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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11년 연속 美 '최고의 친환경차' 선정

글로벌 누적판매 300만대를 넘어선 하이브리드 자동차 토요타 프리우스가 미국에서 친환경 모델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국 최대 소비자전문지 컨슈머리포트(http://www.consumerreports.org)가 현지시간 25일 발표한 2014년 최고의 모델(Top Picks Cars)평가에서 프리우스가 11년 연속 '최고의 친환경차(Green Car)'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매년 로드테스트 점수에 의한 퍼포먼스, 컨슈머리포트 연구센터가 조사한 예상신뢰도 순위, 정부나 보험 기관의 안전성 검사를 기준으로 차량을 평가, 10개 세그먼트 별 최고 모델을 선정한다. 프리우스는 이번 친환경차 부문에서 11년 연속, 이전 2회를 포함하면, 총 13회의 최다 선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쇼룸에서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볼 수 있지만, 프리우스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 연료효율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는 찾을 수 없다"며 프리우스를 11년 동안 최고의 친환경차로 뽑은 이유를 밝혔다. 또한, "프리우스의 44mpg의 연비(국내 복합연비 21km/ℓ)는 우리가 테스트한 5인승 논 플러그 인 승용차(five-passenger, non-plug-in vehicle) 중에서 최고일 뿐 아니라, 넓은 인테리어와 해치백은 다양한 실용성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2014-02-26 17:44:3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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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SM5 디젤 잇달아 출격…디젤승용차 경쟁 뜨거워진다

친환경차와 연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국내 디젤차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완성차업계가 디젤 승용차를 새롭게 내놓고 신규 고객 붙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낸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신규등록차량의 유종별 비중은 경유 43.5%, 휘발유 42.5%, LPG 11.4%, 하이브리드 2.5% 순으로 경유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승용차 중에서 휘발유차는 상대적으로 높은 유지비용 부담으로 전년 대비 9.3% 감소한 65만5847대가 팔렸고, LPG차는 1.1% 감소한 15만5452대 등록에 그쳤다. 반면, 경유차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료비, 높은 연비 덕에 레저용 RV차와 수입디젤차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40만2961대가 등록됐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한국GM은 쉐보레 말리부에 디젤 모델을 추가한다. 오는 3월 6일 등장할 쉐보레 말리부는 2,0ℓ 디젤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낸다.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고 최고시속은 213km에 이른다. 0→100km/h 가속시간은 9.7초로 빠른 편이다. 유럽 기준 연비는 도심 15.2km/ℓ, 고속도로 23.8km/ℓ다. 2014년형 북미형 말리부는 앞부분 디자인이 바뀌었고 2.0 가솔린 터보가 추가됐으나 한국 출시모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북미형은 뒤 시트 디자인을 바꿔 무릎 공간을 넓혔으나, 한국형 모델은 기존 모델대로 생산한다. 정차 중 엔진을 정지시키는 엔진 스타트/스톱 시스템도 북미형에만 추가되고 한국형에는 장착하지 않는다. 르노삼성도 같은 등급인 SM5에 디젤 모델을 추가해 오는 3분기에 선보인다. 르노삼성은 이미 수출용 SM5에 디젤 모델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국내 출시 준비에 큰 어려움은 없는 상황이다. 최고출력은 150마력이고 0→100km/h 가속시간은 10.3초다. 연비는 유럽기준으로 도심 14.3km/ℓ, 고속도로 21.7km/ℓ를 나타내 가솔린 모델보다 경제성이 뛰어나다. 현대차는 상대적으로 느긋하다. 이미 i40에 디젤 모델이 있는 데다, 쏘나타(YF) 하이브리드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는 3월 데뷔하는 신형 쏘나타(LF)에는 우선 가솔린 모델부터 탑재하고,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은 그 뒤에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디젤 승용차를 잇달아 선보이는 것은 수입 디젤승용차의 인기가 뜨겁기 때문이다. 뛰어난 연비에다 운전 재미까지 갖춰 많은 운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고, 이러한 열기는 당분간 식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는 국산차와 수입차의 디젤차 승부가 본격화되면서 흥미로운 경쟁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2014-02-26 15:45:4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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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사, 강원 폭설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기아자동차 노사가 폭설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군을 찾아 제설장비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아차 노사는 26일 김종석 노조 지부장과 최준영 노무지원사업부장(상무)등 노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양양군청(군수 정상철)에서 폭설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지원된 물품은 5톤 덤프 차량 부착용 제설기 4대와 생필품 1928점 등 총 1억1000만원 상당이다. 기아차 노사는 이날 물품 전달식을 마치고 폭설피해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등 일부 가정에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물품전달이 유례없는 폭설로 큰 상처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아차 노사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사랑나눔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아차 노사는 지난 24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교통사고 유자녀 185명에게 장학금 5억원을 후원하는 '기아 드림(Dream)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초등학생 33명(각 180만원), 중학생 44명(각 180만원), 고등학생 56명(각 240만원), 2~3년제 대학생 16명(각 300만원), 4년제 대학생 36명(각 500만원) 등 총 185명의 교통사고 유자녀들에게 장학금 5억100만원이 수여됐다. 또한 기아차 노사는 이들 중 34명의 중고교 신입생들에게 1인당 50만원씩 교복 구입비용도 함께 전달했다. 기아차 노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올해로 3년째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21년까지 매년 5억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14-02-26 15:45:2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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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폰 꾸미기 가능한 '기아런처 2.0' 출시

