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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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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평균 가격 0.7% 인하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2014년 1월 1일부터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2000cc 이상 차량에 대해 평균 0.7% 판매 가격을 인하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차종에 따라 약 6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판매 가격이 인하되며 M6 그란 쿠페와 760Li의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 낮아진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된 모델은 3시리즈, 5시리즈 등 기존 인기 차종을 비롯해 총 33개 모델이 해당된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FTA에 따른 관세와 개별소비세 인하 시기마다 BMW는 투명하게 세금의 인하분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2014년에도 다양한 신차 출시와 함께 고객들의 신뢰와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생산 차종인 BMW X3와 X5, X6은 2014년 1월 1일 기점으로 차량 부품의 35% 이상이 미국산으로 구성돼야 기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관세가 인하되지만, 유럽산 부품의 대거 탑재돼 관세가 기존 4%에서 8%로 상승했다. 그러나 BMW 그룹 코리아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판매가격을 종전과 같이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MINI 브랜드의 경우 2000cc 미만의 모델들로 구성돼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 대상에서는 제외되며 내년에도 기존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2013-12-31 12:19: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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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업계 2014년 최대 이슈는 '대체휴일제'

렌터카 업계 종사자들은 내년도 가장 기대되는 이슈로 '대체휴일제'를 꼽았다. 국내 대표 렌터카업체인 AJ렌터카(대표 반채운)는 사내 임직원 약 270명을 대상으로 '2014년 렌터카 업계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약 2주간 진행해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에 참여한 AJ렌터카 직원 과반수는 2014년 렌터카 업계 최대 이슈로 대체휴일제(53%)를 꼽았다. 내년은 쉬는 날이 67일로 12년 만에 휴일이 가장 많은 해다. 회사는 내년에 처음 실시되는 대체휴일제로 연휴·휴일이 늘면서 여행용 단기대여 시장 활성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 장기렌터카 고객 증가'도 32%로 답변이 많았다. AJ렌터카에 따르면, 개인 장기렌터카 고객은 2010년 이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차량관리, 낮은 목돈 부담 등의 장점이 더욱 부각되면 성장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렌터카 업계 가장 큰 이슈였던 카셰어링은 9%로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카셰어링은 렌터카와 달리 최소 30분부터 이용이 가능해 외근이 많은 회사원이나 주말에 잠깐 차가 필요한 데이트족(族)에 인기를 끌고 있다. AJ렌터카는 서울·경기지역에 전기차와 일반차량을 이용한 카셰어링 사업을 진행 중이며, KT렌탈, 그린카 등 여러 업체에서도 카셰어링 시장에 진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 많은 업체가 카셰어링에 진출해 업계 내 화두였던 만큼, 내년에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국내시장의 수입차 점유율 증대(5%),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1%)이 뒤를 이었다. 렌터카 업계 종사자들은 내년에도 쏘나타, K5급의 중형 차량보다 아반떼급의 실속형 준중형 차량이 압도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단기대여 증가 예상 차량을 묻는 문항에 대해 준중형(78%), 중형(7%), 소형(6%), 승합(5%) 순으로 집계됐다. 단기렌터카는 일반적으로 고객이 하루, 이틀 단위로 차량을 대여하는 만큼 고급차량보다는 중형급 이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승합차량은 6인 이상 단체일 경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장거리 여행 때 운전부담도 적어 인기가 높다. 내년 출시예정 차량 중 렌터카에서 인기가 가장 많을 것 예상되는 국산차 1위에는 현대자동차 LF쏘나타가 82%로 1위에 올랐다. 쏘나타는 단기렌터카 인기순위에서 TOP5에 항상 집계되는 차량으로, 내년 초에 풀 체인지 되어 출시예정인 새 모델 역시 기존 쏘나타의 인기를 그대로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대여하면 좋을 것 같은 품목으로는 차량용 휴대전화 충전기(47%)와 블랙박스(46%)가 각각 1, 2위에 뽑혔다. AJ렌터카는 차량용 휴대전화 충전기의 경우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각 지점별로 여유분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 블랙박스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상황파악에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어 2위에 뽑힌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블랙박스는 고객 동의 없이 설치가 불가능 하는 등 대여서비스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AJ렌터카 오은영 홍보팀장은 "본사 및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대상으로 내년도 업계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고객 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며, "내년에는 