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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회 충전으로 148km 달릴 수 있는 쏘울EV 공개

기아차가 쏘울 전기차 모델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11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들을 대상으로 올 4월 출시 예정인 쏘울 전기차 쏘울 EV를 공개했다. 쏘울EV는 지난해 출시한 올 뉴 쏘울을 기반으로 개발해 81.4kW의 모터와 27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고속 전기차로, 배터리와 전기모터만으로 움직여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차량이다.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센터장 이기상 전무는 환영사를 통해 "쏘울 전기차는 순수한 전기에너지만을 사용해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명실상부한 친환경 자동차로, 현대·기아자동차의 전기차 기술력이 집약된 야심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전기차 및 친환경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던 현대·기아자동차의 전기차 기술노하우와 전기차 부품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 끝에 전기차의 핵심 부품을 모두 국산화 했다"며 "향후 친환경차 기술 개발과 부품 경쟁력에 대한 기반을 확보했다는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쏘울 EV는 1회 충전을 통해 148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24~33분, 완속 충전 시 4시간20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쏘울 EV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도달하는데 11.2초 이내로 걸리며 최고속도는 145km/h, 최대출력은 81.4kW, 최대토크는 약 285Nm의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내연기관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대출력 111마력, 최대 토크 29kg·m다. 또한 쏘울 EV에는 전기차용 히트펌프 시스템(Heat Pump System)을 국산 차종 중 처음으로 적용했다. 전기차용 히트펌프 시스템은 냉방 시에 기존 에어컨 가동방식과 동일하게 냉매 순환 과정에서 주위의 열을 빼앗아 차가운 공기를 만들지만, 난방 시에는 냉방의 냉매 순환 경로를 변경해 기체 상태의 냉매가 액체로 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차량 난방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기존 전기차가 난방 시에 별도의 고전압 전기히터를 사용했다면,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한 경우 냉매순환 과정에서 얻어지는 고효율의 열과 모터, 인버터 등 전기차 파워트레인 전장부품에서 발생하는 폐열(廢熱)까지 모든 열을 사용해 난방장치 가동 시 전기차의 전력을 절약할 수 있게 도와준다. 쏘울 EV에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운전석만 부분적으로 냉난방을 실시할 수 있게 해주는 개별 공조(Individual ventilation) ▲공조장치 작동 시 외부 공기 유입을 조절해 공조 전력 소비를 줄이는 내외기 혼입제어(Air induction control) ▲차량의 운동에너지 일부를 다시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회생 제동 시스템 등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됐다. 아울러 쏘울 EV는 전기 모터로만 구동되기 때문에 엔진 소음이 발생하지 않고, 공기 역학적 디자인과 흡음재 등을 적용해 주행 중 소음을 최소화했다. 다만, 기아차는 쏘울 EV가 약 20km/h로 이하로 주행하거나 후진하면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VESS, Virtual Engine Sound System)으로 가상의 엔진 사운드를 발생시켜 보행자가 차량을 인식하고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쏘울 EV의 라디에이터 그릴 내에는 AC완속과 DC급속 2종류의 충전 포트가 내장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또 기아차는 쏘울 EV의 배터리를 차량 최하단에 배치함으로써 동급 차종 대비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 무게중심을 낮춰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전장 4140mm, 전폭 1800mm, 전고 1600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쏘울 EV는 쏘울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2가지 색상이 배합된 투톤 루프와 쏘울 EV 전용 색상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적용해 가솔린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쏘울 EV의 실내는 전반적으로 밝고 화사한 톤의 색상에 ▲밝은 빛이 감도는 흰색 센터페시아 ▲전기차 주행정보 전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LCD가 적용된 EV 전용 클러스터 등으로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했으며, 실내에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과 바이오 섬유 등 친환경 소재가 대거 적용됐다. 특히 쏘울 EV는 바이오 소재 적용 중량이 약 20kg으로 단일 차량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이에 따라 미국 UL社로부터 환경마크(Environmental Claim Validation)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쏘울 EV는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듀얼프로젝션 헤드램프 ▲운전석 통풍시트 ▲슈퍼비전 클러스터 ▲버튼시동 스마트 키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 했다. 