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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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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운전자 60% "다음에도 국산차 아닌 다른 수입차 산다"

수입차 보유자는 다음번 차량 구매 시에도 국산차가 아닌 다른 수입차를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마케팅인사이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산차는 절반에 육박(47%)하는 보유자가 같은 브랜드를 다시 사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반면 수입차 보유자 60%는 다른 수입차를 사겠다고 답했다. 국산차에서 수입차로의 이동은 20%, 수입차에서 국산차로의 이동은 13%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가 지난해 연례 자동차기획조사에서 '새 차 구입자'이면서 '2년 이내 새 차 구입의향자'인 2만622명에게 다음에 '어떤 브랜드/모델을 구입할 생각인지'를 물은 결과다. 김영호 마케팅인사이트 연구위원은 "국산차 소비자는 불만일 경우 수입차로 옮겨가는 반면, 수입차 보유자는 만족이나 불만과 관계없이 다른 수입차를 찾는다"며 "상대적으로 불만고객이 많은 국산차 회사는 이 고객들을 영원히 잃게 될 가능성이 크다. 다시 돌아올 확률이 낮은 수입차 시장으로 넘어 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입차 고객은 만족도에 관계없이 수입차 시장 안에서 돌고 돌 가능성이 커 리스크가 적다"며 "자동차회사에 대한 고객만족도의 체계적 관리는 국산차 제작사에 더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2015-04-14 18:51:5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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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3회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발표

렉서스는 14일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3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대상수상작을 발표했다. 수상작은 엠마누엘라 코르티(Emanuela Corti)와 이반 파라티(Ivan Parati)의 센스-웨어(Sense-Wear)다. 대상작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2년 10월 창설된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는 렉서스가 전세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펼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3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해 8월부터 약 3개월간 72개 국가에서 117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최종 선정된 12점의 수상작에는 한국 디자이너 정주천씨의 작품이 포함됐다. 렉서스는 19일까지 열리는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렉서스 전시관에서 12점의 최종수상작을 전시한다. 대상작을 포함한 4점은 프로토타입으로, 나머지는 패널로 제작돼 선보인다. 수상작 전시가 포함된 이번 렉서스 디자인 전시회는 3회 대회의 주제인 '감각(senses)'이라는 테마 아래 '렉서스-감각의 여행(A Journey of the Senses)'이라는 타이틀로 열렸다. 공간 디자이너 필립 니그로(Philippe Nigro)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총괄쉐프인 하지메 요네다(Hajime Yoneda)의 협업으로 꾸며졌다. 렉서스 전시회 및 디자인 어워드와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웹사이트(http://www.lexus-int.com/lexus-design)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414000271.jpg::C::480::렉서스 전시관 Zone3}!]

2015-04-14 18:10:5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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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코리아 총괄에 이창환 상무 선임

이창환 상무가 인피니티코리아 총괄로 임명됐다. 이 총괄이 새롭게 선임되면서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총괄인 데인피셔에게 직접보고 하게 됐다. 인피니티는 국내 독립 운영을 발표도 진행했다. 한국에서 닛산 비즈니스와의 시너지를 위해 정보기술, 재무, 서비스 등 지원부서 업무는 한국닛산의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 총괄 체계가 유지된다. 이번 독립 운영 결정은 국내에서의 성장을 위한 글로벌 계획의 일환이다. 이 총괄은 전반적인 사업 전략 및 브랜드 확장 업무를 담당한다. 이 총괄은 2004년 인피니티에 입사해 닛산에서 인피니티 세일즈 마케팅 총괄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상품기획, 판매, 에프터 세일즈, 마케팅, 경영기획 업무를 경험했다. 이 총괄은 인피니티 입사 이전 BMW, 재규어, 랜드로버 등 수입차 브랜드에서 세일즈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 총괄은 "인피니티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이 본사에서 독립 지역으로 승격하는 동시에 글로벌 CEO 직보체계로 위상 정립을 한 데 이어 인피니티홍콩 본사 직보 체제 전환은 인피니티 브랜드 공격경영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인피니티 브랜드 독립과 함께 향후 국내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15-04-14 13:41:2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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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르쉐 스포츠카에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포르쉐 SUV 스포츠카 '마칸'에 타이어 공급 벤츠, BMW에 이어 포르쉐도 한국타이어로 달린다.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로 세계적인 명품차 포르쉐에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적용되는 차량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츠카 '마칸'으로 한국타이어는 '벤투스 S1 에보2 SUV'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가 포르쉐에 공급한 벤투스 S1 에보 SUV는 전.후륜 이종규격을 도입한 SUV 스포츠카 포르쉐 마칸에 최적화된 고성능 타이어다. 한국타이어는 벤투스 S1 에보2 SUV에 듀얼 레이어 트레드 기술을 담아냈다. 트래드가 닳아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트래드에 두 개의 컴파운드를 적용해 안정적인 접지력과 스포티한 핸들링 성능이 동시에 나타난다. 멀티 트레드 곡률과 이중 레이온 카카스로 벤투스 S1 에보2 SUV는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밸런스를 제공한다. 고속주행 환경에서 우수한 드라이빙 콘트롤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타이어 소음을 감소시키는 사이드월을 적용돼 편안한 드라이빙을 제공함과 동시에 스포티한 모습이 강조됐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포르쉐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R&D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명차에 타이어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3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면서 벤츠와 BMW, 아우디 등 독일 3대 명차 모두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 최근에는 뉴 아우디 TT와 포드 머스탱 등 고성능 스포트카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5-04-14 11:00:00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