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마세라티, 차량가격 최대 200만원 내려

마세라티가 인하된 개별소비세율을 반영한 전 차종의 차량 인하 가격을 발표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지난 1일부터 2000cc 이상 차량의 개별소비세가 기존 6%에서 5%로 1% 포인트 낮아지면서 해당 세율 인하분이 마세라티의 전 차종에 반영됐으며, 소비자들은 기존 판매가보다 모델별로 최소 7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로 1일부터 통관되어 출고되는 마세라티 차량은 기존 가격대비 0.7~0.8% 포인트 인하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기존 9890만원에 판매되었던 기블리 디젤 모델은 70만원(0.7% 인하) 내린 9820만원, 콰트로포르테 GTS 럭셔리 모델이 기존 2억4050만원에서 180만원(0.8% 인하) 내린 2억3870만원에 판매된다. 이번 개별소비세율 인하로 가격 변동이 가장 크게 적용된 모델은 그란카브리오 MC 모델로 기존 2억5420만원에서 200만원 내린(0.8% 인하) 2억5220만원에 판매된다. 마세라티 공식수입사 ㈜FMK 관계자는 "한미 FTA협정에 따른 개별소비세율 인하를 통해 올해에는 고객들에게 가격적인 면에서 좀 더 혜택이 주어질 수 있게 됐다"며, "추후에도 정부 정책 및 세율 변화에 따른 소비자 혜택을 적극 반영해 투명한 가격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1-10 18:44:35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클라쎄오토, 방배 전시장 오픈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 클라쎄오토(대표 이병한)가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폭스바겐 방배 전시장을 오픈하고 강남 및 경기 남부 지역 고객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폭스바겐 방배 전시장은 한강 이남의 중심이자 경기 남부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좋은 방배동에 자리를 잡았다. 지하철 4호선 동작역, 7호선 이수역, 9호선 구반포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젊은 고객들의 방문이 편리하다. 새롭게 오픈하는 폭스바겐 방배 전시장은 연면적 1694.80㎡, 총 513평 2층 규모의 크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를 둘러보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반기 내에 전시장 3층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판매에서부터 정비, 부품 교환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더 향상시킬 계획이다. 클라쎄오토는 폭스바겐 방배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31일까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방배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주차번호판을, 방배 전시장에서 시승 신청을 한 고객 전원에게 스마트 터치 장갑 혹은 논 슬립 스마트 거치대를 증정한다. 또한 20일까지 클라쎄오토 전시장에서 출고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폭스바겐 고급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한편 누적 판매 3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는 국내 폭스바겐 최대 딜러인 클라쎄오토는 '실시간 정비 예약 서비스'와 예약 없이 입고 순으로 엔진오일이나 소모품 등을 교환 받을 수 있는 '마하서비스' 등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연내 3개소 이상의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2015-01-09 22:29:27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GM, 안전장비 대폭 강화한 '2015 캐딜락 CTS' 출시

