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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제4회 베트남 문화축제' 후원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한국에 체류 중인 베트남 교민들과 우리나라 문화의 교류 촉진을 위해 '제 4회 베트남 문화축제'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1일 전남 무안 초당대학교 금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문화축제에는 금호타이어 관계자, 팜 후우 치(PHAM HUU TRI) 주한 베트남 대사를 비롯해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교민, 다문화 가정, 지역주민 약 2000명이 참석해 행사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전통음식 체험 및 전통 혼례 시연, 퀴즈 이벤트와 함께 베트남 초청가수 특별 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와 더불어 캐릭터 '또로'와 함께하는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도 실시됐으며, 해당 이벤트에 참가자에게는 금호타이어 에코백을 증정했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그간 실시했던 베트남 교민 대상 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베트남 교민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금호타이어는 2012년 최초로 '베트남 교민회 지원에 대한 협약(MOU)'을 체결해 문화페스티벌,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올해에는 다시 한 번 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교민들의 우리나라 정착 및 적응을 돕기 위해 베트남 교민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 처음으로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올해 1월에도 모국방문을 지원해 총 21가족(42명)이 베트남에 다녀오기도 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베트남 문화축제 후원을 통해 베트남 교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 문화교류의 촉매제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향후에도 베트남 교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이들의 정착을 돕고 양국의 우호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4-09-01 15:05:4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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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8월 실적 4만3018대…RV 판매는 상승세

한국GM이 8월 한 달 동안 총 4만3018대(완성차 기준 내수 1만1938대, 수출 3만1080대)를 판매했다. 한국GM의 8월 내수 판매는 총 1만1938대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11.0% 감소했으며, 이는 여름휴가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대형급 럭셔리 세단 알페온과 중형차 말리부를 비롯해 올란도, 트랙스, 캡티바 등 쉐보레 RV 전 차종과 소형차 아베오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알페온은 최근 크루즈 컨트롤 등 편의사양을 추가한 2015년형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 지난달 내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7.1%가 증가하는 등 계약과 판매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말리부는 8월 한 달간 총 1149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5.6%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8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간 것이다. 쉐보레 RV 라인업을 대표하는 올란도는 지난 한달 간 총 1718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1.3%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올란도는 최근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을 적용한 2015년형 모델을 선보이며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최근 2015년형 모델이 출시된 트랙스와 캡티바의 8월 내수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5.0%, 9.7%가 증가했으며, 특히, 캡티바는 지난해 7월부터 1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증가를 기록했다. 쉐보레 아베오는 전년 동월 대비 15.5%가 증가, 지난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베오는 최근 바디 킷, 크롬 팁 머플러, 리어 스포일러, 17인치 알로이 휠 등 다양한 스타일링 아이템이 대거 장착된 '아베오 스포츠 패키지'를 선보이며 4도어 세단 모델의 상품성을 한층 더 강화한 바 있다.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지난 한 달 간 부족한 영업일수에도 불구하고 RV와 중형차 등 판매 주력 차종들이 선전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이라며, "한국GM은 향후에도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의 판매재개와 말리부 디젤 등 2015년형 모델을 비롯한 일부 차종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 출시, SK텔레콤과의 공동 마케팅인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 등을 통해 내수 실적을 더욱 견실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GM은 8월 한 달 간 총 3만1080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7만7324대를 수출했다. 한국GM의 2014년 1~8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42만1694대(내수 9만9262대, 수출 32만2432대, CKD제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GM의 CKD 수출은 74만335대를 기록했다.

2014-09-01 14:52:2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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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8월 1만559대 판매…전월比 14.6%P ↓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8월 내수 4741대, 수출 5818대를 판매해 총 1만559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내수 판매실적은 휴가시즌으로 인한 수요 하락과 부분파업 및 임단협 투표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 영향으로 인해 4741대 판매에 그쳤다. 하지만 7월 출시한 SM5 D와 QM3의 인기에 힘입어 전체 대기물량이 5000대를 넘은 상황이어서 임단협이 마무리 되어 정상적인 공장 운영이 된다면 상승세는 계속 이어 갈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월까지의 누적 판매에서는 SM5를 제외한 전 차종이 지난해보다 두 자리 수 이상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QM3는 전년 누계보다 116.5% 포인트 상승하며 눈길을 끌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8월은 임단협으로 인한 생산일정 감소와 QM3의 물량 감소로 인해 다소 주춤했으나 SM5 D의 인기와 QM3 판매가 꾸준히 되고 있다"며, "제품을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에 빠른 인도가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8월 수출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8% 늘어난 5818대를 수출했다. QM5는 4316대 수출되면서 꾸준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9월부터 북미로 첫 선적이 될 닛산 로그의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수출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14-09-01 14:50:0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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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8월 21만7438대 판매…전년比 3.0% 포인트 감소

