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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서울 장위동 따뜻한사회주택 입주자 모집

사회주택 콘체르토 장위 건물 외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조성한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의 지원으로 건립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회주택에서 입주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10세대의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를 모집하는 주택은 사회주택 사업자 ㈜두꺼비하우징이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오픈한 '콘체르토 장위'다. 공공에서 임대 받은 토지에 건물을 지어 저렴하게 장기 임대하는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형태로 건설됐다.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친환경 공법, 신재생에너지 사용, 에너지 손실 방지 등을 위한 기법이 설계에 적극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주거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주거공간 이외에 별도의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한다. 입주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두꺼비하우징의 사회주택 브랜드 '공가 쉐어하우스' 홈페이지 혹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2016년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에 자금을 출연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민간 기반 사회주택사업 기금이다. 더 많은 이웃들이 안락하고 부담 가능한 주거 조건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순 기부를 넘어 지속 및 확장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 모델로 기획됐다. 현재 총 약 120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430세대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할 30개 사회주택에 대한 지원이 진행됐다. 각 사회주택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최장 10년 동안 주변 시세 대비 40~80% 수준의 낮은 임대료로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2020-04-22 14:35: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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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새로운 로고 공개…'뉴 폴크스바겐' 가속화

뉴 폴크스바겐 로고. /폴크스바겐코리아 폴크스바겐이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도입한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22일 '뉴 폴크스바겐'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를 국내에 공개했다. 앞서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로고 공개 내부 행사를 열었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 사장과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이 함께했다. 새 로고는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던 것이다. 2차원 평면 디자인을 채택해 현대적이고 역동성을 강화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새로운 디자인 및 로고를 도입하면서 '뉴 폴크스바겐'으로 전환 작업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디지털 중심 마케팅 캠페인과 라인업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르네 코네베아그 사장(왼쪽)과 슈테판 크랍 사장. /폴크스바겐 코리아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는 금일, 22일부터 전국 34개 전시장 및 35개 서비스센터 내/외관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뉴 폭스바겐은 단순한 브랜드 로고나 디자인 교체가 아닌, 새로운 폭스바겐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앞으로 변화될 미래의 출발점이다"라며 "뉴 폭스바겐의 '사람 중심', '디지털 중심'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앞으로 보다 인간적이고, 개방적이며 다가가기 쉬운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자동차 업계를 선도하는 폭스바겐 그룹은 '전동화', '연결성', '탄소 중립' 등 자동차 시장의 근본적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세대의 흐름에 발 맞춘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는 브랜드는 물론 그룹이 새로운 시대의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2 14:27: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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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전국 대리점 대표와 CEO 간담회…위기의식 및 공감대 형성 '안정화 주력'

쌍용차 예병태 사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20일 서울사무소에서 수도권 지역 대리점협의회를 만나 위기의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장기화 등 대내외 악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리점 대표들을 만나 회사의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22일 쌍용차에 따르면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지난 20일 서울사무소에서 수도권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협의회를 초대해 CEO 간담회를 가졌다. 예병태 사장을 비롯한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임원들이 자리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현재의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며 위기의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리점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대리점을 찾는 방문객들이 현저히 줄었다"며 어려운 현장 상황을 전했다. 이에 예병태 사장은 "노동조합과 부품협력사들이 생산과 AS 등 모든 부문에서 차질이 없도록 긴밀하게 협조하며 고객들을 위한 특별방안과 시스템을 구축 중인 만큼, 판매 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자동차업계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주주인 마힌드라의 400억원 신규자금 지원과 부산물류센터 등 비 핵심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는 물론,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영쇄신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장의 불안은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수도권 대리점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역별 대리점 협의회와 간담회를 갖는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협력 관계를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노사가 시행 중인 강도 높은 자구안을 통해 경영 쇄신 및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0-04-22 14:1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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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공개한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의 장면. 현대자동차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상영된 영상에 이어 유튜브에 공개된 이번 특별 영상은 '아름다운 대자연의 소중한 언어들'이란 주제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말미에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차 '넥쏘'가 등장해 선한 에너지 '수소'와 현대차가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에 공개돼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지난 1월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Because of You'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에너지원인 '수소'를 가장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밀레니얼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밀레니얼 세대가 주 이용층인 SNS를 통해 실시된 '글로벌 수소 캠페인'의 'My Clean Nature' 이벤트는 관련 영상 누적 조회 수 약 300만회, 좋아요와 공유 등 이용자 반응은 약 35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많은 팬들과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선보인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팬들이 지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현대자동차 브랜드 지향점인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방탄소년단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수소 전기차 '넥쏘'를 타고 나타나 현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2월에는 현대차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현대차가 그려나갈 미래 수소사회에 대한 비전과 노력을 전한 바 있다.

