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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기아·현대차

◆기아, 광명시와 손잡고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 기아가 광명시와 협력해 스마트도시 구축과 지역 사회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기아는 17일 광명시와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 강소형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에 광명시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그해 7월 최종 선정된 데 대한 후속 조치다. 광명시는 '광명역세권 탄소중립 스마트도시'을 구축하고 모빌리티, 데이터, 에너지, 안전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컨소시엄과 설루션을 마련한다. 기아는 이 중 모빌리티 부문에서 기아의 친환경차 공유 서비스인 '기아 비즈'를 활용한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설루션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기아와 광명시는 ▲사업지 선정 및 서비스 인프라 구축 ▲서비스 운영 및 유지 관리 ▲데이터 연계 및 시민 공유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기아는 이에 따라 광명역 인근 '광명 유플래닛 타워'를 주요 거점으로 삼아 EV3와 EV4 5대를 공유 차량으로 도입하고 이후 PV5, EV5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업무시간에는 광명역세권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업무용으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업무 외 시간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이 위치한 브카시에 지난 2022년 리사이클링 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개소하는 등 현지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자원순환시설은 지역주민 대상 환경 교육, 굿즈 제작과 함께 폐플라스틱 수거, 세척·분쇄, 재생 원료 생산·판매 등을 수행한다. 지역주민협동조합이 시설 운영 과정에 참여하고 수익금은 자원순환시설에 재투입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지역주민협동조합 구성과 인력 채용, 운영 교육 등을 맡고 현지 폐플라스틱 원료 공급 기관과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리사이클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10-19 14:43: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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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대표, KAIST서 특강…"'피벗(Pivot)' 역량은 미래 혁신의 원동력"

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에서 후배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을 진행했다. 엔지니어 출신 CEO인 문 대표는 이날 피벗(전환)을 통한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표는 지난 17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진행한 리더십 특강에서 "새로운 영역으로 전문성을 확대하는 '피벗' 역량을 통해 개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벗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한 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영역으로 전문성을 확대하며 개인 또는 조직이 가진 역량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을 뜻한다. 문 대표는 "기업도 사람도 그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에 따라 얼마나 빠르게 피벗 할 수 있느냐가 앞으로의 생존을 좌우한다"며 "LG이노텍도 모바일을 넘어 모빌리티,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회사의 원천기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영역으로 미래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강에서 문 대표가 지속 강조한 또 다른 키워드는 '가치'다.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LG이노텍과 같은 B2B 제조기업은 가격이 아닌 차별화한 가치로 시장에서 승부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그는 "동일한 기술일지라도 고객의 요구로 개발한 기술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먼저 제안해 개발한 기술의 가치는 확연히 차이 날 수밖에 없다"며 "차별적 고객가치가 곧 우리 기술을 명품으로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제적 마인드로 고객의 니즈를 한발 앞서 센싱하고 최적의 설루션을 빠르게 제공해, LG이노텍만이 줄 수 있는 가치로 시장을 압도하는 명품 B2B 기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표는 LG이노텍에서 개발자로 회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광학솔루션연구소장,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광학솔루션사업을 글로벌 1등 사업으로 키워낸 성과를 인정받아, CSO를 거쳐 2023년 CEO로 임명됐다.

2025-10-19 14:39: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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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오너 3세 경영 본격화…정기선 회장 승진