대체휴일제 시행으로 레저용 단기렌터카 고객과 함께 장기렌터카 개인고객의 수요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12-30 16:30:2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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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서초전시장에서 '내 꿈의 자동차' 그림 전시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30일부터 1월 30일까지 닛산과 인피니티 서초전시장에서 장애아동들이 그린 '내 꿈의 자동차' 그림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된 그림들은 지난 11월 16일, 한국닛산이 주몽재활원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한국닛산과 함께 그리는 꿈(Draw your Dream with Nissan Korea)' 사생대회에서 아이들이 '내 꿈의 자동차'를 주제로 그린 특별한 작품이다. 이날 주몽 아이들은 닛산 쥬크(JUKE)와 인피니티 Q70(INFINITI Q70) 등 한국닛산의 차량을 직접 만지고, 타고, 관찰한 후 '내 꿈의 자동차'를 상상해서 닛산의 임직원들과 함께 그려냈다. 한국닛산은 장애아동들의 뛰어난 창의력과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전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문화와 예술의 메카인 '예술의 전당' 인근 서초전시장에 작품을 전시하게 됐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이번 전시가 아이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시작점으로, 관람하시는 고객들에게는 이들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온정의 손길을 뻗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닛산은 형식적인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몽재활원은 만 4~18세 미만의 지체, 뇌병변 장애아동들이 함께 꿈을 키워가는 장소로서, 한국닛산은 2011년 4월 주몽재활원과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아동들과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장애아동들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한국닛산은 '한국닛산&그린내, 함께 나누는 희망',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산학 협동 장학금', '유니세프 성금 기부 사진전', '그린 기프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2010년 9월에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3-12-30 16:03:4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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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車車車]‘범블비’의 변신, 2014 쉐보레 카마로

쉐보레 카마로를 보면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맹활약한 '범블비'가 자연스럽게 오버랩된다. 특히 노란색 카마로를 보면 '진짜 이 차가 범블비로 변신하는 게 아냐?'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최근 선보인 카마로 RS는 기존 모델의 매력을 살리면서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이다.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좀 더 날렵해졌고 사이드 미러에는 LED 타입 방향지시등을 달았다. 또한 새로운 타입의 LED 테일램프로 뒤태를 새롭게 다듬었다. 실내에서는 달라진 계기반이 눈에 띈다. 특히 양쪽 계기 사이에 하이테크 컬러 정보장치(DIC)를 배치해 다양한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앞 유리에는 다양한 컬러로 정보를 전달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펼쳐진다. 파워트레인은 그대로다. V6 3.6ℓ 323마력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궁합은 폭발적이진 않지만 충분한 힘을 보여준다. 경쟁차인 현대 제네시스 쿠페의 350마력에 비해서는 열세지만, 최대토크는 38.5kg·m로 제네시스 쿠페(40.8kg·m)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4000rpm 이상의 고회전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타입이어서 저회전에서는 약간 굼뜬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주행안전성은 약간 아쉽다. 평탄한 노면에서는 승차감이 좋지만 요철이 있는 도로에서는 흔들림이 심해진다. 18인치 휠을 적용한 머스탱이나 19인치 휠의 제네시스 쿠페에 비해 카마로는 20인치 휠을 적용해 노면에 더 민감한 탓이다. 연비는 복합 8.4(도심 7.2, 고속도로 10.5)km/ℓ로 배기량이 더 큰 제네시스 쿠페에 비해 조금씩 열세다. 제네시스 쿠페는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덕에 연비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준다. 카마로의 가격은 4710만원이고, 시승차인 옐로우 컬러는 100만원이 추가된다. 모델 체인지를 앞둔 머스탱은 4220만원이고 제네시스 쿠페 3.8 모델은 풀 옵션이 4078만원이다. 가격 경쟁력에서 카마로가 가장 밀린다. 따라서 가격을 조금만 더 낮춘다면 카마로의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b]쉐보레 카마로[/b] 외관의 카리스마는 동급 최고. 가격을 좀 더 낮추면 경쟁력이 생길 듯. 평점 ★★★☆(평점은 별 다섯 개 만점. ☆는 1/2)

2013-12-30 15:27:3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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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판 준중형차 안전도 비교...아반떼 '준수' K3 '미흡'

