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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헝가리 진출 사회 공헌 '우수 기업' 선정

한국타이어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제1회 헝가리 진출기업 CSR(사회공헌) 활동 시상식'에서 지역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행사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헝가리투자청(HIPA)과 함께 현지 국내 기업들의 CSR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6년 헝가리 공장 건립 이후 현지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2012년부터 한국 가치창출 프로그램을 통해 헝가리 국립구급대, 헝가리 적십자사 등 국가 기관을 포함해 2800여 개 비영리 민간단체에 총 2만 8000개 이상의 타이어를 기부했다.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9년엔 헝가리 두나우이바로시 거점 의료 기관 성 판탈레온 병원에 최신 인공 호흡기를 기증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감염 보호장비 전달, 2024년 외과 병동 간호사 호출 시스템 설치, 올해 아동 병동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200만 원 전달 등의 활동도 진행했다. 임호택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장은 "이번 수상은 헝가리공장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21 15:04: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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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업계, 임단협 '마지막 퍼즐' 기아…지난해 최대 실적 난항 예상

국내 완성차 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8월 르노코리아와 KGM이 2025년 임단협을 타결한 이후 치열한 평행선을 달렸던 현대차와 한국GM 노사가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다만 기아 노사는 여전히 갈등의 폭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18일 임금교섭에 잠정 합의했다. 기본급은 월 9만5000원 인상하고 성과급을 1750만원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GM은 잠정 합의안에 "2028년 이후에 대한 생산 계획이 수립돼 있다"는 문구를 담았다. 2028년은 GM과 한국산업은행의 투자 협약이 종료되는 시점으로, 일각에서 불거진 철수설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의 미래 전략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트림 한국GM 노사 및 인사 부문 부사장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건설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대화를 통해 잠정합의안에 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협상을 마무리함으로써 회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약속의 일환으로 사업 연속성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5일 진행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1만9000여명(참여자의 52.9%)이 찬성하며 올해 교섭을 마쳤다. 올해 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10만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급 450%+1580만원, 주식 30주,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이 담겼다. 각종 수당 산정의 기준이 되는 통상임금에 명절 지원금, 여름 휴가비, 연구능률향상수당 등을 넣는 방안이 포함됐다. 그 외 국내 공장에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 차세대 파워트레인 핵심 부품 생산 추진 등도 합의했다. 다만 기아 노조는 올해 임단협 교섭 결렬에 따라 19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노조는 지난 11일 사측과 다섯 번째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상태다. 노조는 이번 투표에서 과반이 찬성하고 중노위 조정이 최종 결렬되면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노조의 요구안에는 ▲기본급 14만 1300원 인상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배분 ▲특근수당 인상 ▲정년을 국민연금 수령 연한까지 연장 ▲주 4일제 도입 등이 담겼다. 기아가 지난해 연매출 107조448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100조원을 돌파했고 12조667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1년 만에 최대 실적도 경신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성과급을 환산하면 약 3조 8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성과급 규모와 근로시간 단축 요구는 현대차 노조보다 한층 높은 수준이어서 협상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2025-09-19 16:40: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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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첨단 전동화 기술력 앞세워 글로벌 車산업 복합위기 정면 돌파

현대자동차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관세 부담 등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복합위기를 정면 돌파한다. 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더 셰드'에서 글로벌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목표로 2019년 도입한 CEO 인베스터 데이를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하며, 그 장소로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의 핵심 도시이자 글로벌 경제, 금융,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으로 정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CEO) 사장과 이승조 재경본부장(CFO) 부사장,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 유지한 차량아키텍처&인테그레이션센터장 겸 자율주행개발센터장 전무 등이 발표자로 나서 현대차의 미래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전략형 모델을 대거 선보인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전기차, EREV,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파워트레인 기반의 신차를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30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 555만대 달성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올해 중국 시장에 준중형 전동화 SUV '일렉시오'를 출시하고 2026년에는 준중형 전동화 세단을 출시할 방침이다. 두 차종 모두 중국에서 생산되는 현지 전략형 EV다. 이어 내년에는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수요 회복과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아이오닉 3'를 출시한다. 인도 시장의 경우 2027년 현지 전략 경형급 SUV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아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리는 수소전기차 경쟁력도 확대해 나간다. 현대차는 올해 2세대 넥쏘를 출시한 데 이어 향후 내연기관과 동등한 수준의 주행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지속 개발하는 한편, 승용, 상용을 아울러 FCEV 시장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 본격 생산을 시작한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HMGMA)에 더해 향후 가동될 인도 푸네공장, 울산 신공장 등 혁신 생산기지들은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 성장을 뒷받침할 근간이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77조 3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혼돈기 속에서도 글로벌 톱 티어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량 확대 및 생산 거점 확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현지화된 운영체계, 그룹사 시너지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그룹 톱 3라는 위치에 올랐다"라며 "불확실성의 시기를 다시 마주했으나, 이전의 경험처럼 또 한 번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 모빌리티 회사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연결 부문 영업이익률 목표를 ▲2025년 6~7% ▲2027년 7~8% ▲2030년 8~9%로 설정했다. 또 지난해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를 추진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시행하기로 했다. 2025~2027년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해 매년 최소 35%의 총주주환원률(TSR) 기준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고, 주당 최소배당금(DPS) 1만원 등의 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할 예정이다.