기아자동차는 2014년 8월 실적 집계 결과 국내 3만6003대, 해외 18만1435대 등 총 21만743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의 8월 판매는 신형 카니발 등 신차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하계휴가와 노조의 부분파업 등 생산량 감소요인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7.7%, 전월 대비 14.9% 감소했다. 하지만 해외공장이 선전, 이를 만회함에 따라 전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했다. 올 뉴 카니발은 지난달 4841대가 팔려나간 데다가 아직도 9000여명의 고객이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미주지역으로 수출이 시작됨에 따라 전월 대비 국내 판매 대수는 감소했다. 이와 함께 모닝, 스포티지R, 봉고트럭, K3가 각각 7253대, 4497대, 3694대, 3636대가 팔리며 국내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 기아차는 이달부터 본격 출고가 개시되는 올 뉴 쏘렌토를 앞세워 판매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 뉴 쏘렌토는 지난달까지 총 7500여대가 계약되며 SUV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1~8월 기아차의 누적 국내 판매 대수는 29만7072대로 30만6904대를 판매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감소했다. 해외 판매는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국내공장생산 분이 10.7% 감소했지만 해외공장생산 분이 5.2% 증가해 국내공장 감소분을 만회함에 따라 전체적인 해외 판매는 2.0% 감소하는 데 그쳤다. 전월 대비로는 국내 판매가 14.9% 감소하고, 해외 판매 국내공장생산 분이 38.4% 감소했으나, 해외공장생산 분은 8.2% 증가해 전체적으로는 17.2% 감소했다. 해외시장에서 K3(포르테 포함)가 3만798대, 스포티지R 2만8032대, 프라이드 2만2650대가 판매됐으며, K5는 2만2088대로 뒤를 이었다. 1~8월 기아차의 해외 판매 누계는 173만176대로 지난해 157만5010대 보다 9.9% 증가했다. 1~8월 기아차 누적 판매실적은 국내 29만7072대, 해외 173만176대 등 총 202만7248대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기아차는 당분간 신흥국 경제위기, 엔저 등 시장 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지난달 출시한 신형 쏘렌토에 대한 성공적인 론칭을 준비하는 한편, 올 뉴 카니발을 비롯한 주력 차종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해외시장에서 제값 받기를 이어가 위기를 돌파할 계획이다.

2014-09-01 14:46:4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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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SK텔레콤과 손잡고 어린이 안전 지킨다

쉐보레(Chevrolet)가 SK텔레콤과 함께 어린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스마트 초록 버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와 관련, 1일 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쉐보레와 SK텔레콤 간 '공동 사회공헌 협약식'이 열렸다. 쉐보레와 SK텔레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을 비롯, 마크 코모(Marc Comeau)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 이경애 마케팅본부 전무 등 한국GM 임직원과 박인식 사업총괄 및 신창석 솔루션영업1 본부장 등 SK텔레콤 관계자가 참석했다.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쉐보레 차량을 계약 및 출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만 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 1만 명 등 총 3만 명에게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기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총 1000곳의 어린이 관련 시설에 CCTV 등 보안 시스템을 기증했던 기존 '쉐보레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의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한국GM과 5개 딜러사(삼화모터스, 대한모터스, 아주모터스, 스피드모터스, SS오토)는 9월부터 11월까지 판매된 쉐보레 차량 1대당 일정 금액을 적립, SK텔레콤의 스마트 초록 버튼 기기를 구입하고, SK텔레콤은 이 단말기에 대한 1년 동안의 사용료를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 초록 버튼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청소년, 여성 그리고 노약자들도 활용할 수 있는 기기로, 스마트폰(안드로이드 기반)과 연동, 위급상황 발생 시 버튼 터치만으로도 부모 등 가족에게 연락이 가능하도록 돼있다. 또한, 어린이가 부모에게서 25~30m를 벗어날 때 이를 부모의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블루투스 알람 기능도 내장돼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GM 사장은 "지난해에도 쉐보레는 슈퍼 세이프티 캠페인을 통해 총 1000곳의 어린이 관련 시설에 CCTV 등 보안 시스템을 기증한 바 있다. 이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서이며, 이러한 취지를 이어가고자 올해에도 다시 한 번 슈퍼 세이프티 캠페인 시즌2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쉐보레는 우리 모두를 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들이 우리 사회를 안전한 곳으로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쉐보레는 프로젝트 기간 내 차량출고 고객을 포함, 쉐보레 대리점 방문고객 총 3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안전 투명우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어린이 안전 헬멧 총 300개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 초록 버튼과 어린이 안전 헬멧 응모자 추첨 결과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2주 간격으로 총 6회에 걸쳐 해당 대리점과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에 공지된다.