국내에서 시판 중인 준중형차의 안전도는 과연 어느 수준일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줄 비교 자료가 미국에서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현대 아반떼와 쉐보레 크루즈, 기아 K3, 포드 포커스, 혼다 시빅, 토요타 코롤라의 안전도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차종은 40% 오프셋 충돌과 측면 충돌, 지붕 강도, 머리 보호 기능의 안전도 테스트에서는 모두 최상급인 G(Good)를 받았다. 그러나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는 혼다 시빅만 G를 받았고, 현대 아반떼와 포드 포커스는 A(Acceptable, 적합), 토요타 코롤라와 쉐보레 크루즈는 M(Marginal, 통과), 기아 K3는 P(Poor, 부적합)를 나타냈다. 혼다 시빅은 스몰 오버랩 테스트의 항목 중에 다리 보호 기능만 A를 받았고 머리, 허리, 엉덩이 등에서는 모두 G를 받아 최상의 안전도를 입증했다. 특히 시빅은 지붕 강도가 차체 중량의 5.85배까지 견디는 것으로 나타나 중형급 이상의 강성을 보여줬다. 현대 아반떼는 세부 항목 중에 차체 구조에서 M, 더미(인체 모형) 움직임에서 A를 나타내며 시빅보다 한 단계 아래에 자리했다. 아반떼는 더미의 머리가 운전석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이 사이로 미끄러지는 점이 지적됐다. 포드 포커스는 아반떼와 마찬가지로 차체구조에서 M, 더미 움직임은 A를 기록했다. 토요타 코롤라가 더 낮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차체구조에서 최하등급인 P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충돌 때 대시보드 아랫부분이 20cm 밀려들면서 더미의 무릎을 눌렀고, 이에 따라 다리 보호와 더미 움직임에서 A를 기록했다. 쉐보레 크루즈 역시 차체구조에서 P를 받았으나 다리 보호에서는 G를, 더미 움직임에서는 M을 기록해 코롤라와 차이를 보였다. 기아 K3는 전체 등급에서 P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차체구조와 엉덩이 보호, 더미 움직임에서 모두 P를 기록하며 최하위를 나타냈다. 다만 허리 보호는 G, 머리 보호는 A, 다리 보호는 M를 나타내며 합격점을 받았다. IIHS의 테스트 결과는 소비자들에게 모두 공개된다. 따라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빠른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판매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2013-12-29 11:54:42 임의택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419명 임원 승진 인사 단행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27일 현대차 137명, 기아차 53명, 계열사 229명 등 총 419명 규모의 2014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14명 ▲전무 36명 ▲상무 75명 ▲이사 146명 ▲이사대우 144명 ▲수석연구위원 2명 ▲연구위원 2명이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승진 규모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통한 내실경영 확대에 주력하기 위해 전년(379명) 대비 10.6% 소폭 증가했다. 이번 인사는 ▲연구개발 및 품질, 영업, 마케팅 등 그룹 핵심 부문의 승진자 비율 상향 ▲해외 주재원 승진자 확대 ▲연구개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본부장 신규 보임 ▲수석연구위원 첫 배출 ▲여성 임원 승진자 우대 등 인사의 내실을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 및 기술부문 승진자 비율은 43.4%(182명)를 차지, 핵심 기술 경쟁력과 직결되는 R&D 부분의 승진이 크게 두드러졌다(2013년 39.3%). 이는 차량 성능 개선 및 품질 확보를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친환경차 및 차량IT 등 미래 핵심기술 선점과 안정화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글로벌 전략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브랜드 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승진자 비율도 26.7%(112명)로 확대했다(2013년 25.6%). 전체 승진자 중 해외 생산 및 판매 부문 주재원도 19.6%(82명)를 차지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013년 18.2%). 또 김해진 현대차 파워트레인 담당 사장을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임명하는 보직인사도 이뤄졌다. 이번 보직인사는 연구개발 부문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품질경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이번 임원 인사에서 현대차그룹이 첫 수석연구위원을 배출한 것도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다. 2009년에 처음 도입된 연구위원 제도는 연구개발 최고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구에만 집중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연구개발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수석연구위원은 ▲R&H1;리서치랩장 박준홍 수석연구위원과 ▲승용디젤엔진리서치랩장 지요한 수석연구위원 등 2명으로, 이들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높은 성과를 이뤄낸 여성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도 있었다. 현대카드 CLM실장을 맡고 있는 이미영 이사는 그간 추진해 온 고객 마케팅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상무로 승진했으며, 현대라이프 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주연 부장은 업무 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이사대우 승진자 144명 중 37명은 연차를 떠나 성과와 향후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발탁인사를 실시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내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전략 시장 선점과 미래 신기술 우위 확보, 품질 및 브랜드 파워 향상을 그룹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요인이라는 판단이 반영된 것"이라며 "현대자동차그룹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세계 초일류 자동차 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12-27 14:47:1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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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4모션 윈터 어드벤처' 이벤트 연다

