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경차 취득세 면제 없어지면 모닝 80~100만원 가량 취득세 부담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침체된 경차시장이 더욱 침체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모닝과 레이, 한국GM 스파크 등 '경승용차'에 대한 취득세 면제 혜택이 내년부터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 28일 행정자치부와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12월 31일 일몰 예정인 '지방세특례제한법(제67조)상 경차에 대한 취득세 면제' 조항에 대한 연장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경차 취득세 면제 조치 연장과 관련한 정부 차원의 입법예고 계획 등이 잡혀 있지 않다"고 말했다. 지방세법상 경차 취득세 면제는 2004년 1월 1일 처음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연장돼왔다. 일몰 시점까지 남은 기간이 불과 5개월여란 점에 비춰봤을 때 이번에는 경차 세제 혜택이 폐지될 가능성이 크다. 취득세 혜택이 사라질 경우 경차는 일반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차량 가격(공급가격)의 7%에 해당하는 금액의 세금을 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최다 판매 경차인 기아 모닝(1000㏄) 터보모델의 경우 소비자가격이 1440만원으로 내년부터는 구입 시 100만원가량의 취득세를 더 부담해야 한다. 디럭스 모델은 소비자가격이 1115만원으로 80만원가량의 취득세를 부담해야 돼 경차 소비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경차가 국내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해 세재 해택의 종료에 따라 차량판매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8만7000여대의 경차가 판매됐다. 이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전체 판매량의 12%를 차지하는 수치다.

2015-07-28 13:31:46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쏘나타 30년 역사 ‘쏘나타 모터쇼’서 선보인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맞아 '쏘나타 모터쇼'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쏘나타 모터쇼는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전국 4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이번 쏘나타 모터쇼에는 30년 전 첫 선을 보인 1세대 모델부터 현재의 7세대까지 쏘나타의 7가지 라인업을 음악과 웹툰이라는 요소를 통해 선보인다. 쏘나타 모터쇼는 컨테이너 구조물을 활용해 총 2개 층으로 구성된다. 1층에서는 7세대(LF) 쏘나타의 각 파워트레인별 모델과 함께 7종의 실물 엔진과 7단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 등을 만날 수 있다. 1.6 터보와 1.7 디젤 모델을 직접 운전해 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 현대차는 ▲파워트레인별 메시지를 유명 웹툰 작가 7인이 재해석한 작품 전시 ▲가수 박진영과 협업한 쏘나타 뮤직비디오 영상 ▲차종별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소품 전시 등을 진행한다. 행사장 2층에는 1세대부터 6세대 쏘나타에 이르는 총 6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특히 현대차는 쏘나타가 각 세대별로 어떤 시대·문화적 의미를 갖는지를 음악을 통해 전달한다. 이를 위해 임진모 음악 평론가가 엄선한 곡들을 JBL 음향 시스템으로 감상할 수 있는 '청음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쏘나타의 ▲각 세대별 시대상을 보여주는 생활 소품·이미지 전시 ▲당시 TV 광고 영상과 지면 광고 ▲쏘나타의 역사를 담은 특별 제작 영상을 상영해 재미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전시 외에도 고객 성향에 어울리는 파워트레인을 알아보고 그 결과에 따라 서로 다른 칵테일을 제공하는 '나만의 파워트레인 찾기'와 푸짐한 경품이 걸린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쏘나타 모터쇼가 진행되는 기간에 ▲버스킹(즉석) 공연 ▲DJ 클럽 파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측은 "음악, 웹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쏘나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난 30년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쏘나타의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IMG::20150728000098.jpg::C::480::현대차는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쏘나타 모터쇼'를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개최한다. / 현대차 제공}!]

