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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인천아시안게임 공식차량 지원

현대·기아차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공식 후원사로서 적극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자동차부문 최상급 후원사인 프레스티지 파트너로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대회 관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공식차량을 5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지원하게 될 차량은 ▲에쿠스,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K7, K5, K3 등 승용차 600여대, ▲스타렉스 300여대, ▲버스 800여대 등 총 1700여대다. 현대·기아차는 공식차량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아시아 각국 대표 선수들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에게 현대·기아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 내 기업 홍보관 운영 ▲선수 번호판 광고 ▲경기장 A보드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기아차 홍보관은 '기존의 가치관을 뛰어 넘는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 약 400㎡(약 120평) 규모로 마련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홍보관은 ▲영상 속 로봇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메인존 ▲뇌파를 활용한 레이싱 게임과 모션 인식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존 ▲아시아 각국에서 현대·기아차가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스포츠 지원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존 등 총 3개의 전시 공간으로 마련돼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총 16일 동안 치러질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아시아 45개국, 1만5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후원사들의 홍보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최상급 후원사 '프레스티지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는 한편, "이번 차량 지원은 우리나라를 찾는 아시아 각국 고객들에게 현대·기아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사는 공동으로 FIFA(세계축구연맹) 및 UEFA(유럽축구연맹) 자동차부문 공식 파트너로 활약 중이며, 각사별로 골프, 크리켓, 농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월드 스포츠 이벤트 행사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2014-09-04 21:27:3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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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공개

랜드로버가 2015년 출시될 콤팩트 SUV '디스커버리 스포츠(Discovery Sport)'를 미리 공개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전천후 주행능력과 함께 공간감, 안정성, 편의성이 향상된 콤팩트 SUV다. 랜드로버의 차세대 디자인과 고효율 파워트레인, 최첨단 주행 및 안전 기술,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랜드로버의 기술력이 집약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40마력의 Si4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150마력, 190마력 두 종의 2.2ℓ 터보 디젤 엔진으로 구성된다. 2015년 하반기에는 CO2 배출량을 119g/km까지 줄인 ED4 터보 디젤 엔진이 추가될 예정이다. 모든 엔진은 지능형 스톱/스타트 기술, 고압력 직분사 방식을 적용해 연비 향상과 CO2 배출량 감소를 이뤄냈으며, 엔진 소음도 감소시켰다. 모든 모델에는 9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휠베이스를 늘려 넓은 뒷좌석 레그룸 공간을 제공한다. 클램쉘 보닛과 6각형 패턴의 메시 그릴, 날렵한 전면 윈드실드의 각도, 전형적인 벨트라인과 루프라인은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독특한 디자인 특성을 나타낸다. 실내에서는 최고급 가죽 시트와 앞뒤 160mm까지 조절할 수 있는 2열 시트가 돋보인다. 초고장력 강철(Ultra High-Strenth Steel)과 경량 알루미늄 패널로 구성된 모노코크 차체는 높은 수준의 비틀림 강성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발휘시킨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앞 코일스프링, 뒤 멀티링크 방식의 독립 서스펜션 시스템을 채택했다. 덕분에 넓은 트렁크 공간과 2열 시트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험난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오프로드 로드 주파능력을 극대화했다. 212mm의 지상고와 접근각(25°) 및 탈출각(31°), 브레이크 오버 각도(21°)를 갖췄으며 600mm의 도강능력을 발휘한다.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트랙션&스태빌리티 시스템도 갖췄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2륜구동, 상시 4륜구동, 액티브 드라이브라인 등 총 세 가지 드라이브트레인(drivetrain)이 마련된다. 액티브 드라이브라인은 2륜과 4륜구동을 전환해 오프로드 성능을 확보하면서도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안전 수준도 끌어올렸다. 진보된 보행자 에어백 기술과 자동 비상 브레이크(AEB, Autonomous Emergency Braking)가 동급 유일하게 적용됐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8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운전자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첨단 기술도 탑재됐다. 영국 랜드로버 개발 센터에서 디자인, 설계된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리버풀 헤일우드 공장에서 생산되며 2015년 초 전 세계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2014-09-04 20:40:5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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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마트키 기능 탑재한 'K3 워치' 공개

