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 긴급출동 서비스 전문 정비사가 고객에게 정비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지엠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15년 하계 휴양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27일 사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과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에서 장거리 운행에 필수인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안전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필요시 와이퍼 블레이드, 전구류 등의 소모성 부품과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냉각수, 엔진 오일 보충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캠페인 현장에서 차량 정비 서비스 전문 직원들로부터 장거리 운행에 도움이 되는 차량관리·안전운전 요령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 휴가철 동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량에 문제가 발생해 정비가 필요한 고객들은 쉐보레 고객센터(080-3000-5000)를 통해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폭우, 폭설 등으로 인한 자연 재해 차량에 대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해가 빈번히 일어나는 여름철에는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해 수해 발생시 해당지역에 긴급출동,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해차량 입고시 수리비의 50%를 감면해준다.
한국지엠 쉐보레 긴급출동 서비스 전문 정비사가 고객에게 정비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지엠 제공
한국지엠은 올해 초 임직원들의 고객 서비스 의식을 높이고 고객들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로 서비스 브랜드 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사후서비스(AS) 영역에서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서비스의 두 가지 주요 프로그램은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과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어슈어런스'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은 3년간 무상점검 및 엔진오일·필터 등 소모품 교환, 5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 미만인 차량에 차체·일반부품 보증기간 적용, 7년간 24시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어슈어런스'는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혜택 중 '5.7'에 해당하는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3'에 해당하는 내용을 신차 구입 후 3년 이내에 차대차 파손사고 시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혜택을 추가한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차량 구매 시 '3'에 해당하는 두 가지 혜택 중 한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지엠 쉐보레 긴급출동 서비스 전문 정비사가 고객에게 정비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지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