2015-07-28 11:57:28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 딜러 클라쎄오토, 자동차보험 빅3와 업무 제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국내 주요 3개 자동차 보험사와 통합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라쎄오토는 이번 업무 제휴를 수입차 시장의 성장에 맞춰 고객 만족도를 높여줄 의미 있는 조치로 평가했다. 클라쎄오토와 3대 보험사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사고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센터와 보험사간의 업무효율 증대·업무 투명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또 진정한 협업을 통해 올해 말까지 보다 구체화된 서비스 상품을 시장에 추가 투입하고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개선시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클라쎄오토와 3대 보험사는 양측의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기적인 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클라쎄오토의 서비스 네트워크는 서울·수도권 지역 5개 서비스센터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연간 6만 건의 일반수리와 1만2000건의 사고차량 수리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예약 없이 즉시 수리가 가능한 '마하서비스'와 무상 렌터카 서비스, 무상 견인, 수리비용 할인 등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해 서비스 품질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클라쎄오토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폭스바겐 차량 20여 대를 무상대여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병한 클라쎄오토 대표는 "이번 국내 3대 자동차 보험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8 10:51:11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메르스 영향 감편 스케줄 8월부터 정상화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메르스로 인해 감편 운항했던 중국, 일본, 동남아 등의 노선 스케줄을 8월부터 정상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메르스가 종식 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내달부터 중국 일부 비정기 노선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의 운항 스케줄을 정상화한다. 또 일본 노선은 인천~하네다 6회 감편(8월1~6일)을 제외한 나리타, 나고야 등 전 노선이 정상적으로 운항될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메르스 영향으로 승객이 급감한 6~7월 상하이, 칭다오 등 중국 24개 노선, 나리타, 나고야 등 일본 9개 노선, 홍콩과 타이베이 등 동남아 4개 노선 총 37개 노선 478회 항공편을 감편 운항했다.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 부사장은 "메르스 영향으로 감편해온 운항 스케줄을 조기에 정상화하게 됨에 따라, 휴가철을 맞은 고객들이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데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는 중국과 일본 여행사 대표를 대상으로 2차례의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달 16일 중국 여행사 대표, 언론인 등 200명의 방한단을 초청해 명동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24일에는 일본 여행사 대표, 지방자치단체, 언론인 등 총 390명의 방한단을 초청해 검역·환승 설명회를 열고 관광 명소를 방문해 메르스 종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번에 도입한 15호기 B737-800 신형 항공기는 내달 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일 8편 투입될 예정이다.

2015-07-28 10:50:44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이동형 공연차량으로 문화소외계층 공연관람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문화가 있는 날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이 전국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3.5톤 트럭을 개조한 다목적 이동형 공연 차량을 기증할 계획이다. 다목적 이동형 공연 차량 프로젝트는 공연 장비를 차량에 장착해 기동성을 살리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농산어촌과 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문체부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현대차그룹 임직원 2만여명 대상 정시 퇴근과 문화공연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스마트 컬쳐 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문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60개 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지역 문화소외계층 1만명을 초청해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존 나눔 티켓' ▲전국 15개 군부대를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실시해 1만명의 군장병, 가족을 초청하는 '군인의 품격'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3년 11월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에 10년 간 총 120억원을 후원했다. 매년 1명의 작가를 선정해 최고 수준의 전시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신진 작가, 유망 작가들의 국립현대미술관 내 '갤러리 아트 존' 전시도 후원하고 있다. 김 장관은 "자동차라는 기계가 문화예술과 만나면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삶의 행복을 주는 문화매체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자동차를 만든 기업이 문화예술을 후원함으로써 문화예술의 힘을 보여 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임직원이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고 더불어 문화소외계층에게도 문화가 있는 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이동형 공연 차량 제공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5-07-28 10:26:13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영국기업 마이라 "한국 자동차 부품사, 현대차 의존 버려야 산다"