기아자동차가 K3 출시 2주년을 맞이해 9월 K3 개인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스마트키 기능을 탑재한 K3 워치(K3 Watch) 1500개를 선착순으로 한정 제공한다. K3 워치는 젊고 역동적인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기아차는 스포티한 다이얼 디자인을 바탕으로 3시를 'K3'로 시각화하고,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을 기본으로 레드 초침을 사용하는 등 K3 워치에 감각적이고 멋스러운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냈다. 이와 함께 K3 워치는 휴대 시 ▲문 열림/닫힘, ▲트렁크 열림, ▲시동 걸림 등의 스마트키 기능이 작동돼 스타일과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했다. K3 워치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K시리즈 사이트(http://kseries.kia.com)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및 9월 출고한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응모 가능하며, 기아차는 선착순으로 응모한 1500명에게 K3 워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시리즈 사이트(http://kseries.kia.com) 및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K시리즈 사이트에서는 스마트한 삶을 지향하는 K3 고객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국내외 유명 감독들이 제작한 K3 워치 영상 또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9월 K3 개인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 유류비 지원 혹은 1% 초저금리(선수율 15% 이상, 36개월 할부) 혜택 제공, ▲출고 후 한 달간 발생한 차량 외부 스크래치에 대해 최대 30만원의 수리비용을 보장해주는 안심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K3 출시 2주년을 맞이해 구매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리고자 K3 워치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3고객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차량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K3에 관심 있는 일반고객(K3 비구매 고객 포함)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33명) 및 영화예매권 2매(33명), ▲KSF 5차전 VIP PASS와 호텔 숙박권(3명), ▲333, 3333등 K3관련 럭키 넘버 당첨자(333, 3333번째 응모자 등) 스페셜 기프트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2014-09-03 14:59:5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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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슬란, 실내 디자인 이렇게 나온다

아슬란의 내부 디자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현대자동차는 올 하반기 출시될 아슬란의 실내 렌더링 이미지를 3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렌더링 공개로 첫 선을 보인 아슬란의 실내는 프리미엄 세단 최대 고객인 중장년층의 구미에 맞춰 '프리미엄 컴포트(최상급의 편안함)' 콘셉트의 중후하고 품격 있는 느낌과 안락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크러시 패드와 센터페시아를 슬림하게 디자인 해 수평적 형상의 넓은 내부를 완성했고, 센터페시아,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 콘솔 등에 'U' 형상의 통일감 있는 은색 마감재를 적용해 간결함과 아슬란만의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실내 곳곳의 버튼의 배치나 크기, 단면 등에 사용성과 감성품질을 극대화한 인체공학적 설계(HMI, Human-Machine Interface)를 적용, 운전자와 탑승자에 대한 배려를 더했다. 특히 최상급 나파 가죽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시트 등받이 부분에 예술적 조형미의 패턴을 돋보이게 만들어 감성 품질을 높인 퀼팅(Quilting) 시트를 통해 시각적 고급감과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아슬란은 안정적인 승차감을 위해 정밀 튜닝과 승차감 테스트를 거치며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소음과 진동 조율을 통해 최고급 세단 이상의 정숙성을 실현했다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품과 여유, 용맹함을 모두 갖춘 '사자'라는 의미의 아슬란은 현대차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계보를 잇는 야심작"이라며 "실내 렌더링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아슬란의 정숙성과 편안함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9-03 14:45:1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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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세계 최초로 우주 여행 경쟁 프로그램 펼친다

