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시승기]회장님의 차 K9 퀀텀..'힘·정숙성·가격' 올킬

[김종훈의車가좋다]시속 180㎞를 돌파에도 동승자가 못 느낄 수준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K9이 최상급 주행성능과 강력한 힘으로 무장하고 새롭게 태어났다. 5000cc 심장을 탑재한 'K9 퀀텀'은 세상의 변화를 그대로 반영한첨단 IT기술과 최상의 자동차 기술이 접목된 다이나믹한 세단이다. K9은 2012년 시장에 데뷔한 이후 줄곧 기아차의 최상위 세단으로 자리매김했지만 다소 아쉬운점이 있었다. 6기통(V6) 3.3L 엔진과 3.8L 엔진을 탑재한 2가지 트림만을 출시해 경쟁모델인 현대차 에쿠스 보다 한등급 낮은 제네시스 급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2015년형 K9 퀀텀 모델은 에쿠스는 물론 수입 대형 세단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힘과 주행성능이 돋보인다. 크롬 재질의 전면부 라디에이이터 그릴은 웅장함을 풍기는 가운데 그릴 하단부에 자리잡은 'V8 5.0' 로고는 K9 퀀텀의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눈에 띈다. 8기통 5000㏄엔진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 고급스럽다. 19인치 크롬 휠과 길어진 리어램프와 범퍼는 초대형 세단으로서의 품격을 물씬 풍긴다. 실내에는 일부 고급차종에만 쓰이는 나파가죽 퀄팅 가죽시트 등 프리미엄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리얼우드가 곳곳에 사용된 내부 마감재와 최고급 알루미늄 가이드라인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메모리폼 소재를 적용한 헤드레스트는 승차감을 한껏 높이는 역할을 했다. 25일 서울 광화문을 출발해 부천시까지 경인고속도로 왕복 60㎞ 구간을 달리는 동안 거침없는 힘과 대형세단의 부드러운 승차감까지 안락함의 진수를 보여줬다. 시동 버튼을 눌렀지만 5000㏄ 고배기 엔진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조용했다. 시동이 켜진지도 모를 정도로 정숙해 동급 최상위 세단에 어울리는 수준이었다. 가속페달을 밟자 중량 2톤이 넘는 큰 덩치가 무색할 정도로 차고 나가는 힘이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 일반도로에서는 조용한 집무실인가 착각이 들 정도로 정숙하다. 시속 180㎞를 돌파하는 고속구간에서도 풍절음을 거의 느낄 수 없었다. 스포츠모드로 바꾸자 5.0리터 엔진의 힘을 만끽할 수 있었다. 가속페달을 밟았을 뿐인데 순식간에 도로의 제한속도에 도달했다. 더 깊숙이 페달을 밟자 고개가 젖힐정도의 가속감을 보였다. 하지만 고속에서도 무게중심이 낮게 깔리며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느낄 수 있었다. 뒷자석 동승자는 시내 주행과 같이 별다른 소음이나 진동을 느낄 수 없다고 전했다. 이 같은 성능과 승차감은 최고 출력 425마력, 최대 토크 52.0㎏·m에 이르는 강력한 엔진과 완벽한 기아차의 차음설계 기술로 보인다. 너무 안락한 덕분이지 잠시 졸리면서 순간 차선이탈을 하자 경고등이 들어오면서 시트에는 진동이 느껴져 정신을 바짝 차리게 했다. 차선을 바꿀 때도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 각종 안전장치가 보조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도심과 고속도로를 오간 60㎞ 구간동안 연비는 공인연비(7.6㎞/ℓ)수준의 7.0㎞/ℓ를 기록했다. 시험 삼아 급가속을 했다는 점에서 연비도 만족스러웠다. 특히 억대를 훌쩍 넘기는 동급 경쟁모델인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차량과 비교해서 862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도 매력적이다.

