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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딜러 클라쎄오토, 자동차보험 빅3와 업무 제휴

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는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등 국내 주요 3개 자동차 보험사와 통합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 폭스바겐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국내 주요 3개 자동차 보험사와 통합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라쎄오토는 이번 업무 제휴를 수입차 시장의 성장에 맞춰 고객 만족도를 높여줄 의미 있는 조치로 평가했다.

클라쎄오토와 3대 보험사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사고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센터와 보험사간의 업무효율 증대·업무 투명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또 진정한 협업을 통해 올해 말까지 보다 구체화된 서비스 상품을 시장에 추가 투입하고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개선시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클라쎄오토와 3대 보험사는 양측의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기적인 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클라쎄오토의 서비스 네트워크는 서울·수도권 지역 5개 서비스센터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연간 6만 건의 일반수리와 1만2000건의 사고차량 수리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예약 없이 즉시 수리가 가능한 '마하서비스'와 무상 렌터카 서비스, 무상 견인, 수리비용 할인 등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해 서비스 품질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클라쎄오토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폭스바겐 차량 20여 대를 무상대여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병한 클라쎄오토 대표는 "이번 국내 3대 자동차 보험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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