랜드로버가 우주로 출발하는 세계 최초의 경쟁 프로그램인 '랜드로버 갤럭틱 디스커버리 컴피티션(Land Rover's Galactic Discovery Competition)'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랜드로버의 새로운 프리미엄 콤팩트 SUV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글로벌 데뷔를 알림과 동시에 랜드로버가 추구해 온 모험 정신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3일 공식 사이트(www.landrover.com/gotospace) 오픈 및 공식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서막이 열린다. 지원 기간은 3일부터 내달 31일까지이며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지원자는 공식 사이트에 방문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모험 정신이란 여러분에게 무엇을 뜻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100자 이내의 글과 함께 30초 이내의 동영상 혹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같이 우주여행을 떠날 3명의 친구를 페이스북을 통해 초대하면 지원이 마무리되며, 19세 이상만 지원할 수 있다. 각 나라에서 선발된 최종 후보 26개팀 명단은 11월 14일 공개되고, 12월 2일 우주여행을 떠날 전 세계 최종 우승팀이 발표된다. 재규어 랜드로버 그룹 마케팅 디렉터 필 폽햄(Phil Popham), 랜드로버 디자인 디렉터 & CCO 제리 맥거번(Gerry McGovern), 버진 갤럭틱 우주 비행사 데이브 맥케이(Dave Mackay), 버진 갤럭틱 CEO 조지 화이트사이즈(George Whitesides)가 세계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전 세계 최종 우승팀에게는 버진 갤럭틱 우주선 스페이스십 투(SpaceshipTwo)를 타고 떠나는 한화 10억원 상당의 우주 여행권이 주어진다. 4명의 우승자들은 약 1000마일 상공에서 우주를 비행하며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관찰하고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국내 우승팀을 포함한 최종 후보팀은 미국 뉴멕시코 주에 위치한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Spaceport America)로 초대돼 우주선 기지를 견학하고 우주 비행사와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사막에서의 오프로드 드라이빙 등 랜드로버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랜드로버 코리아는 공식 사이트를 포함해 랜드로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투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집중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각 주차별 페이스북 이벤트를 비롯해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모험가들이 브랜드 홍보대사로 참여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에는 랜드로버 브랜드 홍보대사이자 생존전략가로 유명한 베어 그릴스(Bear Grylls), 버진그룹 회장인 리차드 브랜스 경(Sir Richard Branson), 탐험가 라눌프 파인즈 경(Sir Ranulph Fiennes), 야생동물 보호가 버지니아 맥케나(Virginia McKenna)가 출연해 자신들의 모험 정신과 지혜를 공유한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랜드로버의 모험 정신은 새로운 시대에도 우주여행만큼이나 획기적이고 놀라울 것"이라며 "국내에서 다양한 모험가들의 참여를 바라고 꼭 한국에서 전 세계 최종 우승자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랜드로버 갤럭틱 디스커버리 컴피티션'은 랜드로버와 우주여행이라는 놀라운 도전을 하고 있는 버진 갤럭틱이 지난 4월 체결한 독점적 파트너십이 배경이다. 양사는 각각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상업 우주선 라인의 출시를 준비하며 자동차와 우주선의 유사성, 복잡성을 비교해 새로운 개발 및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2014-09-03 10:53:1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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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국제 환경 행사에 친환경차 대거 지원

현대·기아차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 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을 대거 지원한다. 현대·기아차는 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현대·기아차 윤석현 이사, 환경부 제 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준비기획단 김상훈 단장, 강원도 지원단 김덕래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지원 협약식과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전달한 차량은 ▲그랜저 하이브리드 30대 ▲K7 하이브리드 30대 ▲쏘울 EV(전기차) 5대 ▲블루시티 CNG 하이브리드버스 2대 ▲에쿠스 3대 ▲K9 3대 ▲올 뉴 카니발 5대 등 총 78대로 총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의전차량 및 운영차량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제 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세계 194개국 고위 관료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속가능발전에 있어 생물다양성이 기여하는 바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2015년 이후 UN의 국제사회 개발의제를 논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국제 환경행사인 이번 총회에 친환경차량 등을 지원해 전 세계 환경전문가들에게 당사의 친환경 기술력 및 차량의 우수성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현대·기아차 윤석현 이사는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 환경행사에 차량 지원을 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현대·기아차의 높은 품질과 친환경성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현대·기아차는 물론 한국 자동차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등 다양한 국제 행사에 차량을 지원했으며, 지난 3월에는 '제35대~36대 칠레 대통령 이·취임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의전차량으로 에쿠스, 싼타페 등을 지원을 한 바 있다.

