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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R8 LMS컵' 출전 차량에 태극 문양 디자인 랩핑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아우디 R8 LMS컵 랩핑 디자인 공모전' 최종 우승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주말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아우디 R8 LMS컵 개막전에 우승 디자인으로 랩핑한 차량으로 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아우디 R8 LMS 컵 레이싱 카 랩핑 디자인 공모전은 태극 문양에 아우디 컬러를 접목한 김주현 씨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우승 작품은 '단순한 것이야말로 아름다움의 핵심'이라는 아우디의 디자인 철학과 태극기의 디자인 요소를 경주차 곳곳에 잘 활용해 강인하면서 단단한 R8 LMS 카의 디자인을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승한 김 씨의 디자인은 1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되는 아우디 R8 LMS 컵 2014 시리즈 개막전에서 팀 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 선수 출전 차량에 랩핑되어 경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우디 코리아 요그 디잇츨 이사는 우승 작품에 대해 "모든 요소를 현명하게 조합했으며, 특히 팀 아우디 코리아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태극 문양과 아우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붉은 선을 잘 활용했다"고 평가했다. 아우디 R8 LMS 컵 레이싱 카 랩핑 디자인 공모전은 본선에 오른 열 개의 작품 중 선택된 다섯 작품이 최종 물망에 올랐으며, 마지막까지 열띤 토론 과정을 통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1위를 차지한 김주현 씨의 작품을 비롯해, 대동여지도에서 디자인을 착안한 조현홍 씨의 작품이 2위, 백호와 태극기로 강인함을 표현한 고경호 씨와 김희원 씨의 작품이 3위에 선정되었다. 작품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영암 서킷에서 18일 개막전 경기 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우디 R8 LMS컵 2014 시리즈는 17일 전남 영암에서 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일본의 후지, 말레이시아 세팡, 중국의 광저우를 돌아 상하이에서 2전의 경기를 포함해 총 6전 12라운드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아우디 R8 LMS컵은 R8 LMS 차량으로만 경주를 치르는 아우디의 유일한 원메이크 국제 대회로 원메이크 레이스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국제 GT3 경주에 적합하도록 경주에 참여하는 R8 LMS 차량의 튜닝을 엄밀히 제한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드라이버의 역량과 전략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대회로 명성이 높다. 아우디 R8 LMS(Le Mans Series) 차량은 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카 R8을 기반으로 GT3 경주에 맞춰 설계한 모델로 V10 5.2 FSI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이 560마력에 이른다. 6단 시퀀셜(세미오토매틱) 트랜스미션, 18인치 미쉐린 슬릭타이어 (F:27/65 R18, R:31/71 R18)가 적용됐고, 아우디의 초경량 설계(Audi Ultra lightweight)가 적용돼 차량 무게는 1290kg로 줄였다.

