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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첫 디젤 SUV 캐시카이, 15일부터 사전 예약

전 세계 누적판매 200만대 이상을 기록한 닛산 캐시카이(Qashqai)가 한국에 상륙한다.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15일부터 전국 닛산 전시장을 통해 자사의 첫 번째 디젤 SUV 모델인 캐시카이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캐시카이는 디젤 라인업의 격전지인 유럽 SUV시장 1위를 달리는 모델이다. 2007년 유럽시장에서 첫 출시되었으며, 국내에는 실내·외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올해 1월 출시된 신 모델(2세대)이 선보인다. 신 모델은 출시직후 영국의 유력 자동차 매거진 '왓카(What Car?)' 선정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뽑히는 등 대중성과 상품성을 입증 받았다. 특히 이전 세대 모델보다 진보된 외관 디자인과 효율적인 실내 공간 활용성, 안전 기술까지 대거 탑재, 이전 세대를 뛰어 넘는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이사는 "캐시카이는 쟁쟁한 디젤 모델들이 대거 포진한 유럽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은 모델로서 디젤이 대세인 한국에서도 성공 신화가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캐시카이는 올해 안에 공식 출시할 예정으로, 한국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사전 예약을 앞당겨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사전 예약에 돌입하는 캐시카이는 직렬 4기통 1.6ℓ 디젤 터보 엔진에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가 탑재된 5인승 SUV다. 도심형 SUV 모델답게 낮은 rpm 영역에서부터 최대 토크인 32.6kg·m가 발휘되어 중저속 구간이 많은 국내 도심 주행에 어울린다.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2645mm)와 변속 충격 없는 무단변속기의 조화로 다이내믹 하면서도 편안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국내에 출시되는 캐시카이에는 첨단 기술이 대거 탑재된다. 전방 비상 브레이크(Autonomous Emergency Braking),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시스템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으며 사각 지대 경고(Blind Spot Warning) 시스템, 운전자 주의 경보(Driver Attention Alert) 등이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한다. 이동물체 감지(Moving Object Detection) 기능이 적용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 인텔리전트 파크 어시스트(Intelligent Park Assist) 등의 사양도 갖췄다. 한국닛산은 캐시카이를 총 3가지 트림으로 구분해 출시할 예정이다. 키쿠치 대표이사는 "캐시카이는 알티마 세단과 함께 향후 한국닛산을 이끌 주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디젤 SUV 의 장점과 기술력의 조화로 디젤 선호 고객 및 새로운 대안을 찾는 고객 모두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캐시카이의 국내 출시 가격대는 3200만~3900만원이다. 사전계약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계약시점에 따라 고급 여행용 캐리어 또는 특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2014-09-15 12:50:3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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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개관한 현대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모터스튜디오(Hyundai Motorstudio)’가 9월 중순 현재 누적 방문객 수가 6만명에 육박하는 등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모터스튜디오’는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전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예술작품, 현대차만의 콘텐츠, 자동차 전문 도서관, 새로운 고객응대서비스 등 고객이 직접 현대차와 자동차에 대한 직관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소통 공간’이다. ‘현대모터스튜디오’는 자동차 회사로서 현대차의 정체성을 담은 ‘모터(Motor)’와 창조, 실험의 공간을 상징하는 ‘스튜디오(Studio)’를 합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창조하고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현대차만의 독창적 방법으로 제공한다는 브랜드 방향성 ‘모던 프리미엄’을 실현하기 위해 외관부터 내부 전시물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현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자동차를 주제로 1층부터 5층까지 각 층별 독특한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꾸며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새로운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탄생시켰다.  ‘현대모터스튜디오’, 문화예술을 통해 현대차를 만나는 공간 ‘현대모터스튜디오’의 건물 1층에는 영국 출신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UVA(United Visual Artists)가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 ‘모던 프리미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조형물이 전시되며, 향후 지속적으로 현대차를 주제로 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예술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건물 3층에서 5층까지 3개 층 창가에는 9대의 제네시스를 공중에 매달아 조금씩 돌아가게 하는 전시작품 ‘카 로테이트’를 전시해 고객들이 문화예술로 새롭게 해석된 현대차를 만날 수 있게 했다. 또한, 건물 내외부를 감싸고 연결하는 듯한 철 파이프 골조 건축 디자인으로 현대차가 지향하는 ‘쇳물부터 자동차까지’라는 자원순환형 가치를 구현했다. ‘현대모터스튜디오’의 건축 설계를 맡은 ㈜서아키텍스의 서을호 대표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활용한 건축 디자인을 통해 원초적인 재료인 철(鐵)에서 첨단 기계인 자동차가 나오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2층에 위치한 ‘자동차 전문 도서관’에는 현대차의 차종별 정비 매뉴얼, 현대차 발전사 및 브랜드 단행본 등 현대자동차 관련 서적 553권을 비롯해 2,500여 권에 달하는 국내외 자동차 관련 서적이 구비되어 있으며, 전문 큐레이터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 ‘현대모터스튜디오’, 테마형 차량 전시 및 고객공간으로 현대차만의 경험 선사 ‘현대모터스튜디오’의 3층부터 5층 공간은 기존 매장과 다른 테마형 자동차 전시장으로 구성되며, 콘셉트카 ‘에쿠스 by 에르메스(Equus by Hermès)’, ‘i20 WRC카’ 등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현대차도 함께 전시된다. 3층에는 신형 제네시스, 콘셉트카 ‘에쿠스 by 에르메스(Equus by Hermès)’ 등 프리미엄 차종을, 4층에는 신형 쏘나타, 싼타페, 아반떼 등을, 5층에는 i30, i40, 벨로스터 등을 전시했다. 차량 전시 외에도 각 층별로 ‘프리미엄 라운지’, ‘키즈 라운지’, ‘튜익스 라운지’ 등 현대차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전달하는 테마형 고객공간을 배치했다. 3층 ‘프리미엄 라운지’에는 자동차 인테리어의 최고급 소재로 꼽히는 리얼우드의 18단계 제작과정을 소개한 아트월(art wall)을 비롯, 천연가죽, 알루미늄 등 현대차의 고급세단에 적용되는 다양한 내외장 소재의 실물을 전시해 고객들이 각종 자동차 관련 소재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은 4층의 ‘키즈 라운지’에 아이를 맡기고 편하게 ‘현대모터스튜디오’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전용 앱(APP)을 통해 아이들이 활동하는 모습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다. ‘키즈 라운지’에는 현대차의 키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슬롯카 게임, 페이퍼 자동차 토이 등이 마련되어 ‘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현대차를 접할 수 있게 했다. 5층에는 현대차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튜익스(TUIX) 라운지’를 운영하고 ‘i20 WRC카’를 전시하는 등 자동차 튜닝,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자동차 문화 분야에서 활약 중인 현대차의 노력을 고객들이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대차와 자동차 문화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인력을 각 층별로 배치해 세심한 맞춤형 고객응대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 체험공간 ‘현대모터스튜디오’는 문화, 예술, 생활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현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현대차 브랜드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모터스튜디오’, 새롭고 독특한 고객 초청행사 개최장소로 … 9월 4일 ‘다이얼로그 위드 카 디자이너’ 행사 현대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의 콘텐츠를 활용해 새롭고 독특한 고객초청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월 4일 현대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는 자동차와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학 및 대학원생들을 초청해 현대자동차 소속 디자이너가 진행하는 자동차 디자인 강의인 ‘다이얼로그 위드 카 디자이너(Dialogue with car designer)’를 개최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과 신형 쏘나타 디자인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자동차 디자인 과정 중 하나인 클레이(점토) 모델을 전시하고, 작업과정을 시연해 강의에 참여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에 가장 직관적인 요소인 디자인에 학생들의 관심을 충족시켜드리고자 디자인 강의를 마련했다”며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는 향후에도 자동차에 대한 고객의 호기심을 해소시켜 드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15 12: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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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9월에 하이브리드 사면 혜택이 쏟아져요"

