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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기아차, 글로벌 누적판매 3000만대 돌파

기아자동차가 5월 중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3000만대 고지를 넘어선다. 지난 4월말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2990만대를 달성한 기아차는 올해 국내외 월 평균 판매량이 26만여 대에 달해, 5월 중 글로벌 누적 판매 3000만대 돌파가 확실 시 된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의 글로벌 누적 판매 3000만대 기록은 1962년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3륜 화물차인 K-360을 생산, 판매한 지 52년 만에 이룬 성과다. 기아차는 지난 2003년 1000만대, 그로부터 7년 만인 2010년 2000만대를 돌파했으며, 이번 3000만대 고지에 올라서기까지는 4년이 걸렸다. 작년 한 해 동안에만 글로벌 282만대를 판매한 기아차의 누적 판매 기록 행진은 향후 더욱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가 지금까지 판매한 3000만대는 기아차 베스트셀링카인 K5(전장 4845mm 기준)를 일렬로 늘어놓을 경우, 우리나라 최장 고속도로인 경부고속도로(416km)를 175번 왕복할 수 있으며, 지구 둘레(4만 km)를 3.6바퀴 돌 수 있는 거리와 맞먹는다. 단일 차명을 사용한 모델별 누적 판매는 1987년 출시해 소형차급 대표 모델로 인기를 모은 프라이드가 올해 4월말 기준 346만대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1993년 출시한 승용형 SUV 스포티지와 2002년 출시한 중형 SUV 쏘렌토가 각각 311만대, 202만대 판매됐다. 특히 기아차는 지난 2000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되면서부터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2000년부터 올해 4월말까지 전체 판매량의 4분의 3에 달하는 2259만대가 판매됐다. 1990년대 급격한 경영 악화와 외환위기 속에 1998년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기아차는 정몽구 회장의 품질 경영, 글로벌 경영, 현장 경영 등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에 최소 5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깨고 2년만인 2000년 법정관리를 졸업했다. 이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 출시와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은 물론 신흥 시장까지 아우르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 등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또한 2007년부터 본격화된 디자인경영은 기아차만의 색깔을 지닌 독창적인 제품 개발을 선도하는 한편 조직, 구성원, 기업문화 등 회사 전 영역에서 혁신의 계기로 작용하며 글로벌 선진 자동차 업체로 도약하는 발판이 됐다. 기아차는 이를 통해 2009년 쏘울이 국산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상품성은 물론 디자인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 또한 2012년 인터브랜드에서 집계하는 세계 100대 브랜드에 첫 진입했으며, 작년에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47억800만 달러로, 순위에 든 100개 브랜드 평균 증가율 8.4%는 물론 자동차 브랜드 평균인 12.4%도 상회한 실적으로 83위에 올랐다. 기아차의 글로벌 누적 판매 3000만대 기록은 수출이 주도했다. 올해 4월말까지 수출에서만 1360만여 대를 기록해 전체 누적 판매 대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기아차는 1975년 소형 상용차 브리사 픽업 10대를 카타르 행 운반선에 선적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170여 개국에 판매되는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 기업으로 성장했다. 1975년 1400달러에 불과하던 대당 수출 단가도 작년 1만3800달러로 10배 정도 증가해 수익성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됐고, 고부가가치 차량 수출 증가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향상으로 괄목할만한 질적 성장도 이뤄냈다. 해외 지역별로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 간의 가장 치열한 격전장인 미국과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 중인 중국에서 각각 500만대, 3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수출과 더불어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한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도 성장의 원동력이었다. 기아차는 현재 중국 74만대, 유럽 30만대, 미국 30만대 총 144만대 해외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18개 해외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 결과 해외 현지 공장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 2002년 51% 수준이던 해외 판매 비중이 작년에는 84%까지 증가했다. 이처럼 기아차는 미국, 유럽, 중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생산 포트폴리오의 완성을 통해 ▲현지 시장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전략 구현 ▲관세 및 물류, 재고비 등 비용 절감 ▲환리스크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을 실현, 협소한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위상을 갖추고 있다. 기아차는 향후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과 갈수록 치열해지는 선진 글로벌 업체들과 경쟁 속에서 ▲제값 받기 통한 내실경영 강화 ▲해외 현지 맞춤형 전략 차종 출시 ▲친환경차 중심 연구 개발 투자 확대 ▲브랜드 가치 제고 ▲해외 현지 판매망 확대 등 다양한 경영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4-05-19 10:52:4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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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대리점 및 서비스센터 28곳, GM '명예의 전당' 올라