2014-09-01 11:51:4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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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쏘렌토' 급이 다른 SUV의 탄생

국내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올 뉴 쏘렌토’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8월 28일(목)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삼웅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쏘렌토(All New Sorento)’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2002년 1세대 ‘쏘렌토’ 출시 후 2009년 선보인 ‘쏘렌토R’을 거쳐 5년 4개월 만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쏘렌토’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서 기아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SUV이다. 특히 ‘급이 다른 SUV(Upper Class SUV)’를 상품 컨셉트로, ▲당당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내외장 디자인 ▲차체 크기 증대에 따른 최상의 공간 활용성 ▲세단 못지 않은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감성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으로 인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국산 SUV 최초 유로6 기준을 달성한 친환경 R엔진 등 모든 부문에서의 혁신을 통해 역대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최고의 양산 품질 확보를 위해 올해 초 완공한 글로벌품질센터의 철저한 검증을 거치는 한편, 지구를 약 24바퀴 돈 것에 해당하는 전세계 110만km의 도로를 달리며 완벽한 상품성을 구현했다. 이삼웅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쏘렌토는 지금까지 기아차의 세계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3세대 ‘올 뉴 쏘렌토’는 이전 모델의 명성을 뛰어 넘어 모든 면에서 ‘한 수 위’의 상품성을 추구한 차량”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안전, 주행성능, 승차감 등 ‘차량의 기본기’에 있어 소비자들이 더욱 확고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철저히 고객 관점을 반영해 모든 정성을 쏟아부었다”고 덧붙였다. ‘올 뉴 쏘렌토’는 기아차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중형 SUV 개발’을 목표로 프로젝트명 ‘UM’으로 개발에 착수, 42개월의 기간 동안 총 4천500억원을 투입해 완성시킨 야심작이다. 아울러 2002년 첫 출시 후 지금까지 전세계 시장에서 209만여대가 판매되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온 ‘쏘렌토(Sorento)’의 차명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가 최근 SUV 시장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국내 판매 확대의 모멘텀 역할을 하는 한편, 압도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SUV 명가’ 기아차의 위상을 전세계에 다시 한번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뉴 쏘렌토’는 기아차의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단순함’을 바탕으로, 강인하고 당당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외장과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실내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올 뉴 쏘렌토’의 외장 디자인은 ▲매의 눈처럼 날렵한 헤드램프와 입체감 넘치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로 구현된 강인한 전면부 ▲역동적인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측면부 ▲균형 잡힌 비례를 통해 안정감이 강조된 후면부를 통해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인 고급 중형 SUV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수평형 디자인을 통한 안정된 느낌의 넓은 실내공간 구현 ▲인간공학적 스위치 배열로 운전 편의성 최우선 고려 ▲완성도 높은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컬러 및 소재 적용 등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제공한다. ‘올 뉴 쏘렌토’는 전장 4,780mm, 전폭 1,890mm, 전고 1,685mm, 휠베이스(축간 거리) 2,780mm로 동급 최고의 차체 크기를 갖췄다. (기존 모델 전장 4,685mm, 전폭 1,885mm, 전고 1,700mm, 휠베이스 2,700mm) 특히 전고를 15mm 낮추고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95mm, 80mm 늘려 안정감 있는 비례를 확보하는 동시에 최근 캠핑 등 레저문화 확산에 따라 SUV 선택의 필수 조건으로 여겨지고 있는 공간 활용성까지 극대화했다. 트렁크 공간 또한 기존보다 90ℓ 증가한 605ℓ의 용량을 제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구현했다. (7인승 / 3열 시트 폴딩 기준) 이와 함께 ▲1열부터 3열까지 다양한 시트 배열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2열에는 4:2:4 분할 폴딩 기능을 적용해 긴 화물 적재시에도 여유로운 탑승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트렁크 쪽에서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2열 시트를 접어주는 리모트 폴딩 기능을 적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올 뉴 쏘렌토’에는 국산 SUV 최초로 유로 6 기준을 달성한 ▲디젤 R2.0 ▲디젤 R2.2의 2가지 엔진이 탑재된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를 출시하며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해 엔진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함으로써 체감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올 뉴 쏘렌토’에 탑재된 R2.0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m, 공인연비 13.5km/ℓ로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으며, R2.2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13.4km/ℓ의 공인연비를 갖췄다. (2WD 5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유로 6 기준을 달성한 R 엔진은 질소산화물(NOx) 정화 촉매와 매연 정화 필터를 탑재해 질소산화물을 기존 대비 56% 저감시켜 친환경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올 뉴 쏘렌토’는 정차 중 엔진이 일시 정지되고 출발시 자동으로 시동이 걸려 공회전을 제한하는 장치인 고급형 ISG 시스템을 국산 SUV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탑재해 실도로 주행에서의 체감 연비를 높이고 경제성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동급 최고의 안전성 확보는 ‘올 뉴 쏘렌토’만이 가지는 강력한 경쟁력이다. ‘올 뉴 쏘렌토’는 차체 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해 차량의 전체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먼저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적용 비율을 기존 24%에서 53%로 확대해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또한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 확대 적용(60m→134m) ▲차체 측면부 핫 스탬핑 공법 적용 ▲차체 주요 부위의 연결부 강화 등을 통해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향상시켰다. ‘올 뉴 쏘렌토’는 6 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동승석 사이드 및 커튼)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고, 충돌 에너지의 전달 경로를 개선하는 등 국내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최상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보행자 충돌시 후드를 들어올려 보행자의 머리 상해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이 국산 SUV 최초로 기본 적용된 것을 비롯해 ▲저압 타이어의 발생 위치를 표시해주는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급선회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충돌시 신속하고 단단하게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상해 저감장치(EFD)’ 등의 첨단 안전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됐다. ‘올 뉴 쏘렌토’는 차체 강성 강화를 통한 튼튼한 차체를 바탕으로 든든하고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구현하는 한편, 탁월한 정숙성, 안정적인 조향성능 등 주행과 관련된 모든 성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먼저 전후륜 서스펜션과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휠(MDPS)의 구조 개선을 통해 편안한 승차감과 민첩한 조향감을 동시에 확보, 패밀리 SUV로서의 장점을 배가시켰다. 