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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아발론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 제공”

토요타 브랜드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아발론을 비롯해 다양한 토요타 차종을 대상으로 1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1월 토요타 플래그쉽 아발론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Long Life Maintenance' 쿠폰을 제공한다. 'Long Life Maintenance' 쿠폰에는 기존 제공되는 2년 4만km의 무상점검 혜택을 10년 20만km로 확대하는 것을 비롯해 에어클리너 추가 4회, 엔진오일(오일필터) 추가 16회, 앞 뒤 브레이크 패드 교환 4회가 포함된다. 단, 1월에 최초로 아발론을 구매한 오너에만 해당된다. 또한 1월 아발론 구매고객께는 중요무형문화재 금박장 김덕환 옹, 화각장 이재만 선생, 칠장 정수화 선생이 아발론 구매 고객을 위해 특별 제작한 '금박함', '화각함', '옻칠함'을 고객의 선호에 따라 증정한다. 캠리 가솔린, 하이브리드, 프리우스에 대해서는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36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3.9%) 또는 현금 구매 시 100만원 주유권이 지원된다. 이밖에 캠리 V6 3.5 모델과 크로스오버(CUV) 벤자에 대해서는 각각 600만원과 700만원 주유권 지원의 푸짐한 혜택이 있으며, 토요타·렉서스 고객의 가족이 재구매 시 50만원 주유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토요타는 한미 FTA에 따른 개별소비세 인하율을 반영한 새해 2000cc 이상 토요타 전 모델에 대한 가격인하를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토요타 아발론이 50만원 내린 4890만원, 캠리 2.5 가솔린 모델이 3350만원으로 종전대비 20만원 인하됐다.

2014-01-03 16:00:5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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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링컨 MKX 탄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자유계약선수(FA) 최고액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 추신수 선수의 방한기간 중 의전차량으로 링컨 MKX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귀국한 추신수 선수는 오는 12일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보름동안 한국에서 기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자선행사 등의 행사에 참석하며 링컨 MKX를 이용할 예정이다. 링컨 MKX는 스플릿 윙 그릴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지능형 4WD 시스템 등을 갖춘 SUV다. 스코틀랜드 '브리지 오브 위어'(Bridge of Weir™) 가죽으로 마감된 인테리어 공간, 선명한 음색을 전달하는 THX II 오디오, 미국 보험협회 부설 고속도로 안전연구소(IIHS)로부터 '2012 가장 안전한 모델'로 선정된 안전성 역시 링컨 MKX의 매력이다. 올해 신시내티 레즈에서 톱타자로 나서 높은 출루율(0.423)과 함께 20홈런-20도루-100볼넷-100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추 선수는 지난 22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약 1371억원)라는 천문학적인 액수에 사인하고 미국 진출 13년 만에 정상급 메이저리거로서의 꿈을 이뤘다. 포드코리아 노선희 홍보 이사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최고의 실력을 선보이는 추신수 선수의 열정은 최고의 럭셔리 SUV를 지향하는 링컨 MKX의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의전차를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의전차량 지원을 통해 2014년 추신수 선수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4-01-03 15:01:0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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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S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0만원 할인

렉서스 브랜드가 플래그십 LS의 특별 프로모션 'Lexus Loving U' 캠페인을 포함한 풍성한 새해 첫 구매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우선 1월 한 달 간 진행되는 'Lexus Loving U' 캠페인은 과거 렉서스 LS모델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LS를 다시 구매하는 경우 기존의 재구매 고객 혜택인 200만원과 함께 추가적으로 300만원의 혜택을 받아 총 50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진행하던 LS 모델 최초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는 '점검 및 일반 소모성 부품 2년 4만km 무상 서비스 혜택' 중 엔진오일 교환을 10년 20만 km로 연장해주는 혜택 역시 이어간다. 한편 렉서스는 최근 한미 FTA에 따른 개별소비세 인하율을 반영한 새해 2000cc 이상 렉서스 전 모델에 대한 가격인하를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렉서스 LS600hL(Executive 4인승 기준)은 종전대비 130만원 가격을 내린 바 있다. ES300h의 구매고객에게는 '점검 및 일반 소모성 부품 2년 4만km 무상 서비스 혜택' 중 엔진오일 교환을 10년 20만km로 연장해 제공하며, 가솔린 ES350 구매 고객에게는 200만원의 주유권이 지급된다. 뉴 IS는 선수금 부담이 없는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무(無) 선수금 금융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선수금과 유예율을 모두 0%로 할 경우에 월 161만원, 유예율 65%, 선수금 0%로 할 경우에는 월 61만원에 뉴 IS(Supreme)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현금 구매 시에는 300만원의 주유권 혜택이 주어진다.

