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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Designed by K’ 캠페인, 새로운 마케팅기법으로 ‘눈길’

최근 시작된 기아차의 'Designed by K' 캠페인은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프레임과 콘텐츠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회사들이 신차를 알리기 위해 광고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던 데 비해, 기아자동차에서는 K시리즈 패밀리룩을 기반으로 다양한 트렌드 문화를 소개하고 자연스럽게 고객들을 참여시키는 독특한 플랫폼을 갖고 있다. 이 캠페인은 시작된 지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었으나, 영상 조회수가 120만 뷰를 넘어서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제로 kseries.kia.com에 접속을 하면 캠페인의 의도와 K시리즈가 지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게 된다. 포토그래퍼 준초이의 시각에서 본 K7의 젠틀맨의 멋있는 문화, 칸느 단편영화제를 수상한 문병근 감독이 그린 K5의 프로페셔널한 라이프스타일 등 흥미로운 스토리를 20명 이상의 아티스트와 에디터들을 통해 다양하게 경험하게 된다. 여기서 톱모델 한혜진은 K시리즈의 다양성을 세 편의 스토리가 있는 패션화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젊은층을 타깃으로 하는 K3는 스마트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의 레이저그라운드, 스마트폰을 통한 폰스택게임 등의 새로운 문화를 선보인다. 9월 초부터 방송되는 K3 광고에서는 론칭 2주년 기념으로 특별 제작된 K3 워치(Watch)를 활용한영상미로 표현했다. K3 워치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키 기능이 탑재된 시계로, 휴대 시 문 열림/닫힘, 트렁크 열림, 시동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한정판으로 제작됐으며, 9월 K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 시리즈 컨설팅에 나온 조사에 따르면 많은 고객들이 K시리즈의 디자인이 앞서고 진보되어 있다는 의견을 보여 주었으며, 각각의 차종에 대해서도 진보적이라는 큰 틀 안에서 남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다고 반응했다. 도시에서 세단을 타는 매력을 한 차원 높이고자 기획된 이번 기아차의 캠페인이 앞으로 도심의 라이프에 미칠 영향이 기대된다.

2014-08-31 14:31:1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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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 '눈앞'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1000만대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대차는 1990년 10월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첫 출시해 1995년 내수명을 '아반떼'로 바꿨으며, 8월까지의 예상 실적치 기준으로 전 세계 누적판매 대수가 987만여 대로 집계됐다. 첫 출시 후 24년만인 오는 10월에는 전 세계 100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1000만대가 판매된 차량은 토요타 코롤라, 폭스바겐 골프 등 10개 모델에 불과하며 한국차로서는 사상 최초로 달성하는 것이다. 미국ㆍ독일ㆍ일본 등에 비해 짧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역사에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된다. 지난 2012년에는 미국, 캐나다, 남아공 등 세계 주요 지역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아반떼의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 달성을 앞두고 고객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아반떼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아반떼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9월 아반떼 출고고객(개인 혹은 개인사업자)을 대상으로 1%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차량 가격의 1%를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차량 선수금 15% 이상 납입하고 할부기간이 36개월 이하일 경우 적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은 아반떼 평균 차량 가격(1600만원)을 기준으로 ▲약 16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선수금 15% 이상을 납입하는 경우 평균 할부원금 1350만원을 기준으로 일반 할부 프로그램(36개월 할부, 금리 5.9% 적용) 대비 ▲100만원 이상의 이자 절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9월 중 아반떼 출고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 본인 및 출고고객이 지정한 가족이나 지인 중 1명(만 15세 이상 70세 미만)에게 차량탑승 중 발생하는 교통재해 사망, 교통재해 장해,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재해골절 수술 치료비 등을 보장해주는 교통재해보험에 무상으로 가입해 주는 'H-CARE 교통안전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1000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아반떼를 사랑해주신 것이 더욱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국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4-08-31 13:57:2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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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車車車]푸조 308, 폭스바겐 골프 넘어설 수 있을까?