2015-01-26 07:00:00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판매왕 부부동반 초청행사 개최

작년 120대 이상 판매한 판매우수자 노고 치하, 결의 다져 "2014년 기아차의 성공을 이끈 전국 각지의 판매왕들이 한 자리에!".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127명의 2014년 판매우수자와 배우자,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 고상희 노동조합 판매지회장 등 총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기아 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선전한 판매우수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기아차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아 판매왕 시상식 및 만찬행사 ▲레크레이션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꾸며져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2014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사상 최초 글로벌 판매 304만대를 돌파한 기아차의 위상은 여기 계신분들의 노고로 이뤄진 것"이라며 "올해도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기아차를 견인하는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영업현장의 변화와 고객관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자랑스런 기아 스타 여러분들을 항상 지원하는 배우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120대 이상 판매한 99명에게 '기아 스타(KIA STAR)' ▲180대 이상 판매한 18명에게 '기아 슈퍼스타(KIA SUPER STAR)' ▲전국 상위 판매 순위 10명에게는 '기아 판매왕' 상을 수여했으며, ▲고수익 차종을 가장 많이 판매한 10명을 선발해 '특별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특히 기아차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은 2014년 한 해 동안 420대를 판매해 1위에 오르면서 10년 연속 1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2005년 이래 올해까지 1위를 이어오고 있는 정송주 영업부장(45세)은 2010년에 423대를 팔아 개인 연간 최대 판매대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대수 3959대를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는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1위)에게 K7, 314대를 판매한 울산지점 정성만 영업부장(2위)에게 K3, 306대의 판매를 기록한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부장(3위)에게는 7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전달하는 등 실적에 걸맞은 포상도 이뤄졌다. 정송주 영업부장은 "내수경기 침체와 수입차 공세 등으로 어려웠지만 회사의 적절한 마케팅 전략과 시장상황 예측으로 위축되지 않고 판매할 수 있었다"며 "10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저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끝까지 도와주신 고객들 덕분이다. 올해도 기아차의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5-01-25 09:00:00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동급 최고 16.7km/ℓ '더 뉴 i40' 출시