기아자동차는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스마트폰 배경화면, 잠금 화면 등을 더욱 멋스럽게 꾸밀 수 있도록 해 주는 기아런처 2.0을 새롭게 출시했다. '런처'란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스마트폰 배경화면, 잠금 화면, 버튼 아이콘 등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도구모음으로, 기아차는 지난 2012년 개별 기업 최초로 기아차 브랜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도록 한 기아런처를 선보인 바 있다. 기존에 출시됐던 프로그램을 발전시킨 기아런처 2.0은 ▲한층 풍부해진 화면 및 테마로 구성된 폰 꾸미기 기능 ▲주유소 찾기 등 운전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 ▲기아차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한 곳에 모은 즐겨찾기 등을 갖춰,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간편하고 손쉽게 기아런처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폰 꾸미기 기능의 경우 기아차 차량과 전조등 불빛, 기어장치 등 차량 관련 이미지를 모티브로, ▲배경 및 아이콘 모양을 담은 총 12종의 배경화면 ▲화면 잠금을 풀지 않고도 사진 촬영, 문자 전송, 음악 청취 등이 가능한 3종의 잠금 화면 ▲시계, 날씨, 배터리 잔량 등을 조정할 수 있는 4종의 위젯화면 중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게 했다. 특히 위의 기능들을 사용자 선택에 따라 별도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해, 모든 기능을 일괄 설치해야 했던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기아런처 2.0에는 ▲주변 주유소 및 맛집 찾기 ▲주차위치 찾기 등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며, ▲원터치 고객센터 콜서비스를 통해 운전자가 어떤 상황에서도 차량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자동차 회사의 특성을 살린 특화된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기아런처 2.0은 기아차가 제공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별도의 검색 없이 한 곳에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기아차 브랜드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런처 2.0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기아차의 대표적인 디지털 마케팅"이라면서 "고객들은 스마트폰을 꾸미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기아차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어와 영어 등 2개 언어로 제공되는 기아런처 2.0은 26일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아차는 고객들이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자동차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휴대폰 속 사진을 모아 다양한 효과, 음악과 함께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 기아모션이 2013 스마트앱 어워드에서 최고대상을, ▲프라이드 앱이 2012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4-02-26 15:12:2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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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NBA 리그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미국 NBA(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이하 NBA) 및 2부 리그인 NBA D-리그(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Development League)를 후원하며 미국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NBA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까지 NBA 및 NBA의 하위리그인 D-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한다. 이번 협약은 타이어 업계 최초의 NBA 및 NBA D-리그 후원임과 동시에 금호타이어가 미국 프로 스포츠리그와 맺은 첫 번째 파트너십이다. 미국 4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히는 NBA는 경기당 평균 관중이 2만 명에 육박하며, 200여 개국의 방송채널과 인터넷을 통해 경기가 중계되는 세계적인 스포츠다.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7차전의 미국 내 시청자는 26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4일~16일 미국 뉴올리언스(New Orleans)에서 열린 NBA 올스타전에서 후원 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노출시켰다. 특히, NBA-D리그 올스타전에서는 유니폼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추가됐고, 경기장 내에도 코트를 비롯해 전광판, 농구대 지지대 등에도 로고가 노출되어 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향후 정규시즌 및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에는 TNT, ESPN, ABC 등 NBA 방송 네트워크 파트너를 통해 경기 중계 도중 미주 전 지역으로 금호타이어 로고를 노출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장 내 브랜드 노출뿐만 아니라 TV 광고 집행을 통해 NBA 팬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집중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해억 북미영업담당 상무는 "미국 최고의 인기 프로 스포츠 중 하나인 NBA와 글로벌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의 후원협약 체결을 통해 미국 시장 내 인지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인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다방면의 브랜드 마케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5년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금호타이어는 북미 지역에서 인기 스포츠를 후원한 바 있다. 2010년부터 NBA의 강팀으로 손꼽히는 'LA 레이커스(LA Lakers)'와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를 후원했으며, 미국 국민 스포츠라 불리는 미식축구리그(NFL)의 '뉴욕 제츠(New York Jets)'팀도 후원한 바 있다.

