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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제네시스 아슬란 K9…현대·기아 대형차 국내 실적 암울

현대차 제네시스



현대·기아차의 대형차가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이 떨어지는 등 맥을 못추고 있다.

올해 1분기 현대차의 그랜저, 제네시스, 아슬란, 에쿠스 기아차의 K7, K9 등 대부분 차종 판매실적이 작년대비 급감했다.

그랜저는 지난해 9만3000대가 넘게 팔려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었다. 하지만 올해 1분기에는 1만9919대로 작년 같은 기간 2만3633대보다 15.7% 감소했다.

제네시스는 9205대가 판매돼 작년 1분기보다 16.9% 감소했다. 에쿠스는 23.2% 판매량이 줄어 2071대가 팔리는데 그쳤다. 지난해 하반기 수입차 대항마로 선보인 아슬란은 올해 1분기 2990대가 판매됐다. 목표량이었던 월 1800대를 넘지 못했다.

기아차 K7은 작년 1분기보다 23.5% 감소한 4589대, K9은 18% 줄어든 1226대가 팔렸다. K7은 23.5% 감소한 4589대가 소비됐고 K9은 18% 줄어든 1226대가 팔렸다.

한편 미국시장에서 현대·기아차 실적은 에쿠스. 제네시스, K9 등 3종 판매량이 올해 1분기에 두배로 늘어 미국 중대형 럭셔리 점유율을 10%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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