2020-04-22 14:1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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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해 車업계·정부 한자리…취득세감면, 유동성지원 등 요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완성차 업계 사장단과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코로나19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글로벌 시장 수요 급감의 위기 대응을 위함이다. 성윤모 장관은 21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협회에서 국내 완성차와 부품업체 대표들을 만나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성 장관과 국내 완성차업체별 협력업체 대표와의 간담회는 있었지만, 국내 완성차 5개사와 부품업계 간담회가 열린 것은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차질과 수요 감소 등 이중고를 겪는 자동차업계와 정부가 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 회장과 공영운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차 사장,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 예병태 쌍용차 사장 등 5개 완성차업체 대표, 1·2차 부품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16일 기준 폴크스바겐, BMW 등 14개 글로벌 기업의 313개 공장 중 242개가 가동 중지된 상태다. 또 GM, 포드, 폴크스바겐, 도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은 긴급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비상경영 체제로 돌입했다. 특히 국내 완성차 판매의 63.1%를 차지하는 유럽·북미 지역의 판매딜러가 휴업하면서 이달부터 자동차산업 전반의 생산·판매 감소가 예상된다. 1∼17일 완성차 수출은 45.8%, 생산은 19.2% 감소했다. 그나마 개별소비세 감면 등의 영향으로 내수만 2.1% 소폭 늘며 완성차업체의 판매에 숨통을 트여줬다. 결국 국내 완성차업체는 수출 비중이 높은 차종의 일부 생산라인을 휴업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달 현대차 울산5공장 2라인은 4일, 쌍용차 평택공장은 8일간 휴업했다. 또 현대·기아차 해외 9개국 18개 공장 중 4개국 6개 공장이 휴업 중이며 미국, 인도 등 동반 진출한 170여개 협력업체 사업장도 정상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2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 극복 의지를 다지고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포함한 임원 1200여명의 급여 20%를 반납하기로 했다. 성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과거 와이어링 하니스(자동차용 배선 뭉치) 수급 차질 사례에서 보듯 한두 개 부품기업에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자동차 생산 전반이 타격을 받게 된다"며 "정부는 그동안 발표한 대책을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최대한 활용해 위기를 버텨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완성차 기업들이 새로 출시한 신차가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고, 최근 쌍용차,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이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는 등 노사관계도 안정적인 상황이므로 코로나 사태만 진정되면 한국 자동차산업이 신속하게 반등할 수 있는 가능성은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부품 업계·완성차 업계 그리고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한 발 한 발 대응해 나간다면 한국 자동차 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완성차 및 부품업계 대표들은 지난달 24일 발표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와 이달 8일 '수출활력 제고방안'에서 제시된 지원 대책에 이어 신규 유동성 지원을 비롯해 개별소비세 외에 취득세 감면 등 추가적인 내수 진작 정책 추진 등을 요청했다. 이에 성 장관은 "자동차 업계가 주신 건의사항과 의견을 바탕으로 그간 정부가 발표한 지원 대책이 주력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보완방안도 관계기관과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실물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발표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100조원) ▲수출활력 제고 방안(36조원)에 따라 8조400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추가 지원 ▲21조2000억원 규모의 중소·중견기업 초과 한도 대출 등 부품기업들의 유동성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20-04-22 09:47: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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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2020년형 XF 출시…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추가

재규어 2020년형 XF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재규어 XF 2020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XF는 4월 디젤엔진을 탑재한 3개 모델이 판매되고, 6월까지 가솔린 엔진 3개 모델이 사전계약을 받는다. 2020년형 XF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은 스포츠 바디 킷과 블랙 팩, 18인치 글로스 블랙 피니시 휠을 적용해 더욱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스포츠 서스펜션과 메탈릭 컬러 3가지도 추가됐다. 전체 모델에는 안전한 주행을 돕는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과 고객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사각지대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다. AWD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IDD)를 핵심으로 한 안정적인 주행 성능,스마트폰 미러링과 실내 인테리어 무드 라이팅, 10인치 터치스크린 등도 장착됐다. 그 밖에 17개 스피커를 통한 825W 출력 메르디앙 서라운드 시스템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편의 사양도 있다. 가격은 20d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7147만원, 20d 포트폴리오 7187만원, 20d AWD 포트폴리오 7587만원, 25t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7257만원, 25t 포트폴리오 트림 7297만원, 25t AWD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7627만원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재규어의 우아한 디자인, 럭셔리함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XF는 동급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인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을 비롯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XF를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1 16:51:3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