최근 국내 수입차 판매에서 눈에 띄는 점은 2000cc 이하 준중형차와 소형차의 인기다. 이들 모델의 수입차시장 비중은 지난 7월 말까지 55%를 차지하면서 전년도보다 31.7% 포인트나 늘었다. 폭스바겐 골프가 먼저 두각을 나타낸 이 시장에서 푸조는 307로 도전장을 내밀었고 2008년에는 308로 모델 체인지가 됐다. 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6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 된 뉴 308이다. 뉴 308은 구형보다 차체길이를 20mm 줄인 반면 휠베이스는 10mm 키웠다. 모델 체인지가 이뤄지면서 차체가 커지는 일반적인 공식을 깬 방식이다. 차체길이는 줄었지만 차체는 더 크고 야무져 보인다. 이전까지의 푸조 모델들이 '펠린 룩'이라 부르는 특유의 강렬한 인상이었던 반면에 뉴 308은 앞 오버행을 줄이면서 동글동글한 모습으로 다듬어졌다. 인테리어는 뉴 308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다. 버튼을 대폭 줄이고 운전 편의성을 높인 아이 콕핏(i-Cockpit)이 그것이다. 일반적으로 스티어링 휠 사이로 계기반이 보이는 방식을 벗어나 뉴 308은 계기반을 위쪽에 배치하고 스티어링 휠을 그 아래쪽에 배치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도로와 계기반을 번갈아 볼 때 시선의 이동을 줄일 수 있다. 센터페시아는 대부분의 기능을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는 9.7인치 모니터가 장착돼 있다. 조작은 매우 쉽다. 아이콘을 따라 스크린을 터치하면 금방 익숙해진다. 다만 블루투스 기능은 잘 작동되지 않았다. 지난번에 시트로엥 그랜드 피카소를 시승할 때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푸조-시트로엥의 모델들은 이 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뉴 308에 얹은 150마력의 디젤 엔진은 새롭게 개발한 것으로, 최대토크 37.8kg·m를 뿜어낸다. 경쟁차종인 폭스바겐 골프는 최고출력이 같지만 최대토크는 32.6kg·m로 뉴 308보다 낮다. 뉴 308에서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기존에 푸조 모델들에 탑재됐던 MCP 변속기 대신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는 점이다. 연비는 좋지만 변속 충격 때문에 거부감을 줬던 MCP 대신 탑재된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각이 일품이다. 낮은 엔진회전수에서 최대토크를 내는 엔진과의 궁합도 훌륭하다. 307의 차체높이가 1530mm, 구형 308이 1500mm인 데 비해 뉴 308은 1470mm로 낮아졌다. 덕분에 롤링을 줄이고 핸들링을 향상시키면서 고속에서의 주행안정성도 대폭 향상됐다. 뉴 308의 표시연비는 도심 13.4km/ℓ, 고속도로 16.4km/ℓ다. 폭스바겐 골프가 도심 15.0km/ℓ, 고속도로 19.5km/ℓ인 데 비해 떨어지는 수치다. 시가지와 간선도로를 3:7의 비율로 달린 이번 시승에서는 12.5km/ℓ를 기록했다. 푸조 뉴 308은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인테리어 품질, 안정된 주행성능이 돋보이는 차다. 허세를 부리기보다는 진정 차를 알고 즐기는 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모델이다. 가격은 악티브가 3390만원, 펠린이 3740만원으로, 골프(3050만~3750만원)에 비해서는 선택 폭이 좁다. 푸조 뉴 308 세련된 디자인과 풍부한 편의장비를 갖췄다. 골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평점은 별 다섯 개 만점. ☆는 1/2)

2014-08-31 03:04:1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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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단협 부결…생산 차질 불가피

르노삼성차 노조가 29일 실시한 임단협 조합원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2518명 중 2448명이 투표에 참여, 이 중 62.9%(1540명)의 반대로 부결됐다. 르노삼성차 고용환 노조 위원장은 "2014년 임단협의 쟁취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조합원의 찬성을 이끌어 내지 못했으며 그 뜻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 노조는 다음 주 총 대의원대회를 열어 향후 활동 방향을 세울 계획이다. 앞서 르노삼성자동차는 노동조합과 2014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7일 밝힌 바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양측은 지난 4월부터 실무교섭 7차례, 본교섭 9차례를 거쳐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해왔으며, 27일 오후 잠정 합의안을 극적으로 도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노사는 △2014년 기본급 평균 6만5000원 인상, △격려금 300만원 지급, △생산성 격려금(PI) 150% 선지급, △2014년 국내 판매 목표 달성 시 50% 추가 지급, △유보된 선물비 소급 지급, △단체협약 136개 조항 중 1개 조항 신설, 36개 조항 개정, 정기 상여 및 제수당의 통상임금 적용 여부 법원 판결 따름 등을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합의안의 부결로 르노삼성은 내수 물량 생산 차질과 함께 북미 수출 프로젝트에도 큰 차질을 빚게 됐다.