HD현대가 오너가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HD현대는 오너가 3세인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회장에 오른다고 17일 밝혔다. HD현대가 이날 발표한 인사에서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자 현대가(家) 3세인 정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선임됐다. 그동안 HD현대를 이끌어온 권오갑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내년 3월 주총을 끝으로 HD현대 대표이사에서 사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D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연세대 경제학과와 미국 스탠퍼드 MBA를 졸업한 정 신임 회장은 2009년 현대중공업 기획실 재무팀을 시작으로 HD현대 경영지원실장, HD현대중공업 선박영업 대표,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HD현대와 조선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공동 대표도 맡아 최근 실적이 부진한 건설기계 사업의 위기 극복과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선다. 또 정 회장은 지난 2016년 HD현대마린솔루션의 설립을 주도, 시총 11조원의 그룹 내 주력사업으로 성장시켰다. 2021년에는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작업을 주도, 건설기계 사업을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정기선 회장은 그룹 내 주요 현안을 직접 챙겨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 친환경 원천기술 확보 등 HD현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조선업 재건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미국과의 협력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2025-10-17 10:34: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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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BYD코리아·스텔란티스코리아

[M 수입차 News]BYD코리아·스텔란티스코리아 ◆BYD코리아, 스타필드 수원에서 'BYD 테크 라운지' 운영 BYD코리아가 오는 19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1층 그랜드 아트리움에서 'BYD 테크 라운지(Tech Lounge)'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약 2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열렸던 여의도 IFC몰에 이어 두 번째로 수원에서 진행되는 BYD 테크 라운지는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BYD 브랜드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체험형 팝업 행사이다. 행사 기간 중 BYD 테크 라운지에서는 BYD 아토 3(BYD ATTO 3), BYD 씰(BYD SEAL),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 등 올해 국내에 출시된 모든 BYD 승용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BYD 공식 딜러와의 전문 상담을 통해 차량 및 서비스 관련 정보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상담 및 계약 고객에게는 코스트코 연간 회원권과 한화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1일 입장권(2매)을 제공하고, 현장 계약 후 10월 내 차량 출고 고객에게는 해당 차량 웰컴 패키지와 닌자(NINJA) 블라스트 블렌더를 증정한다. 이미 BYD 승용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오너라면 차대번호 확인 후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고객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IFC몰에 이어 스타필드 수원에서 두 번째 테크 라운지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BYD코리아는 전국 어디에서라도 고객이 BYD의 전기차 라인업과 브랜드 철학을 쉽고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앰배서더 강하늘 지원… 지프, 영화 '퍼스트 라이드' VIP시사회 고객 초청 지프(가 오는 2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브랜드 멤버십 프로그램 '지프 웨이브' 고객 대상으로 영화 '퍼스트 라이드' 고객 초청 VIP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 등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영화로 지프 앰배서더 강하늘이 주연을 맡았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의 공식 개봉에 앞서 특별히 지프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여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앰배서더 강하늘 및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무대 인사까지 준비됐다. 또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총 5명의 관객에게 배우 강하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특별한 선물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VIP 시사회에 초대되는 지프 고객은 총 30팀(1인 2매)으로, '지프 웨이브(Jeep Wave®)'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프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jeepkorea)과 지프 공식 카카오 채널(Jeep Wave)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지프와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자유'와 '도전'이라는 테마를 함께하고 있는 만큼 영화, 그리고 강하늘 배우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했다"며 "젊은 청춘들의 첫 도전, 그리고 그 여정을 통해 지프의 고객 한 분 한 분이 도전과 자유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6 16:12: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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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 시장 현지 맞춤형 모델로 노크…일렉시오 사전 판매 돌입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맞춤형 모델로 재도약에 나선다. 기아가 지난해 중국 현지 맞춤형 차량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만큼 현대차도 맞춤형 모델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지난 2017년 이른바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사태 이후 추락한 현지 판매량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BHMC)는 이날부터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일렉시오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일렉시오는 현대차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첫 전기차다. 개발은 물론 생산까지 모두 현지에서 이뤄진다. 크기는 전장 4615㎜, 전폭 1875㎜로 기아의 전기 SUV EV5와 비슷하다. 중국 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대 용량은 88.1㎾h로 중국 인증 기준 1회 충전 752㎞까지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충전 시간은 30%에서 80%까지 27분 소요된다. 내년에는 일렉시오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준중형 전기 세단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차 업계는 현대차가 현지 맞춤형 모델로 판매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차가 일렉시오로 중국 시장에서 반등에 성공할 경우 현지 철수를 준비했던 부품 업체들도 분위기 반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2010년대 중반 중국에서 연간 100만대 이상의 차를 팔며 점유율 4~5%를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7년 사드 보복 사태로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하며 점유율이 1% 미만으로 줄었다. 판매 감소는 공장 폐쇄 등 현지 사업 축소로 이어졌다. 현대차는 중국에서 5개 공장을 운영했으나, 베이징 1공장과 충칭 공장을 매각해 현재 3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현대차는 사업 재편의 하나로 향후 창저우 공장을 매각, 중국 내 2개 공장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기아는 지난해 2023년 중국 맞춤형 전기차 'EV5'를 선보인 이후 지난해 당기순이익 50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 상반기 1488억원으로 3배 규모로 급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무뇨스 사장은 "중국 자동차 시장은 과잉 생산과 치열한 가격 경쟁,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와 신규 업체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런 어려움은 파트너사들에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고, 현대차가 바로 그런 기회 중 하나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10-16 15:5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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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현대모비스·한국타이어·롯데렌탈

