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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 쉐보레 레이싱 팀에 전격 합류

한국GM의 쉐보레(Chevrolet) 레이싱 팀이 배우 겸 카레이서 안재모 선수를 새로 영입하고, 더욱 강력하게 튜닝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로 올 시즌 슈퍼레이스에 출전한다. 새롭게 합류한 안재모는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우 감독과 함께 쉐보레 레이싱 팀의 투 톱 체제를 완성했으며, 8년 전통의 쉐보레 레이싱 팀에 관록과 패기의 조화를 선사하게 됐다. 쉐보레 레이싱 팀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새로 합류한 안재모 선수와의 완벽한 팀워크를 위해 호흡을 맞추고 새로운 대회 규정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튜닝된 크루즈 레이스카로 팀의 명성에 부응하는 성적을 내기 위해 올 시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쉐보레 레이싱 팀은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안재모 선수를 앞세운 '투 카(two car)' 진영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회 규정에 따른 레이스카 재정비를 통해 오는 4월 개막하는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클래스(배기량 1400cc 초과 5000cc 이하)에 출전한다.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연기자로서 활약해 온 안재모 선수는 다년간의 카레이스 경력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업계에서 기본기가 탄탄한 드라이버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완성차 메이커 카레이싱 팀인 쉐보레 레이싱 팀은 2007년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레이싱 팀을 출범시켰다. 창단 첫 해 4개월 만에 CJ슈퍼레이스 투어링A클래스(배기량 2000cc이하)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래 팀 통산 5연패 달성했으며, 이재우 선수 종합 챔피언 4연패, '한국 모터스포츠 대상'의 3년 연속 '올해의 드라이버상 수상' 등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최단 기간 최고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2014-02-12 14:58:3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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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9, 미국서 5만9500달러에 팔린다

기아차의 플래그십 모델인 K900의 미국 판매 가격이 공개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K900은 미국에서 V8 모델이 5만9500달러의 기본 가격으로 판매되며 올해 연말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이 가격에는 미국 내 운송료 900달러가 포함돼 있다. V8 5.0ℓ 엔진을 얹은 이 모델은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와 전동식 트렁크, 19인치 휠이 기본 장착된다. 또한 나파 가죽시트와 월넛 우드 트림, 히팅 스티어링 휠, 열선·통풍 시트, 17 스피커의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6000달러 가격의 VIP 패키지는 12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16방향 전동 조절 운전석, 전동 조절 뒷좌석, 서라운드 뷰 모니터,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다. V8 모델의 최고출력은 420마력이고 8단 자동변속기와 궁합을 맞춘다. 이 모델이 데뷔한 이후 좀 더 저렴한 가격의 V6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K900은 기아차에 있어 남다른 의미를 지닌 차다. 2003년 출시한 오피러스로 미국 고급차시장을 공략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고, 2010년부터는 수출이 중단돼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K7이 오피러스의 자리를 대체했다. 이후 2012년 5월에 K9이 선보이면서 오피러스의 뒤를 이을 플래그십 모델이 탄생하게 됐다. K9은 미국에서 K900이라는 이름으로 고급차시장을 공략할 예정인데, 오피러스보다 나은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K900의 미국 판매 가격은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등의 세단과 비슷한 가격이어서 이들과의 승부도 관심거리다.