기아자동차는 9월 하이브리드를 출고하는 고객들에게 유류비 및 보험료 자기부담금 지원, 중고가 보장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출고 100일이 지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아차 고객센터의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K7 하이브리드 보유 고객의 95.2%와 K5 하이브리드 고객의 92.6%가 자신의 차량을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아차는 하이브리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릴레이 추천 이벤트'를 실시한다. 9월 중 기아차 하이브리드를 출고한 고객이 또 다른 기아차 하이브리드 출고 고객의 추천을 받은 경우, 추천 받은 고객은 3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추천한 고객 또한 5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지원받는다. 추천관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추천인과 피추천인이 4촌 이내의 혈연관계, 초·중·고·대학·대학원 중 한 곳의 학연관계, 같은 동·리에 거주하는 지연관계,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사(社)연관계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해피 100일 프로그램'을 통해 하이브리드 고객들의 사고 시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한 고객은 제작증 발급 후 100일 이내에 발생하는 보험수리에 대해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기아차에서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아차는 10년/20만km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보증 및 구매 한 달 이내 불만족 시 차종교환, 3년 62%의 중고차 가격보장 혜택으로 이뤄졌던 'BIG3 프로그램'을 확대해 9월 하이브리드 출고고객에게 5년 47%의 중고차 가격보장 혜택까지 제공하기로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구입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하이브리드 차량의 특징을 활용해 하이브리드 보유고객의 추천을 통한 릴레이 추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기존 고객들의 추천 외에도 해피 100일 프로그램과 중고가 보장 등 다양한 혜택까지 마련했으니 하이브리드 구매를 고민하던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09-14 15:32:3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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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림피크 리옹'팀 후원 연장

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프랑스 현지시간) 프랑스 리옹(Lyon)의 '스타드 드 제를랑(Stade de Gerland)'에서 현대차 및 '올림피크 리옹'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올림피크 리옹 후원 연장 조인식'을 가졌다. 현대차는 2012~2013 시즌, 2013~2014 시즌 후원에 이어 2014~2015 시즌, 2015~2016 시즌까지 2개 시즌에 대해 '올림피크 리옹' 후원을 연장해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지역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랑스 프로축구 1부 리그 '리그앙(Ligue 1)' 소속인 올림피크 리옹은 프랑스에서 파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리옹(Lyon)을 연고로 활동 중이며, 1950년 창단해 64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명문 축구단이다. 2000년 이후 총 12회 연속 유럽 프로축구 리그 상위팀만이 참가자격을 가지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 기록을 자랑하며, 2001~2002년 시즌부터 7회 연속 프랑스 1부 리그 우승을 거두는 등 전통과 실력을 바탕으로 유럽 내 약 1980만 명의 축구팬을 확보한 인기 축구팀이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선수단 유니폼, 이동버스,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현대차 로고를 적용하고, 홈구장 '스타드 드 제를랑'에 차량을 전시하는 등 '올림피크 리옹'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프랑스와 국내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올림피크 리옹과 전북 현대간의 친선경기도 후원기간 중 2회 개최해 축구를 통한 양국간 스포츠 교류에도 힘쓸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축구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최고 인기스포츠로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하고 있는 현대차에게 전통과 인기를 겸비한 명문구단 올림피크 리옹이야말로 훌륭한 파트너"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는 