아울러 쏘울 EV에는 전기차 전용 내비게이션을 통해 주행가능 영역과 가까운 급속/완속 충전소의 위치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에너지 흐름, 에너지 사용현황도 표시해 주며 차세대 전기차 전용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유보 e서비스(UVO eService)도 적용됐다. 이번에 쏘울 EV에 적용 된 유보 e 서비스는 스마트 폰을 활용해 ▲예약 충전 및 공조 ▲원격 차량 상태 조회 등이 가능하다. 유보 e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 폰과 인터넷 웹 페이지에서 실시간 원격으로 ▲충전 시간, 충전량, 공조 시스템 예약 설정 ▲차량의 충전상태, 충전 예상 소요 시간 등 각종 에너지 정보 등 다양한 정보 확인 및 차량 환경 설정이 가능해진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쏘울 EV의 배터리 및 전기차 주요 핵심부품의 보증 기간을 10년·16만km로 설정해 국내 출시 전기차 중 최대 보증도 선보인다. 쏘울 EV는 국내에서 4200만원 전후의 가격대로 판매될 예정이며, 올해 환경부 보조금 1500만원, 지자체별 보조금 최고 900만원 지원(각 지자체별 보조금 금액 상이)을 받으면 2000만원 전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전기차 구입 고객은 취득세(140만원 한도), 공채(도시철도채권 매입 시 200만원 한도, 지역개발채권 매입 시 150만원 한도)를 한시적으로 감면 받고 완속충전기 설치 등의 혜택도 받는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 EV가 첫 선을 보임으로써 국내 친환경차 시장이 더욱 성숙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특한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쏘울 EV에 많은 사랑과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에는 1900여개의 급속/완속 충전기가 설치돼 있으며, 정부에서는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기차 1대당 완속 충전기 1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올해 말까지 영업점과 A/S 센터에 급속 29개, 완속 32개 총 61개의 충전기 설치를 진행 중이다. 한편 기아차는 쏘울 EV를 오는 15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 1회 국제전기차 엑스포에서 공모를 통해 개인고객에게 처음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점차적으로 정부 및 공공기관과 개인고객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2014-03-11 10:30:0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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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최고의 판매왕은 누구?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8개 공식 딜러사 임직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14'를 개최하고 BMW와 MINI의 세일즈, 서비스 분야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2013년 BMW 최우수 딜러 활동상'은 코오롱 모터스가 차지했으며, 지난해 최고의 판매기록을 달성한 BMW 프리미엄 클럽 멤버에는 코오롱 모터스 김정환 차장, 구승회 부장, 변상현 대리, 김상덕 과장, 박경수 과장, 임경진 대리, 한독 모터스 최진욱 과장, 도이치 모터스 김지호 지점장, 동성 모터스 김대운 과장 등 9명이 선정됐다. MINI 프리미엄 클럽 멤버로는 코오롱 모터스 김경동 주임, 도이치 모터스 엄보현 과장, 조재완 차장, 오준영 과장, 이경은 대리, 동성 모터스 박옥경 과장, 바바리안 모터스 이노아 대리, 이상로 대리, 이종하 대리 등 9명이 수상했다. 또한 인증 중고차 부문에서는 도이치 모터스 최성호 부장, 이학민 부장, 동성 모터스 배준호 대리가 뽑혔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BMW 자체 기능경진대회인 NASCE(National Aftersales Competition of Excellence)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직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BMW 개인 테크니션 부문에서는 한독 모터스 이주환 과장, MINI 개인 테크니션 부문 도이치 모터스 오탁규 대리, 부품 어드바이저 부문에 동성 모터스 한진영 주임이 1위를 수상했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내쇼날 모터스의 전주 서비스센터가 1위로 선정됐다.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마스터 테크니션 부문에서는 코오롱 모터스의 박명훈 대리, 강준영 대리 등 총 2명이 선정됐다. 도장 관련 마스터 테크니션은 코오롱 모터스의 남천희 대리가 뽑혔다. 이 외에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고객만족을 실현한 베스트 서비스 센터에는 바바리안 모터스 일산 서비스센터가 중정비 부문에, 코오롱 모터스 분당 서비스센터가 경정비 부문에 선정됐다. 최고의 고객만족을 평가한 CS 부문에서는 BMW 코오롱 모터스 광주 전시장과 코오롱 모터스 대전 서비스센터가 차지했으며, MINI는 코오롱 모터스 대구 전시장과 도이치 모터스 대전 전시장이 공동 수상했으며, 코오롱 모터스 광주 서비스센터가 1위에 올랐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지난해 BMW 그룹 코리아의 성장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임직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 딜러사들과 더욱 더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3-11 00:05:4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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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차량기증 협약식 가져

