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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볼보자동차코리아·아우디코리아

◆볼보차코리아, 2026년형 XC40 '블랙 에디션' 온라인 한정 판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소형 SUV 'XC40'의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XC 40 블랙 에디션은 올해 첫 번째 에디션으로 온라인을 통해 50대 한정 판매한다. 이번 블랙 에디션 외관은 오닉스 블랙 컬러를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면 아이언 마크 및 로고와 후면 레터링도 블랙 컬러로 통일했다. 실내 역시 어반 그리드 데코, 블랙 기어노브, 차콜 컬러의 시트를 적용해 정제된 분위기를 완성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한정판 전용 혜택으로 125만원 상당의 '쉴드 패키지'가 기본 장착된다. 쉴드 패키지는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보호 플레이트와 전·후 머드 플랩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블랙 키체인 및 파우치로 구성된 블랙 에디션 한정판 웰컴 패키지가 제공된다. 엔트리 모델임에도 볼보자동차의 첨단 안전 기술과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볼보 카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도 들어간다. 또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2026년형 XC40 블랙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5610만원이며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남천 전시장 신규 오픈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아이언오토가 부산 남천동에 '아우디 남천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아우디 남천 전시장은 연면적 498.6㎡ 규모로, 아우디 최신 CI를 반영한 전시 공간을 통해 최대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고객 중심 동선을 고려한 상담 공간을 갖춰 보다 쾌적하고 몰입도 높은 구매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전시장은 남천동을 중심으로 광안리, 해운대, 수영구 등 부산 동남권 주요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지역 고객이 일상 속에서 아우디 브랜드를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아이언오토는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제주 지역 아우디 공식 딜러사다. 2019년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우디 양산 서비스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 금정, 해운대, 남천, 수성, 창원, 울산, 제주에 7개의 신차 전시장과 양산의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민락, 금정, 양산, 대구, 수성, 창원, 울산, 진주, 제주에 9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6-02-09 15:43: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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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사우디아라비아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 첫 참가

현대위아가 중동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차량형 화력체계를 선보인다. 현대위아는 8일부터 오는 12일(현지 시각)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현대위아가 WDS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인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기존 국군에 배치 중인 차륜형 자주포보다 절반 이상 가벼워 기동성이 뛰어나며 최대 사거리는 18㎞ 달한다. 전시 상황에서 빠르게 사격 지휘와 탄약 운반을 할 수 있도록 사격지휘차량, 탄약운반차량과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고, 작전지까지 헬기를 통한 공중 수송도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차량탑재형 81㎜ 박격포(목업형태)'와 미래형 무기체계인 '원격사격통제체계(RCWS)'를 선보였다. 현대위아는 전시에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7.62㎜ 기관총을 탑재한 '소형 RCWS' 실물을 전시했다. 또 12.7㎜ 기관총과 40㎜ 고속유탄발사기관총을 탑재할 수 있는 '중형 RCWS'의 목업과 레이더와 광학장치를 통해 적 드론을 탐지 및 식별하고, 사격하는 무기 체계 미래형 무기체계 '차량탑재형 대 드론 통합방어 체계'(ADS)도 함께 전시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을 포함한 다양한 권역에서 현대위아의 방산 기술을 선보여,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수주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15:32: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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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230여개 협력사와 소통 강화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요 협력사들과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6∼7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명을 초청해 '2026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규석 사장은 "독자적인 기술 보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품질, 안전, 신차개발, 구매, 동반성장 등 10개 부문 17개 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품질경영과 산업안전 등 중점 추진사항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 동반성장 마스터플랜 수립과 동시에 '일곱 가지 아름다운 약속'을 선포하며 협력사와 상생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 왔다. 최근 3년간 현대모비스는 국내 협력사의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해 총 1천800억원을 지원했고, 협력사와 공동으로 85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최근에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소프트웨어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 분야 인재를 육성해 협력사 채용으로 이어주는 현대모비스 '모비우스 부트캠프'도 새로 선보였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하는'전과정평가(LCA) 컨설팅'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장 배출량 탄소 감축이행 컨설팅'도 도입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구매대금 규모는 약 150조원에 달한다"며 "이러한 지난해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2026-02-09 14:50: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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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디자인·상품성' 카멜레온 같은 매력 '올 뉴 5008 스마트하이브리드'