유로 2000 대회부터 2017년까지 유럽축구연맹(UEFA)의 후원사로 활동 중이며, 1999년 미국 여자 월드컵을 시작으로 2022년 월드컵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는 등 축구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2014-09-14 15:10: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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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가 후원하는 '도로교통 안전 캠페인' 출범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도로교통 안전 캠페인(영문명: Road Safety Campaign)'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도로교통 안전 캠페인은 교통사고 고위험 국가인 한국에서 유아부터 초중등생까지 안전수칙 10계명을 중심으로 주요한 안전 수칙을 교육과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캠페인 후원을 위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실습용 차량 2대와 후원금을 기부했으며, 학교 교육은 대한적십자사가 책임진다. 공식 행사는 지난 13일 진행한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정한 '세계 응급처치의 날' 활동 현장에서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세계 응급처치의 날' 공식 주제를 도로안전과 응급처치로 정하고 이날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 앞 광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기증한 재규어 XF 및 랜드로버 프리랜더 차량을 이용해 캠페인 10계명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이밖에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총 4개의 부스에서는 도로교통 안전 교육 및 심폐소생술, 상처 및 골절 상황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했다. 오전 동안 거리 캠페인 활동이 끝난 후 '도로안전 원정대' 발대식을 갖고 전국 투어를 시작했다. 원정대는 이날 캠페인 차량을 활용해 서울 시내 주요 행사장을 방문했고, 오는 21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할 계획이다. 학교 교육 실시도 차주부터 시작한다. 교육 대상 학교는 전국 단위로 모집하며 연간 500회씩 3년간 총 1500회, 약 4만5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 활동을 계획 중이다.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대한적십자사 보건안전팀에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도로교통 안전 캠페인을 통해 주요한 안전 수칙을 배우고 사고 발생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면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캠페인의 성공적 실시를 위해 후원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2014-09-14 14:33:2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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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야간경기 승자는 김의수·이재우

초가을 밤을 가로 지른 나이트레이스의 승자는 김의수(CJ레이싱)와 이재우(쉐보레레이싱)였다. 13일 밤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은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됐다.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으로 배기량 6200cc에 436마력을 자랑하는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CJ레이싱 소속 김의수가 올 시즌 야간레이스의 1인자로 이름을 올렸다. 87.5km, 35바퀴를 도는 결승 경기에서 김의수는 첫 번째 그리드에서 출발, 시종일관 선두를 유지하며 36분49초841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공인경기 출전 100회 기록을 세운 김의수는 2012년 이후 2년 만의 나이트레이스 우승을 자축했다. 슈퍼6000 클래스 2위와 3위는 손에 땀을 쥐는 격전 끝에 각각 엑스타레이싱의 이데유지와 CJ레이싱 황진우가 차지했다. 2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한 이데 유지는 초반 스타트 난조로 선두권에서 밀렸지만, 차곡차곡 순위를 끌어올린 끝에 18랩에서 3위였던 김중군(아트라스BX 레이싱)을 앞지른 후 36분50초857로 2위로 들어왔으며, 그 뒤를 이어 황진우(CJ레이싱)가 36분52초948을 기록하며 3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슈퍼6000 클래스 팀 포인트 부분에서는 김의수와 황진우가 각각 1위(25점)와 3위(15점)에 오르면서 40점을 추가했다. CJ레이싱팀은 총 175점을 기록, 지난 경기까지 선두였던 아트라스BX 레이싱팀(157점)을 18점 차이로 추월하며 팀 포인트 부분 1위에 올랐다. 태백레이싱파크의 30바퀴, 총 75km를 질주하며 우승을 다툰 GT 클래스에서는 쉐보레레이싱의 이재우가 31분03초544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우는 예선 1위 기록으로 그리드 선두에서 경기를 시작해 초반부터 2위와의 격차를 벌였다. 