아울러 상시 4륜 방식인 ‘전자식 4WD 시스템’ 탑재로 노면상태 및 주행조건에 따른 최적의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한편, 커브구간에서 급선회시 구동력과 제동력을 종합 제어해주는 ‘선회 제동 시스템(ATCC)’을 적용해 차량의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차량 하부의 플로어 언더커버 2.5배 확대 적용 ▲리어 스포일러 기본화 등을 통해 공력성능을 향상시켜 고속주행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뿐만 아니라 ‘올 뉴 쏘렌토’는 ▲차체 흡차음재 보강 ▲엔진 블록 흡차음 커버 적용 ▲도어 하단부 3중 실링 적용 등 다양한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대책 설계로 엔진 투과소음, 윈드 노이즈, 로드 노이즈 등을 크게 감소시키며 최상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올 뉴 쏘렌토’에는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신사양이 대거 적용돼 고품격 SUV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먼저 기아차는 탁월한 개방감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제공하는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에 세계 최초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적용했다. 선루프의 프레임에 적용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통해 강도 증대는 물론 경량화를 실현함으로써 기존 파노라마 선루프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구현했다. ‘올 뉴 쏘렌토’는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해 충돌 위험시 운전자에게 경보해주는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산 SUV 최초로 적용하고, 차량 외부에 탑재된 카메라로 주변 상황을 모니터에 표시해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을 적용해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시 경보 제공으로 운전자의 주의력을 환기시켜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과 사각지대 차량과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 뿐만 아니라 횡방향 장애물까지 인지해 경보해주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을 적용해 충돌사고 예방성을 크게 높였다. 이밖에도 야간에 주변환경 및 선행차의 광원을 인식해 자동으로 상향등을 제어하는 ‘하이빔 어시스트(HBA)’를 국산 SUV 최초로 적용하고,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테일 게이트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테일 게이트’를 통해 화물 적재 용이성을 높였다. 고객이 차량 운행 중 실제 선호하는 사양들을 엄선해 빠짐없이 적용한 ‘올 뉴 쏘렌토’는 고객에게 차급 이상의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한다. ‘올 뉴 쏘렌토’는 ▲8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감이 뛰어난 내비게이션 시스템 ▲최신 IT 기술을 이용,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원격시동 및 공조제어 등을 가능하게 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지원하는 유보(UVO) 2.0 ▲10개의 고성능 스피커와 외장앰프를 통해 최상의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는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고객에게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최적의 공조시스템 설계로 냉난방 성능을 끌어올리는 한편, 2열 탑승객을 위한 2열 센터 에어벤트 및 3열 탑승객을 위한 리어 에어컨 등을 통해 언제나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주행모드 통합 제어 시스템’을 국산 SUV 최초로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IMS) ▲220V 인버터와 충전용 USB 단자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올 뉴 쏘렌토’는 2.0 디젤 모델의 경우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등 5개 트림으로, 2.2 디젤 모델의 경우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등 4개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올 뉴 쏘렌토’의 외장 컬러는 ▲스노우 화이트펄 ▲오로라 블랙펄 ▲실키 실버 ▲메탈 스트림 ▲플래티늄 그라파이트 ▲임페리얼 브론즈 등 6가지를, 내장 컬러는 ▲블랙 ▲브라운 컬러 패키지의 2가지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올 뉴 쏘렌토’를 잇달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쏘렌토’는 철저히 고객 중심에서 완벽한 검증을 통해 최상의 품질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의 최고 기대주인 ‘올 뉴 쏘렌토’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SUV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 출시와 함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튜온(TUON)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튜온몰’에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바탕으로 나만의 ‘올 뉴 쏘렌토’를 만들 수 있도록 ▲기아차 최초로 적용된 ‘올 뉴 쏘렌토’ 전용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을 비롯해 ▲사이드 스텝 ▲루프 박스 ▲포인트 데칼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09-01 11:13: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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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4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기아차가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기아자동차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기아자동차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kia.co.kr)를 통해 2014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석사 포함)로, 해외여행 시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HMAT),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지원 직무에 따른 요구 역량을 평가하고 그에 맞는 적합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K형, I형, A형 인재군으로 구분해 맞춤 전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K(Kreative) 형'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분석적 사고와 뛰어난 통찰력을 갖춰 기아만의 새로움을 실현할 수 있는 창의의 인재로 △상품, △마케팅, △해외영업, △국내영업 부문 등이 포함된다. 'I(Interactive) 형'은 강한 책임감과 배려를 통해 다른 사람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인재로 △생산 공장, △생산 기술, △품질, △구매 부문이 포함되며, 기아차는 공장에서의 'I 인재군' 면접 시, 면접 대상자들에게 공장 견학 시간을 마련해 지원자들이 향후 실제 근무하게 될 곳을 미리 접해보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A(Adventurous) 형'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과감한 추진력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도전의 인재로 △경영기획, △경영지원, △홍보, △재경, △정보기술 부문 등이 포함된다. 기아차 채용 담당자는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직무별 맞춤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각각의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단순한 '스펙'보다는 기아차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원자를 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아차는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와 더불어, 희망자 스스로 입사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하면 시기에 상관없이 언제라도 기아자동차 채용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상시 채용'도 병행한다.