2014-01-03 14:22:2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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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쉐비 케어 서비스 4년 연속 시행

한국GM은 고객들의 성원을 받아온 '쉐비 케어(Chevy Care)'를 2014년에도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GM 영업·마케팅·A/S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파격적이며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 '쉐비 케어'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어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최장 보증기간과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쉐보레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모 부사장은 이어 "쉐보레 브랜드와 쉐비 케어 도입 원년인 2011년부터 3년 연속 내수 판매 증가를 기록하는 등 쉐비 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판매로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GM은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내수판매 신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한국GM의 '쉐비 케어'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보장함으로써 쉐보레 고객들이 차량 구매 시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항목이 될 정도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또, 쉐비 케어 실시 이후 마케팅 인사이트 주관 A/S 만족도 및 품질스트레스 평가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GM의 쉐비 케어는 지난 2011년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동시에 도입된 고객 서비스로 '쉐비 케어 3.5.7'과 '쉐비 케어 3.5.7 어슈어런스(Assurance)'로 구분된다. 쉐비케어 3.5.7는 다마스/라보를 제외한 쉐보레 전 제품 라인업을 대상(알페온 포함)으로 ▲ 3년 무상점검 및 소모품 교환 ▲5년 또는 10만 km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기간 적용 ▲7년간 24시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작년 추가 도입된 '쉐비 케어 3.5.7어슈어런스(Assurance)' 프로그램은 ▲3에 해당하는 내용에 신차 구입 후 3년 이내에 차대차 파손사고 시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신차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은 쉐비 케어 3.5.7 또는 쉐비 케어 3.5.7 어슈어런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차량 출고 기준) 한편, 한국GM은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와 더불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14년에도 내수 판매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국GM은 1월 한 달 동안 '2014 Chevrolet Happy New Year Festival'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80만원 지원 ▲초저리 1.9% 할부(말리부 LTZ, 캡티바) ▲초저리할부 3.9%, 5.8% & 특별지원 최대 30만원 등 신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4-01-03 14:15:0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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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4 호주오픈 볼키즈 한국대표 20명 파견

기아자동차는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2014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활약할 볼키즈 한국 대표 20명을 2일 호주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볼키즈(Ball Kids)는 테니스경기에서 테니스 볼 공급·처리를 비롯해 선수들의 경기 진행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유소년으로, 기아차는 호주오픈의 공식 스폰서로서 11년 연속으로 볼키즈 한국대표를 선발, 파견해오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 7월부터 3500여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어능력 평가, 실기 평가 등 2차에 걸친 심사를 실시했으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볼키즈 한국대표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시청각 교육 및 경기 실전 연습을 실시했다. 이날 호주로 떠난 볼키즈는 테니스 경기 운영에 대한 집중훈련을 받고 2014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예선 및 본선에서 호주 현지 볼키즈 등 380여 명과 함께 테니스 스타들의 경기를 지원하게 되며, 경기가 끝난 이후에는 시드니 문화 체험 시간을 가지는 등 총 18일 동안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호주오픈 볼키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한민국 유소년들이 세계적 행사에 참여해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기업인 기아차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및 2012 FIFA 풋살 월드컵 등 주요 국제 스포츠 행사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영역의 스포츠팬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2014-01-03 13:18:2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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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국내 최초 '셀프 실링 타이어' 개발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실란트 타이어(sealant tire)를 개발했다. '실란트 타이어'는 이물질이 트레드(Tread, 접지면)를 관통했을 때 타이어 자체적으로 손상 부위를 봉합해 공기 누출 없이 정상적으로 주행이 가능한 신개념 타이어로 '셀프 실링 타이어(self-sealing tire)'로도 불린다. 실란트 타이어는 일반타이어에 비해 중량이 약 10% 정도 높지만 승차감과 제동성능, 핸들링 성능 및 소음 정도는 일반 타이어와 동등한 수준이다. 현재 셀프 실링 타이어는 콘티넨탈, 피렐리 등 일부 글로벌 브랜드들이 시장에 제품을 출시했으며, 국내에서는 금호타이어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일반 타이어는 주행 중에 못이나 뾰족한 물질이 트레드를 관통하면 타이어 내부에 있는 공기가 누출돼 주저앉게 된다. 하지만 실란트 타이어는 젤리 형태의 실란트 층이 손상 부위로 자동적으로 이동, 자가 봉합(self-sealing)을 통해 손상 부위를 메워 타이어 공기압 누출을 막아준다. 자동차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펑크 등의 사고 시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타이어로는 런플랫 타이어와 실란트 타이어가 있다. 런플랫(run-flat) 타이어는 주행 중 펑크가 발생하면 일정 거리 주행 후 일정 시간 안에 손상된 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 이에 비해 실란트 타이어는 못과 같은 이물질에 의해 관통된 손상 부위를 자가 복원해주므로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타이어 수명이 다할 때까지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의 실란트 타이어는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 제품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오는 6일 총 3개 규격이 출시된다. 가격은 마제스티 솔루스 제품 대비 약 30% 정도 가격이 높다. 현재 에쿠스, K9, 파사트, CC 등의 국내외 신차에는 해외업체의 실란트 타이어가 장착돼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금호의 실란트 타이어는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 고가의 수입타이어를 대체하는 효과와 더불어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택 재료개발담당 상무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실란트 타이어는 금호타이어의 첨단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03 10:44:54 임의택 기자
개별소비세 인하로 2000cc이상 국산차 28만~136만원 인하