결국 결승까지 1위를 차지하는 폴투피니시를 달성한 이재우 선수는 지난해 나이트레이스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그 뒤를 이어 최해민(CJ레이싱)이 31분11초325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으며, 최해민과 마지막까지 2위 다툼을 한 쉐보레레이싱 안재모는 0.635초 차이인 31분11초960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슈퍼나이트에서는 우리나라 모터스포츠계에서 큰 업적을 세운 故 최광년 단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슈퍼레이스는 매년 나이트레이스에서 '레전드매치'를 통해 한국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한 1세대 레이서들을 추억하며 그들의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져왔다. 올해 레전드매치 대상자인 故 최광년 단장을 추모하는 의미로 그가 주관했던 '클릭스피드페스티벌'을 재현하는 레이싱을 진행해 많은 모터스포츠 관계자와 팬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대회에는 수 천 여명의 관중들이 공연 중간에 열린 록 콘서트에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함께 경기를 즐겼다. 또한 일본에서 건너온 팬들은 류시원을 비롯해 안재모, 데니안 등의 경기를 보고 열광했다. 올시즌 시리즈 우승자의 향방을 가늠할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09-14 12:14:0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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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車車車]"모든 것이 달라졌다" 벤츠 뉴 C클래스

국내 수입차시장은 D세그먼트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렉서스 GS 등이 경쟁하는 시장이다. 그 다음으로 인기가 있는 시장이 C-D세그먼트로, BMW 3시리즈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렉서스 IS, 인피니티 Q50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이 시장의 핫이슈는 벤츠 뉴 C클래스의 등장이다. 2007년 이후 7년 만에 등장한 5세대 모델은 이 시장 최강자인 BMW 3시리즈를 위협하고 있다. 기자는 지난 7월 언론시승회에서 뉴 C클래스를 탄 이후 이 차를 최근 일반도로에서 다시 시승해봤다. 트랙에서 잠시 만나본 느낌으로 차를 단정 지어 평가할 수 없어서다. 시승차는 2.0ℓ 가솔린 터보와 2.2ℓ 디젤 터보 중 디젤 모델이 배정됐다. 사실상 C클래스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할 모델이다. 최고출력 170마력의 엔진은 4세대의 것을 가져왔다. 출력과 토크는 그대로지만, 뉴 C클래스의 커진 차체를 이끌기에는 부족하지 않다. 같은 엔진이지만 정숙성은 더욱 향상됐고 가속 때의 반응도 매우 부드럽다. 인상적인 것은 도로주행에서의 승차감이다. 4세대의 경우 착 달라붙는 핸들링이 일품이었으나 승차감이 조금 딱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5세대 모델은 4세대 C클래스와 현재의 E클래스의 중간 정도 성격을 보인다. 덕분에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안락함이, 스포티한 드라이빙에서는 탄탄한 승차감을 나타낸다. 에코,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인디비주얼 등 총 다섯 가지로 조절되는 주행모드도 특징. 센터콘솔에 달린 스위치를 앞뒤로 밀어서 간단히 조정하도록 했다. 각 모드별 차이는 명확해서 운전자가 원하는 상태로 재빨리 조정된다. 아우디 A4의 경우 인디비주얼 모드에서 엔진, 서스펜션, 변속기 등을 세분화해서 조절이 가능하지만 뉴 C클래스는 엔진과 변속기, 에어컨의 세팅만 바꿀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대신 뉴 C클래스는 에어 서스펜션인 에어매틱 어질리티 패키지(AIRMATIC Agility Package)를 옵션으로 고를 수 있다. 뒷좌석은 E클래스 수준으로 넓어졌다. 구형 C클래스보다 80mm나 길어진 휠베이스가 덕분이다. 기존 C클래스에서 E클래스로 갈아타려는 고객뿐 아니라, C클래스를 계속 타고 싶은 고객도 고려한 벤츠의 의도를 알 수 있다. 고속도로를 위주로 달린 이번 시승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연비였다. 복합연비 17.4km/ℓ의 뉴 C클래스는 평균시속 100km로 달린 결과 스포츠모드에서는 18.9km/ℓ, 컴포트모드에서는 19.8km/ℓ, 에코모드에서는 무려 22.7km/ℓ를 나타냈다. 고속도로 표시연비 21.3km/ℓ를 가뿐히 뛰어넘는 결과다. 뉴 C클래스는 실내공간과 편의장비, 연비, 승차감 등 여러 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뤄냈다. 다만 내비게이션 완성도는 여전히 지적대상이다. 이번 시승 중에는 내비게이션에서 검색되지 않는 도로가 다소 있었다. 최근에 시판되기 시작한 모델임을 감안하면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경쟁차보다 다소 비싼 가격도 아쉽다. 가솔린 모델은 4860만~5420만원, 디젤 모델은 5650만~5800만원으로, 동급 경쟁차보다 대략 500만~1000만원 비싸다. 메르세데스 벤츠 C220 E클래스 부럽지 않은 공간과 뛰어난 연비를 갖췄다. ★★★★☆(평점은 별 다섯 개 만점. ☆는 1/2)