좁은 골목길과 주차장, 백화점 회전 구간 등 다양한 환경에서 부담없이 주행할 수 있는 프리미엄 패밀리 SUV다. 여기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연비까지 압도적인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바로 프랑스 완성차 브랜드 푸조의 7인승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올 뉴 5008)가 그 주인공이다. 올 뉴 5008은 2세대 이후 10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치며 실내 공간을 키우고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푸조의 올 뉴 5008의 성능 분석을 위해 지난 2일 경기도 김포에서 인천 강화도까지 왕복 약 60㎞ 구간에서 시승을 진행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 세대보다 한층 강인해졌다. 차량 중앙에 위치한 푸조 엠블럼을 중심으로 통일된 톤의 그라데이션 프론트 그릴을 배치해 미래적 분위기를 담아낸다. 발광다이오드(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사자가 발톱으로 할퀸 듯한 3개의 주간주행등(DRL)은 푸조 고유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다. 강인함을 강조하기 위해 헤드램프부터 후면 리어램프까지 이어지는 측면 어깨선도 이전보다 뚜렷하게 만들었다. 실내 공간은 7인승 SUV로 운영하기 부족하거나 과하지 않았다. 길이 4810㎜, 너비 1875㎜, 높이 1705㎜로 2:3:2 구조의 7인승이다. 이전 세대보다 길이 160㎜, 너비 30㎜, 높이 55㎜가 확대됐다. 덕분에 177㎝ 성인 남성이 2열에 탑승했을때 무릎 공간은 주먹 두개정도 들어갈 정도로 여유로웠다. 3열에 탑승해도 답답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7인승 SUV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완벽하게 균형을 맞췄다고 표현하는게 맞겠다. 운전석에 앉으면 21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등이 모두 일직선으로 합쳐져 전체적으로 깔끔함이 묻어났다. 스티어링휠은 다른 차량보다 작아 주행 중 손에 쥐었을때 그립감이 뛰어났고 스티어링휠을 돌렸을때 재빠르게 바퀴가 따라오는 민첩함까지 갖추고 있다. 주행 성능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다. 48V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도심 주행 시간의 약 50%를 전기 모드로 운행하며, 정숙성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는 각각 136마력/23.5kg·m, 15.6kW/5.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합산 최고 145마력으로 일상 주행에 최적화된 민첩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제공했다. 다만 초반 급가속과 고속 주행 상황에서 빠르게 치고 나가는 힘은 부족했다. 연료 효율성은 뛰어났다. 복합 연비(13.3㎞/L)를 훌쩍 뛰어넘는 15.38㎞/L를 기록했다. 또 국내 2종 저공해차 인증을 획득해 공영 주차장 등에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경제설도 갖추고 있다. 트렁크의 경우 기본 348L에 3열 시트를 접으면 926L, 2열 시트까지 접으면 동급 수입 SUV 중 최대 수준인 2232L까지 적재량이 커진다. 가격은 알뤼르 트림 4814만원, GT 트림 5499만9000원이다. 올 뉴 5008이 출시된 국가 중 최저가다.

2026-02-08 17:04: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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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아우디코리아·BMW코리아

◆아우디 코리아, 2025 아우디 딜러 어워즈 개최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세일즈와 서비스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아우디 딜러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5 아우디 딜러 어워즈'를 개최했다. '아우디 딜러 어워즈'는 한 해 동안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딜러사와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 분야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우수 인재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시상은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으며, 올해는 총 9개 부문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 '2025 아우디 딜러 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딜러'에는 태안모터스가 선정됐다. 2위에는 코오롱아우토, 3위에는 고진모터스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기술 혁신과 디자인, 그리고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고객 접점 전반에 걸쳐 아우디만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BMW코리아,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 출시 BMW 코리아가 오는 10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이달에는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링 모델을 기반으로 특별한 색상과 더욱 고급스러운 옵션은 물론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 요소까지 더한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을 비롯해 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과 BMW X6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모든 모델은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 통해 판매된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1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2110만원, BMW X5 xDrive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30대 한정으로 가격은 1억4100만원, BMW X6 xDrive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단 30대 한정으로 가격은 1억 4390만원이다.

2026-02-08 10:37: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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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매출 4조7013억원 기록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4조701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가장 많은 매출액을 달성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금호타이어는 2025년 연결기준 경영실적으로 매출액 4조7013억원, 영업이익 5755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1601억원(영업이익 1453억원)으로, 지난 2023년 4분기 이후 9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미국발 관세 부과, 광주공장 화재에도 불구하고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신차용(OE) 및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에서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달성한 실적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금호타이어는 또 엑스타 스포츠 등 신제품 출시로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이 43.2%, 글로벌 신차용(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이 20.4%를 각각 기록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1000억원 달성,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올해에도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등 불확실한 전망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등 글로벌 시장 확장과 수익성 확보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8 10:33: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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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소통반장' 토끼 소바니 사내 메신저로 출근