한국GM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차량 기증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에 차량을 기증한다. 이를 위해 한국GM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10일 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건호 회장과 차량기증사업에 관한 상호 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전국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 39곳을 선정, 오는 6월경에 쉐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차량 지원 대상자는 총 707개의 전국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로부터 신청서를 접수 받아 이 가운데 ▲복지 대상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혜택 유무 ▲복지대상 인원 수 ▲과거 타 기관으로부터의 차량 기증 받은 여부 ▲지역 교통 여건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39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으로 마련한 차량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차량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호샤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GM과 전 임직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한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지원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건호 회장은 "한국GM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선 문화가 지역 사회복지 발전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어려운 주위 이웃들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시민복지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국GM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총 393대의 경차 및 경상용 차량을 전국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에 기증했으며, 이외에도 의료 및 교육 사업,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2014-03-10 23:56: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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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골프 대회 개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2014(MercedesTrophy Korea 2014)' 골프 대회를 4월 28일부터 한 달 동안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대회는 전 세계 메르세데스 벤츠 고객들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2014는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중 아마추어 골퍼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28일부터 한 달 동안 총 5회 예선과 3일 동안의 결선을 통해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결선은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로 선발된 메르세데스 벤츠 고객은 메르세데스 벤츠 본사가 위치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트로피 월드 파이널(MercedesTrophy World Final)에 참가하게 된다. 메르세데스트로피 월드 파이널 참가자는 골프 대회 참가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 메르세데스 벤츠 플랜트 투어 등을 포함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를 경험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메르세데스카드 고객은 메르세데스트로피 접수처로 신청하면 된다. 메르세데스카드 회원이 아닌 경우 카드 신규 가입 후 대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카드는 국내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십을 통해 차량을 구입한 고객이 신청할 수 있는 멤버십 카드로 메르세데스 벤츠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골프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두고 1980년대부터 프로 골프 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 '더 마스터즈(The Masters)', 2010년부터 'PGA 챔피언십(PGA Championship)', 2011년부터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 등 주요 골프 대회의 공식 파트너 및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대회 중 별도 프로그램인 'Drive to the Major'를 마련해 우승자에게는 세계적인 골프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에 직접 갤러리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4-03-10 17:58: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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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광주 전시장 확장 오픈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공식 딜러인 고진모터스(대표 정상길)가 광주 서구 무진대로로 아우디 광주 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밝혔다. 