올해부터 배기량이 2000cc를 넘는 차량에 대한 개별소비세율이 낮아지면서 해당 차종들의 가격이 28만원에서 136만원까지 낮춰졌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발효 이후 차량 가격에 반영되는 개별소비세율이 단계적으로 낮아지는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까지 7%였던 '배기량 2000cc 초과 차량에 대한 개소세율'은 올해 들어 6%로 내려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그랜저 2.4 모던'이 36만원 인하된 2976만원에 판매되고 에쿠스 5.0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 134만원이 내려간 1억1126만원으로 조정됐다. 36만원 싸진 싼타페 2.2 모던(3016만원)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도 가격 인하 대상에 포함됐다. 기아차는 28만원 인하된 모하비 3.0 JV 300(이륜구동. 3575만원)과 36만원 싸진 K7 2.4 프레스티지(3022만원)을 비롯해 79만원이 인하된 K9 3.8 이그제큐티브(6521만원) 등 2000cc 초과 모델에 28만∼79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를 보게 됐다. 한국GM 의 경우 말리부와 캡티바, 알페온 등의 모델이 38만~49만원까지 가격을 내렸고, 르노삼성도 SM7 모델이 세부모델별로 36만~46만원까지 싸졌다. 국산차 중 가장 인하액이 큰 모델은 쌍용차의 체어맨 W의 V8 5000 서밋으로, 기존 1억1464만원에서 136만원이 내려간 1억1328만원에 판매된다. 수입차들은 대체로 2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에서 가격 인하폭이 결정됐다. 도요타의 경우 20만원 인하된 캠리 2.5(3350만원)에서부터 50만원 내려간 아발론(4890만원)까지 가격이 조정됐다. 렉서스 중에서는 130만원이 떨어진 LS 600hL 이그제큐티브 4인승(1억8010만원)의 인하폭이 가장 크다. 벤츠는 평균 0.4%의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C220 CDI 모델의 경우 4790만원(20만원 인하)이고 SLS AMG 카본 패키지 모델은 가격이 200만원 내려 2억8260만원에 판매된다. BMW는 3시리즈와 5시리즈를 비롯해 33개 차종이 적게는 약 60만~150만원까지 싸지면서 평균 0.7%의 가격 인하가 발생했다.

