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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3월 뽑고 '상하이모터쇼' 보러가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3월 한달 동안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저리할부 및 유예할부를 실시하고 고객 사은품을 증정하며, 2015 상하이모터쇼 참관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Enjoy! Spring Festival'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3월 한달 동안 2015 상하이모터쇼 참관의 행운을 거머쥘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3일부터 31일까지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명(영업일 기준)씩 추첨 총 21명에게 '2015 상하이모터쇼'를 참관할 수 있는 커플 여행권(동반 1인 포함, 총 42명)을 제공하며 모든 영업소 내방 고객에게 향균 물티슈를 증정한다. 쌍용차가 2015년형 '코란도 C' 및 '렉스턴 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세이프티 선루프를 무상 지원하고, '코란도 투리스모'는 Special Spring Package(루프톱 텐트 또는 4WD 시스템 중 선택)를 증정한다. 또한, '티볼리'는 출시 기념으로 선수율 없이 5.9%(72개월) 저리할부와 선수율 15%에 5.9%(60개월) 유예할부를 운영하며, 이 할부(할부원금 1000만원, 36개월 이상)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코란도 C' 및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없이 1.9%(36개월), 3.9%(48개월), 5.9%(72개월)의 1.3.5 저리 할부를 운영하며, '코란도 투리스모'는 할부원금 천만원(36개월 이상) 이상이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코란도 스포츠'도 선수율 0%~30%, 3.9%~5.9%(12개월~72개월)의 굿 초이스 저리할부 운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코란도 C'는 선수율 15%에 60개월 4.9% 유예할부 조건으로, 월 할부금 최저 25만원(KX 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한 Economy 유예할부를 지속 운영하며, '렉스턴 W'도 선수율 없이 3.9%~5.9%(36~72개월)의 베스트 초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체어맨 W' CW 600 및 CW 700 모델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161만원 상당)을 무상 지원하고, '체어맨 W' V8 5000은 새봄맞이 여행상품권(1000만원) 지원, 715 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최초 7개월 리스료를 50% 감면해주는 7개월 반값리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체어맨 W'를 구매하는 고객 중 '체어맨'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으면 300만원을, 쌍용차 RV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200만원을 할인해 주며, 수입차 및 중형 승용차 이상을 보유 시 10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쌍용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재 구매 대수에 따라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원~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 RV 및 경쟁사 RV 보유 고객이 '렉스턴 W'를 구입하면 30만원, '코란도 C'는 20만원을 추가 할인해 주며, 9인승 이상의 MPV 보유고객이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50만원을 지원한다. 경차 및 소형승용차 보유고객이 '티볼리'를 구매하면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대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RV 새차환승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이 밖에도 입학시즌을 맞아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등 RV차량을 구입하는 고객(가족 포함)이 신입생이면 1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쌍용자동차의 3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2015-03-02 13:50:07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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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한 출장, 아슬란 시승과 함께 하세요!