2014-02-26 10:54:3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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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MINI, 네덜란드에서도 생산된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의 새로운 3세대 모델 '뉴 MINI'가 영국 옥스포드(Oxford)에 이어 네덜란드에서도 생산된다. 2014년 여름부터 네덜란드에서 생산되는 뉴 MINI는 본(Born)에 위치한 위탁 제조업체 'VDL 네드카(VDL Nedcar)'사를 통해 옥스포드 생산 차량과 동일한 품질 기준으로 제작된다. 이를 위해 VDL 네드카 근로자들이 이미 라이프치히와 옥스포드, 레겐스부르크의 BMW 공장에서 BMW 그룹 생산 시스템에 관해 교육을 받았다. VDL 네드카를 통한 네덜란드 생산 네트워크 확대는 BMW 그룹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연간 약 26만 대의 MINI를 생산할 수 있는 옥스퍼드 공장 생산량에 더해 추가적인 글로벌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옥스퍼드, 스윈던, 햄스홀에 거점을 둔 MINI의 영국 생산 네트워크와도 가까워 물류를 포함한 지리적 이점을 누릴 수 있다. BMW 그룹의 하랄드 크루거 생산부문 총괄사장은 "MINI 브랜드가 상당한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추가적인 생산 네트워크가 필요했다"며 "이번 생산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네덜란드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이 지역을 MINI 성공 스토리의 한 부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국내 출시 예정인 뉴 MINI는 MINI만의 디자인 정체성은 이어가고 더욱 강력해진 엔진 성능,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풀 체인지업 모델로 전 세계 소형차 마니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4-02-25 18:18:0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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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다목적 SUV용 타이어 출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가 SUV전용 타이어인 로디안 HTX RH5와 로디안 AT PRO 2개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2014년 SUV시장 공략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21일 "최근 레저인구의 증가와 경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다목적 SUV용 타이어인 로디안 HTX RH5와 로디안 AT P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 제품은 이미 크라이슬러사 램 3500(RAM 3500)의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 중이며, 해외에서 먼저 성능이 입증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로디안 HTX RH5는 실용주의 타이어를 표방하며 마일리지 성능을 대폭 강화해 장거리 운행이 많은 운전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했다. 또한, 지그재그형 사이프(얇은 홈)와 돌출 프로텍터 적용으로 한국 기후와 지형에 최적화해 다양한 기후환경과 도로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세련되고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한편, 로디안 AT PRO RA8은 온·오프로드용 멀티 타이어로 일반도로뿐 아니라 비포장도로에서도 강력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고하중에서도 내구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험로에서의 안정된 주행성능을 파워풀한 디자인으로 시각화 시켰다. 넥센타이어 이현봉 부회장은 "두 신제품 모두 크라이슬러사의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로디안 HTX는 뛰어난 마일리지 성능을 가지고 있어 최근 여행, 레저, 캠핑 붐과 함께 이동거리가 많은 SUV차량 운전자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4-02-25 16:57:3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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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6년 연속 수상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4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타이어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글로벌 톱 티어(Top Tier) 기업으로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구매의도 등 모든 조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타이어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타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리더십에 바탕을 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고객들의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향상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메르세데스 벤츠 플래그십 모델 뉴 S클래스를 비롯한 독일의 3대 명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독일의 DTM(Deutsche Tourenwagen Masters) 등 전 세계 3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품질경쟁력 및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6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로 선정된 것은 지속적인 R&D투자와 품질 리더십 경영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매 의도, 충성도 등을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한 지수다. 매년 상반기에는 제조업, 하반기에는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며, 올해 제조업 부문에서는 30개 산업, 104개 브랜드가 경쟁했다.