광천사거리 광주신세계백화점 대각선 건너 무진대로에 위치한 아우디 광주 전시장은 연면적 2058㎡, 지상 4층으로 광주 전남 지역 수입차 전시장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시장 외형엔 도심에서 꼭 들러야 할 기착지라는 의미를 담은 아우디 터미널 콘셉트를 적용해 역동성, 비대칭성, 투명성을 강조했다. 아우디 광주 전시장은 최대 17대 수용 규모로 전 라인업을 전시할 수 있는 넓은 쇼룸과 상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 색상과 가죽 샘플 등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존(Audi Exclusive zone)을 마련해 고객의 선택 편의를 한층 높였다. 또한, 광주 지역 아우디 고객의 서비스 만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올해 7월 오픈을 목표로 연면적 4499㎡의 대규모 아우디 광주 서비스센터를 건립 중이다. 아우디 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광주 지역은 아우디의 선전이 특히 돋보이는 지역인 동시에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간 경쟁이 매우 치열한 격전지"라며, "까다로운 광주 지역 소비자들의 선택과 만족을 이끌어내기 위해 터미널과 백화점, 쇼핑몰 등으로 고객 접근성이 높은 최적의 장소에서 아우디의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광주 전시장은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에 자리하고 있으며, 평일 및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2014년 3월 10일 현재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광주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33개 전시장과 21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4-03-10 17:48:3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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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대형 TBR신제품 및 'KRA50' 규격 확대 출시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가 고강도 제품 출시로 대형 카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대형 카고 및 덤프용 프리미엄 신제품과 함께 히트제품 규격 확대를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금호타이어는 지난 7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대리점주 및 금호타이어 관계자 300여명을 초청해 대형 덤프 및 중형 카고용 제품인 KRA50(대형 덤프용 385/65R22.5, 중형 카고용 245/70R19.5)을 비롯, 대형 카고 전륜용 프리미엄 신제품 KRS55(12R22.5) 및 15톤 덤프용 KMA21(12R22.5) 등 총 5개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들은 전 제품에 타이어의 사용 용도에 따라 형상, 구조, 재료 등을 최적화하는 ICOS(Integrated Component Optimization System) 기술을 적용했으며, 고강도 PR(Ply Rating: 타이어 강도 지수)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마모성능을 개선해 전반적으로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2013년 히트제품으로 대형 카고 시장을 선도했던 KRA50을 대형덤프 및 중형 카고용 규격으로 확대 출시했다. 대형 덤프용 제품은 고강도 24PR을 적용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그루브 형상 변경 및 신재료 적용으로 돌 끼임을 최소화했다. 중형 카고용 제품은 국내 업계 최초로 고강도 18PR 적용 및 신개발 트레드 고무를 적용해 금호타이어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일리지 성능을 타사 대비 약 20% 향상시킨 대형 카고 전륜용 프리미엄 신제품 KRS55와 고강도 PR을 적용한 KMA21도 출시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31일까지 대형타이어 구매고객 대상 사은 이벤트(프리미엄 세면백 증정)를 실시 중으로 전국 금호타이어 트럭버스 서비스 전문점 'KTS' 매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양주 TBR 마케팅팀장은 "이번에 출시된 5개 제품은 내구성 및 마일리지 등 전반적인 성능 향상을 만족시킨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은 물론 제품에 대한 신뢰와 경쟁력 역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3-10 17:45:2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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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랠리팀, 멕시코 랠리서 3위 올라

현대자동차가 2014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3차 대회 만에 역대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멕시코 레옹(Leon)과 과나후아토(Guanajuato)에서 열린 2014 WRC 3차 대회인 멕시코 랠리에서 소속 선수인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모나코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2월 스웨덴 대회에 참가했던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혹독하기로 유명한 이번 멕시코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것에 대해 크게 고무돼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 팀은 티에리 누빌 선수가 3위, 크리스 애킨슨(Chris Atkinson) 선수가 7위에 올라 팀 포인트 22점을 획득, 총 7개 참가 팀 중 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43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스웨덴 대회에 이어 2대회 연속으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2대의 i20차량 모두가 완주에 성공하는 등 갈수록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앞으로 남은 10개 대회에서 더 큰 선전이 기대된다. 2014 멕시코 랠리는 22개 구간, 총 400km의 비포장도로로 구성됐으며, 폭스바겐(3대), 시트로엥(2대), 포드(3대) 등 총 29대의 랠리카들이 도전했다. 