GM코리아(대표 장재준)가 새로운 캐딜락 엠블럼을 적용하고 제품경쟁력을 강화한 '2015 캐딜락 CTS'를 출시했다. CTS는 캐딜락 제품 포트폴리오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온 중형 럭셔리 세단 모델이다. 지난 해 국내 출시한 3세대 CTS는 동급 최대 차체와 높은 주행 성능,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으로 무장, 2014년 캐딜락 국내 시장 판매실적을 전년 대비 68% 신장시키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2015 CTS는 보다 젊고 역동적인 제품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새롭게 도입된 캐딜락 엠블럼을 차량 내·외관에 적용했다. 간결하면서 강렬한 디자인의 새 엠블럼은 최근 캐딜락 제품의 디자인 언어와 상통하는 한편, 브랜드 고유의 방패형 형태와 기하학적 격자무늬, 강렬한 색상을 계승해 정통성과 혁신을 모두 담았다. 특히 2015 CTS는 안전사양이 한층 강화됐다. CTS의 최첨단 안전사양은 도로의 위험요소들을 신속히 감지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차량을 능동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잠재적인 충돌 및 사고 위험까지 방지한다. 안전 경고 햅틱 시트와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등이 포함돼 있던 기존 드라이버 어웨어니스 패키지에는 차선 유지 기능과 차선 변경 경고가 새롭게 적용됐다. 차선 유지 기능은 방향 지시등을 작동하지 않은 채 차선 변경이 감지될 경우,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이 조향에 직접적으로 개입해 주행 차선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차선 변경 경고는 사각지대 범위를 넘는 광범위한 영역을 감지해 차선 변경 때 차량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이 있을 경우 경고를 통해 위험 가능성을 알려준다. 아울러 2015 CTS의 AWD 모델에는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버 어시스트 패키지가 새롭게 추가됐다. 풀 스피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전방 카메라와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교통체증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설정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준다. 안전벨트 자동 조임 시스템은 충돌이 예상되거나 급제동 또는 급회전 때 자동으로 안전벨트를 조여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자동 충돌 대비 시스템은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충격 완화를 위해 브레이크 시스템이 미리 개입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직관성과 스마트폰 연계 기능을 자랑하는 차량용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큐(CUE)는 무선 충전 시스템을 채택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해졌다. 큐 패널 후면 시크릿 박스 내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가 설치되어 있어 케이블 연결 없이 충전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충전할 수 있다. 더불어 기존의 자동 평행 주차 기능에 더해 T자형 주차 기능이 새롭게 적용돼 주차 편의성을 배가했다. GM코리아 장재준 사장은 "지난 한 해 캐딜락에 보여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15년형 CTS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진일보한 사양으로 'BOLD LUXURY'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 캐딜락 CTS는 9일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2015 CTS의 판매가격은 ▲럭셔리(후륜구동) 5580만원 ▲프리미엄(후륜구동) 6400만원 ▲프리미엄 AWD(상시 4륜구동) 7100만원이다.

2015-01-09 20:56:07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광주공장, '쏘울' 누적생산 100만대 돌파