쉐보레(Chevrolet)의 국내 최우수 딜러, 대리점 및 서비스센터 28곳이 GM 해외사업 부문(GM International Operations, 이하 GMIO)과 GM차이나 내 영업 및 정비 서비스 분야에서 명예의 전당으로 일컬어지는 그랜드 마스터(Grandmaster)에 선정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14 그랜드 마스터 시상식은 한국 시간으로 17일 새벽, 영국 런던에서 열렸으며, 국내 쉐보레 최우수 딜러 2곳, 대리점 16곳, 서비스센터 10곳 등 28곳을 포함, GMIO와 GM 차이나 내 220개의 대리점과 서비스센터 관계자 총 4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GMIO 스테판 자코비(Stefan Jacoby) 사장과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한국GM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이 참석,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랜드 마스터로 선정된 28개 국내 쉐보레 딜러, 대리점 및 서비스센터 대표들은 배우자와 함께 14일부터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시상식, 갈라 디너 등의 공식 만찬과 영국박물관, 옥스퍼드 대학 투어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힌다. 또한, 전 세계 글로벌 GM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비즈니스 세션 행사를 통해 다른 나라 그랜드 마스터와 교류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랜드 마스터는 차량 판매 및 서비스, 고객 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GM의 최우수 대리점과 서비스센터를 일컫는다. 그랜드 마스터로 선정될 경우, GM 그룹 내에서 경쟁력 있는 대리점 및 서비스센터로 인정받게 된다. 한편, 한국GM은 지난달에 판매실적 우수 딜러, 대리점 및 카매니저를 대상으로 2014 쉐보레 하와이 챌린지를 진행, 영업 일선에서 수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2014-05-18 13:36:0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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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車車車]세상에 없던 하이브리드, 인피니티 Q50

인피니티는 전통적으로 연비보다는 고성능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연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두고 오로지 강력한 엔진 성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주는 데 주력해왔다. 그런 인피니티의 새로운 전환점을 보여주는 모델이 Q50이다. 가솔린 터보와 디젤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등 3가지로 등장한 이 차는 한국에서 디젤과 하이브리드가 우선 출시됐다. 소비자들의 초반 반응은 디젤에 집중되고 있다. 벤츠 엔진의 신뢰도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뛰어난 연비가 인기의 비결이다. 올해 2~4월 동안 디젤이 640대, 하이브리드가 16대 팔릴 정도로 디젤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지난 3월 열린 Q50 시승회에서는 디젤 모델 위주로 타봐서 최근 하이브리드 모델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봤다. 역시 가장 큰 차이점은 정숙성이다. 저속과 정차 시에 엔진이 정지되고 모터가 작동하기 때문에 디젤 모델의 진동과 소음은 찾아볼 수 없다. 가속 반응은 동급 경쟁차 중 가장 빠르고 인상적이다.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3도 상당히 빠른 편이기는 하지만, Q50 하이브리드의 반응이 좀 더 즉각적이고 강렬하다. V6 3.5ℓ 364마력 엔진과 50kW의 전기모터를 조합한 Q50 하이브리드는 306마력 엔진과 40kW의 모터를 조합한 액티브 하이브리드3를 압도하고, 실제 주행에서도 이를 입증한다. 디젤보다 가벼운 엔진은 뛰어난 핸들링을 완성하는 밑바탕이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에 장착되는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이 민첩하면서도 날렵한 반응으로 스포츠 드라이빙의 쾌감을 맛보게 해준다. 실내에서는 '인피니티 인터치' 시스템이 눈에 띈다. 핸드폰을 차와 블루투스로 연결할 경우, 도착한 문자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 등의 SNS도 차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Q50은 가속력이 뛰어나면서도 연비를 두 자리 수로 향상시킨 점이 돋보인다. 표시 연비는 도심 11.6km/ℓ, 고속도로 14.1km/ℓ, 복합 12.6km/ℓ로, 이전 모델인 G37에 비해서 약 30% 높을 뿐 아니라 배기량이 더 낮은 G25보다도 뛰어나다. 경쟁차인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3는 도심 11.0km/ℓ, 고속도로 14.2km/ℓ, 12.2km/ℓ다. 시가지를 주로 달린 이번 시승에서는 8.5km/ℓ를 기록했다. Q50은 인피니티가 중시하는 강력한 성능에 경제성을 더한 점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액티브 하이브리드3보다 가속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가격은 1800만원 저렴한 6760만원이다. 인피니티의 남은 과제는 브랜드 밸류를 더 끌어올리는 일이다. 한국에서의 낮은 인지도를 극복한다면 더욱 승승장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피니티 Q50 하이브리드 빠르고 조용하다. 핸들링은 동급 최고다. ★★★★★(평점은 별 다섯 개 만점. ☆는 1/2)

2014-05-18 12:00:2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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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펀키아 디자이너 8기 모집

