 물론 꼭 기아차가 아니라도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리즈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으로 고객들과의 오프라인 소통이 줄어들고 있는데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더 많은 고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한다"며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재미있고 유용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캬TV' 론칭을 기념하는 구독 인증 이벤트도 실시한다.

2020-04-21 15:18: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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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수출 승인…현대차 '수소 동맹'에 힘 붙나

수소연료전지차 넥쏘/현대자동차 정부가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수출을 승인했다. 수소차가 아닌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산업기술보호위원회의 서면 심의를 거쳐 현대차의 수소차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술 수출을 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밝혔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은 수소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로, 전세계적으로도 일부 업체만 보유한 기술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차그룹이 개발해 현대모비스 스택 등으로 생산 중이다. 앞서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돼, 수출하려면 관련 법령에 따라 산업기술보호위원회 승인을 받아야했다. 수소차가 아닌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단독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기술보호위원회는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술 수출시 기술 유출 가능성과 경제에 끼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술 수출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미국 상용·발전용 디젤엔진 제조전문기업 커민스의 모터와 수소차 동맹을 맺은 독일 아우디에 수소연료전지 수출을 할 수 있게돼, 북미와 유럽 등 시장 선점을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산자부는 수소차 수요가 급증했을 때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수출하면 기술적·경제적 측면에서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격차, 수출방식 등의 기술 안보 측면과 기술 수출에 따른 경제 측면에 대해 종합적이고 전략적으로 판단해 국가핵심기술 수출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0 17:29:3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