"한국의 자동차부품 제조사들은 아직도 내수시장 의존도가 높다는 걸 발견했다. 전세계 시장이 급변하는 시기에 현대차에만 매달리지 말고 열린 가능성을 봐야 윈윈할 수 있다." 테리 스팰 마이라 테크놀로지 파크 상무이사는 우리 부품사들이 세계 시장에서 통할 기술력을 지녔고, 이를 떨칠 기회가 왔음에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봤다. 27일 마이라를 홍보하는 인티그라의 서울 내수동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영국정부 산하 기관으로 출범해 민영화한 마이라는 70년의 역사를 지닌 자동차 테스트 및 기술연구 기업이다. 세계 자동차 종합병원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유수의 글로벌 메이커들이 우리와 함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시험하고 있다." 스팰 이사는 10년 조성 계획으로 3년째 추진 중인 마이라 테크놀로지 파크에 국내 부품사를 유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번이 그의 62번째 방한이라고 한다. 영국 버밍험 인근에 자리한 테크놀로지 파크 부지는 총 18만5800㎡(5만2600평) 규모다. 현재 약 2만평이 조성됐고, 직원 600명 중 75%가 기술 인력이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를 필두로 한 친환경차의 대두로 변환기를 맞이했고, 그만큼 기회가 많이 열렸다. 현재 수요도 자국 업체가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세계 각국의 기술력 있는 업체들을 파크에 불러 모아 가능성을 나누고 더 큰 수요를 창출하고자 한다. 마이라가 지닌 인프라를 활용해 신기술을 개발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 그는 한국의 A라는 업체가 현대차와 별개로 유럽시장에 진출할 경우를 예로 들었다. 고객사 미팅부터 각종 인증절차와 현지 법제도, 시험장비와 장소, 인력 등을 독자적으로 준비하려면 부담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마이라는 5년간 법인세 면제와 함께 우리가 지닌 모든 인프라를 지원한다. 진출을 결심하면 완성차 업체들과의 미팅을 주선해 리스크를 줄이도록 돕겠다. 파크 내에는 차종을 불문하고 온갖 종류의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장비와 주행장, 엔지니어링 센터가 구비됐다." 영국 무역투자청 리포트에 따르면 2009~2014년 영국 자동차 산업은 24% 성장했다. 이 기간 독일과 프랑스는 20%, 이태리는 30% 이상 쇠퇴했다. 유럽연합(EU) 평균 11% 하락세다. 현재 영국에는 6조원 규모의 부품공급 수요가 남아있고, 2018년이면 완성차 224만대를 생산할 전망이다. 마이라는 영국이 유로 대신 파운드를 쓰고, 생산하는 모델이 시황을 덜타는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라는 데서 원인을 찾았다. 영국의 차량 생산비가 비싸다는 인식은 기우라고 설명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 조사결과 미국의 생산지수를 기준(100)으로 봤을 때 멕시코 91, 중국 96, 한국 102, 영국 109, 일본 111, 독일 121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 정도 차이라면 자국에서 생산해 수출국에 선박으로 이동시키는 것보다 파크에서 생산하는 게 경제적이다. 지리적으로 중앙에 위치에 영국은 물론 직접 통하는 유럽시장 판매에 유리하다. 인건비 역시 상승률이 낮고 안정적이라 종합해봤을 때 총 비용은 줄이고 제품 경쟁력은 올릴 수 있다." 이번 방한에서 스팰 이사는 업계에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12개의 국내 탑티어(top-tier)사들을 만났다고 한다. 절반인 6개사는 영국 진출에 긍정적이고, 나머지 절반은 현대차 의존도가 높아 포기했다는 전언이다. 그는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의 고착된 생태계를 지적하며 경쟁력 있는 부품사의 참여를 독려했다. "다른 나라는 정부가 해외진출을 돕는데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는 여기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부품사들 역시 현대차가 어려우면 같이 어려움을 겪지 않나. 영국은 수요가 넘치는데. 일본 업체는 이미 토요타와 닛산, 혼다가 파크에 들어와 있다. 독립해서 기술력을 키우고 돌아가는 게 결국 윈윈하는 길이다. 처음부터 들어와 생산공장을 지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처음엔 1~2명만 보내 시장성을 직접 판단해 투자를 점차 늘려나가면 된다.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은 어디든 상존한다. 중요한 것은 의존 일변도에서 탈피해 유럽시장에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다." [!{IMG::20150727000224.jpg::C::480::테리 스팰 마이라 상무이사가 27일 서울 내수동 인티그라 사무실에서 인터뷰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손진영 기자 son@}!]

