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현대차, 미국 등서 '엘란트라' 파워스티어링 결함 26만대 리콜

2008년형 엔란트라.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의 전쟁터로 불리는 미국에서 '리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파워 스티어링 결함으로 인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된 자동차 26만3000대를 대량 리콜 조치한다.

현대차 북미법인은 28일(현지시간) 파워 스티어링 기능과 관련된 센서 문제로 인해 지난 2008년 6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생산된 '엘란트라'(한국 모델명 '아반떼')와 지난 2008년 1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만들어진 해치백 차량인 '엘란트라 투어링' 등이 리콜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 20만5000대, 캐나다에서 판매된 자동차 5만8000대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실제로 결함이 있는 모델은 리콜에 들어가는 26만3000대 중 3%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NHTSA은 이들 차량에 부착된 센서에서 결함이 나타날 수 있고, 이로 인해 파워 스티어링 기능에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현대차는 이같은 문제로 인해 지금까지 보고된 차량 사고나 피해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차는 이번 리콜조치를 차량 소유주들에게 개별 통지하고 무상으로 해당 결함을 모두 수리해주겠다고 말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국에서 안전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품질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