2014-05-16 10:54:3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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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창립 110주년 기념행사 열어

롤스로이스는 110년 전 찰스 롤스와 헨리 로이스가 회사를 세우기로 합의한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그들이 처음 만났던 맨체스터 미드랜드 호텔과 본사 인근의 굿우드 모터 서킷에서 최근 창립 11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롤스로이스는 맨체스터 미드랜드 호텔 야외 광장에 2014년형 롤스로이스 팬텀과 30대 이상의 클래식 롤스로이스를 전시했으며, 굿우드 모터 서킷에서 열린 '슈퍼카 선데이' 블랙퍼스트 클럽('Supercar Sunday' Breakfast Club) 행사를 통해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중인 롤스로이스 레이스와 팬텀 쿠페, 고스트를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에게도 공개됐으며, 특히 굿우드 모터 서킷의 블랙퍼스트 클럽 행사는 역사상 최대 관중인 1만4000명의 방문객이 운집했고, 서킷 안에 1000대의 자동차가 전시되는 등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위트비스는 "찰스 롤스와 헨리 로이스가 세운 회사는 최고를 추구한다는 매우 단순한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었고 이는 오늘날에도 롤스로이스 모든 직원이 추구하는 철학"이라며 "롤스로이스 두 설립자들이 세계 최고의 자동차가 여전히 RR로고를 달고 롤스로이스의 고향인 굿우드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15 16:02:2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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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LMS컵' 17~18일 영암에서 열려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오는 주말인 17~18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4 아우디 R8 LMS컵 개막전을 유치,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 아우디 R8 LMS컵 시리즈는 17일 전남 영암에서 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일본의 후지, 말레이시아 세팡, 중국의 광저우를 돌아 상하이에서 2전의 경기를 포함해 총 6전 12라운드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각 라운드 별로 점수를 채점하는 방식으로 아우디 R8 LMS 컵 종합 우승, 아마추어 드라이버 부문, 딜러 드라이버 부문, 팀 부문 등 총 4가지 타이틀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국가 대표급 레이서 유경욱 선수가 소속된 수입차 최초 레이싱팀인 팀 아우디 코리아로 대회에 참가한다. 팀 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 선수는 개막전을 앞두고 "올 시즌에는 지난해 경험을 토대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것"이라 말하며, "홈그라운드에서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 아우디 R8 LMS컵에는 유경욱 선수 뿐 아니라 작년 이 경기 우승자인 홍콩의 애들리 퐁(Adderly Fong), 말레이시아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 알렉스 융(Alex Yoong), 2012년도 우승자 마치 리(Marchy Lee), 전 마카오 GP 우승자 앙드레 쿠토(Andre Couto), DTM,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 출전 이력의 스위스 출신 여성 레이서 라헬 프레이(Rahel Frey) 등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한 프로 선수들 외에 잠재력 갖춘 신예 선수와 수준급 아마추어 드라이버들도 경기에 참여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3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R8 LMS 차량으로만 경주를 치르는 아우디의 유일한 원메이크 국제 대회로, 원메이크 레이스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국제 GT3 경주에 적합하도록 경주에 참여하는 R8 LMS 차량의 튜닝을 엄밀히 제한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드라이버의 역량과 전략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대회로 명성이 높다. 올해부터는 추월 경쟁 시 순간적으로 50마력의 출력을 향상시키는 푸시 투 패스(push-to-pass) 버튼 기능이 추가돼 선수들의 경기 운영 전략에 변화가 예상된다. 푸시 투 패스 기능은 각 레이스 트랙에 따라 사용 횟수가 제한된다. 또한 이전 라운드에서 1~3위를 차지한 차량은 밸러스트(ballast)를 얹고 다음 경기에 임하는 핸디캡 웨이트 시스템이 도입돼 순위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아우디 코리아 요그 디잇츨 이사는 "아우디 R8 LMS컵 대회는 선수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오직 실력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대회"라고 설명하고, "팀 아우디 코리아 유경욱 선수의 선전을 비롯해, 이번 국제대회의 유치 및 개최가 한국 모터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우디 R8 LMS(Le Mans Series) 차량은 스포츠카 R8을 기반으로 GT3 경주에 맞춰 설계한 모델로 V10 5.2 FSI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이 560마력에 이른다. 6단 시퀀셜(세미오토매틱) 트랜스미션, 18인치 미쉐린 슬릭타이어 (F:27/65 R18, R:31/71 R18)가 적용되었고, 아우디의 초경량 설계(Audi Ultra lightweight)가 적용돼 차량 무게는 1290kg에 불과하다.