폭스바겐코리아(대표 토마스 쿨)는 27일부터 1월26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소재 용평리조트에 폭스바겐의 4륜구동 기술인 4모션(4MOTION)을 체험할 수 있는 '4모션 스퀘어(4MOTION SQUARE)'를 개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4모션(4MOTION)은 열악한 주행 조건이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구동력을 높여주는 폭스바겐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의 명칭이다.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마니아층과의 새로운 접점을 마련해 눈길에서 돋보이는 폭스바겐의 4륜구동 기술력을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4모션 스퀘어 이벤트 라운지에서는 페이톤, 투아렉, CC, 티구안 등 폭스바겐의 4모션 모델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27일부터 1월12일까지는 매일 진행)에는 현장 시승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시승 후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2014년 폭스바겐 다이어리와 바이오더마 립밤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도 증정한다. 또한, 매일 선착순으로 프리미엄 스키 브랜드인 살로몬(SALOMON)과 아토믹(ATOMIC)의 스키와 스노보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간단한 설문만 참여해도 2014년 폭스바겐 캘린더가 선물로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아토믹 스키(1명), 살로몬 스노보드(1명), 아토믹&살로몬 고글(10명)과 헬멧(10명)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실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라운지에 입장하는 폭스바겐 고객과 용평 골프리조트 회원들에게는 겨울철 간식과 음료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선착순 50명에게 독일 전통 소시지를 맛볼 수 있는 스페셜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본격적인 겨울 레저 활동 시즌을 맞이해 폭스바겐 4륜구동 시스템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주요 4모션 차종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폭스바겐의 매력을 경험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3-12-27 13:09:3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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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해 소망 적어 띄우는 '위시볼' 행사 마련

현대자동차가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 강남역 일대에서 대형 풍선에 고객들의 새해 소망을 적어 띄우는 위시볼(Wish Ball) 행사를 실시하고, 31일 시민들과 함께 유명가수 공연, 카운트다운 세레모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된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4' 행사를 진행한다. 위시볼 이벤트는 고객들의 삶을 더욱 빛나게 만들겠다는 '리브 브릴리언트(live brilliant)' 캠페인의 일환이자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을 고객과 함께하며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1년 이래 3회째 이어져 오는 고객 참여형 새해맞이 행사다. 현대차는 위시볼 행사를 위해 27일부터 서울시 강남역 유스트리트(U-street) 일대에 총 60개의 대형 풍선을 설치해 고객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강남역 엠스테이지(M-Stage)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김태우, 이승환, 2AM 등 인기가수들의 특별 축하 공연과 홍명보 감독, 손연재 선수 등 스타들의 신년 축하메시지 상영, 화려한 레이저쇼를 비롯한 이색적인 새해 카운트다운 세레모니 등을 진행해 새해맞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4' 캠페인 사이트(countdown.hyundai.com)에서 진행 중인 '위시 리터(Wish Liter)'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 피아니스트 김남걸(17) 군을 향한 응원 14만 리터가 채워지면, 31일 공연 중반부에 김남걸 군을 위한 특별 피아노 독주회를 열어 거리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1월 1일 0시에는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세레모니와 함께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대형 풍선 위시볼 60개를 동시에 띄우며 이색 새해맞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에도 사랑을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위시볼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바라는 소망들이 다 이루어 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3-12-27 10:40:00 임의택 기자
SK엔카 “하반기 최고 신차는 현대 제네시스·BMW 5시리즈”