기아자동차가 19일부터 6월 15일까지 기아차 공식 블로그 '펀키아(http://fun.kia.com)'를 통해 대학생 마케터 '펀키아 디자이너(FunKIA Designer) 8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생(2014년 7월 졸업예정자 제외)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모집기간 동안 펀키아에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고, 기아차 공식 페이스북의 펀키아 디자이너 모집 포스팅을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공유하면서 펀키아 디자이너 8기에 도전하는 자신의 각오, 활동 계획 등을 100자로 작성하면 된다. 기아차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거쳐 올해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할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펀키아 디자이너들은 5명이 1개 팀으로 총 3개 팀을 이뤄 기아차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체험하며 관련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미션으로 제작된 영상, 사진 등은 '펀키아'의 콘텐츠로서 기아차 공식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 게시된다. 실제로, 펀키아 디자이너 5기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펀키아 프러포즈' 영상의 경우 기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조회수가 400만 건을 넘어섰고 인터넷과 SNS를 통해 확산되는 등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기아차는 이번에 모집하는 펀키아 디자이너 8기에게 정기적인 마케팅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실제 기아차 마케팅, 광고, 상품 담당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예비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또한 기아차는 펀키아 디자이너 8기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펀키아 디자이너로 선정된 인원에게는 해외 마케팅 현장 취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펀키아 디자이너는 대학생이 기아차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직접 접하고 현업 담당자와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펀키아 디자이너 8기에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2010년 10월 '펀키아 디자이너 1기'를 모집하고 젊고 창의적인 대학생들에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외에도 유네스코(UNESCO)한국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세계 청년 봉사프로그램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환경을 주제로 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에코 다이나믹스 청소년 원정대' 등 미래 주역들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유스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4-05-18 09:29:25 임의택 기자
르노삼성 노조 "외주화 진행 중단하라"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사측의 외주화 진행에 대해서 부산지방법원에 '제조본부 외주 및 용역전환 중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르노삼성 노조에 따르면, 용역 및 외주화의 경우 고용안정위원회를 개최해 심의 의결 후 결정하도록 단협에 규정돼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측이 노조와 협의 없이 전체 제조인력 중 약 15% 정도의 외주화를 실시하고 있다. 노조 측은 "사측이 노동조합과 2013년에 체결된 단체협약을 전혀 준수하지 않고 있다"면서 "2006년경 노사가 참여해 신 인사제도를 실시·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승급, 승호분 지급을 일방적으로 유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런 가운데 제조인력 15% 규모의 외주화를 일방적으로 실시해 또다시 단협을 위반하고 있으며, 정규직 채용은 단 한명도 실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르노삼성 노조에 따르면, 외주화 인원 300명이 투입될 경우 정규직 300명이 다른 작업으로 배치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근로조건과 고용안정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에도 사측이 노동조합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4월 25일까지 접수한 희망퇴직 프로그램에서 퇴직우선대상자를 선정해 놓고 퇴직 종용의 면담을 수차례 했고, 희망퇴직 신청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업무강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강제전환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조합 집행부는 노동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삭발식을 4월 23일 진행했고, 2014년 임·단협 본협상에서도 사측의 이러한 행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노조 측은 "부산지방법원에 제출한 가처분신청이 조합원들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현명한 판단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르노삼성 관계자는 "외주화를 진행하면 기존 인력들이 일손을 덜 수 있어서 더 좋다"면서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인데 노조가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2014-05-17 10:13:4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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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푸조 3008 경험해보세요"