출장자를 대상 주요 도시 KTX역 등에서 아슬란 시승 프로그램 운영 현대자동차㈜가 이달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2개월 간 주요 지역으로 업무상 출장을 가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슬란 시승 프로그램(Business trip with Aslan)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슬란 시승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출퇴근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아슬란의 상품성을 체험해 본 고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두 번째로 마련된 대규모 시승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승 프로그램은 '아슬란과 함께하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출장'을 콘셉트로 삼아 ▲서울(서울역/김포공항) ▲대전(대전역) ▲대구(동대구역) ▲광주(광주역) ▲부산(부산역) ▲울산(울산역)을 방문하는 27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1박 2일간 진행된다. 현대차는 아슬란 시승 프로그램에 선정된 고객의 출장 일정에 맞춰 각 지역의 KTX 운행 기차역으로 직접 아슬란 시승차를 인도해주고, 다음 날 같은 장소에서 차량을 반납 받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단, 주말 이용 고객은 해당 지역 시승센터 등 공지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시승차 수령 및 반납) 이와 함께 시승 고객에게 출장 중 활용성이 높은 여행용 클렌징 세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달 2일부터 4월 28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시승 희망 고객을 모집하고, 추첨으로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매주 수요일 개별 연락을 통해 시승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직접 시승센터를 찾기 힘든 고객들에게 아슬란의 상품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객들의 고단한 출장 일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된 이벤트"라며 "아슬란을 직접 체험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지속적으로 아슬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3-02 13:26:3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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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08, 가격 낮추고 사양은 높이고 '승부수'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www.epeugeot.co.kr)는 푸조의 인기 모델 '뉴 푸조 2008'의 라인업을 고급화하고, 소비자 가격 인하를 단행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2008 모델을 더욱 프리미엄하게 포지셔닝하는 동시에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조 2008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푸조 2008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어온 국내 소형 SUV 열풍의 주역으로, 출시 이전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은 모델이다. 금년 1월에는 236대를 판매하며, 푸조 단일 모델 중 월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한불모터스㈜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트림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 푸조 2008 돌풍에 박차를 가하고,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소형 SUV 및 CUV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푸조 2008의 라인업은 기존의 펠린(Feline), 알뤼르(Allure), 악티브(Active)에서 펠린 L(Feline L), 펠린 S(Feline S), 악티브(Active)로 새롭게 변경됐다. 최상위 트림인 기존의 펠린 모델은 펠린 L(Fline L)로 변경되며, 40만원 상당의 후방카메라, 스포츠 알루미늄 페달이 기본 사양으로 추가 장착돼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여기에 펠린 L 보다 한 단계 아래 트림으로는 펠린 S(Feline S)가 새롭게 추가됐다. 펠린 S도 최상위 트림과 동급 수준의 옵션(내비게이션, 파킹 어시스트 제외)을 보유한다. 악티브 모델은 기존과 동일한 옵션을 유지한다. 라인업의 고급화와 동시에 펠린 L은 기존 3150만원에서 3090만원으로 차량 가격을 60만원 인하해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펠린 S는 2980만원, 악티브는 기존과 같은 2650만원에 판매한다(VAT 포함). 이 같은 라인업 변경은 푸조 2008 구매 고객의 90% 이상이 펠린 트림을 선택하는 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이를 통해 푸조 2008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와 만족도를 더욱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이번 라인업 고급화와 함께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푸조 2008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3월부터 푸조 2008 펠린 L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차량 시트 살균기를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롯데캐피탈을 통한 푸조 2008 펠린 L 모델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한다. 이는 차량 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납입 후, 36개월간 월 29만원을 내면 푸조 2008의 오너가 될 수 있도록 월 납입액을 낮춰 고객의 부담을 줄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10만km 지정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쿠폰과 하이패스도 함께 제공한다(총 85만원 상당).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푸조 2008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한편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라인업 정비와 가격 인하를 계기로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해 국내 자동차 시장 내 위치를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조 2008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민첩한 드라이빙퍼포먼스, 직관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 높은 연비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춘 국내 수입차 중 유일한 소형 디젤 SUV 모델로, 콤팩트한 차체에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극대화 했다. 1.6 e-HDi 디젤 엔진을 탑재해 17.4㎞/ℓ(고속 19.2 ㎞/ℓ, 도심 16.2㎞/ℓ)의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이탈리아 자동차기자연합(UIGA, Unione Italiana dei Giornalist dell'Automobile)이 뽑은 '2014 오토 유로파 어워드(Auto Europa Award 2014)'에 선정, 폴란드 자동차전문지 '오토셰아트(Auto Swiat)'가 선정한 '올해의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을 수상하는 등 상품성을 인정 받았으며, 지난 10월 글로벌 판매대수 20만대를 넘어서며 높은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2015-03-02 13:16:04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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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인턴사원 모집..서류스펙 최소화

