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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YD코리아·폴스타코리아·렉서스코리아

◆BYD코리아,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 전주 서비스센터 오픈 BYD코리아가 BYD 오토 전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전문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인 BYD 오토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를 비롯해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서비스 거점이다. 전주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접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앞서 1월에 오픈한 BYD 오토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로서 전시, 서비스, 부품을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전시장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이력 관리와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은 같은 공간에서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센터의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담당한다. 한편 BYD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며 현재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총 26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 단순 양적 확장을 넘어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테크니컬 육성 교육 강화 등 질적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폴스타코리아, 배우 김우빈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 폴스타가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폴스타코리아는 김우빈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폴스타코리아는 김우빈이 쌓아온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폴스타의 핵심 가치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가능성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절제된 미학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그의 태도가 폴스타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최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배우 김우빈은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과 신뢰를 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라며 "폴스타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브랜드 앰배서더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업무협약 체결 렉서스코리아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함께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 대회 창설 이후 3년 연속 KPGA 정규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내 골프 문화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선수와 갤러리가 서로 교감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요소를 결합해 더욱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13:53: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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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고환율·경기침체 속 상승 지속…1월 판매 전기차 인기 힘입어 전년 比 37.6%↑

국내 수입차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를 주축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20%를 넘어선 가운데 올해도 연초부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폴스타와 BYD, 테슬라 등 전기차 업체들은 보조금 조기 확정과 신규 브랜드 등의 영향으로 600%에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체 시장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960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2025년 1월 대비 37.6% 증가한 수치이다.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6270대, 메르세데스-벤츠 5121대, 테슬라 1966대, 렉서스 1464대, BYD 1347대, 볼보 1037대, 아우디 847대, 포르쉐 702대, 토요타 622대, 미니 567대, 랜드로버 224대, 폭스바겐 217대, 지프 117대, 혼다 104대, 포드 64대, GMC 62대, 캐딜락 50대, 푸조 33대, 벤틀리 28대, 페라리 27대, 폴스타 27대, 링컨 23대, 람보르기니 21대, 롤스로이스 11대, 쉐보레 9대를 기록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711대(46.3%), 2000cc~3000cc 미만 5781대(27.6%), 3000cc~4000cc 미만 694대(3.3%), 4000cc 이상 344대(1.6%), 기타(전기차) 4430대(21.1%)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3949대(66.6%), 전기 4430대(21.1%), 가솔린 2441대(11.6%), 디젤 140대(0.7%) 순이었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00(1207대), 비엠더블유 520(1162대), 테슬라 모델 Y(1134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정윤영 부회장은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전기차 판매 증가와 신규 브랜드 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2026-02-04 11:4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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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필랑트 '팁스'에 생성형 AI 기술 적용

르노코리아가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의 차량 안내 앱 '팁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다. 4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르노 필랑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팁스는 차량 사용 중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안내 서비스다. 팁스의 대표 기능인 'AI 내차 도우미'는 오픈AI의 챗GPT에 기반한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대화 방식으로 제공한다. 기존의 검색어 중심 정보 탐색 방식을 벗어나 대화 형식으로 정보 탐색을 이어갈 수 있어 고객에게 보다 쉽고 자연스러운 정보 전달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 디지털 형식의 '차량 사용 설명서' 메뉴를 제공해 차량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는 '내 차 알아보기', '주행', '편의장치', '멀티미디어', '정비', '차량 정보' 등으로 구성된 카테고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탐색하거나 'AI 내차 도우미'에게 질문해 확인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최성규 연구소장은 "최근 차량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제공되는 정보의 양은 지속적으로 늘어났지만, 실제 운행 과정에서 정보를 찾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가 많다"며 "르노코리아는 AI에 기반한 기능들을 적극 도입해 고객이 차량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2026-02-04 10:31: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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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 몇개 가능해?' 대한항공, 생성형 AI 도입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높인다