기아자동차가 광주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쏘울이 지난 7일을 기점으로 누계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2008년 9월 양산 이후 6년 4개월 만에 일궈낸 성과다. 쏘울의 광주공장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는 스포티지에 이어 광주공장 역사상 단일차종으로 두 번째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2008년 9월 출시된 쏘울은 2014년까지 누적생산 99만7668대를 생산했고, 2015년 1월 7일까지 추가로 2755대를 생산해 누계 100만423대(쏘울 EV 포함)를 기록했다. 2008년 9월 출시된 쏘울은 출시 당시부터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30개월 동안 1900억원을 투입해 완성한 쏘울은 SUV의 스타일에 미니밴의 다목적성과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시킨 신개념의 크로스오버차량(CUV; Crossover Utility Vehicle)으로, 2006년 콘셉트카로 공개된 이후 세계시장에서 눈길을 끌었다. 'Fun, Challenge, Style'의 이미지 요소를 모두 갖춘 쏘울은 '사물의 정수(精髓), 핵심, 생명, 기백, 열정'을 의미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CUV의 '핵심'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쏘울은 2014년 7월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인 '2014 IDEA 디자인상'을 수상해 기아차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쏘울은 2009년에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 2014년 1월에는 '2014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쏘울의 선전은 해외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쏘울은 2008년 11월부터 유럽시장 판매차 선적에 돌입해 2009년 2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고, 북미시장에는 2009년 1월 중순 선적을 개시해 3월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됐다. 쏘울은 광주공장 생산차종으로는 스포티지, 카렌스에 이어 세 번째로 북미시장에 진출한 차종이다. 쏘울은 지금도 기아차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늘어나는 수출물량을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62만대 증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쏘울의 생산량을 크게 늘렸다. 현재 쏘울은 광주1공장과 광주2공장에서 양산되고 있다. 쏘울은 2014년에도 생산물량 중 98.3%가 수출될 정도로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수출물량 중 80% 이상이 북미시장에서 팔려나간다. 쏘울은 2009년 2월 미국 출시 후 토요타 싸이언xB, 닛산 큐브 등 경쟁 박스카들을 압도하며 지금까지 계속해 박스카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2014년 상반기 경쟁차종인 토요타 싸이언xB와 닛산 큐브의 북미 판매대수는 8218대와 2294대로 각각 쏘울 판매량의 11%, 3%에 불과했으며, 특히 싸이언xB는 2003년 출시 후 지금까지 11년 동안 36만9042대가 판매되어 쏘울의 판매량에 크게 못 미친다. 쏘울은 약 5년 4개월 만인 지난 6월 현지판매 50만대를 넘어선 데 이어 최근 쏘울 EV 출시로 라인업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쏘울은 2014년 8월 '포프 모빌'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이후 2014년 9월 유럽시장에서 총 1627대가 판매되며 전월 745대 대비 118.4% 포인트 성장했다. 쏘울의 2014년 9월 1627대 실적은 지난 2010년 3월 1880대가 판매된 이후 월간 판매로 54개월 만에 최대 실적이다. 특히 쏘울의 2014년 유럽 월평균 판매대수인 839대보다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2014년 4월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출시된 전기차 쏘울EV는 1회 충전을 통해 148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때 24~33분, 완속 충전 때 4시간2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전기차용 히트펌프 시스템 ▲개별 공조(Individual ventilation) ▲'내외기 혼입제어(Air induction control)' ▲차세대 회생 제동 시스템 등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기술들을 적용해 1회 충전 주행 거리를 향상시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쏘울EV는 2014년 제주도, 광주 등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한 전기차 공모에서 모두 1등을 차지했다. 친환경차를 중시하는 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 2014년 8월부터 미국과 영국에 선적을 개시했고, 9월부터는 노르웨이로 수출을 개시했다. 그 결과 쏘울EV는 기아차 노르웨이 진출 사상 최초로 '2015 노르웨이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또한 캐나다 시티카 차급에서 스마트 포투를 제치고 캐나다 올해의 차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기아차는 이러한 수상을 계기로 기아차 친환경 이미지를 한껏 높여 유럽 내 친환경차 공략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쏘울 EV는 2014년 12월까지 내수 538대, 수출 1966대 등 총 2926대를 양산했다.

2015-01-09 16:42:18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CES2015]현대차 '디스플레이 오디오', '편집장의 상' 수상

현대차가 '2015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2015 CES)'에서 IT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의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5 CES에서 유력 언론사들이 뽑는 '편집장의 선택상(Editors' Choice Award)'을 수상했다. '편집장의 선택상'은 CES의 공식 언론사이자 유에스에이투데이(USA TODAY)의 자회사인 리뷰드 닷컴(Reviewed.com)이 미국 주요 언론사의 편집장들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전시된 IT 기술들 중 기술력, 디자인,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현대차가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한 '디스플레이 오디오'는 7인치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시스템이다. 블루링크를 탑재했으며, 스마트폰의 카플레이(애플)나 안드로이드 오토(구글)를 연결하면 내비게이션, 음악듣기, 전화연결, 메시지 보내기 등 각종 스마트폰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특히 차량용 오디오 기반의 기술임에도 각종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을 활용할 수 있어 추후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운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올해 안에 북미시장부터 양산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편집장의 선택상'을 수상한 기술은 총 48개로, 이중 자동차 업체가 받은 것은 현대차를 비롯해 3개(포드 싱크 3, 폭스바겐 MIB II)에 불과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 미국법인 마이크 오브리언(Mike O'Brien)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이 CES의 수많은 첨단 기술들을 제치고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이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의 혁신적인 기술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스마트 워치 블루링크' 시스템은 영국 유명 IT 전문 매체인 '테크 레이더(Tech Radar)'가 선정한 '최고의 기술상(The very best of CES)'의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테크 레이더 최고 기술상'은 총 18개 분야의 수상작이 발표됐는데 이 중 자동차 분야 수상작은 현대차의 '스마트 워치 블루링크' 시스템이 유일하다. 한편 현대차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CES에 총 4회 참가해 첨단 기술력을 대외에 알려왔으며, 올해는 '인간을 위한 기술'을 콘셉트로 음성으로 시동, 문 여닫기, 자동차 찾기 등이 가능한 '스마트 워치 블루링크' 등 신규 기술들을 대거 선보였다.