푸조와 시트로엥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푸조 3008의 다양한 매력과 주행 안정성을 경험할 수 있는 '뉴 3008 익스피리언스 이벤트(New 3008 Experience Event)'를 실시한다. '3008 익스피리언스 이벤트'는 많은 고객들에게 3008의 다양한 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노면 상태에서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푸조 그립 컨트롤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벤트는 17일~31일 2주에 걸쳐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문의 및 참가 신청은 가까운 전시장을 통해 하면 된다. 푸조 3008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 뛰어난 연비, 넓은 수납공간은 물론 사계절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그립 컨트롤 시스템(1.6 e-HDi 모델) 등을 고루 갖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푸조 그립 컨트롤 시스템은 SUV의 오프로드 특징을 재해석한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으로, 필요 시 차량의 지면 컨트롤 기능을 향상 시킨다. 트랙션 컨트롤을 통해 모랫길, 진흙길 등 노면에서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 특징. 평지(Standard), 진흙(Mud), 샌드(Sand), 스노(Snow), ESP 오프(ESP Off) 등 다섯 가지 주행 모드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2014-05-16 17:10:2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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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5월 프로모션 진행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대표 제프 얍)가 이달 말까지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MW는 선납형 운용리스 프로그램인 '풀 서클(Full Circle)' 상품을 통해 xDrive 세단 및 투어링 모델을 대상으로 기본 BMW 차량과 비슷한 월 납입금을 적용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MW 520d xDrive의 경우, 계약기간 36개월, 선납금 20% 기준으로 520d와 동일한 약 62만원의 월 납입금(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 미포함)만 내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320d xDrive, 528i xDrive 럭셔리, GT 30d xDrive 럭셔리, 640d 그란 쿠페 xDrive, 740d xDrive 등 총 20개가 넘는 xDrive 모델(일부 모델 제외)이 해당한다. 'MINI 스마일(MINI Smile)'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경제적인 부담을 더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약 만기 시 높은 차량 잔존가치를 보장해주고, 개인의 상황에 알맞은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뉴 MINI의 경우 3년 후 기존 잔존가치보다 한 단계 높은 54%를 보장받고, 선납금 10%, 월 납입금 45만5820원(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 미포함)을 납입하면 된다. BMW 모토라드는 2013년식 모델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2014년식 모델은 선납금 10%와 특별 이자율 3.4%에 이용할 수 있다. 2013년식 BMW C 650 GT의 경우 신용도에 따라 최고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선납금 50%(825만원), 상환유예원금 40%(660만원), 월 납입금 4만5833원(통합취득세 미포함)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는 선납금 10%(165만원), 상환유예금 40%(660만원), 월 납입금 26만77원(통합취득세 미포함)으로도 유연하게 조정해 이용할 수 있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2001년 설립된 수입차 업계 최초의 자동차 금융사로 BMW, MINI, 모토라드를 구입하고자 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리스, 할부 등의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계약 만기 시 차량 반납, 재금융, 차량 인수 등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초기비용이 부담되는 경우, 신용도에 따라 선납금 및 월 납입금을 조정할 수도 있다.

2014-05-16 16:55:4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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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럭스튜디오' 오픈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수입차에 특화된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럭스튜디오(Luxtudio)'를 오픈했다. 럭스튜디오는 '럭셔리(Luxury)'와 '스튜디오(Studio)'가 합쳐진 개념으로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한국타이어가 초고성능 타이어(UHPT: Ultra High Performance Tire) 판매를 늘리고 독일 3대 명차 브랜드의 최고급 세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위상을 강화하는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럭스튜디오는 슈퍼카 이상의 휠 사이즈와 타이어 규격이 큰 수입차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 26인치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는 초고성능 타이어 전용 탈착기 및 진단기 등의 전문장비를 갖췄다. 이를 통해 고인치 타이어 규격 장착 차량으로 일반 매장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프리미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예약방문 시스템 및 픽업 서비스 등 방문 시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도입도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외형적인 면에서도 기존 타이어 전문점과는 대폭 차별화했다. 전체 외관 마감에 메탈 느낌의 재질을 사용해 깔끔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주도록 했으며, 통유리 및 내부 모니터를 통해 실내에서도 작업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 신뢰감을 확보했다. 내부에는 모터스포츠 존을 설치해 독일 DTM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기술력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됐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럭스튜디오는 점점 확대되고 있는 프리미엄 고성능 차량 증가에 맞춘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16 15:58:1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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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후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 상금 5억원)'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면서 자사의 프리미엄 해치백 V40과 플래그십 세단 S80을 제공한다. KLPGA 정규투어 네 번째 대회인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볼보자동차의 홍보대사 양수진(23, 파리게이츠)과 백규정(19, CJ오쇼핑)을 비롯해 총 132명의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대회 우승 상품과 홀인원 경품 협찬을 통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V40 D2를 제공한다. V40 D2는 1.6ℓ 터보 디젤 엔진과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복합연비 기준 리터당 17.9km의 1등급 효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전방 차량과 추돌 위험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시스템을 비롯해 '코너 트랙션 컨트롤(CTC)', 파노라믹 선루프,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볼보자동차 브랜드 홀로 지정된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플래그십 세단 S80 D4를 제공한다. S80 D4는 2.0ℓ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해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고루 갖춘 볼보자동차의 대표 세단이다.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를 비롯해 차선 이탈 경고, 액티브 하이빔 컨트롤 등 첨단 안전 시스템과 더불어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 클린존 인테리어 시스템 등을 갖춰 편안한 실내 환경까지 고려했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년 9월경 진행하는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Volvo World Golf Challenge)'를 비롯, 유러피언 정규 투어 '볼보 골프 챔피언스(Volvo Golf Champions)' 등 다양한 글로벌 골프 이벤트를 후원하고 있다.

2014-05-16 15:22:55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