2015-07-27 19:08:57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 노사, 2015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도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 노사는 27일 '2015년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한국지엠은 이날 열린 21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3000원 인상 ▲격려금 650만원(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400만원(올해 말 지급) 등 임금 인상과 미래발전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한국지엠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 임금교섭을 원만하게 종결짓고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에 대한 고민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해 잠정합의에 이르게 됐다. 한국지엠은 미래 경쟁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선의 안을 내어 잠정합의에 이른 만큼 노조원들의 현명한 결정으로 협상을 원만히 마무리하고 노사가 하반기 연이어 계획된 신차 생산·판매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임금·단체교섭을 무분규로 마무리한 한국지엠은 2년 연속 평화적인 교섭 타결을 앞두고 있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4월23일 첫 상견례 이후 이번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내기까지 그 동안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매 차례 협상에 성실히 임해왔다고 전했다. ·

2015-07-27 16:51:52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BMW코리아미래재단, 2015 여름 희망나눔학교 후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 미래재단(BMW 미래재단)은 8월7일까지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와 2015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한다. 27일 사측에 따르면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동안 저소득가정 어린이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고 BMW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올해로 4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이를 확대 적용해 여름 희망나눔학교 후원까지 시작했다. 2012년 첫 후원 이래 올해 1월 겨울 희망나눔학교까지 1140개교에서 총 2만3514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여름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200여개 학교, 4000여명의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심리정서 지원, 식사 제공 등 인지, 정서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리가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의 팀 활동이 총 5회에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각 지부 별 추천을 통해 최종 선정된 1팀에게는 미술작품 또는 UCC(사용자제작 컨텐츠)로 제작한 내용을 직접 구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미술치료 기법을 도입한 감정조절 프로그램 '마인드 아트 프로그램'을 활용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감과 자아존중감 향상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가족들의 세심한 관찰과 격려 등을 통해 좀 더 밀접하게 아동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가족참여프로그램 '위(We)대한 가족'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여름 희망나눔학교 참여학교 중 20개교, 4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BMW 미래재단의 방문형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인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BMW 드라이빙 센터 주니어 캠퍼스 초청활동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효준 BMW 미래재단 이사장은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기간 내 소외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차세대 인재인 아동의 변화는 혼자가 아닌 가족과 여러 전문 집단의 포괄적이고 거시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7-27 16:37:26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 태안·무주서 하계 휴양지 무상점검 캠페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15년 하계 휴양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27일 사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과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에서 장거리 운행에 필수인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안전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필요시 와이퍼 블레이드, 전구류 등의 소모성 부품과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냉각수, 엔진 오일 보충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캠페인 현장에서 차량 정비 서비스 전문 직원들로부터 장거리 운행에 도움이 되는 차량관리·안전운전 요령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 휴가철 동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량에 문제가 발생해 정비가 필요한 고객들은 쉐보레 고객센터(080-3000-5000)를 통해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폭우, 폭설 등으로 인한 자연 재해 차량에 대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해가 빈번히 일어나는 여름철에는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해 수해 발생시 해당지역에 긴급출동,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해차량 입고시 수리비의 50%를 감면해준다. 한국지엠은 올해 초 임직원들의 고객 서비스 의식을 높이고 고객들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로 서비스 브랜드 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사후서비스(AS) 영역에서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서비스의 두 가지 주요 프로그램은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과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어슈어런스'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은 3년간 무상점검 및 엔진오일·필터 등 소모품 교환, 5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 미만인 차량에 차체·일반부품 보증기간 적용, 7년간 24시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어슈어런스'는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혜택 중 '5.7'에 해당하는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3'에 해당하는 내용을 신차 구입 후 3년 이내에 차대차 파손사고 시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혜택을 추가한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차량 구매 시 '3'에 해당하는 두 가지 혜택 중 한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IMG::20150727000185.jpg::C::480::한국지엠 쉐보레 긴급출동 서비스 전문 정비사가 고객에게 정비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지엠 제공}!]

2015-07-27 15:59:26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