2014-02-12 14:34:1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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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TTS 컴피티션' 한정모델 시판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TT의 전 세계 누적 생산 50만대 돌파를 기념하는 'TTS 컴피티션(TTS Competition)' 모델을 12일 출시했다. 콤팩트 스포츠카 아우디 TT의 스페셜 에디션인 TTS 컴피티션은 쿠페와 로드스터로 전 세계 500대 한정 생산되며 이 중 국내에는 60대가 판매 될 예정이다. TTS 컴피티션은 TT RS 전용 대형 고정식 리어 스포일러와 19인치 5스포크 알로이 휠 및 255/35R19 광폭 타이어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과 성능에 다이내믹함을 더했다. 또한 TTS 컴피티션 전용 익스클루시브 보디 컬러인 이몰라 옐로우(Imola Yellow)와 님부스 그레이(Nimbus Grey) 중 선택이 가능하며 로드스터 모델의 경우 소프트톱의 컬러는 블랙 또는 그레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 또한 한정판 모델답게 개성 넘치는 디테일로 특별함과 고급감을 더했다. 시트는 스틸 그레이 색상 임펄스 가죽 패키지가 적용됐으며 시트와 스티어링 휠 마감은 이몰라 옐로우 컬러의 야구 스티치로 포인트를 줘 스포티한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양쪽 도어 트림에 '1 of 500' 알루미늄 배지가 부착되어 한정 생산된 스페셜 에디션만의 가치와 특별함을 강조했다. 아우디 TTS 컴피티션은 터보차징 기술과 가솔린 직분사 기술이 결합된 2.0ℓ 고성능 TFS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내며, 0→100km/h를 5.2초 만에 돌파한다(TTS 로드스터 컴피티션은 5.4초). 평균 연비는 9.8km/ℓ(복합연비 기준)이다. 동급 유일의 상시 사륜 구동 스포츠카인 아우디 TTS 컴피티션은 수백분의 일초 만에 변속이 가능한 6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와 255mm 광폭 타이어를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아우디의 초경량, 고강성 차체인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ASF)과 주행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알루미늄 서스펜션 댐핑값을 조절하는 아우디 마그네틱 라이드(Audi Magnetic Ride) 등 다이내믹한 주행과 뛰어난 핸들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아우디 코리아의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TT는 1세대 모델부터 지금까지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매력 넘치는 콤팩트 스포츠카"라며 "TTS 컴피티션은 아우디 콰트로가 선사하는 사륜구동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에 한정 생산 스페셜 에디션만의 가치가 더해져 변함없는 자부심과 특별한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TTS 컴피티션 가격은 쿠페 모델이 7820만원, 로드스터 모델이 8120만원이다.

2014-02-12 10:19:5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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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벤츠 변속기 얹은 ‘코란도 스포츠’ 출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새로운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상품성을 높인 '코란도 스포츠'와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9인승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 '코란도 스포츠(4WD 모델)'에는 최적의 변속 성능과 정숙성을 보장하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E-Tronic 5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다. E-Tronic 5단 자동 변속기는 차량의 주행상태와 운전자의 주행의지를 스스로 감지해 전달하는 첨단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변속 시점을 찾아내며, 고속주행 때 정숙성을 높인다. 수동모드 이용 때 레버 좌측에 위치한 팁(Tip) 스위치를 조작함으로써 수동 변속 드라이빙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변속기 적용을 통해 연비 또한 복합연비 기준 11.4km/ℓ(도심 10.4km/ℓ, 고속도로 12.8km/ℓ)로 기존 연비 11.2km/ℓ(도심 10.3km/ℓ, 고속도로 12.5km/ℓ)보다 향상됐다. 더불어 수동모델을 포함한 전 모델에 새롭게 디자인한 폴딩 키를 제공해 상품성을 높였으며, 판매가격은 ▲CX7(4WD) 2463만~2773만원이다. 쌍용차는 2/4열 시트를 2인 공간으로 변경하고 2열 시트 양쪽에 암레스트를 적용해 더욱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한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9인승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승합차에 적용되는 110km/h 속도 제한장치가 제외됐으며, 11인승 모델과 동일하게 개별소비세 면제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 혜택(6인 이상 승차 시)을 누릴 수 있다. 국내에서 전고를 높인 하이리무진 모델 중 9인승은 이번에 선보인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9인승 모델이 유일하며, 4륜구동 역시 해당 모델 중 유일하게 기본 적용돼 눈길, 오프로드를 비롯한 험로 주파 등 뛰어난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9인승 모델의 판매가격은 4710만원이다.

2014-02-11 20:47:52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