2025-09-19 09:47: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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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올해 청년 7200명 신규 채용…내년 1만명으로 확대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은 국가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총 7200명을 신규 채용하고, 내년에는 청년 채용 규모를 1만 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청년 신규 채용은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가속화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집중된다. 경쟁력 있는 신규 차종 개발, 품질·안전 관리 강화, 글로벌 사업 다각화,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한 인원도 확충한다. 이번 대규모 신규 채용으로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허브로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리더십 구축과 국내 연관 산업의 생태계 활성화 및 고도화 촉진으로 전후방 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은 청년 인턴십 및 산학협력 등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 제공한다. 청년들이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기 전 직무 경험을 통해 실무역량을 쌓고,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청년 인턴십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부품, 철강, 건설, 광고 및 금융 등에 걸친 주요 그룹사에서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디자인, 경영지원,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400여 명 수준으로 운영 중인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규모를 2026년 800여 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우수 인재의 경우 적극 채용할 방침이다. 그룹 사업과 연계된 산학협력도 지속한다. 현대차그룹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재 국내 7개 대학에서 약 200여 명의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전제 연구장학생 선발 및 대학 내 계약학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SDV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 조기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채용 연계형 교육 과정도 지속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현업에서 수행하는 개발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2023년부터 현재까지 약 550명의 청년 인재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의 대규모 고용 창출을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 미래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18 17:0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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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현대모비스·불스원·금호타이어·타이어뱅크·롯데렌터카