서류전형 스펙 항목 최소화, 면접전형에서는 영어회화 능력 검증 강화해 현대자동차는 이번 주부터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개발·플랜트 부문의 '신입 정기 공개채용' ▲전략지원 부문의 '신입 상시 공개채용'등 두 부문의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과 함께 2015년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의 서류전형에서 동아리·봉사활동 활동란을 없애는 등 스펙 입력 항목을 최소화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인재 발굴을 위해 면접전형 중 지원자의 실질적인 영어회화능력 평가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입 정기 공개채용부문에는 4년제 정규 대학 2015년 8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세부 모집 분야는 ▲개발 부문에서 △연구개발(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기술경영,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구매 등 총 8개 분야, ▲플랜트 부문에서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등 3개 분야, 총 11개 분야다. 지원서는 2일부터 13일 1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첫째주경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1차 면접전형에서 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전형에서 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신입 상시 공개채용부문에는 4년제 정규 대학 2015년 8월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세부 모집 분야는 △경영지원, △재경, △IT,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등 7개 분야다. 이번 상시 공개채용의 서류전형은 13일까지 접수된 상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등 정기 공개채용과 동일한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현대차는 이번 상반기 신입 상시 공개채용부터 현대차 본사 사옥(서울 양재동 소재)에 채용 전용 면접장인 '에이치 스퀘어(H-Square)'를 마련하고 지원자들과의 면담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상시 채용 지원자들 중 일부를 수시로 선발해 '에이치 스퀘어'에서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면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상·하반기 공개채용시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평가·역사에세이 전형 대상자로 자동 선발된다. 인턴사원 채용의 경우 기존 개발 및 플랜트 부문에서 전략지원 부문(경영지원, 국내영업 등 일부)까지 선발부문을 확대해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대졸 신입 채용과 동일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후 6월 말부터 7주간의 실습을 진행하고 우수 수료자에 한해 대졸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인턴사원은 2016년 1월 혹은 7월에 입사 가능한 4년제 정규 대학 재학생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단, 디자인분야는 기졸업자 지원 가능)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을 통해 '일'과 '사람' 그리고 '직장'에 대한 '기본'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며 "지원자 본인이 원하는 직무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 동료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자세, 현대차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진정성있는 비전을 갖춘 지원자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29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전체 전형 일정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현대차 채용 페이스북'(http://facebook.com/hyundaijob)을 통해 진행 상황을 상시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전형 일정으로 인한 지원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이번 대졸 신입사원 채용과 더불어 연중 상시 진행되는 'The H' 채널 등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인재를 찾아 나설 계획이다.

2015-03-02 13:00:12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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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쌍용차 SUV '티볼리' 싼값·탄탄한몸체에 매력 만점

[시승기]쌍용차 SUV '티볼리' 싼값·탄탄한몸체에 매력 만점 쌍용자동차의 소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 '티볼리〈사진〉'가 최근 시장에서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월 13일 출시 한 티볼리는 이미 누적 판매계약 1만대를 돌파했다. 티볼리의 국내 연간 판매 목표인 3만8500대를 불과 한달 보름 남짓에 25%가량 팔아치운 셈이다. 특히 오는 6월 1일 디젤 모델이 출시되면 티볼리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일 서울 광화문을 출발해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경기도 부천까지 왕복 60㎞ 구간을 최고급 모델 티볼리 'LX(2347만원)'로 시승해봤다. SUV 명가인 쌍용차가 만드는 첫 소형 SUV,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디자인과 가격경쟁력은 차를 타보기 전에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나의 첫 SUV'라는 슬로건처럼 사회 초년생이나 20~30대가 '가격 대비 성능'이란 측면에서 인기를 끌만하다. 주행 성능도 세단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1.6L짜리 가솔린 엔진과 6단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126마력을 낸다. 티볼리 디자인은 그동안 쌍용차의 강한 느낌과는 다르게 세련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차 값을 생각하면 고급 수입차 못지 않은 인테리어가 고급스럽다. 6색 클러스터와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D-컷 운전대, 바(Bar) 타입의 센터페시아 버튼은 수입차급이다. 전동시트와 1·2열 열선시트, 3개 주행 모드, 듀얼존풀오토에어컨 등은 동급 차량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선택의 즐거움을 준다. 앞줄 문에 1.5L, 0.5L 들이 병을 각각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센터콘솔에는 10인치 태블릿PC를 넣어 실내 공간 활용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센터페시아의 각종 버튼도 캐딜락 CTS를 연상케 할 정도로 세련미가 넘친다. 주행감각도 소형 SUV치곤 묵직함이 느껴진다. 티볼리는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의 71.4%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으며 이중 초고장력 강판 비율 역시 동급 최다인 40%에 이른다. 저속 주행에서는 안정감이 든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20㎞정속 주행을 할 때도 안정적이다. 150㎞ 이상은 다소 소음이 들려오지만 동급 차량과 비교해서 크진 않았다. 시내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급가속과 감속을 하며 시험주행을 마친 평균 연비는 11.0㎞였다. 복합연비 12.0㎞와 큰 차이가 없었다. 가격은 수동변속기는 1635만원이다. 자동변속기는 사양에 따라 1795만~2347만원이다. 경쟁차종인 르노삼성 'QM3', 한국GM '쉐보레 트랙스', 기아차 '쏘울' 등의 동급 모델과 비교했을 때 싼 편이다. 많은 차종을 타본 기자도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하면 사고 싶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매력을 갖췄다.