2014-08-31 15:09:0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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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팝아트·패션모델 등 라이프스타일 광고 화제

최근 시작된 기아차의 'Designed by K'캠페인은 기존에 자동차가 시도하지 않던 프레임과 콘텐츠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통상 자동차라면 신차의 특장점이나 배기량, 외관을 알리기 위해 광고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데 머물러 있다. 반면 기아자동차는 다양한 차종을 K시리즈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패밀리룩을 기반으로, 도로 위의 자동차가 아닌 도시의 문화·사람·트랜드와 경쟁한다는 기치하에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자연스레 고객을 참여시키는 독특한 플랫폼을 갖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한달여만에 영상 조회수가 120만뷰를 넘고, 소비자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새로운 컬쳐 경험을 구축하고 있다. 실제 kseries.kia.com에 접속하면 캠페인 의도와 K시리즈가 지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포토그래퍼 준초이의 시각에서 본 K7의 젠틀맨의 멋있는 문화, 깐느 단편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문병근 감독이 그린 K5의 프로페셔널한 라이프 스타일 등 차종과 주제를 바탕으로 쉽게 경험하지 못한 흥미로운 스토리를 경험한다. 이중 우리나라 톱모델인 한혜진씨도 포함돼 K시리즈의 다양성을 세 편의 패션화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특히 젊은층이 타겟인 K3는 진정한 스마트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의 레이져그라운드, 스마트폰을 통한 폰스택게임 등의 새로운 문화를 선보인다. 9월초 방송된 K3 광고도 론칭 2주년 기념 특별 제작된 K3 와치의 스마트함을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로 표현했다. K3 와치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키 기능이 탑재된 시계다. K3 와치는 한정판으로 제작됐고, 9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증정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08-31 14:38:03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