2014-01-03 07:31:2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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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서비스 가격 3개월 간 20% 할인

토요타가 새해부터 화끈한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적극적인 고객만족을 위한 의지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요타 브랜드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전국 토요타 서비스 센터에서 '2014 TOYOTA 고객제일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입고고객 중 유상 서비스 20만원 이상(부품+공임 합계금액, 부가세 제외) 고객에 대해서는 20%를 할인해 준다. 이 캠페인은 차량유지에 필요한 메인터넌스 서비스에서부터 엔진/미션/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비롯해 엔진 세척/광택 등 차량 케어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엔진 오일(기본 그레이드) 교환을 제외한 모든 일반 유상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대한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간도 3개월로 정했다. 제외되는 엔진 오일(기본 그레이드) 교환 서비스 또한 토요타 브랜드의 서비스 패키지인 +3 Care 상품(무상점검 3회, 엔진오일 및 필터교환 3회)을 활용하면 20%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사고수리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캠페인의 대상이 된다고 토요타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토요타 고객 감사 이벤트로 1월부터 10월까지 2회 이상 토요타 서비스 센터에 입고하고, 누적 서비스 금액 50만원 이상(부품+공임 합계금액, 부가세 제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일본방문 및 토요타 시설 견학기회를 제공하는 '토요타와 함께 떠나는 일본여행' 행사도 진행한다. 토요타 관계자는 "이번 '2014 TOYOTA 고객제일 서비스 캠페인'은 구매 이후에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고객만족을 실천함으로써 토요타의 DNA인 '고객 제일주의'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02 18:43:30 임의택 기자
자동차 타이어, 결함 발견되면 7월부터 리콜

올해 7월부터는 자동차 타이어에 결함이 발견되면 제작사가 리콜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타이어 파열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타이어 제작기준을 국제기준 수준으로 강화하고 타이어 결함이 발견되면 리콜하도록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2일 공포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 종류별로 세부 성능기준을 마련했다. 타이어 트레드(타이어가 노면과 접촉하는 부분)를 비롯해 주행 중 비드(타이어와 림의 접촉 부분) 이탈 등 강도 기준을 신설했다. 장시간 주행하거나 고속으로 주행할 때 타이어가 견뎌야 하는 기준도 포함됐다. 이밖에 트레드 마모지시기 등 표기, 구조 관련 기준도 추가했다. 국토부는 이번 개정 규칙이 7월에 시행되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로교통공단의 최근 5년간 자료에 따르면 타이어 파열 사고는 특히 고속도로에서 치명적이며 일반 교통사고와 비교해 사고 발생건수 대비 사망자 비율이 최대 8배가량 높다. 2012년에는 타이어 불량 교통사고 140건이 일어나 24명이 죽고 295명이 다쳤다. 미국과 중국 등 외국에서는 타이어 대량 리콜 사태도 종종 있었으나 국내에서는 타이어 안전기준이 미비해 결함조사조차 이뤄진 적이 없다. 김용원 국토부 자동차운영과 서기관은 "이제까지 타이어 기준은 하중기준 정도만 있고 유명무실했는데 이번에 국제기준에 맞춰 세부기준을 만들었다"면서 "타이어는 안전 측면에서 아주 중요하지만 타이어의 결함으로 파열되더라도 정부가 해줄 수 있는 조치가 없었는데 이제 리콜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4-01-02 17:09:44 임의택 기자
기아차, 2013년 282만7321대 판매…전년比 3.9% ↑

기아자동차는 2013년 한 해 동안 국내 판매 45만8000대, 해외 236만9321대 등 전년 대비 3.9% 증가한 282만732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의 2013년도 판매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 뉴 카렌스와 올 뉴 쏘울 등 신차를 비롯해 모닝, K5, 스포티지R, 쏘렌토R 등이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판매성장세를 이어갔다. 2013년 판매된 기아차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내수 4만5358대, 해외 36만2229대 등 총 40만7587대가 판매된 스포티지R이 차지했다. 이로써 스포티지R은 2012년 기아차 베스트 셀링카의 자리를 차지했던 프라이드를 제치고 처음으로 베스트 셀링카에 등극했다. 2010년 상반기 출시된 스포티지R은 역동적인 세단 감각의 스타일과 강력한 동력성능,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갖췄으며, 지난해 7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개선된 주행 편의성을 추가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어 프라이드가 38만여 대, K3 37만8000여 대, K5 32만7000여 대 등 총 4개 차종이 3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모닝과 쏘렌토R이 각각 25만8000여 대, 23만1000여 대가 판매됐다. 기아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동차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초 배기량 2000cc 이상 차량의 개별소비세가 소폭 인하됨에 따라 국내 판매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도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와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해 자동차 산업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일본 업체의 엔저 공습 등 업체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기아차는 신차들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는 한편, 극심한 국내 자동차 시장 침체에 따른 내수판매 감소분을 해외 판매로 만회해 이를 극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01-02 15:51:14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