2014-09-14 08:09:5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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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6전, 시야 확보가 승부 가른다”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슈퍼레이스의 야간경기가 13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다. 올해는 처음으로 야간레이스에 참가하는 선수가 많아 흥미를 끌고 있다. 시리즈 랭킹 1위인 조항우와 랭킹 3위 김중군(이상 아트라스BX레이싱), F1 드라이버 출신의 일본인 레이서 이데유지(엑스타레이싱)가 바로 처음 참가하는 선수들이다. 야간레이스는 서킷 노면이 잘 보이지 않을뿐더러, 태백 레이싱파크의 경우 짧은 코스(한 바퀴 2.5km)를 반복해서 돌아야 하기 때문에 피로도가 가중되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야간레이스에서는 많은 선수들이 리타이어를 경험했다. 이번 경기를 앞둔 조항우는 "처음 뛰는 야간레이스여서 더욱 많은 준비를 했는데, 시뮬레이션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고, 김중군은 "가장 중요한 것은 시야확보가 될 것이고, 컨디션만 조절 잘 하면 첫 승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CJ레이싱의 황진우는 "지난 두 번의 야간레이스에서 모두 리타이어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필코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팀106의 류시원 감독 겸 선수는 "모든 드라이버들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변수도 많다. 평정심만 유지하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야간경기로 펼쳐지는 슈퍼레이스 6전은 오후 7시 10분에 슈퍼1600클래스를 시작으로 스타트되며, 오후 11시20분에는 대망의 슈퍼6000클래스 결승이 열린다.

2014-09-13 18:05:0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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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친환경 실천하면 경품 드려요"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세상을 바꾸는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테마로 새로운 친환경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인 '씽크 블루(Think Blue)' 캠페인을 전개한다. 우선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과 폭스바겐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참가자 수와 환경 보호 실천 인증이 늘어날수록 혜택이 커지는 '씽크 블루 스마일리지(Think Blue. Smileage)' 이벤트를 진행한다. '씽크 블루(Think Blue)' 캠페인은 폭스바겐의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작은 노력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씽크 블루 스마일리지'는 폭스바겐이 소개하는 생활 속 환경 보호 아이디어를 대중이 공유하고 이를 수행해나가는 형식의 이벤트다. 참가자들에게는 '폭스바겐 시승', '씽크 블루 실천 공약 공유', '씽크 블루 공약실천 인증' 등 총 3가지 미션이 주어진다. 참가자들이 각각의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1~3포인트를 부여하고, 행사 종료 후 전체 참가자들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경품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더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전국 30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는 연료 효율의 극대화와 배기가스 저감을 통한 친환경적 발전을 추구하는 폭스바겐의 모델들을 직접 체험하는 전국 시승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씽크블루 웹스페셜 스마일리지 페이지(http://www.vwkr.co.kr/thinkblue?site=news)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시승을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 3포인트 적립과 더불어 린넨 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한다. 여기에 기간 중 매일 폭스바겐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VWKorea)에 소개되는 생활 속 환경 보호 아이디어를 공유만 해도 1포인트, 이를 실제 수행한 뒤 인증샷을 올리거나 자신만의 친환경 아이디어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면 3포인트가 적립된다. 전체 참가자들의 적립 포인트는 누적 합산되며 행사 종료 후 최종 누적 포인트(5000점, 1만점, 1만5000점, 2만점)에 따라 각각 2000~4000원 CU 모바일 상품권, GS 칼텍스 5000원 주유쿠폰을 시승 고객 전원에게 제공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참가자의 경우 총 50명을 추첨해 각각 5000원~2만원 GS칼텍스 주유쿠폰, 폭스바겐 오리지널 액세서리 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최종 누적 포인트가 2만점을 돌파할 경우, 전체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의 대표 친환경 모델인 골프 1.6 TDI 블루모션의 30일 시승기회를 제공하는 추가 혜택도 마련돼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많은 이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다하고, 친환경적인 혁신을 이끌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9-12 17:39:4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