대한항공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한다. 또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AI 챗봇 이용 시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항공편 일반석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알아보고 싶은 경우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라고 물어보면 AI 챗봇이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AI 챗봇의 답변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답변 본문과 함께 제공해 상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 서비스하던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등 4개 언어에서 총 13개 언어(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추가)로 확대해 글로벌 고객 편의를 높였다. AI 챗봇이 제공한 답변 외에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 '상담사 연결'이라고 입력하면 챗봇 화면에서 상담사 연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대한항공은 항공권 구매, 예약 조회와 같은 기능들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AI 챗봇 서비스로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은 물론 글로벌 고객을 위한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2-04 10:2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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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지난해 영업익 2718억원 기록…전년 대비 184.5% 증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설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7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4.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초 한국앤컴퍼니그룹으로의 인수합병이 마무리된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체질 개선과 운영 효율화 노력에 힘입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출은 10조8837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성장하며 처음으로 10조원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미래 성장 동력인 전동화 부문의 비중은 약 28%를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70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12억원으로 1376억원의 영업 적자를 낸 전년 4분기와 비교해 흑자로 전환했다. 한온시스템은 운영 효율화의 핵심 지표인 원가율이 지난해 3∼4분기 90% 미만을 기록하는 등 수익 구조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모델 생애주기가 연장되는 추세에 맞춰 기존 주력 제품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유럽 고객사의 전동화 확대 및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전기차 열 관리 분야에서는 그간 확보한 선제적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동화 전환이 다시 가속화될 경우 경쟁 우위를 지속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 펀더멘털 개선을 위한 다각적 노력과 한국앤컴퍼니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기업문화 혁신, 경영정상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축적된 열 관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내실 경영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추진을 통해 질적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16:14: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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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점 위해 '글로벌 드림팀' 구축