2014-05-15 15:49:27 임의택 기자
기아차, 소아암 등 어린이용 항균 용품 지원

기아차가 병마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항균 용품 나눔에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14일 서비스사업부가 위치한 서울 구로동 사옥에서 홍근선 서비스사업부장을 비롯해 기아차 임직원 100여명과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어린이를 위한 항균 키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항균 키트는 소아암을 비롯해 다운증후군, 담도 폐쇄증 등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항균 물티슈, 마스크, 핸드워시, 물병, 무릎 담요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서비스사업부 임직원들이 직접 항균 키트 1004개를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기아차는 항균 키트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전남대학교 병원, 한국 원자력 의학원 등 전국 20개 병원에 지급해 병마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아자동차 서비스사업부는 올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 식품 지원, 김장 나누기 행사 등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홍근선 기아차 서비스사업부장은 "황사 및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어린이의 면역력이 특히 중요한데, 기아차에서 지원하는 항균 키트가 치료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중한 어린이 환자들이 모두 건강하게 치료를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 밖에도 ▲혈액암 환자 어린이와 함께 하는 야구 이벤트, ▲장애인을 위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무상 제공, ▲임직원 가족과 함께 하는 1박2일 봉사캠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2014-05-14 15:34:2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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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김명민이 타는 차는?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지난 4월 30일 방영을 시작한 MBC의 새 수목미니시리즈 드라마 '개과천선'에 어코드와 CR-V등 혼다의 전 차종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개과천선'은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배우 김명민과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박민영이 주연을 맡고 김상중, 채정안, 진이한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로펌 에이스 변호사로 특유의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보여주는 김명민(김석주 역)에게 대형 SUV 파일럿을 지원한다. 또한 극중 스토리의 요람이 되는 '차영우 로펌'의 대표 차량으로 어코드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콤팩트 세단 시빅, 미니밴 오딧세이를 비롯해 강력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춘 중형 SUV의 강자 CR-V등 혼다의 다양한 모델들이 등장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이번 드라마에 혼다의 전 차종이 등장하는 만큼 극중에서 주요한 매개체가 되어 시청자에게 또 다른 흥미를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혼다코리아는 앞으로 이러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차량의 아이덴티티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4-05-14 15:30:3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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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응급 처치 교육 프로그램 실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재난, 사고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응급 처치 교육을 전국 서비스센터의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응급 처치 교육은 총 12시간에 걸쳐 적십자사의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는 대한적십자사가 공인하는 공식 수료증을 발급 받는다. 첫 교육은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성수아카데미에서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 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상처 및 골절 처치 방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삼각건 및 붕대사용법 등 다양한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과 처치 방법으로 구성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응급처치법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향후 교육 프로그램에 정규 과목으로 등록시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서비스센터의 작업 환경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응급 처치에 대한 대응 능력"이라며 "직원은 물론 고객들도 방문하는 곳 인만큼 골든타임에 유효적절한 대처 능력을 모든 임직원이 갖추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2014-05-14 15:11:4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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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 모험 그린 '몬스터'편 선보여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가 전국 CGV 영화관을 통해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몬스터' 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몬스터 편은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답게 '안전한 탈출'이라는 콘셉트로, 금호타이어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가 등장해 마치 게임의 한 장면 같은 스토리를 선보인다. 주인공 또로는 거대한 괴물에게 사로잡힌 여자 친구 로로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출동한다. 