중형 디젤 최초 7단 DCT 탑재…최상의 변속 성능 및 경제성 구현 전면부 싱글 프레임 헥사고날 그릴 적용…당당하고 무게감 있는 중형차 이미지 완성 현대차 i40가 신규 파워트레인 탑재로 한층 향상된 성능을 구현, 국내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자동차㈜는 26일부터 동급 최고 연비에 우수한 상품성을 겸비한 '더 뉴(The New) i4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i40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i40'는 세단과 왜건 두 모델에 유로 6 법규 기준을 충족시킨 신규 디젤 엔진을 적용하고, 국산 중형 디젤차로는 최초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고급스럽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외관에 품격 높은 실내 디자인을 갖췄으며, 주행 및 N.V.H 성능까지 강화하는 등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지난 2011년 국산 중형차로는 최초로 제품기획 단계부터 디젤 엔진의 성능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출시된 i40가 획기적인 연비와 유럽감각의 주행 성능을 한 층 높인 '더 뉴 i40'로 새롭게 태어남에 따라 국내 중형 디젤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디젤 엔진 및 7단 DCT 탑재, ISG 적용 통한…동급 최고 16.7km/ℓ 연비 달성 '더 뉴 i40'는 1.7 디젤 엔진과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의 유기적인 조합을 통해 고성능, 고효율의 뛰어난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먼저 '더 뉴 i40'에 탑재된 UⅡ 1.7 e-VGT 디젤 엔진은 엔진의 작동조건에 따라 배기 유량을 변화시켜 연비와 성능을 향상시키는 고효율 전자식 가변 터보차저(VGT)를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을 개선함을 물론, 더욱 엄격해진 디젤차 배기가스 규제 단계인 유로 6기준을 국산 중형차 최초로 충족시켰다. 또한 '더 뉴 i40'는 국산 중형 디젤 최초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적용하는 한편 ISG 시스템까지 함께 탑재해 기존보다 10.6% 향상된 16.7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 연비를 확보했다. (세단 모델, 16인치 타이어 기준)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Double Clutch Transmission)'은 우수한 연비, 스포티한 주행감 등 수동변속기의 장점과 운전 편의성 등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동시에 실현한 신개념 변속기다. 특히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에 성공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탁월한 연비 개선 효과와 함께 변속시 소음이 적고 빠른 변속이 가능해 역동적인 가속감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더 뉴 i40'는 디젤 엔진의 터보효율 증대와 연료 분사압 조절 등을 통해 실제 운전자들의 사용 빈도가 가장 많은 저중속 실용영역에서의 가속성능을 향상시켜 실 주행시 체감 가속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전면부 싱글 프레임 헥사고날 그릴 적용…당당하고 무게감 있는 중형차 이미지 완성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2.0'이 적용된 '더 뉴 i40'는 전면부에 싱글 프레임 헥사고날 그릴을 채택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당당함과 무게감을 구현했다. 아울러 HID 헤드램프는 광원 하나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펑션(Bi-Function)' 방식을 통해 램프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포그램프에도 LED를 적용해 시인성을 더욱 높였다. 이에 더해 전륜 휠 아치에는 공기의 효과적인 움직임을 고려한 에어커튼을 적용해 공력성능을 향상시켰다. '더 뉴 i40'의 측면부는 신규 디자인의 알로이 휠 4종을 적용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후면부 또한 미래지향적이고 입체감 넘치는 신규 디자인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개성 있는 뒷모습을 완성했다. '더 뉴 i40'의 실내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트 등 주요 부위의 컬러 구성을 더욱 다양화하는 한편, 후석 암레스트에는 수납함을 추가로 적용해 고객 편의를 더욱 높였다. ◆'디 스펙' 모델로 유럽형 주행감성 구현 '더 뉴 i40'는 운전자가 급격한 코너링을 시도하는 경우 구동력과 제동력을 적절히 제어해 속도 저하 없이도 차량의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선회가속제어장치(ATCC, Advanced Traction Cornering Control)'를 적용, 코너링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의 데이터 처리 단위를 개선해(16비트→32비트) 조향 응답성을 더욱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인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대책 설계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기존 '디 스펙' 모델에 보다 완성도 높은 유럽형 주행감성을 이식하기 위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과 아우토반 등에서 현지 주행시험을 실시, 서스펜션과 핸들링의 최적화된 튜닝을 통한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디 스펙' 모델의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해 역동적인 성능에 걸맞은 무게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더 뉴 i40'의 세단 모델에는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3초 이상 머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화물 적재시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뛰어난 시인성에 정전식 터치 기능을 적용해 조작감을 향상시키고,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2.0'을 탑재한 '7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해 최상의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i40'는 신규 엔진과 변속기, ISG 시스템, 각종 편의사양 등 상품성을 크게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트림을 추가로 운영하고 일부 트림의 가격을 인하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해 고객들이 느끼는 가격 부담을 최소화 했다. 먼저, '피와이엘(PYL)' 트림과 '디 스펙(D-spec)' 트림 2개로 운영되던 기존 모델에 엔트리 트림인 '유니크(Yonique)' 트림을 신규 운영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i40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솔린 세단의 주요 모델인 '디 스펙' 트림은 ▲스마트 트렁크 ▲선회제어시스템 ▲신규 디자인 등이 적용 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양 조정을 통해 기존 모델 보다 70만원 가격을 인하했다. 디젤 세단의 '디 스펙' 트림도 ▲신규 1.7VGT 엔진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 미션 ▲ISG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신규 알루미늄 휠 적용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 인상은 10만원으로 최소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중형차 시장에 본격적인 디젤 모델의 부흥을 몰고 온 i40가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동급 경쟁 모델과는 비교할 수 없는 당당하고 무게감 있는 디자인과 탁월한 경제성까지 확보한 '더 뉴 i40'가 국내 중형 디젤차 시장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 뉴 i40'의 가격은 세단 모델의 경우 ▲유니크 2495만원 ▲PYL 2660만원 ▲디 스펙 2875만원, 왜건 모델의 경우 ▲유니크 2595만원 ▲PYL 2760만원 ▲디 스펙 2955만원이다. (가솔린 모델 기준, 디젤 모델은 250만원 추가)

2015-01-25 09:00:00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거장 '크루즈비예가스' 작품 무료관람 후원