◆현대모비스 SNS 콘텐츠 'Move Improved', 글로벌 광고제 3관왕 달성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글로벌 SNS 콘텐츠 'Move Improved' 영상이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제16회 깐느 기업광고제 최종 입상작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부문에는 총 6개 글로벌 기업만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다. 칸 기업광고제는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900여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현대모비스의 'Move Improved'는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인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휴먼센트릭 인테리어 라이팅, e-코너 시스템 등을 소개하는 숏폼 형태의 3부작 영상으로 제작됐다. 한 커플이 운전하면서 이동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각종 불편한 상황을 모비스의 신기술이 해결해준다는 컨셉으로, 해리포터에서 나올 법한 마법사와 명상가가 뜬금없이 등장해 유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등 현대모비스 공식 글로벌 SNS 채널을 통해 총 2880만뷰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영상은 올 상반기 북미에서 개최된 글로벌 콘텐츠 광고제에서도 상을 휩쓸었다. 유명 디자인·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인 '2025 Muse Creative Award'와 '2025 NYX Award'에서 최고 등급인 Platinum 대상과 Grand 대상을 각각 수상해 올해 글로벌 광고제에서만 3관왕을 달성했다. ◆롯데렌탈, '2025 롯데렌터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하와이 투어 성료 롯데렌터카는 '2025 롯데렌터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스크린 골프대회 우승자들이 하와이 투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하와이 투어 참가자는 ▲1차 예선대회 1만 등 수상자 ▲2차 예선대회 최다 보기 및 홀인원 기록자 ▲예선 최다 참여 매장 점주 ▲결선대회 1·2위 등 총 6명이다. 일정에는 세계적인 명문 코스인 코올리나 컨트리클럽(CC) 라운딩, 오아후 섬 투어, LPGA 롯데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관람 등이 포함됐다. 롯데렌탈은 ㈜골프존과 함께 '2025 롯데렌터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과 6월 열린 두 차례 예선에는 약 2만1000명이 참가했으며 각 차수별 상위 30명씩 총 60명이 7월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오프라인 경기로 진행돼 골프존TV 공식 유튜브 채널, 스크린골프존TV, 네이버 스포츠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성별이나 연령 제한 없이 골프를 즐기는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참가할 수 있었던 점이 높은 참여율로 이어졌다. 롯데렌탈은 이 대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했다. 롯데렌탈은 꾸준한 실적 성장으로 14년 연속 롯데렌터카 WGTOUR 진행과 같은 다양한 스포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중부 유럽 랠리' 개최 한국타이어는 16일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12라운드인 중부 유럽 랠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중부 유럽 랠리는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등 3개국에서 현지시각으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총 18개 스페셜 스테이지(SS)와 307㎞에 이르는 코스로 구성된다. 바이에른 숲을 통과하는 좁고 미끄러운 기술 코스가 있는 데다, 비와 안개가 잦은 가을 날씨로 노면 그립이 급격하게 변화한다. 한국타이어는 타막(포장도로) 랠리용 타이어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을 공급한다. 벤투스 Z215는 마른 노면에서 코너링과 핸들링 성능을, 벤투스 Z210은 젖은 노면과 악천후에서 안정적인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두 제품 모두 고속 주행과 정밀한 코너링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드라이버의 완주를 뒷받침한다. 대회 기간 서비스 파크 내 마케팅 부스 '브랜드 월드'를 운영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 강화에 나선다. 부스에서는 모터스포츠 히스토리존,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존, 기획 상품(MD)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WRC 전 클래스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을 통해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기술 신뢰성을 꾸준히 입증해왔다. 앞으로도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혁신 테크놀로지를 지속적으로 증명할 계획이다.