또로와 로로의 사랑을 방해하는 몬스터는 다양한 방법으로 또로의 접근을 저지하려고 하지만, 또로는 금호타이어를 이용해 각종 어려움을 돌파하고 로로를 구출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일반적으로 대피로 안내와 안전 주의사항만 나열할 경우 광고의 주목도가 떨어지기 쉬운데, 이번 광고는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과 안전에 관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감 넘치는 실사 배경과 3D 캐릭터의 조합이 관객들에게 마치 직접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김주상 광고·마케팅팀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한 캐릭터와 명쾌한 스토리로 안전광고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캐릭터가 타이어를 타고 달리는 장면을 통해 평지는 물론 눈비에도 강한 금호타이어의 성능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가 지난 2011년 자체 개발한 또로와 로로는 희고 통통한 몸매와 타이어 모양의 귀가 특징적인 캐릭터다. CGV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비롯해 TV 광고 등에 모델로 등장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4-05-14 14:56:1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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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제 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개최

기아자동차가 '한국여자오픈'을 개최하고 골프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고급화에 나선다. 기아차는 사단법인 대한골프협회(KGA)와 함께 오는 6월 19일부터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한국여자오픈은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기아차는 지난 2012년부터 대한골프협회와 공동으로 한국여자오픈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장으로 활용해 왔다. 올해 대회에는 KLPGA 정회원 등 총 144명의 선수가 참가 예정이며, 특히 대회가 치러지는 베어즈베스트 청라GC는 프로골퍼인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를 담당한 코스들로 구성돼 대회의 수준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기아차는 총상금을 7억원으로 증액하고 우승자에게는 상금 2억원과 새롭게 출시될 올 뉴 카니발(YP) 하이리무진 차량을 부상으로 수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역대 챔피언들에게는 대형세단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하고 전용 주차장, 가족 휴게 공간 등도 별도로 지원하는 등 대회를 찾은 챔피언 및 선수들에게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코스 곳곳에 기아차의 대표 차량을 전시하고, 고객들에게 K9 시승 기회를 제공하며, 갤러리 경품 이벤트를 통해 모닝을 증정하는 등 한국여자오픈을 기아차와 고객이 함께 호흡하고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한국여자오픈은 최고의 코스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자웅을 겨루는 대회가 될 것"이라면서 "기아차는 이에 걸맞은 다양한 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기아차는 ▲KLPGA 한국여자오픈, LPGA 기아 클래식 등 프로골프대회 개최 ▲고객 초청 골프 대회 및 레슨 개최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골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014-05-14 14:39:3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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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1.4 TSI 사전 예약 '스타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7세대 신형 골프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가솔린 모델인 골프 1.4 TSI 블루모션의 공식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1.4 TSI(Turbo Stratified Injection)엔진은 '최소의 연료로 최대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구현'을 목표로 개발된 가솔린 엔진이다. 1.4ℓ의 배기량으로 2.5ℓ 급의 강력한 파워를 구현한 효율성을 바탕으로 '올해의 엔진상(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Awards)'을 7년 연속 수상했다. 7세대 신형 골프에 탑재되는 1.4 TSI 엔진은 폭스바겐의 차세대 생산전략인 MQB(Modular Transverse Matrix: 가로배치 엔진 전용 모듈 매트릭스) 플랫폼에 맞춰 새롭게 설계됐다.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는 25.5kg·m, 정지 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4초, 최고 속도는 212km/h다. 특히 듀얼클러치 방식의 7단 DSG 변속기와 함께 TSI 모델 최초로 에너지 회생 시스템, 스타트-스톱 기능 등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BlueMotion Technology)가 적용됐다. 복합 공인 연비는 13.5km/ℓ(도심 12.1, 고속도로 15.6)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8g/km이다. 국내에는 1.4 TSI 블루모션과 1.4 TSI 블루모션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모델에는 8인치 멀티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비엔나(Vienna) 가죽시트와 키리스 액세스 스마트키 시스템, 17인치 싱가포르(Singapore) 휠, 하이패스 단말기 등이 장착된다. 가격은 7월 한-EU FTA 관세 인하를 미리 반영해 각각 3220만원(1.4 TSI 블루모션)과 3630만원(1.4 TSI 블루모션 프리미엄)이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작은 엔진으로 더욱 강력한 파워를 구현하는 것은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의 과제"라고 밝히며, "폭스바겐의1.4 TSI 엔진은 엔진 다운사이징의 선두주자다. 특히 역사상 가장 완벽한 모델로 평가 받는 7세대 골프와 1.4 TSI 엔진의 조합을 통해 더 많은 한국 고객들이 폭스바겐의 기술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7세대 골프 1.4 TSI 블루모션의 사전 예약은 전국 26개 폭스바겐 전시장 및 2개의 터치 포인트에서 진행된다.

2014-05-14 13:05:31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