현대모비스가 차량 전면 유리창을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차세대 차량용 제품을 오는 2029년까지 상용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생산 동맹을 출범했다. 현대모비스는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디스플레이'(HWD)를 2029년까지 상용화하기 위해 독일 자이스·테사와 프랑스 생고방 세큐리트·'쿼드 얼라이언스' 등과 손잡는다고 3일 밝혔다. 자이스와 테사는 각각 광학·테이프 점착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생고방 세큐리트는 유럽 자동차유리 1위 제조업체다. HWD는 별도의 물리적 스크린 없이 차량 전면 유리창을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광학 소자를 활용한 특수필름을 통해 다양한 주행정보와 인포테인먼트 이미지를 운전자·동승자의 눈 위치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장점이다. 현대모비스는 HWD의 전체적인 시스템과 프로젝터 설계·생산을 총괄한다. 자이스는 특수필름 설계를 맡아 화면 선명도와 시인성을 극대화하고, 테사가 고기능 필름을 대량 복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생고방 세큐리트는 필름을 윈드실드 유리와 붙이는 정밀 공정을 담당한다. 이번 기술 협력은 HWD의 기술 설계부터 부품 생산, 조립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공급망 솔루션'을 구축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를 비롯해 독일 IAA, 상해모터쇼 등에서 해당 기술을 적용한 선행 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HWD는 올해 CES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현대모비스 정수경 전장BU장은 "양산 단계까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선도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33: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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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소형SUV 기준을 깨다…'셀토스' 연비·성능 최적의 모델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절대 강자인 셀토스가 실내 거주성과 첨단 기술을 강화해 돌아왔다. 최근 차량의 크기가 커지면서 중형 SUV의 주행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운전자들에게 최적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기아 '디 올 뉴 셀토드'의 효율성과 정숙성을 앞세운 하이브리드 모델의 주행 성능을 경험하기 위해 시승을 진행했다. 시승 구간은 서울 강동구 더리버몰에서 출발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애버랜드까지 왕복 약 90㎞구간으로, 도심과 고속도로, 국도 등 일상적인 주행환경을 포함했다. ◆넓은 실내 공간·좁은 회전반경 주차 등 부담↓ 소형 SUV 셀토스의 매력은 주차장을 빠져나가면서 느낄 수 있다. 주차장을 빠져 나가기 위해 모든 신경을 집중해야하는 중형, 대형 SUV와 달리 초보 운전자의 심리적 부담이 크지 않다. 우선 셀토스의 회전 반경은 약 5.3m로 좁은 공간에서도 비교적 쉽게 주차할 수 있고, 후측방/서라운드 뷰 등 주차 보조 기능이 주차 편의성을 크게 높여준다. 특히 운전석에 앉으면 전폭이 넓어지며 전방 시야가 안정적이었고, 사이드미러도 큼직해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 실내 공간은 기존 소형 SUV 대비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셀토스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 40㎜, 축간거리 60㎜, 전폭 30㎜ 확대돼 전장 4430㎜, 축간거리 2690㎜, 전폭 1830㎜, 전고 1600㎜이다. 특히 2열 헤드룸과 레그룸이 각각 14㎜, 25㎜ 늘어났다. 2열은 최대 24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닝 시트를 장착했다. 이같은 공간 확장으로 2열에 키 177㎝ 성인이 탑승해도 헤드룸과 레그룸은 답답하지 않았다. 단순하게 공간이 넓어졌다는 느낌보다 편안해졌다. ◆연료 효율성·주행성능↑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의 최대 강점인 연료 효율성은 도심에서 극대화됐다. 서울 도심과 간선도로에서 셀토스 1.6하이브리드는 부드러운 주행을 이어갔다. 저속 구간에서는 전기차처럼 모터 위주로 움직이며 빠른 응답성을 자랑했다. 이후 속력을 높이자 엔진이 개입했지만 진동이나 이질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특히 엔진이 개입하는 순간의 정숙성은 이전 세대보다 한층 진화했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은 도심 주행에서 뛰어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기능은 단순히 차량 속도 감속 시 회생제동을 진행하는게 아닌 앞차와의 거리, 도로 흐름, 주행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차량 스스로 감속 강도를 조절해준다.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자주 밟지 않아도 차가 스스로 도로의 흐름을 읽고 주행하는 느낌이 강했다. 연료 효율성은 하이브리드 차량 답게 만족스러운 수치를 기록했다.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1.6L 가솔린 엔진과 32㎾급 구동모터의 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27.0㎏f·m, 최대 복합연비 19.5㎞/L를 확보한다. 도심과 고속도로를 주행한 결과 실제 연비는 18.6㎞/L를 기록했다. ◆나만의 작은 콘서트장 주행 중 애플카플레이로 음악을 재생하자 차량안은 어느새 조그만 공연장으로 바뀌었다. 이날 시승한 디 올 뉴 셀토스의 X라인에는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가 옵션으로 제공됐다. 음악의 저음 영역대 주파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시트 진동으로 바꾸는 기술이다. 시트 쿠션의 허벅지와 등받이 하단에 위치한 4개의 진동자가 미세하게 '쿵쿵' 두드리며 진동을 줬다.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실행한 뒤 주변 환경을 즐기는 동안 하만카돈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시트가 진동하자 이동하는 순간이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하루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나를 위한 쉼을 갖는 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셀토스는 강력함이나 속도감을 담지 않았다. 그러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그 안에서 나만의 행복을 즐길 수 있는 차량이다. 뚜렷한 나만의 개성과 일상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델이다. 2세대 셀토스 1.6 하이브리드 가격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원 ▲시그니처 3469만원 ▲X라인 3584만원이다.

2026-02-03 14:20: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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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롯데오토리스·타이어뱅크

