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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체험 활동 돕는 '틔움버스' 지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2014년 틔움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틔움버스'는 이동 수단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 사업으로,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온라인 기부 사이트 '드림풀(www.dreamfull.or.kr)'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이나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문화, 역사, 생태, 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대 1박 2일 동안 틔움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약 30~35대의 버스를 지원해 총 300~350대의 틔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2013년 6월 운행을 시작한 틔움버스는 저소득층 가정의 첫 가족여행을 비롯해 시각장애인의 첫 온천여행, 다문화 가정의 역사기행에서 이동 도우미로서 전국을 누비며 희망의 싹을 틔우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2012년 '동그라미 이동버스'라는 이름으로 시범 운행했던 기간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약 300여 개의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며 약 1만 명 이상의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 왔다. 틔움버스와 함께 이웃들과 동그랗게 어우러져가는 세상을 위해 한국타이어 임직원으로 구성된 '동그라미 봉사단'도 움직이고 있다. 지방에 계시는 홀몸 어르신들의 생애 첫 서울 나들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워터파크 물놀이, 중증장애인들의 계곡 여름휴가를 함께하며 자발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4년에도 단순히 이동수단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외부 기관과 연계해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과의 결합을 강화한 틔움버스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희망의 씨앗이 움트게 하는 버스라는 '틔움버스'의 의미처럼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진정성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08 14:51:5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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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모터스튜디오' 개관

현대자동차가 현대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모터스튜디오(Hyundai Motorstudio)를 서울에 개관한다. 9일 개관하는 현대모터스튜디오는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예술작품, 현대차만의 콘텐츠, 자동차 전문 도서관 등 고객이 직접 현대차와 자동차에 대한 직관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고객 소통 공간이다. 현대모터스튜디오는 자동차 회사로서 현대차의 정체성을 담은 모터(Motor)와 창조, 실험의 공간을 상징하는 스튜디오(Studio)를 합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창조하고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현대차만의 독창적 방법으로 제공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실현하기 위해 외관부터 내부 전시물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현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자동차를 주제로 1층부터 5층까지 각 층별 독특한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꾸며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새로운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탄생시켰다. 현대모터스튜디오의 건물 1층에는 영국 출신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UVA(United Visual Artists)가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 모던 프리미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조형물이 전시되며, 향후 지속적으로 현대차를 주제로 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예술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건물 3층에서 5층까지 3개 층 창가에는 9대의 제네시스를 공중에 매달아 조금씩 돌아가게 하는 전시작품 카 로테이터(Car Rotator)를 전시해 고객들이 문화예술로 새롭게 해석된 현대차를 만날 수 있게 했다. 또한, 건물 내외부를 감싸고 연결하는 듯한 철 파이프 골조 건축 디자인으로 현대차가 지향하는 쇳물부터 자동차까지라는 자원순환형 가치를 구현했다. 현대모터스튜디오의 건축 설계를 맡은 ㈜서아키텍스의 서을호 대표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활용한 건축 디자인을 통해 원초적인 재료인 철(鐵)에서 첨단 기계인 자동차가 나오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2층에 위치한 자동차 전문 도서관에는 현대차의 차종별 정비 매뉴얼, 현대차 발전사 및 브랜드 단행본 등 현대자동차 관련 서적 553권을 비롯해 2500여 권에 달하는 국내외 자동차 관련 서적이 구비되어 있으며, 전문 큐레이터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현대모터스튜디오의 3층부터 5층 공간은 기존 매장과 다른 테마형 자동차 전시장으로 구성되며, 콘셉트카 에쿠스 by 에르메스, i20 WRC카 등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현대차도 함께 전시된다. 3층에는 신형 제네시스, 콘셉트카 에쿠스 by 에르메스 등 프리미엄 차종을, 4층에는 신형 쏘나타, 싼타페, 아반떼 등을, 5층에는 i30, i40, 벨로스터 등을 전시했다. 차량 전시 외에도 각 층별로 프리미엄 라운지, 키즈 라운지, 튜익스 라운지 등 현대차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전달하는 테마형 고객공간을 배치했다. 3층 프리미엄 라운지에는 자동차 인테리어의 최고급 소재로 꼽히는 리얼 우드의 18단계 제작과정을 소개한 아트월(art wall)을 비롯해 천연가죽, 알루미늄 등 현대차의 고급세단에 적용되는 다양한 내외장 소재의 실물을 전시해 고객들이 각종 자동차 관련 소재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은 4층의 키즈 라운지에 아이를 맡기고 편하게 현대모터스튜디오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전용 앱(APP)을 통해 아이들이 활동하는 모습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다. 키즈 라운지에는 현대차의 키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슬롯카 게임, 페이퍼 자동차 토이 등이 마련되어 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현대차를 접할 수 있게 했다. 5층에는 현대차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튜익스(TUIX) 라운지를 운영하고 i20 WRC카를 전시하는 등 자동차 튜닝,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자동차 문화 분야에서 활약 중인 현대차의 노력을 고객들이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대차와 자동차 문화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인력을 각 층별로 배치해 세심한 맞춤형 고객응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 체험공간 현대모터스튜디오는 문화, 예술, 생활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현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현대차 브랜드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의 콘텐츠를 활용해 매월 새롭고 독특한 고객초청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신차 출시, 월드컵 등 현대차의 대표적 마케팅 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는 수입차 전시장 밀집지역인 서울 강남에 제1호 브랜드 체험관을 개관하고 새로운 고객응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현대차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최근의 수입차 공세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1호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러시아 모스크바에 브랜드 체험관을 선보이는 등 향후 국내외 주요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지상 6층과 지하 1층, 연면적 3102.21㎡(약 940평) 규모를 갖췄으며, 9일 개관한다.