2014-08-30 23:23:5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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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문동환 전무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 수상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품질부문장 문동환 전무가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을 수상했다. 3회째를 맞이하는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제품안전협회 주최로 제품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월 제품 안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문동환 전무는 입사 이후 28년간 기술력 향상에 힘쓰며 제품 안전을 강화하고 한국타이어가 품질 경쟁력을 갖추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최근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 벤츠 뉴 C클래스와 BMW 뉴 미니에 런플랫 타이어를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로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이에 문동환 전무는 안전성을 강화한 런플랫 타이어 생산을 확대하고 품질보증 시스템을 강화해 제품 안전을 위해 품질경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연구, 품질, 생산 부문으로 이루어진 글로벌 품질관리 위원회를 주관해 제품 전반에 걸친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타이어효율등급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는 등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한국타이어 품질부문장 문동환 전무는 "28년 이상 한국타이어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매진해 온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최상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29 16:16:1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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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지프, '2014 리프레시 서비스' 마련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최초 차량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된 크라이슬러 및 지프 모델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27일까지 4주 동안 '2014 크라이슬러-지프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1년 8월 31일 이전 등록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각 브랜드별 전문 테크니션들이 최첨단 진단 장비인 와이텍(wiTech)을 이용해 세심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모든 유상 수리 고객(보험 수리 제외)에게는 크라이슬러의 순정 부품 브랜드인 모파(MOPAR) 부품이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전 차종에 걸쳐 휠, 타이어, 모파 순정 액세서리, 컬렉션 등에 대해서도 2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00만원 이상의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2014년 연말까지 사용이 가능한 크라이슬러-지프 서비스 상품권이 제공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애프터세일즈 총괄 윤시오 전무는 "2014 크라이슬러-지프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크라이슬러 및 지프 차량이 최상의 상태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추석 귀향이나 여행을 앞둔 고객들은 반드시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8-29 15:28:0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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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전 세계 판매 300만대 돌파

쉐보레(Chevrolet)의 준중형 모델 크루즈(Cruze)가 글로벌 시장 누적 판매실적 300만대를 기록했다. 전 세계 11개 공장에서 생산되어 한국을 비롯해 북미, 아시아, 남미, 중동 등 총 108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준중형 모델 크루즈는 지난해 200만대 판매 돌파 이 후 16개월 만에 다시 한 번 100만대 판매를 더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앨런 베이티(Alan Batey) 글로벌 쉐보레 수석부사장은 "크루즈는 전 세계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글로벌 차종"이라며, "쉐보레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GM과 독일 오펠의 디자인 및 연구진이 주도해 개발한 쉐보레 크루즈는 2008년 한국시장에 첫 출시된 후, 전 세계적으로 총 39개의 제품 관련 수상을 기록하며 상품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다. 쉐보레 크루즈는 극한의 기후조건을 고려한 엄격한 내구 시험과 210회 이상의 다양한 충돌 테스트를 통해 세계 각국의 까다로운 안전기준을 모두 만족하도록 개발됐다. 또한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4도어 세단은 물론 5도어 해치백(hatchback)과 스테이션 왜건(station wagon) 모델을 차례로 선보여 왔으며, 1.4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비롯해 1.6ℓ 및 1.8ℓ 가솔린 엔진, 그리고 1.7ℓ와 2.0ℓ 디젤 엔진을 탑재하며 광범위한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GM은 지난 4월 쉐보레 크루즈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역동적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한 크루즈 스타일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1.8 가솔린 및 1.4터보, 2.0 디젤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2014-08-29 15:13:25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