◆롯데오토리스, 윙바디 전용 리스 상품 출시···한중특장과 맞손 상용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특장차 전문 제작 기업인 한중특장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윙바디 전용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리스 상품은 고가의 특장 제작 비용을 월 리스료에 분산 납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1회차 리스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고객이 원하는 사양의 차량을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윙바디 전용 사후관리 프로그램인 '윙케어 서비스'를 2년간 무상 제공한다.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특장차 파손 등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로, 보장 기간 동안 특장차 자차 수리비를 지원한다. 보장한도는 특장 가격의 최대 50%(최대 1천500만원)로, 연간 3회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회차별 자기부담금은 30만원이며, 동일 부위 수리는 1회에 한해 지원된다. 롯데오토리스는 생계형 차주를 위한 실질적인 안전 장치도 마련했다. 차량 수리로 인해 운행이 중단될 경우 매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수리 기간동안 하루 30만원에서 최대 40만원의 운휴 보상비를 지급한다. 또한 기존의 특장포함리스와 정비포함리스의 강점에 더해 ▲세무 상담·기장·신고 등 세무 케어 ▲자동차 보험 비교 견적 및 가입 대행 ▲차량 정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량 도입부터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지원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타이어뱅크, 출산 장려 이벤트 마지막 1등 당첨자에 벤츠 인도 타이어뱅크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진행한 '아기 낳고 5가지 혜택 받자' 4회차 1등 당첨자에게 1등 경품인 벤츠 차량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출산장려캠페인의 일환으로 2025년~2026년에 자녀를 출산한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50% 할인 또는 무상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등 당첨자 윤진영씨는 지난해 셋째를 출산한 뒤 해당 쿠폰을 사용해 타이어를 교체하고 이벤트에 응모했다. 윤진영씨는 벤츠를 수령하면서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며 "큰 행운을 선물해 준 타이어뱅크 포천점을 비롯해 타이어뱅크 브랜드가 널리 번창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타이어뱅크는 출산장려캠페인 참여고객에 한해 1등 벤츠, 2등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유모차, 3등 다이치 카시트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03 14:17:21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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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효과'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작성…판매량·수익성 기대감↑

현대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란 분석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도매 판매(IR) 기준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대수는 21만 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2024년 16만 5745대와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대수는 연간 10만 대를 넘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 북미 시장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7만 3574대를 판매한 가솔린 모델에 하이브리드 모델(2만 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 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선 4개월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 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가 주요 선택지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기차 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한 미국에선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가솔린 모델을 앞섰다. 지난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대수는 3만 8112대로 가솔린 2만 1394대 대비 1만 7000대 가까이 더 많았다. 시장에선 현대차가 신형 팰리세이드에 처음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판매 증가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꼽고 있다. 대형 SUV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성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270점을 획득하며 2위 닛산 리프(135점)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폭으로 제치고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한편 기아도 대형 SUV 텔루라이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며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텔루라이드는 북미 판매와 수익성을 떠받치는 대표 차종으로 향후 물량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을 이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미국은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전기차(EV) 판매 비중이 줄어들면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가 대체하고 있다"며 "기아는 미국에서 텔루라이드가 50% 이상 증가된 18만대까지 늘어나고, 셀토스 등 신차 라인업이 보강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3 13:17: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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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볼보자동차코리아·BYD코리아·MINI코리아

◆BYD,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 브랜드 파트너십 참여 BYD코리아가 MBN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에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하며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은 최근 하나의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K-빵' 열풍을 조명하고, 세계 최강의 제빵사를 가리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BYD코리아는 '천하제빵'이 담고 있는 장인 정신과 끊임없는 도전, 결과로 증명되는 경쟁의 과정이 BYD가 추구해온 기술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이번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그램의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철학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강의 베이커로 선정된 프로그램 우승자에게는 BYD의 프리미엄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 선정 MINI 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이 발표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이 지난해 테스트한 차량들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차급별 가장 안전한 모델 중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실제 주행 상황을 반영한 안전성 평가에서 SE는 물론 JCW까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의 모든 라인업이 최상의 안전성을 입증하며 별 5개를 획득한데 더해, 경쟁 모델 대비 안전성 우위를 공식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의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등) 보호 ▲안전 보조 장치에서 모두 뛰어난 보호 성능을 보여주며 안전성에서도 선도적인 지위를 이어갔다. ◆볼보차코리아,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 車 지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 플래그십 SUV 'XC90'과 플래그십 세단 'S90', 중형 SUV 'XC60', 콤팩트 SUV 'XC40', 순수전기 SUV 'EX30 크로스컨트리(CC)' 등 주요 모델 5종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만식 볼보차코리아 전무이사는 "예측할 수 없는 미션과 빠른 전개가 특징인 마니또 클럽을 통해 볼보차 주요 모델들이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SUV XC90과 플래그십 세단 S90, 프리미엄 중형 SUV XC60을 중심으로 2025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4위를 수성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26년에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과 ES90을 필두로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확장하고,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새로운 차량 경험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2-03 10:22:1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