고려아연이 임직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자체 이모티콘 '소바니콘'을 개발해 사내 메신저로 선보였다. 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사내 메신저로 활용하고 있는 소바니콘은 그동안 고려아연이 운영해 온 소통반장 제도를 상징하는 캐릭터 '소바니'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소바니콘은 회사가 선포한 미션(임무)과 핵심가치에서 착안한 표현과 함께 업무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구 등 60종으로 구성했다. 고려아연은 2024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션과 함께 ▲정직 ▲몰입 ▲유연 ▲소통 ▲팀워크 등 5가지의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이후 이를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5가지 핵심가치 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팀 단위 소통 워크숍 팀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서별 메신저를 담당하는 직원인 소통반장 제도를 운용해 왔다. 소바니는 이 과정에서 기획한 캐릭터다. 소통반장에서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토끼를 형상화한 디자인에는 큰 귀로 동료의 소리를 잘 듣고 소통이 필요한 곳 어디에나 달려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바니는 지난해 활동 범위를 더 넓혔다. 부서별 투표로 선발된 소통반장이 소바니의 역할을 맡아 부서 간 티타임(휴식시간), 문화생활, 식사 등 활동을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소바니에 대한 구성원 관심과 친밀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를 반영해 소바니콘을 사내 메신저에 적용했다. 고려아연은 향후 소바니콘 일부를 신규 입사자의 웰컴키트(환경 꾸러미) 구성품 중 스티커로 제공해 소바니를 고려아연과 첫 만남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육성하기로 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 사이 자연스러운 소통을 촉진하는 다양한 제도를 꾸준히 마련해 웃으면서 일하는 분위기와 구성원 각자의 재능이 효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8 10:33: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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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설 명절 안전 운전 위한 무상점검 및 정비 이벤트 실시

르노코리아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설 연휴 기간에 안전 운전 지원을 위해 전국 직영사업소 및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의 '국내 자동차 제작사 구정맞이 무상 점검 행사' 공동 일정보다 무상 점검 기간을 더 확대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차량 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동안 전국 7개 직영사업소 및 364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 점검 항목은 ▲각종 램프류 ▲파워스티어링 오일,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워셔액, 냉각수, 자동변속기 오일 등 주요 액체류 ▲와이퍼 작동 상태 ▲전·후륜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상태 및 마모 ▲배터리 및 단자, 벨트 균열 여부 등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핵심 부품 및 안전 장치들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무상 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5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일 100명씩 추첨해 총 5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의 설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와 정비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엔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8 10:33: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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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고 넘은 콘텐츠 혁신…단편·장편 영화로 브랜드 소통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소통 방식을 단순한 광고의 개념을 넘어 창의성과 혁신성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투자자로 참여한 첫 독립 장편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중 '데뷔장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제작자 및 주연으로 참여한 '베드포드 파크'는 뉴저지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정의 고립감과 정체성 혼란을 겪어온 '오드리'(최희서)가 어머니의 자동차 사고를 계기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를 만나 삶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휴머니즘 멜로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현대차가 단순 후원이 아닌 투자자로 참여한 첫 장편영화로, 단편영화 '밤낚시'에 이어 배우 손석구와 두 번째로 협업한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투자자로서 참여하는 첫 작품으로 독립 장편영화를 선택함으로써 휴머니즘의 가치가 담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2026 선댄스 영화제 수상을 기반으로, '베드포드 파크'는 소니 픽처스 클래식과 글로벌 배급 계약도 체결하기도 했다. 현대차의 콘텐츠 마케팅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공개된 영화 밤낚시는 현대차와 이노션이 공동 기획한 브랜드 최초의 단편영화로 전기차 충전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독창적인 영화적 연출을 통해 구현했다. 빌트인캠, 서라운드 뷰 모니터, 디지털 사이드 미러 등 아이오닉 5에 내장된 카메라의 시선으로 영화를 담아내 감각적인 방식의 연출 기법을 보여줬다. 북미에서 열리는 최고의 장르 영화 축제 중 하나인 몬트리올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 편집상'과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 2025 엔터테인먼트 부문 그랑프리 및 필름 부문 은사자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와 이노션은 칸 국제 광고제의 공식 초청을 받아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Cut the Ad. Roll the Show)를 주제로 현지에서 공식 세미나도 개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소비자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는 '문화적 동반자'가 되는 것에 진정성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안에서 현대차 브랜드를 소통하는 콘텐츠를 다양한 형식과 시도로 꾸준히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8 10:32: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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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르노 필랑트' 제품 우수성 입증…한국車기자협회 2월의 차 선정

르노코리아의 신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가 제품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6년 2월의 차에 르노코리아 필랑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르노코리아 필랑트, 제네시스 GV60 마그마, GMC 아카디아, KG 모빌리티 무쏘,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브랜드명 가나다 순)가 2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르노코리아 필랑트가 50점 만점 중 36점을 획득해 2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7.7점을 받았으며,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7.3점을 얻었다. 동력 성능,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는 6.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준대형 플래그십 크로스오버"라며 "한국과 프랑스 르노 디자인센터의 협업으로 완성된 외관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는 기존 차급 구분을 넘어서는 새로운 해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6-02-06 13:08:4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