◆현대모비스, 해외 직원들도 한국 천연기념물 보호 동참 현대모비스가 국내는 물론 해외 직원들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충북 진천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천연기념물이자 1급 멸종위기종인 미호종개 치어 3000마리를 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미호종개는 우리나라 중부 내륙 하천에만 서식하는 토종 민물고기다. 서식지 감소와 수질 오염으로 인해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있다. 방류 행사에는 미국과 유럽, 아세안 등 해외 사업장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업무를 담당하는 현대모비스 해외 직원 4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본사 ESG 교육을 위해 한국을 찾은 이들은 미호종개를 직접 방류하며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이번에 방류된 미호종개 치어 3000마리는 지난해 확보한 미호종개 친어(어미 물고기)를 통해 확보된 개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5월 친어 30마리를 확보해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얻어 치어 방류를 1차로 진행했다. 올해가 두 번째 방류다. 앞으로 현대모비스는 유관 기관과 협조해 방류된 치어들이 새로운 서식지에서 잘 적응하는지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면서 개체 복원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불스원, 차량 코팅용 고체왁스 신제품 출시 불스원이 프리미엄 디테일링 브랜드 '루나틱폴리시'의 초고성능 프리미엄 고체왁스 '쉬팅스타'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고체왁스 '쉬팅스타'는 물이 닿는 순간 0.1초 만에 흔적 없이 튕겨 나가는 압도적인 쉬팅감과 발수 기능은 물론, 실크처럼 부드러운 슬릭감까지 완벽에 가까운 성능을 구현한 초고성능 왁스 코팅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확연하게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특히 고급 기능성 실리콘 성분인 PDMS와 불스원의 첨단 배합 기술을 적용해 한 번의 시공만으로도 탁월한 물방울 이탈 성능과 오염 방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더불어 최고 수준의 방오 성능을 갖춰 각종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하며 차량을 항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해준다. 디테일링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 편의성 또한 대폭 향상됐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왁스를 손쉽게 도포할 수 있으며, 기존 고체왁스의 단점으로 꼽혔던 뻑뻑한 버핑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잔사 없이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 한 번 시공으로 최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시원한 아이스 라벤더 컬러와 청량하고 상쾌한 아쿠아블루 향을 통해 감성적인 디테일링 경험을 선사한다. ◆금호타이어, 기아 'PV5'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가 기아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인 '더 기아 PV5'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PV5'는 기아의 첫 PBV 모델로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급속 충전 성능 확보로 안정적인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며 저상 플로어,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해 활용성을 높였다. PV5는 패신저, 카고, WAV(휠체어 접근 차량), 샤시캡 등 기본 모델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파생 차종 생산도 계획하고 있다. PV5에 공급되는 금호타이어의 '크루젠(CRUGEN) EV HP71' (규격 : 215/65R 16)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인 '크루젠(CRUGEN)'의 명맥을 잇는 SUV 및 픽업트럭 전기차 특화 제품으로 한국,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수출용 차량에 공급한다. 크루젠 EV HP71은 전기차 특성에 맞게 연료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주행/마모 성능, 승차감까지 고려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이다. 전기차에서 요구하는 낮은 회전저항, 고하중 지지, 저소음, 고출력에 따른 순간 반응속도에 대응 가능한 성능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57호 주인공 선정 타이어뱅크가 매월 선정하는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57호 주인공을 선정했다. 18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이번 주인공은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회 유한종 회장이다. 유 회장은 2002년 처음 부여군 자율 방범대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지금까지 23년여간 활동하며 야간 순찰, 지역 범죄 예방 캠페인, 청소년 선도 등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에 타이어 뱅크는 지난 17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서부여점을 찾아 유 회장에서 감사장을 전달했다. 유 회장은 "함께 고생해 온 자율방범대원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지역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매월 감사장과 함께 타이어를 전달해 우리 사회를 위해 힘쓴 숨은 공로자를 응원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국가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 달성 롯데렌터카가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단독 1위에 선정돼 11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국가 공인 고객만족도 지표다. 실제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기업의 고객 만족 수준을 정량화해 품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조사에서 롯데렌터카는 ▲고객기대수준 ▲고객인지품질 ▲고객인지가치 ▲고객불평률 ▲고객충성도 ▲고객유지율 등 6가지 평가 항목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불평제기 비율을 의미하는 고객 불평률은 2025년 업종 평균 대비 0.2%포인트(p) 낮은 0.4%로 나타났다.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는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며 소비자 경험 개선에 앞장서 온 노력이 11년 연속 NCSI 1위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모든 경영활동과 서비스를 개선하며 고객 친화적 소비자중심경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망했다.

2025-09-18 14:09: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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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대 규모 브랜드 공간 운영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후원사 중 최대 규모의 브랜드 공간인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를 운영한다. 18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는 ▲씨네 라이브러리 ▲더 사운드 트랙 ▲인터뷰 룸 ▲시네마틱 스튜디오로 구성됐으며, 관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영화제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더욱 자연스럽고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씨네 라이브러리는 관객들이 독서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이번 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 작품 관련 도서를 비롯해 주요 영화제 수상작 및 역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관련 도서 등 영화를 테마로 제네시스가 엄선한 도서가 비치됐다. 더 사운드 트랙은 LP 음반으로 여러 명작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감상하며 영화를 볼 때 느꼈던 감동을 떠올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인터뷰 룸과 시네마틱 스튜디오는 제네시스 및 영화제와 함께한 추억을 인터뷰 영상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영화와 예술에 대한 제네시스의 진심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의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14:05: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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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KGM·현대차·기아