2025-10-16 13:02: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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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기아·지엠한마음재단·KGM

◆지엠한마음재단, 지역사회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행복나눔밥차' 진행 지엠한마음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행복나눔밥차'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문학동 삼호어린이공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진행됐으며 GM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따뜻한 한 끼를 정성껏 준비하고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약 70여 명의 GM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약 400명의 수혜 대상자에게 무료급식이 제공됐다. 재료 손질, 요리, 배식, 설거지, 청소, 환경정화, 시설청소, 차량 정리 등 다양한 자율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GM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과 같이 단순한 나눔을 넘어,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교육, 환경,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기아, '2025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 개최 현대차·기아 구매본부가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1차 부품협력사 뿐만 아니라 2·3차 부품협력사 및 통합구매 협력사 등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산업 공급망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안전한 자동차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우선 공급망의 안전관리 강화방안, 경영자가 알아야 할 사고 및 개선사례, 고용노동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등의 내용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안전을 책임지는 협력사 대표자의 안전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안전 모니터링 카메라, 지게차·크레인 센서, 충돌보호 에어백 자켓 등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솔루션을 전시해 실질적이고 쉽게 적용가능한 안전강화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15일 안산에서 처음 시작해, 11월 6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는 4000여사 4800여명 협력사 대표자 등의 접근성을 고려해 안산, 대구, 광주, 청주, 경주 등 자동차 관련 협력사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찾아가는 세미나' 형태로 운영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KGM, 미래형 모빌리티 디자인 작품 전시 KG모빌리티(KGM는 세종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해 제작한 미래형 모빌리티 디자인 작품 2점을 '서울디자인위크 2025'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서울디자인위크 2025의 주요 행사인 'DDP 디자인페어' 내 대학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GM은 6개월간 세종대 융합디자인랩팀과 협업해 디자인 콘셉트 개발과 장비 지원 등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향한 모빌리티'를 주제로, KGM의 디자인 철학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를 젊은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미래형 크로스오버 모빌리티 2종 디자인을 완성했다. 첫 번째 작품 '테라-크로스'(TERRA-CROSS)는 인류와 자연의 공존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량의 이동성과 접근성을 강조해 제작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두 번째 작품 '테라-X'(TERRA-X)는 SUV 본연의 강인함과 활동성, 확장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작품은 DDP 아트홀 '영디자이너 특별관'에서 오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2025-10-16 10:42: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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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QHD 영상 녹화 성능등 갖춘 블랙박스 '아이나비 QX1OO' 출시