2014-09-03 09:53:0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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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2014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개최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아우디 브랜드와 철학이 담긴 창작 디자인 공모전인 '2014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Audi Design Challenge 2014)'를 개최하고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출품작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우디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드라이빙 경험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뮤직, 모션 그래픽, 제품, 가구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아우디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팀 당 2명의 인원 제한이 있다. 총 상금 1억원 이상의 대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를 통해 각 카테고리 별 4명(팀)씩 총 16명(팀)의 파이널리스트를 선발하고 이후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시킨 디자인으로 2차 심사를 실시해 각 부문별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최종 우승자 4명(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가, 나머지 12명(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전시회에서 시상식 및 수상작을 전시해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뮤직 디자인 부문은 아우디의 브랜드 감성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음악 작품을 장르 및 악기 제한 없이 1~3분 길이로 자유롭게 창작해 제출하면 된다. 모션 그래픽 디자인 부문은 5분 이내 길이로 아우디의 도전 정신과 창의성을 표현한 영상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장르의 제한은 없으나 타사 브랜드 로고 노출은 허용되지 않는다. 제품 디자인 부문은 아우디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아우디 자동차의 내/외부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종류의 제품을 디자인하되 즉시 양산 가능한 디자인을 제안해야 한다. 다만 기존에 자동차 내부에 탑재되어 있는 제품은 제외한다.(예: 사이드 브레이크 디자인, 에어컨 그릴 디자인 등은 제외) 마지막으로 가구 디자인 부문은 아우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즉시 양산 가능한 리빙룸 가구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1차 심사를 통과한 파이널리스트 16명(팀)에게 제공되는 전문가들의 멘토 프로그램이다.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각 부문별 전문가들이 파이널리스트들의 멘토가 되어 참가자들이 한 단계 더 발전된 작품으로 최종 심사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언을 제공하게 된다. 뮤직 디자인 부문에는 작곡가이자 연주자로 활동 중인 호원대 실용 음악 학부 정원영 교수, 모션 그래픽 디자인 부문에는 광고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롤모델로 떠오른 빅앤트 인터내셔널(Big Ant International)의 박서원 대표, 제품 디자인 부문에는 세계적 산업 디자인 전문 회사 아이데오(IDEO)와 루나(Lunar)를 거쳐 현재 데이라이트(Daylight)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 중인 성정기, 가구 디자인 부문에는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계원예술대학교 가구 디자인과 하지훈 교수가 멘토로 참여한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는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한 발 앞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면서 "지난해 처음 열린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가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것처럼 올해 공모전 역시 아우디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한국의 젊은 디자인 인재들이 참여하여 마음껏 재능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출된 모든 작품은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아우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이해도'와 '작품의 독창성'에 대한 평가가 각 30%, '제시한 작품 콘셉트의 실제적 성취도' 및 '미적·질적 완성도'가 각 20%씩 결과에 반영된다. 자세한 가이드 및 공모 요강, 작품 접수 방법 등은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공식 웹사이트(www.audi-des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9-03 09:34:3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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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아시안게임 야구 응원단 모집

기아자동차는 2일부터 2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과 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프로야구 9개 구단 팬 연합 응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야구팬들이 평소 응원하는 프로야구 구단을 초월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아 응원단의 이름을 '대한민국 9단주'로 정했다. 대한민국 9단주로 선발된 야구팬들은 평소 본인이 응원하는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7일 열릴 준결승전과 28일의 결승전을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기아차는 경기 당일 프로야구 9개 구단 응원단장과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를 초청해 응원열기를 고조시키고, 연합 응원에 필요한 응원도구와 사전 연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홈페이지(www.kia.co.kr) 응모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을 선발하고, 준결승과 결승전 당일 현장에서도 프로야구 9개 구단 유니폼 상의를 입고 온 팬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OX퀴즈를 통해 경기당 3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9단주는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파트너이자 2014 프로야구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가 축구국가대표 응원단인 붉은 악마와 같이 대표적인 야구 국가대표 응원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프로야구9개 구단 팬들과 응원단장이 하나가 되어 응원을 펼치는 것은 사상 처음"이라며, "기아차의 새로운 시도가 기존에 없던 야구 국가대항전 응원문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9-02 15:20:00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