특히 이번 멕시코 랠리에 참가한 29대의 차량 중 3대가 중도 포기(2대 사고, 1대 기계 이상)했을 정도로 비포장 흙길과 곳곳에 위치한 개천들이 혹독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대차측은 이번 멕시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지난 1, 2차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비포장도로와 멕시코 고지대에 적합한 별도의 튜닝작업과 수차례에 걸친 사전 테스트가 주효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쉘 난단(Michel Nandan) 현대차 월드랠리팀 총책임자는 "꾸려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 팀이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 결과는 그 동안 선수들을 비롯한 수많은 스태프들이 이뤄낸 성과로 특히 많은 도움을 준 남양연구소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WRC는 1년간 4개 대륙에서 13개의 대회로 치러지며 일반도로에서부터 산길, 눈길 등 각양각색의 도로 환경에서 장거리 경주로 진행돼 극한의 상황에서 차량의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겨룰 수 있어 자동차 경주에서의 철인 경기에 비유되기도 한다. 현대차는 2012년 파리 모터쇼에서 최초로 i20 월드랠리카를 선보이며 WRC 도전 의사를 밝히고, 지난해 1월 레이싱팀 총책임자로 미쉘 난단(Michel Nandan, 55세)을 임명한데 이어 같은 해 6월에는 독일에 모터스포츠 전담 법인(HMSG)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WRC 참가 준비를 진행해 왔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지난해 말, 주력 드라이버로 2013 WRC 종합 2위를 기록한 벨기에의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26세)을 영입하고 타이틀 스폰서로 글로벌 오일 기업 쉘(Shell)을 선정해 공식 팀 명칭인 현대 쉘 월드 랠리 팀(Hyundai Shell World Rally Team)을 론칭하는 등 불과 1년 3개월여 만에 WRC 참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현대차는 이번 멕시코 랠리에 이어 11월까지 전 세계 13개 국가를 돌며 WRC에 참가해 챔피언십 타이틀에 도전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시즌 운영을 통해 내구성과 첨단 기술력을 갖춘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위상을 끌어올리는 한편, 주행성능 관련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2014-03-10 15:35:3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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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금호렌터카, 봄나들이 차량 대여료 최대 60% 할인

꽃샘추위가 시작됐지만 남쪽 지방에서 들려오는 개화 소식에 많은 여행객들이 봄나들이 준비로 분주하다. 전국 170여 개 최대 영업망과 9만여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렌터카 1위 브랜드 kt금호렌터카(대표 표현명)는 봄나들이를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여행경비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고민하고 있는 여행자들이 반가워할 프로모션이 3월 한 달간 진행된다. kt금호렌터카 회원이라면 누구나 내륙 전 지점(공항지점 제외)에서 2400cc 이상 승용차량 대여료를 평일 60%, (공)휴일 55% 할인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렌터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대학(원)생은 재학증명서 지참 시 전 차종 50% 할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학과·동아리 MT를 떠날 때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MT와 같이 여행 인원이 많은 경우 9인승 승합차를 대여해 6명 이상 승차하면 버스전용차선 이용이 가능해 빠르고 편안한 여행길이 보장된다. kt금호렌터카에서는 낯선 여행길을 운전하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전 지점 무료 내비게이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속 있는 봄나들이를 위한 다양한 지역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렌터카 예약시 다양한 이벤트를 확인해 나에게 가장 유리한 할인율을 선택하면 여행비용을 아낄 수 있다. 서울역과 용산, 광화문 3개 지점을 찾는 고객에게는 KTX승차권(1개월 이내)을 지참하면 전 차종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천안과 아산지점에서는 KTX는 물론 고속버스 승차권 소지고객(1개월 이내)까지 포함하여 렌터카 대여료를 평일 최대 50%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서울 발산역 지점을 비롯해 광명시와 김포시, 오산시, 충주시, 창원시 지점에서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유채꽃이 피는 3월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kt금호렌터카에서 소형차 2만원대부터 다양한 국내외 차종 선택이 가능하다.