2015-01-09 11:34:52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지프' 브랜드, 2014년 판매 100만대 돌파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지프(Jeep) 브랜드가 3년 연속 글로벌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2014년 세계시장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4년 한해 지프의 글로벌 판매량은 2013년 대비 39% 증가한 101만7019대를 기록했다. 또한 지프의 모든 라인업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연속으로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다. 마이크 맨리(Mike Manley) FCA APAC COO 겸 지프 브랜드 CEO는 "2014년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면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해였다면, 2015년은 지프 브랜드가 본격적인 세계화를 향해 변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지프 레니게이드 등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풀 라인업을 통해 2015년에도 지속적인 판매증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프 브랜드의 한국 판매량 역시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4년 지프 브랜드 판매량은 전년 대비 868대가 늘어난 4162대로 26.5% 포인트의 성장을 기록했다. 지프 브랜드는 지난해 7년 만에 국내에 귀환한 중형 SUV 체로키를 비롯해 최강의 정통 오프로더 랭글러, 준중형 SUV 컴패스,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대표는 "2014년 지프 글로벌 판매량 100만대 돌파는 가장 최근 출시된 중형 SUV 체로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그 성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한국에서도 체로키 출시 이후 그랜드 체로키 등 다른 모델의 판매가 동반 상승하는 등 지프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A 코리아는 올 하반기 소형 SUV 레니게이드를 출시해 소형에서 대형에 이르는 지프의 풀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2015-01-09 10:07:40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현대 LF 쏘나타, 美서 '동급 최고 경제적인 차'로 뽑혀

현대차 신형 쏘나타(LF)가 미국 시장에서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인정받았다. 신형 쏘나타는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오토모티브 사이언스 그룹(ASG)이 선정하는 '2015 최고의 경제적인 차(2015 Best Economic Performance Award)'에서 풀 사이즈(Full-Size) 차급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오토모티브 사이언스 그룹은 미국 내 판매 차종을 11개 차급별로 나눠 차량 가격, 유류비, 보험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차량의 총 유지비용이 가장 작은 차를 선정, 매년 '최고의 경제적인 차'를 발표하고 있다. 신형 쏘나타는 64개 모델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풀 사이즈 차급에서 우수한 경제성을 인정받아 쉐보레 임팔라, 포드 토러스 등 주요 경쟁 모델을 모두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동급 최고의 경제성에 수준 높은 안전성까지 확보한 신형 쏘나타가 지난해 전년 대비 6.5% 포인트 판매가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판매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모티브 사이언스 그룹은 '최고의 경제적인 차' 외에도 차량의 제조, 소비, 폐기 등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의 친환경성을 평가하는 '최고의 친환경적인 차(Best Environmental Performance)'와 차량 제조 과정에서의 환경 유해성을 평가하는 '최고의 사회적인 차(Best Social Performance)'를 선정해 11개 차급별 1위를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이 세 가지 부문의 점수를 종합해 차급별로 '최고의 5개 차량(Best 5 All-Around Performance)'을 함께 선정하고 있다. 신형 쏘나타는 풀 사이즈 차급 64개 모델 중에서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차 쏘렌토는 미드 사이즈 SUV(Mid-Size SUV) 차급 132개 모델 중에서 각각 '2015 최고의 5개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오토모티브 사이언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 개발에 있어 소비자에게 최상의 경제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적 측면에서 사회적 책임까지 고려하고자 하는 현대·기아차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수상의미를 밝혔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현대·기아차가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차량의 제조,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 유해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1-09 10:01:5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