2015-03-02 07:14:22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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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등서 '엘란트라' 파워스티어링 결함 26만대 리콜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의 전쟁터로 불리는 미국에서 '리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파워 스티어링 결함으로 인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된 자동차 26만3000대를 대량 리콜 조치한다. 현대차 북미법인은 28일(현지시간) 파워 스티어링 기능과 관련된 센서 문제로 인해 지난 2008년 6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생산된 '엘란트라'(한국 모델명 '아반떼')와 지난 2008년 1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만들어진 해치백 차량인 '엘란트라 투어링' 등이 리콜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 20만5000대, 캐나다에서 판매된 자동차 5만8000대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실제로 결함이 있는 모델은 리콜에 들어가는 26만3000대 중 3%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NHTSA은 이들 차량에 부착된 센서에서 결함이 나타날 수 있고, 이로 인해 파워 스티어링 기능에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현대차는 이같은 문제로 인해 지금까지 보고된 차량 사고나 피해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차는 이번 리콜조치를 차량 소유주들에게 개별 통지하고 무상으로 해당 결함을 모두 수리해주겠다고 말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국에서 안전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품질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5-03-01 15:22:3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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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이브리드 연비왕' 리터당 연비 25.0km 기록

현대자동차(주)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탁월한 연비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하이브리드 연비왕 선발 이벤트'의 결승전을 2월 28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연비왕 선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연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전국 지점과 대리점을 통해 4주에 걸쳐 실시한 시승 예선전에는 총 5133명의 고객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의 평균 연비는 18.8km/l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인 17.7km/l(17인치 휠 기준)를 웃도는 높은 연비를 기록했다. 2월 28일 실시한 결승전에는 예선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전국 지역별 대표 23명의 고객이 참가해 경춘로 97.5km 구간을 주행하며 연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연비 25.0km/l를 기록해 1등에 선정된 엄종현 고객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주유권 ▲연비 24.6km/l로 2등에 선정된 강병수 고객과 이남수 고객에게 상금 300만원 상당의 가족 여행 상품권 ▲3등으로 선정된 10명의 고객에게는 JBL 무선 스피커를 상품으로 증정했다. 1등에 오른 엄종형 고객은 "히터 사용을 자제하고 급가속이나 급정지를 하지 않는 경제 운전 습관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특히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활용한 정속 주행과 관성 주행 안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연비를 달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연비왕 이벤트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상품성과 경제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연비는 물론 강력해진 힘까지 갖춘 잘 달리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더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게 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12월 새롭게 출시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잘 달리는 하이브리드'라는 특성과 높은 연비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15-03-01 14:40:27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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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터스튜디오 전시 스푼 세트', iF디자인상서 현대차 첫 금상 수상