2014-05-08 14:30:04 임의택 기자
환율 급락으로 현대기아차 실적 '빨간불'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완성차업계에도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생산량의 대부분을 수출하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실적에도 우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 초 사업계획에서 연평균 원·달러 환율을 1050원으로 시장 예상(1060원)보다 보수적으로 설정한 바 있다. 그러나 7일 원·달러 환율이 1022.5원으로 마감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현대차의 2014년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대비 3.7% 증가한 1조938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9.0%로 작년 동기대비 0.3%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에 경상이익 및 순이익은 환율 영향 등으로 작년 동기대비 각각 1.9%, 2.9% 감소한 2조6932억원 및 2조281억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10원 떨어질 때마다 현대차는 1200억원, 기아차는 800억원의 손실을 입고 있다. 이와 관련,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014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원·달러 환율의 하락과 신흥국의 환율상승 등 환율 리스크로 인한 원가상승 요인들이 발생해 수익성 개선 폭이 둔화됐다"며 "하반기에는 1분기에 급등한 신흥국의 환율이 정상궤도를 찾아가고 판매 법인들의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과거와 같이 한 방향으로 장기간 움직이지 않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장단기 사업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최근 들어 이와 같은 경향이 심화돼 3~6개월 후의 환율 전망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금융위기 이전, 이후 원·달러 환율 변동률 비교하면, 2005~2007년에 1.12%이던 것이 2010~2012년에는 2.24%로 높아졌다. 환율 변동성이 심화되면 투자 및 수출의 불확실성이 커져 경기를 위축시킨다. 특히 수출기업의 경우, 채산성 관련 불확실성을 회피하기 위해 수출물량을 축소하거나, 채산성 하락 또는 환해지 비용 등을 수출단가에 전가시켜 수출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환율변동성이 1단위 증가하면 우리나라 총 수출물량 증가율은 0.15% 포인트 가량 하락한다. 현대자동차부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측은 "하반기 중 美 금리인상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글로벌 달러화 강세로 인해 원·달러 환율도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美 금리인상에 앞서 투자자금의 신흥국 이탈로 신흥국의 금융 불안과 통화 약세가 재연될 것으로 우려되며, 이는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올 하반기 원·달러 환율을 1070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기아차 측은 중장기적으로 환율 변동에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2014-05-08 11:53:4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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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美 충돌 테스트서 만점 기록

현대자동차 신형 제네시스가 美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7일(현지시각) 발표한 충돌시험 결과에서 29개 부문 전 항목 세부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특히 IIHS가 2012년부터 도입한 스몰 오버랩 충돌 테스트에서 세부항목 전 부문에서 굿(Good) 등급을 받아 최고의 안전품질을 입증 받았다. 스몰오버랩 충돌 테스트(Small Overlap Frontal Crash Test)는 차량을 시속 40마일(약 64km)의 속도로 몰아 운전석 쪽 앞부분 25%를 5피트(약 1.5m) 높이의 딱딱한 벽에 부딪히게 해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제네시스는 충돌 회피 장치 평가(Font Crash Prevention)에서도 현대·기아차 차량 중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Superior) 등급을 부여 받았다. 세부적으로 스몰 오버랩 평가에서 신형 제네시스는 ▲차체 구조안전, ▲상해 정도, ▲더미 운동 제어력 등 전 부문에서 굿(Good) 등급을 획득하는 등 세부항목 만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전면 충돌테스트, ▲측면 충돌테스트를 비롯해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및 좌석 안전도 테스트의 세부항목 전 부문에서도 모두 굿(Good)을 획득했다. 아울러 자동 제동 장치의 성능을 평가하는 충돌 회피 장치 평가에서도 신형 제네시스에 새롭게 탑재된 자동긴급제동(AEB) 시스템을 통해 최고 등급인 최우수(Superior)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신형 제네시스는 전체 충돌 테스트 평가에서 IIHS가 최고의 안전차량에만 부여하는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선정됐다. 한편, 현대기아차의 충돌 테스트 성적은 차종별로 편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IIHS가 실시한 동일한 테스트에서 기아 K3는 최하 등급인 P(부적합)를 받았으며, 현대 아반떼는 A(적합)를 받았다. LF 쏘나타 출시 이전에 테스트를 받았던 YF 쏘나타는 M을 받으며 간신히 통과한 바 있다.