중고차 전문 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지난 12월 성인남녀 533명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출시된 신차 중 최고의 모델은?'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산은 현대 신형 제네시스, 수입은 BMW 뉴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가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악의 신차는 기아 올 뉴 쏘울과 닛산 쥬크가 각각 국산, 수입 1위에 올랐다. 올 하반기 최고의 국산 신차 1위로 뽑힌 현대 신형 제네시스(38.8%)는 개발 비용 5000억원을 투자해 5년 만에 풀 체인지된 모델이다. 수입차가 점령한 고급 세단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현대차의 야심작인 만큼 소비자들에게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2위는 르노삼성 QM3(17.4%)가 차지했다. QM3는 18.5㎞/ℓ(복합연비 기준)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내세우고 가격 역시 유럽 현지보다 저렴해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 다방면에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모델이다. 예약 판매 7분 만에 한정 판매 물량인 1000대가 모두 소진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르노삼성은 지난 6월 출시한 SM5 TCE가 SK엔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상반기 최고의 국산 신차 1위로 꼽힌 데 이어 이번에도 하반기 최고의 국산 신차 2위에 오르며 올해 출시한 신차 2대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입 가격을 생각한다면 QM3가 최고다", "QM3 출시를 통해 르노삼성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 QM3로 내 차 바꾸고 싶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최고의 수입 신차 1위는 현대차가 신형 제네시스의 경쟁 모델로 지목한 BMW 뉴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22.3%)이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역시 BMW!", "계속해서 BMW 명성을 이어갈 듯", "올해 하반기 수입차 중 가장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BMW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신뢰를 나타냈다. 뉴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 외에도 벤츠 신형 S클래스, BMW 뉴 X5, 벤츠 뉴 E클래스, BMW 뉴 4시리즈 쿠페가 차례로 순위에 올라 BMW와 벤츠 등 독일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음을 보여줬다. 한편, 최악의 국산 신차에는 기아 올 뉴 쏘울(20.3%)이 1위에 올랐다. 올 뉴 쏘울은 주행 성능과 승차감이 개선됐지만 구형 모델보다 연비가 줄어든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다. 미니(MINI)와 너무 유사해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어 신형 제네시스(16.1%)가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실망도 큰 것으로 보인다. "중후한 멋은 이전 모델보다 떨어지는 듯",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는 모델", "연비가 아킬레스건이 될 줄은 몰랐다" 등의 답변이 있었다. 최악의 수입 신차 1위는 지난 10월 출시된 닛산 쥬크(25.1%)가 차지했다. 최근 소형 SUV(CUV)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지만 쥬크는 기본적인 편의사양을 거의 제외하고 가격 낮추기에 급급했다는 평을 받으며 최악의 수입 신차 1위에 꼽혔다. SK엔카 종합기획본부 정인국 본부장은 "수입차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올해 역시 신차 출시에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대결이 치열했다"며 "기존에 쌓아둔 브랜드 인지도와 개선된 성능, 디자인 외에도 가격이나 연비 등 실속 있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신차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고 말했다.

2013-12-26 19:09:4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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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대한스키협회 공식 후원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대한스키협회와 2014~2015 시즌 연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동계 스포츠 핵심 종목인 대한스키협회 산하 5가지 종목(알파인, 스노보드,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후원을 통해 이들 설상 종목 경기력 향상 및 대중화 지원에 나선다. 특히, 아우디 코리아의 이번 후원활동은 설상 종목이 절반을 차지하는 2018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의 메달 확보를 위한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이루어졌다. 아우디 코리아는 대한스키협회에서 주관 및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 공식후원사로서 대회장 및 각종 홍보물과 선수 경기복에 아우디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와 협회가 함께 주최하는 알파인 스키 대회도 후원 기간 중 1회 개최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아우디는 독일스키협회 공식 후원사로 30년 가까이 활동하는 등 전 세계 겨울 스포츠 육성에 앞장 서 왔다"면서 "이번 대한스키협회 후원을 계기로 국내서도 겨울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겨울 스포츠가 열리는 현장에서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의 진가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전 세계 겨울 스포츠 종목에 대한 가장 왕성한 후원 활동을 펼치는 기업이다. 국제스키연맹(FIS) 및 전 세계 15개국 알파인 국가 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으며 2013 FIS 스키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이고 2015년과 2017년 알파인 스키 세계 선수권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아우디는 후원하고 있는 노르딕복합경기 종목에 출전하는 스키점프 선수들에 풍동실험실 내에서 훈련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13-12-26 17:01:51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