지난 1월 英테이트모던과 파트너십 체결 사업 일환으로 '현대 커미션' 실시 문화예술 저변확대 취지 따라 관람료 무료…전세계 관광객 쉽게 관람 가능 현대차 후원으로 현대미술의 메카 영국 런던서 세계적인 예술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작품을 전시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월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과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현대 커미션(The Hyundai Commission)'을 개최해 10월 13일부터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미션'이란 작가에게 새로운 작품을 시도하게 하는 것으로, 파트너십에 따라 현대차와 테이트 모던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실 '터바인홀(Turbine Hall)'에서 '현대 커미션'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현대미술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 커미션'이 전시되는 '터바인홀'은 미술관으로 개조되기 전에는 화력발전시설이 위치했던 곳으로 1층에서 5층까지 하나의 공간으로 관통된 초대형 전시공간이다. 이로 인해 설치미술계에서는 꿈의 전시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테이트 모던이 세계적인 미술관이 되는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곳이다. 현대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의 첫 작가는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이자 개념미술가인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 1968년생)이다. 크루즈비예가스는 사회·경제적 특성과 지역성을 주제로 영상과 설치 작업을 주로 선보였으며, 베니스 비엔날레(2003), 광주 비엔날레(2012)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2012년 양현미술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명성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주변의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는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독특한 예술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럽 최대의 현대미술관인 테이트 모던에서 '현대 커미션'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현대차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후원사업을 통해 여러 분야와 협력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더컨(Chris Dercon) 테이트 모던 관장은 "지난 15년간 터바인 홀은 파격적인 설치미술을 통해 테이트 모던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며 " '현대 커미션'이 이를 잘 이어주어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커미션'의 관람료는 현대미술 저변확대라는 파트너십 체결 취지에 따라 무료이며 이에 따라 런던시민뿐만 아니라 런던을 방문한 전세계 관광객들이 쉽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차는 작년 파트너십의 첫 단추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백남준(1932~2006)의 작품 9점을 테이트 모던 측이 구매하도록 후원했으며, 테이트 모던은 지난 11월부터 백남준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2015-01-24 18:29:04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중증장애인 위한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 지원

내달 10일까지 초록여행 홈페이지서 접수 차량 지원과 함께 총 70만원 상당의 유류비, 귀성경비, 귀성선물 제공 기아차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장애인 가족에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차량을 지원한다. 기아자동차㈜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운전·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설 연휴 기간 동안 이용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는 전동 혹은 수동 휠체어가 들어갈만한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 오토 슬라이딩 시트와 운전을 돕는 핸드컨트롤러가 설치돼 있어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돕는다.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지원을 원하는 가족은 내달 10일까지 기아차의 장애인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 홈페이지(http://www.greentrip.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는 총 아홉 가족을 선발해 차량 지원은 물론 유류비와 귀성경비, 귀성선물 등 총 70만원 상당의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신청자의 장애등급(1급~3급의 중증장애인)과 소득수준, 신청사연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 가족을 선발하고 내달 13일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들이 설을 맞이해 보다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아차는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록여행은 교통약자의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지원하는 기아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2년 6월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혜택자가 만 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5-01-24 17:31:55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정몽구 회장, 왕양 中부총리에 "신공장·부품협력업체 정착" 당부

왕양 부총리 "현대차그룹-중국 협력 관계가 지속되도록 적극 지원"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24일 오전 중국 왕양 부총리를 만나 한-중간 자동차산업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 국무원 부총리로 무역·관광·농업·대외 등 경제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중국 정부 핵심 인사다. 정몽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이 부품협력업체들과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음으로써 양국간 인적 교류는 물론 교역 규모가 확대되는 등 공동의 이익이 창출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한-중 경제 협력의 대표 기업으로서 양국의 교류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중국 자동차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회장은 "중국 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서도 양국의 우호관계증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사막화 방지를 위한 녹지사업과 빈곤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현대자동차가 허베이성 창저우시와 충칭시에 추진하고 있는 신공장들이 중국 정부의 수도권 통합 발전 정책 및 서부 대개발 정책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한-중 경제 발전과 교류의 새로운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신공장 건설이 예정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왕양 부총리는 "현대차그룹이 중국 현지화 및 공업화에 기여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최근 결정한 허베이성 공장과 충칭공장 건설 추진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왕 부총리는 "현대차그룹과 중국의 자동차산업 협력 관계가 30년 후는 물론 50년, 그 보다 더 먼 미래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중국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총 184만대(완성차 수출, 상용차 판매 포함)를 판매해 전년대비 10%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20만대가 넘게 판매된 현대차 랑동(중국형 아반떼), 베르나와 기아차 K시리즈의 인기가 판매를 견인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 증가한 199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베이징과 옌청, 쓰촨지역 총 7개의 공장을 통해 연간 195만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중인 현대차 허베이공장 및 충칭공장, 기아차 둥펑위에다 3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2018년 연간 270만대의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업체의 중국 동반진출을 통해 국내 부품업체들의 중국 사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121개의 1차 협력사를 비롯 417사의 부품업체들이 현대차그룹과 함께 중국에서 주요 부품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신공장들을 통해 중국 수도권과 중서부지역 판매를 강화함으로써 중국내에서 매년 10% 이상의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명실상부 중국 톱 3 승용차 메이커로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015-01-24 16:47:55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창사이래 첫 300만대 판매 돌파