2014-03-09 16:53:19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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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4 기아 스타어워즈' 개최

기아자동차 정송주 부장이 9년 연속 판매 1위에 올랐다. 기아차는 7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대명리조트에서 2013년 판매 우수 카마스터 및 가족, 기아차 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기아 스타어워즈(KIA STAR AWARDS)'를 개최했다. '기아 스타어워즈'는 지난해 우수한 판매 실적을 거둔 카마스터들과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가족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성공적인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3년 가장 많은 차를 판매한 신입 카마스터에 대한 신인왕 시상▲2013년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한 우수 카마스터 104명에 대한 시상에 이어, ▲전국 판매 상위 10명에게 기아 판매왕의 칭호와 함께 상패, 부상이 주어졌다. 특히 지난해 최고의 판매왕에는 총 352대를 판매한 망우지점 정송주 부장(44)이 올라, 9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정송주 부장은 2005년 235대로 판매 1위에 오른 이후 매년 판매왕의 자리를 놓치지 않은 판매의 달인으로, 2013년까지 입사 이후 누적 판매대수가 3539대에 이른다. 정송주 부장은 "고객 한 분 한 분을 소중한 가족처럼 생각하고 진심을 담아 다가갔던 점에 기아차의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이 뒷받침되며, 많은 고객들이 저를 믿고 기아차를 선택해 주신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12년 입사자 중 최다 판매를 달성한 카마스터에게 주어지는 영예의 신인왕은 인천 석남지점 백삼현(28)씨가 차지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카마스터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이 되어 오늘날 기아차가 세계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게 되었다"면서 "올 한 해 국내 자동차 시장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모든 카마스터분들이 기아차의 대표선수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일부터 1박 2일 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상식 및 만찬 행사 ▲축하 공연 ▲스키, 스노보드, 워터파크 체험 등 카마스터 및 가족들이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2014-03-09 14:37:1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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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판매왕'이 밝힌 판매 비결은?

현대자동차는 7~8일, 1박 2일 동안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14 톱클래스(Top-Class) 가족의 밤' 행사를 갖고 2013년 전국 판매왕 및 판매 우수 직원과 배우자를 초청해 포상과 함께 올해 판매역량 제고를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을 비롯해 전국 판매왕 및 판매 우수자 191명과 배우자 등 총 380여 명이 참석했다. '톱클래스 가족의 밤'은 현대차 영업직 가운데 한 해 120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린 판매 우수자(톱클래스)를 대상으로 노고를 치하하고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2009년 실시 이후 올해 6회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곽진 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내수 시장 환경에서 고객에게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을 전하고 판매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준 판매 직원들과 가족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톱클래스분들이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거듭한다면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진정으로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현대차 전국 판매 1위의 영예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426대를 판매한 공주지점 임희성 차장(41세)이 차지했다. 임희성 차장은 ▲2009년 359대 ▲2010년 432대 ▲ 2011년 445대 ▲2012년 437대를 판매해 5년 연속 판매왕 1위에 오르는 등 2001년 8월 현대차 판매 영업을 시작한 이래 2013년까지 누적 판매 3539대를 기록했다. 특히 임희성 차장이 작년 한 해 동안 판매한 426대는 휴일을 모두 포함한 365일을 기준으로 해도 하루에 1대 이상을 판매한 수치로, 서울에 비해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 지역에서 특유의 노하우와 열정을 통해 이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임희성 차장은 "고객 개개인마다의 라이프스타일과 특성을 고려해서 진심으로 현대차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신뢰성 있는 품질의 차뿐만이 아니라 현대차가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진심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자세로 다가갔던 것이 판매왕의 비결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판매 우수 직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 판매 1~5위 수상자에게는 추가로 ▲1위 그랜저 3.0, ▲2위 그랜저 2.4, ▲3위 i40, ▲4위 i30, ▲5위 벨로스터를 각각 부상으로 수여했다. 현대차는 이날 행사에서 만찬과 함께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을 진행하는 한편, 우수 영업직 사원들이 판매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배우자들을 위해 1박 2일간 호텔 숙박과 부산 관광 등을 지원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2014-03-09 14:18:4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