2014-02-25 16:39:5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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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글로벌 강소 협력업체에서 꿈을 펼치세요”

현대·기아차가 자동차산업의 고용 창출과 중소 협력사의 우수 인재 확보 지원을 위해 오는 3월 25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지역에서 2014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실시한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현대·기아차가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부품·정비 협력사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에는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협력사들이 인재 확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은 물론 행사 기획에서부터 운영, 홍보까지 채용박람회의 전 부문을 총괄 지원하는 등 대기업의 새로운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월 25~26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4월 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월 16일 대구 엑스코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총 2만 여명의 청년 및 경력 인재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의 부품협력사와 현대·기아차의 우수 정비협력사, 2·3차 부품협력사에 더해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까지 참여를 확대해 전국적으로 총 400여 개의 협력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현대·기아차 협력사들은 현대·기아차 전 차종에 적용되는 부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그 중 대다수는 해외 동반 진출을 통해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전역에 해외사업장을 두고 있는 글로벌 강소업체들이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게 되는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인력 확보는 물론 자사 홍보의 기회까지 갖게 돼 1석 2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이 높아지면서 동반성장하는 협력사들의 채용이 크게 확대 됐으며,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330여개 1차 협력사가 신규 채용한 인원은 1만7215명으로 집계돼 당초 계획했던 신규 채용 규모 1만 명보다 70% 이상 증가했다. 올해에도 협력사들은 생산직을 비롯해, 고졸 및 대졸 사무직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어서 자동차산업의 대규모 고용창출과 청년 구직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는 효과적인 박람회 운영을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기반의 등록시스템을 운영, 구직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행사참가 등록과 협력사별 현장예비면접 사전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참가 및 현장예비면접의 사전등록은 25일부터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 (http://hkpartner.career.co.kr)를 통해 가능하며, 각 지역별 박람회 당일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영화예매권을 증정하고, 현장추첨을 통해 접이식 자전거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현대·기아차는 이번 박람회 개최와 동시에 취업컨설팅 전문 업체와 연계해 협력사 전용 채용 지원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구직자들이 협력사의 채용 정보를 쉽게 접하고 지원할 수 있게 했다. 현대·기아차는 취업컨설팅 전문업체인 커리어와 사람인 인터넷 사이트에 현대·기아차 협력사 전용 채용관을 25일부터 신설해 협력사에는 다양한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채용 관련 유용한 정보를 연중 상시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이번 박람회와는 별도로 협력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관련 학과가 있는 전국 주요 대학을 취업전문컨설턴트들이 버스를 타고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버스는 수도권 지역 (3월 12일~3월25일), 충청권 지역(3월 26일~4월1일), 호남권 지역(4월 2일~4월 8일), 영남권 지역(4월 9일~4월 15일)을 돌아다니며 협력사 채용 관련 정보 제공과 취업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력사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증대와 더불어 협력사의 위상도 함께 높아지면서 우수인재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매번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통해 우수 인재들을 만나고 회사도 제대로 알릴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고용창출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2011년부터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지속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며,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협력사에게는 우수한 인재와의 만남의 장을, 구직자에게는 넓은 구직의 기회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고용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3월 개최된 2013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전국적으로 1만 건 이상의 취업상담이 진행되는 등 큰 성황을 이룬 바 있다.

2014-02-25 16:30:4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