기아차"내실경영 강화, 기업체질 개선 통해 위기 극복할 것" 기아차는 2014년 전 세계 시장에서 K3, K5, K7 등 K시리즈를 비롯한 스포티지R, 모닝 등 주요 차종의 판매호조와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로 전년대비 7.6% 증가한 304만1048대를 판매, 창사 이래 처음으로 3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출고기준, 해외공장 생산 분 포함) 특히 지난해 하반기 연이어 출시된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가 큰 인기를 끌면서 2년 연속 내수시장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기아차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결국 기아차는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1.5% 증가한 총 46만4563대를 판매했다. 공장 별 판매를 보면 기아차 국내외 공장 모두 선전했다. 국내공장 출고판매는 지난 3분기 발생한 파업차질을 4분기 중 특근 실시로 만회함으로써 전년대비 6.8% 증가한 170만6002대를 기록했다. 해외공장 판매 역시 올 초 가동에 들어간 중국 3공장과 미국 및 유럽공장 가동률 극대화 영향으로 전년대비 8.6% 증가한 133만5046대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글로벌 판매대수 증가와 판매 단가 상승(내수 2.1%↑ / 수출 2.5%)에도 불구하고,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기준 환율이 3.7% 하락한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한 47조970억원을 달성했다. 판매관리비 비율(매출액 대비)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상품성 강화에 따른 판촉비의 효율적 집행과 원화강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 등을 통해 전년 대비 0.1% 포인트 낮아진 14.4%를 기록했다. 반면, 매출원가율는 원화절상으로 인한 매출액 감소와 러시아 루블화 가치 하락(16.8%)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 포인트 증가한 80.2%를 기록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0% 감소한 2조5725억원을 기록했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1.0%, 21.6% 감소한 3조8163억원, 2조9936억원을 기록했다. 2014년 말까지 기아차의 총 자산은 2013년 말 대비 13.4% 증가한 41조440억원을 기록했으며, 자본 총액은 당기순이익 2조9,936억원 실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말 대비 11% 증가한 22조4840억원을 기록했다. 기아차는 2014년 신흥시장 경기 불안과 원화강세 및 엔화약세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아래에서도 국내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신차 판매 붐을 조성하는 한편, 해외시장에서는 지속적인 '제값 받기'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영업이익률 5.5%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4분기(10~12월) 경영실적은 ▲매출액 11조7019억 ▲영업이익 5006억 ▲세전이익 5791억원 ▲당기순이익 43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에는 전 분기(3분기) 대비 판매대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루블화 가치 하락 심화 영향과 일본 업체들의 판촉공세에 맞서 시장 점유율 방어 차원의 딜러 판촉 지원 강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660억 감소했다.

2015-01-23 14:39:31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볼보, 스웨덴 스타일 체험 공간 개장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더 하우스 오브 스웨덴' 오픈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브랜드 체험공간 '더 하우스 오브 스웨덴'을 열어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알리고 문화적 소통 강화에 나섰다. 북유럽 별장을 옮겨놓은 듯한 외관의 이 공간은 1927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볼보 자동차의 브랜드 이야기와 유산을 전달하기 위한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로 4월21일까지 총 3개월간 운영된다. 볼보의 브랜드 카페&라운지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곳에선 스포츠 세단 S60, 해치백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섞어놓은 듯한 크로스컨트리 등 볼보의 대표 차량과 함께 스웨덴의 커피문화, 요리, 패션, 음악, 인테리어 등 북유럽 문화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 볼보 자동차 이외에도 중형 카메라인 핫셀블라드, 고급 아웃도어 하그로프스, 보드카 앱솔루트, 스웨덴식 식당 헴라갓 등 스웨덴을 대표하는 브랜드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매장 내에서는 스웨덴 커피 전문점 피카가 상시 운영된다. 매일 오후 3시 스웨덴식 커피 타임(FIKA)에는 원두커피와 디저트 세트, 주말 저녁의 보드카 타임엔 보드카가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되고, 매월 2차례씩 페이스북 신청을 받아 선정된 고객에게는 스웨덴 요리사의 가정식 브런치도 선보인다. 이밖에 밸런타인데이의 스웨덴 음악 파티, 북유럽 인테리어와 사진 촬영 기법, 보드카 칵테일에 대한 전문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방문객 추첨을 통해 북유럽 4개국 패키지 여행권, 볼보 크로스컨트리 시승권과 주유상품권, 핫셀블라드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도 주어진다. 이윤모 볼모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 브랜드 체험 공간은 9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스웨덴 대표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유행에 민감한 젊은 고객에게 북유럽 문화를 알리고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 볼보 자동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23 07:19:59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환율에 발목 잡힌' 현대차…"내년부터 새로운 성장 기회"