팅크웨어가 전후방 QHD 영상 녹화 성능과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100'(사진)을 출시했다. 1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QX100'은 최신 영상 기술과 안전 기능을 모두 탑재한 모델로, 전후방 QHD 해상도와 Sony STARVIS 이미지센서를 적용해 주·야간 어떤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녹화가 가능하다. '아이나비 QX100'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Extreme ADAS 2.0'을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신호변경알림(TLCA)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추돌경보(FCWS) ▲도심형 전방추돌경보(uFCWS) ▲차선이탈경보(LDWS)을 지원해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운전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연결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5GHz Wi-Fi와 USB 연결을 통한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해 실시간 영상 확인과 빠른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3.5인치 Full-Touch LCD를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아이나비 QX100'은 ▲스마트 주차 녹화(고온 보호 및 장시간 녹화) ▲저전력 주차 모드 ▲저전압 자동차단 기능 ▲초과 속도 알림 등 다양한 사용자 안전 중심 기능을 탑재했으며, 정품 등록 고객에게는 2년간 무상 A/S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실시간 통신 기반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Connected Pro Plus)' 기능도 지원한다. 공식 소비자 가격은 64GB가 38만9000원이다.

2025-10-16 09:05: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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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KGM

현대자동차가 연말까지 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전용 차량 및 스마트 수거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는 서울특별시 성북구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가 지난해 출시한 ST1은 76.1㎾h 배터리가 탑재돼 카고 기준 317㎞, 카고 냉동 기준 298㎞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갖췄으며 350㎾급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고객 맞춤형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다. 친환경 차량인 ST1을 활용해 재활용품을 수거하면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차량 소음을 줄이고, ST1의 장점인 저상 플랫폼은 승하차가 빈번한 작업자의 근무환경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연말까지 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전용 차량(PBV) 및 스마트 수거 설루션을 개발해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약 6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시범사업은 성북구 관할 내 기존 대형트럭 접근이 어려운 단독주택 및 상가 밀집 지역으로 총 2대의 ST1이 투입된다. 현대차는 이후 정식 사업 및 도입 지자체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KGM, 국내 최초 자동차 취급설명서에 석유 안전 정보 수록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한국석유관리원과 운전자의 권익 보호 및 고객 안전을 위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어 간다고 15일 밝혔다. KGM은 한국석유관리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비정상 석유제품으로 인한 차량 고장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취급설명서에 석유 안전 정보를 국내 최초로 수록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ESG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은 협약에 따라 자동차(내연기관) 취급설명서(모바일 앱, 홈페이지 자료, 책자 등)에 ▲연료 주입 전 운전자 확인 요청 ▲비정상 연료 주입 후 이상 발생 시 조치 사항 ▲한국석유관리원 소비자 신고 안내(QR코드 및 오일콜센터 1588-5166) 등 사고 예방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조치 사항을 새롭게 포함하기로 했다. 운전자들은 차량 고장 등 위급상황 시 자동차 취급설명서를 참고해 왔지만, 그동안 연료 품질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KGM과 한국석유관리원은 운전자가 상시 확인하는 취급설명서가 석유 안전 정보를 전달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매체라는 점에 공감하고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KGM은 "앞으로도 한국석유관리원과 소비자 권익 보호와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ESG 협업 체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15 16:35: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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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8년 만의 진화, 푸조 3008이 보여준 완성의 미학… 예쁘고 잘 달린다