◆KGM '무쏘 EV' 출시 6개월만에 6000대 판매…연간 목표 조기 달성 KG모빌리티는 전기 픽업 '무쏘 EV'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6000대를 돌파하며 연간 판매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쏘 EV는 2002년 '무쏘 스포츠'로 픽업 시장을 개척한 이래 KG모빌리티가 다섯 번째로 선보인 픽업 모델이자 국내 유일 전기 픽업이다. 지난 3월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무쏘 EV는 ▲3월 526대 ▲4월 719대 ▲5월 1167대 ▲6월 563대 ▲7월 1339대 ▲8월 1040대 ▲9월(지난 16일 기준) 700여대 등 꾸준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KG모빌리티는 20년 넘게 축적한 픽업 제조 기술에 첨단 전동화 기술을 접목한 것을 흥행 요소로 꼽았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준의 편안함과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 픽업 본연의 적재 능력(최대 500㎏)을 두루 갖췄다는 설명이다. 무쏘 EV는 이번 내수 흥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예정이다. KG모빌리티는 독일과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 올해 초 무쏘 EV 사전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달부터는 본격적인 출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기아,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추석 귀향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고자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점검 항목은 오일류, 냉각수,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화 장치,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등이며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22일부터 24일까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diCertified) ▲기아 '기아'(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 제시 후 차량 검사를 받으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예상되는 추석 귀향길에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에 도움을 드리고자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대차·기아 보유 고객에 대한 차량 점검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기아, 스마트 공장에 도입한 '무선통신 기술' 공개 현대차·기아는 내년 국내외 공장에 와이파이7(WiFi-7)을 도입하기 위한 통합형 단말기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와이파이7은 와이파이6E보다 채널 대역폭이 2배로 확대되고 변조·스트리밍 방식 등을 개선해 속도가 기존보다 최대 4.8배 빨라질 수 있는 차세대 표준이다. 와이파이7이 도입되면 로봇 수백 대가 투입되는 현대차·기아의 생산 공정이 보다 효율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기아 공장에는 부품을 운반하는 무인운반차(AGV)와 자율이동로봇(AMR), 위험 요소를 탐지하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 등 무선통신 기반의 첨단 로봇이 다수 운영되고 있다. 앞서 현대차·기아는 와이파이6와 프라이빗 5G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무선 연결 단말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현재 현대차 울산공장과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적용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로봇들은 단순히 정해진 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정확한 시점에 정확한 동선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선 통신 안정화 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7 15:49: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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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KGM·현대차·기아

◆KGM '무쏘 EV' 출시 6개월만에 6000대 판매…연간 목표 조기 달성 KG모빌리티는 전기 픽업 '무쏘 EV'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6000대를 돌파하며 연간 판매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쏘 EV는 2002년 '무쏘 스포츠'로 픽업 시장을 개척한 이래 KG모빌리티가 다섯 번째로 선보인 픽업 모델이자 국내 유일 전기 픽업이다. 지난 3월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무쏘 EV는 ▲3월 526대 ▲4월 719대 ▲5월 1167대 ▲6월 563대 ▲7월 1339대 ▲8월 1040대 ▲9월(지난 16일 기준) 700여대 등 꾸준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KG모빌리티는 20년 넘게 축적한 픽업 제조 기술에 첨단 전동화 기술을 접목한 것을 흥행 요소로 꼽았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준의 편안함과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 픽업 본연의 적재 능력(최대 500㎏)을 두루 갖췄다는 설명이다. 무쏘 EV는 이번 내수 흥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예정이다. KG모빌리티는 독일과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 올해 초 무쏘 EV 사전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달부터는 본격적인 출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기아,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추석 귀향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고자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점검 항목은 오일류, 냉각수,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화 장치,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등이며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22일부터 24일까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diCertified) ▲기아 '기아'(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 제시 후 차량 검사를 받으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예상되는 추석 귀향길에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에 도움을 드리고자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대차·기아 보유 고객에 대한 차량 점검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기아, 스마트 공장에 도입한 '무선통신 기술' 공개 현대차·기아는 내년 국내외 공장에 와이파이7(WiFi-7)을 도입하기 위한 통합형 단말기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와이파이7은 와이파이6E보다 채널 대역폭이 2배로 확대되고 변조·스트리밍 방식 등을 개선해 속도가 기존보다 최대 4.8배 빨라질 수 있는 차세대 표준이다. 와이파이7이 도입되면 로봇 수백 대가 투입되는 현대차·기아의 생산 공정이 보다 효율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기아 공장에는 부품을 운반하는 무인운반차(AGV)와 자율이동로봇(AMR), 위험 요소를 탐지하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 등 무선통신 기반의 첨단 로봇이 다수 운영되고 있다. 앞서 현대차·기아는 와이파이6와 프라이빗 5G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무선 연결 단말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현재 현대차 울산공장과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적용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로봇들은 단순히 정해진 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정확한 시점에 정확한 동선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선 통신 안정화 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7 15:47:2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