'환율에 발목 잡힌' 현대차…"내년부터 새로운 양적성장" 지난해 현대차가 환율에 발목이 잡혀 4년 만에 가장 부진한 실적을 냈다. 제네시스와 쏘나타 등 신차를 앞세워 전 세계 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도, 영업이익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드는 실속 없는 장사를 한 것이다. 원화 강세와 신흥국 통화약세, 초엔저 등 환율 관련 악재가 겹친 게 컸다. ◇ 환율 악재에 실적 '후진' 현대차의 지난해 매출은 89조2천563억원으로 전년보다 2.2% 늘어나며 2010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네시스와 그랜저, 쏘나타 등 신차 판매가 늘어난데다, 중국 3공장과 터키공장을 증설하면서 생산량이 늘어난 덕분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9.2% 줄어든 7조5500억원으로 2010년(5조9185억원) 이후 가장 낮았다. 영업이익률도 9.5%에서 8.5%로 뒷걸음쳐 IFRS 도입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현대차의 실적이 후진한 것은 원화 강세와 신흥국의 통화 약세 영향이 컸다. 실제로 원·달러 평균 환율은 2013년 달러당 1,092.8원에서 지난해에는 1,055.2원으로 3.4% 하락했다. 원화가 강세면 판매대금을 원화로 바꿨을 때 들어오는 돈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의 루블화 가치도 폭락하면서 실적에 부담을 줬다. 루블화가 지난해 50% 이상 하락하면서 현지 매출과 이익을 원화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손해를 본 것이다. 지난해 러시아의 자동차 판매가 10.3% 감소한 가운데 현대차는 17만9천631대를 판매하며 전년보다 1% 감소하는데 그쳤다. 특히 현대차의 쏠라리스는 11만4천644대가 팔려 러시아 자동차업체 라다의 그란타에 이어 베스트셀링 모델 2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런 선방에도 현대차의 러시아 매출은 2조3840억원으로 전년(2조7510억원)보다 13.3%나 급감했다. 브라질 헤알화 가치도 크게 떨어지면서 현대차의 브라질 시장 매출도 5.1% 감소한 2조2천630억원에 머물렀다. 판매관리비가 많이 늘어난 것도 수익성을 끌어내린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글로벌 업체간 판촉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판관비는 11조5800억원으로 4.0% 늘었다. 특히 미국시장의 경우 엘란트라(아반떼) 등의 모델 노후화로 딜러들에게 주는 판매장려금(인센티브)은 대당 1천377달러에서 1천728달러로 약 25% 상승했다. ◇ "올해 투자 11조2천억원…양적성장을 위한 기틀 마련" 현대차는 올해도 판매 여건이 우호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지정학적 위험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저성장·저물가 기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내수시장도 관세인하와 환율 효과로 경쟁력이 강화된 수입차업체들의 공세가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올해 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1.8% 증가한 505만대 수준으로 잡았다. 현대차의 이원희 재경본부장(사장)은 22일 실적 발표회에서 "올해는 중국 4, 5공장을 조기 착공해 선제적인 성장기반을 만들고 브랜드 가치 함양, 품질개선 등 질적성장을 완성하는 해로 만들 것"이라며 "아울러 내년부터 새로운 양적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설립될 4공장을 올해 2분기에 착공해 내년 상반기에 완공한 뒤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충칭시에 들어서는 5공장은 올해 3분기에 공사에 착수, 2017년 1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한다. 이 본부장은 "중국의 4, 5공장 예정지는 상당히 중요한 지역으로 앞으로 수요가 늘어나면 증설하는 것을 감안해 투자할 계획"이라며 "폴크스바겐, GM과 선두 경쟁을 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투자도 확대한다. 연비개선을 위한 파워트레인 개발 등에 4조원, 국내 공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투자에 2조원 등 총 11조2천억원의 투자 계획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차세대 미래형 스마트카, 친환경 차량 개발등에 주력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15-01-23 07:19:32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