추석 연휴 11일 동안 푸조의 '올 뉴 3008 하이브리드'를 시승했다. 도심 주행, 장거리 고속도로, 비포장도로까지 다양하게 달리며 느낀 건 단 하나였다. "푸조가 드디어 사고 쳤구나." 푸조는 늘 디자인에 강했지만 문제는 주행감이었다. "멋은 있는데 답답하다"는 말이 꼬리표처럼 붙었다. 하지만 8년 만에 완전 변경된 '올 뉴 3008 하이브리드'는 확실히 달라졌다. 외관은 세련되고, 내부는 감각적이며, 주행은 경쾌하다. 11일 동안의 시승은 그 변화가 일회성이 아님을 증명했다. 첫날 푸조 3008을 처음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균형감'이었다. 408 크로스오버에서 이어받은 패스트백 라인과 사자 발톱형 헤드램프가 만들어내는 인상은 날렵하면서도 품격 있다. 헤드램프 아래 길게 뻗은 주간주행등(DRL)은 마치 날카로운 눈매처럼 살아 있다. 특히 후면의 변화가 인상적이다. 기존의 통통한 뒷모습은 탄탄하게 정리됐고 사자 엠블럼 대신 '3008'만 새겨 넣은 모습은 럭셔리스포츠카를 연상케 했다. 주차장에서 시동을 걸지 않고 바라보기만 해도 '차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문을 열면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운전석 앞을 가득 채운 21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푸조가 많은 고심을 했구나라는 느낌을 준다. 테두리는 날카롭고, 시인성은 우수하다. 송풍구가 디스플레이와 일체감 있게 이어져 있어 운전석을 감싸는 느낌을 준다. 이번 모델에서 가장 반가웠던 건 옵션이다. 통풍시트, 오토홀드, 전동식 트렁크까지 모두 기본 탑재됐다. 또한 마사지기능까지 장착되어 있어 장시간 운전 중에도 등과 허리 통증이 없었다. 기어 노브가 스티어링 휠 옆으로 옮겨간 것도 인상적이다. 손을 살짝 뻗기만 하면 닿는 위치라 직관적이다. 2열은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패스트백 루프라인을 감안하면 헤드룸과 레그룸은 꽤 여유롭다. 뒷유리 상단 '고양이 귀' 구조 덕에 180CM 성인 남성도 머리가 닿지 않는다. 다만 리클라이닝이 불가능한 점은 장거리 이동 시 다소 아쉬웠다. 본격적으로 주행에 나서면 푸조가 그동안 비판받았던 부분을 얼마나 신경 썼는지 느껴진다. 1.2ℓ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과 48V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조합은 생각보다 매끄럽다. 시동을 걸면 거의 모든 구간에서 전기 모드로 출발한다. 시내 주행 시간의 절반 이상을 엔진이 꺼진 상태로 달릴 수 있을 정도다. 신호대기 중 소음이 거의 없고, 출발 반응도 빨라졌다. 이전 푸조 특유의 '답답한 반박자 늦은 가속'은 사라졌다. 가속페달을 깊게 밟으면 전기모터가 부드럽게 엔진을 깨워낸다. 합산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28.7kg·m는 수치상 평범하지만 체감은 다르다. 중저속 구간에서는 충분히 경쾌하고, 고속도로에서도 안정적이다. 특히 코너링이 훌륭하다. 빠르게 돌아나가도 차체가 쏠리지 않는다. 프랑스차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하체 세팅이 돋보인다. 브레이크 반응도 한층 자연스러워졌다. 기본으로 회생제동이 설정되어 있어 초반에 약간 급하게 멈추는 느낌을 받았지만 금세 적응됐다. 특히 정체 구간과 고소주행에서 감속이 매끄러워 안정감을 받았다. 복합연비는 공인 기준 14.6km/ℓ 지만 실제 11일간 약 900km를 주행하며 기록한 수치는 평균 15.2km/ℓ였다. 시내와 고속도로에서 스포츠 모드로 가속 테스트도 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도 연비는 만족했다. 푸조 3008은 단순히 외모만 바꾼 차가 아니다. 디자인, 주행, 효율성, 편의사양까지 전면적인 변화를 이뤘다. 프랑스 특유의 감성은 그대로 살리되,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실용성과 합리성을 적극 반영했다. 가격은 알뤼르 트림 4490만원, GT 트림 4990만원으로 8년 전과 동일하다. 전동화 기술과 고급 사양을 모두 얹고도 동결된 가격이다. 11일간의 시승을 마치며 느낀 건 단순했다. 푸조는 이제 더 이상 "디자인은 좋은데 주행은 아쉽다"는 브랜드가 아니다. 이제는 "예쁘기까지 한 차, 잘 달리는 푸조"로 불러도 될 듯하다. 프랑스 감성과 실용주의가 제대로 섞인, 오랜만에 반가운 수입 하이브리드 SUV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0-15 16:35:53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