2014-05-08 10:41:0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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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5월에 구매하면 36개월 무이자 또는 250만원 할인”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닛산 브랜드 대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또는 주유 상품권을 제공하는 '5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7인승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는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현금 구매 시에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독특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인기몰이 중인 스포티 CUV 쥬크(JUKE)를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을, 현금 구매 시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중형 세단 알티마(ALTIMA)를 비롯해, 큐브(CUBE), 로그(Rogue), 무라노(Murano), 370Z 구매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최대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25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온라인 시승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5월 한 달간 닛산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접속해 시승신청을 한 고객 중 5명을 추첨, 가족 단위의 여행에 유용한 쌤소나이트의 캐리어 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5일 닛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을 위한 차량을 중심으로 특별한 구매 혜택과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닛산의 다양한 모델들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닛산 브랜드의 본격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05-07 15:27:5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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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일 DTM 공식 타이어 4년 연속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지난 4일 독일 호켄하임링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른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Meisterschaft)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BMW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명차 브랜드의 자존심 대결로 유명한 DTM에 2011년 시즌부터 DTM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태에서 2016년까지 DTM에 사용되는 모든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조기에 연장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올해 DTM 개막전에서는 서킷 전용 슬릭 제품인 벤투스 F200 기본형 타이어와 그립력이 강화된 벤투스 F200 옵션 타이어를 DTM에 공급해 팀별 다양한 전략 구사를 가능하게 하며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이끌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세계 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DTM 공식 타이어 독점 공급을 통해 품질리더십 경영을 바탕으로 한 한국타이어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 위상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DTM은 독일 3대 프리미엄 명차 브랜드가 직접 양산차 차량을 베이스로 해 기술력 경쟁을 펼치는 유일한 모터스포츠 대회다. 매년 수십만 명이 현장을 찾아 관람하고 전 세계 175개국 이상에 중계되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수준 높은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독일, 헝가리, 오스트리아, 중국 등에서 총 10라운드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으며,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와 함께 뉘르부르크링 24시, 월드 랠리 챔피언십, 포뮬러 D 등 세계 유수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 후원 등을 통해 프리미엄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2014-05-07 15:12:1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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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 액세서리 컬렉션 특별 판매전 실시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31일까지 피아트, 지프,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차량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징 아이템을 한정 인하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액세서리 컬렉션 특별 판매전(Collection Fair)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판매전은 피아트-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 및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전시된 브랜드별 아이템을 특별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각 브랜드의 기프트 아이템 컬렉션 한정 수량에는 기존 소비자 권장 가격 기준 최고 25%의 특별 인하율이 적용되어 피아트 친퀘첸토(500) 어린이용 페달 자동차는 20만5400원, 지프 브랜드의 그랜드 체로키 폴로셔츠는 5만6900원, 테디베어 22cm모델은 1만4900원에 각각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크롬 도어 노브, 퍼포먼스 페달 키트, 랭글러 소프트 탑, 루프 캐리어, 피아트 500 크롬 프런트 장식 등은 20%의 특별 인하율이 적용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애프터세일즈 총괄 윤시오 전무는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컬렉션 특별 판매전은 부모와 자녀 모두를 위한 다양한 품목들을 대폭 인하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퀄리티 높은 선물을 고민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 피아트-크라이슬러 컬렉션 아이템 특별 판매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의 피아트-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 및 전시장, 또는 고객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4-05-07 14:38:41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