'현대 모터스튜디오 컬렉션', '현대 모터스튜디오 아이덴티티' 는 각 부문 본상 수상 기아차, '기아 에코컬렉션' 출품해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 수상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전시된 소품이 세계적인 디자인상에서 최초로 금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았다.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전시하고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컬렉션 스푼 세트'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15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의 제품 디자인부문 스포츠레저 디자인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지난해 5월 개관한 현대차의 새로운 '고객 소통 공간'으로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전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예술작품, 현대차만의 콘텐츠, 자동차 전문 도서관, 새로운 고객응대서비스 등이 함께하는 '자동차 문화공간'이다. 현대차는 이번에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전시된 다양한 소품들이 iF 디자인상에서 금상과 본상을 수상하면서 현대차의 브랜드가 전세계에서 인정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컬렉션 스푼세트'는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해 제작한 야외활동용 스푼세트(숟가락, 포크, 나이프)로 본질에 충실하면서 남다른 가치를 일상 제품에 담아 고객들이 현대차 브랜드를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대차가 함께 출품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컬렉션'은 ▲접이식 의자 ▲컵 ▲텀블러 ▲연필 깎이로 구성돼 같은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 했다. 아울러 '현대 모터스튜디오 아이덴티티' 14종의 브랜딩 출품작은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로고타입과 전용 색상 등을 적용한 ▲쇼핑백 ▲컵 ▲필기구 ▲명함 등으로 소통 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부문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해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총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컬렉션 스푼 세트'는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남다른 가치를 일상 제품에 담아내고자 한 현대차 브랜드 컬렉션 중 하나로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함께 여행을 테마로 기획 된 것"이라며 "현대차는 이번 iF 디자인상 금상과 본상 수상을 계기로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감성적인 브랜딩 활동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기아 에코컬렉션-앵글 보틀(angle bottle)'을 출품해 iF 디자인상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가정용품·식기류 디자인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기아 에코컬렉션-앵글 보틀'은 옥수수전분을 사용해 자연분해 되는 친환경 제품으로 운전시 시야를 가리지 않고 음료를 편히 마실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2015-03-01 14:29:1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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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C 익스트림' 출시..튜닝한 듯 개성만점

RX고급형 기반으로 다양한 특별사양 추가한 스페셜 모델 별도의 튜닝 없이 스포티하고 유니크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개성 추구, 선택의 폭 넓혀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개성적인 매력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코란도 C' 익스트림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다양한 특별사양을 적용하여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을 갖추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되어 줄 '코란도 C' 익스트림(Extreme)을 새롭게 선보였다. '코란도 C' 익스트림은 선호도가 높은 RX고급형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별도의 드레스업 튜닝을 하지 않아도 스포티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카본파이버 소재의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페달이 내외관에 스포티한 감각을 선사하며, 강렬한 컬러의 레드 인조가죽시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여기에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휠과 LED 룸램프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 주며, 익스트림 전용 레터링을 적용하여 개성적이고 차별화된 외관을 갖는다. 특히, 카본파이버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 페달, 전용 레터링과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은 다른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익스트림 모델에서만 찾아 볼 수 있다. 쌍용차는 지난 1월 2015 '코란도 C'를 선보이며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2015 '코란도 C'는 저속토크를 강화한 Dynamic ECO LET 엔진과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 주행품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한편 마그네슘 진동판을 적용해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적용했다.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코란도 C' 익스트림의 가격은 2500만원이며,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KX 2083만원 ▲RX 2415만원~2565만원 ▲DX 2695만원이다.

2015-03-01 14:18:57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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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랑 사진 찍고 선물도 받고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외관 스타일을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어메이징 뉴 2015크루즈(Amazing NEW 2015 CRUZE)'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강력한 주행성능과 새로운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메이징 뉴 2015 크루즈 스페이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서 8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보는 각도에 따라 차량의 입체감이 달라지는 시각적인 기술을 통해 '어메이징 뉴 2015크루즈'의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현장에서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시승의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이어 19일부터 22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도 동일한 행사를 진행,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어메이징 뉴 2015 크루즈'의 탁월한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다. 1.4L 가솔린 터보, 1.8L가솔린과 2.0L 디젤 엔진으로 무장한 크루즈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느껴볼 수 있는 크루즈 시승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전시된 2015 크루즈 차량의 사진을 찍어 개인 SNS(페이스북)에 게시한 고객들에게는 고급 셀카봉 등 기념 선물이 제공된다. 2015 크루즈는 쉐보레 제품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핵심이 될 상하 비율이 조정된 듀얼 포트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새롭게 적용해 차량 전면부가 더욱 넓고 날렵하게 업그레이드됐으며, 당당한 전면 디자인에 일체화된 LED DRL(Daytime Running Light) 포지셔닝 램프와 부메랑 형태의 크롬 베젤이 적용된 프로젝션 안개등, 신규 디자인의 테일 램프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멋을 더했다.

2015-03-01 13:55:14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